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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 私組織(사조직)이 있다. 그렇다면 국가의 각 기관에 首를 중심하는 RO가 있다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9 2013-10-03 10:43:02

 

제목:검찰 내 私組織(사조직)이 있다. 그렇다면 국가의 각 기관에 首를 중심하는 RO가 있다는 말일까?

 

[잠언13:7스스로 부한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 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지도자의 능력 중에 하나가 사람을 通察 洞察(통찰)하는 능력이다. 사람은 그릇과도 같아서 필요 時(시)에 그 適時(적시)에 그 사람을 사용해야 한다. 사람마다 능력과 그릇이 준비되어 있기에 그 시간에 그 그릇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을 볼 줄 모르는 자들은 그 시간에 그 그릇을 사용치 못해 오히려 문제를 만들어 失政(실정)을 하게 된다. 사람을 통찰하는 능력을 가진다는 것은 성공적인 국정수행에 아주 중요한 必須(필수) 관건이다. 뒤통수치는 인간을 사용해야 할 때도 있고 때로는 背叛(배반)의 심리를 가진 자들을 기용해야 할 때도 있다.

 

착하고 충성되고 지혜롭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열매를 내는 인사를 기용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성공적인 任期(임기)를 만드는 것 뿐 만이 아니라 나라를 富强(부강)하게 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때를 알아야 하고 그 때에 그 적임자를 기용할 줄 알아야 하고 적임이 아닌 자들을 사표수리 할 줄도 알아야 한다. 밥통에 大便(대변)을 담아낼 수 없다. 대변 바가지에 대변을 퍼서 옮기는 것이다. 나라에는 많은 일이 있고 그 분야에 적임자들이 있다. 그 시에 그 적임자 그들을 運營(운영)하여 착하게 충성되게 지혜롭게 창조적이게 생산적이게 사용해야 한다.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는 의의 일군 또는 光明(광명)의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통찰력이 없으면 그것들의 정체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측근으로 세워서 결국 害(해)를 당하게 된다. 청와대 11인회라는 말이 도는데, 그들이 대한민국의 국정을 장악하고 있다면 대통령은 매우 힘든 상황에 있게 된다. 우리의 강조는 청와대에 악마의 종자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에 있다. 화려한 스펙으로 무장하고 세상에 aura를 주면서 혹세무민하는 과대광고를 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그곳에 있다면 이는 국가불행이다.

 

사람의 외모가 아닌 그 속에 숨어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통찰해야 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짓만 말만 행동만 나오게 된다. 물론 눈가림에 능하다. 그것에 속으면 대통령은 실패하게 된다.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총명이 주어져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총명이 주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총명은 모든 것을 洞察(통찰) 通察(통찰)하는 능력이다. 그 적시 적소 적임 적재를 통찰하고 그들을 찾아내어 그들을 기용한다. 무엇보다 더 우선해야 하는 것은 영적안보 그 속에 악마의 유무다.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면 이는 반역자들이다. 이런 반역자들을 데리고 국정을 이끈다면 이는 어리석은 짓이다. 그 속에 無能(무능)이 가득한 자들을 데리고 국정에 임한다면 이도 역시 어리석은 짓이다. 그 속에 탐욕이 가득한 자들을 데리고 국정에 임한다면 瀆職(독직)이 부정부패로 정권의 타격을 크게 입게 되니 그 또한 어리석은 짓이다.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미움을 받는 정권이 되게 한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그 체제를 위해 악마를 품었고 악마의 지체가 되어 종자가 되어 그 체제를 유지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종자들이고 꼭두각시들이다. 김일성 교시에 의해 공부를 잘 하는 대학생들을 김일성 장학금을 주어 외국 유학을 보내고 누구도 맞먹을 수 없는 스펙을 쌓게 한다. 그들이 국내로 돌아와서 국가의 각 요직에 앉는다. 유학을 보내지 않는 자들은 각종 고시를 보게 하고 그 고시에 그것들이 고시위원에 앉아 지령을 따라 합격을 시킨다. 하여 우리 국가의 곳곳에 그것들 곧 김일성 장학금과 그것들의 공작으로 고시에 합격하여 한 자리 씩 차지한 자들이 있다. 그들이 오늘도 북의 지령에 따라 하나처럼 움직인다.

 

겉으로는 우리 대통령의 지시를 따르는 것 같이 하면서 속으로는 북괴의 지령을 수행한다. 겉은 전시행정 속에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赤匪(적비)로 활동한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시대에 김일성 장학금을 받은 자들이 대거 기용된다. 그들이 각종 요직에 앉아서 대한민국 국민을 속여 赤匪(적비)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채동욱 사건이 그것들의 정체를 알게 한다. 검사들이 임모여인에게 장모님, 장모님 한 것은 그가 딸들(몸 파는 여자들을) 그들에게 붙여주는 역할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관계성에 私(사)조직이 나온다. 검찰 내 사조직이다.

 

그런 비밀을 통해서 관계된 검사들을 사조직으로 묶어 또는 惡用(악용)한다. 만일 그런 사조직의 정점에 빨갱이가 앉아 있다면 남로당이 있다면 그야말로 복마전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이 起訴(기소)유지 여부의 결정을 한다는 것에서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은 무너지게 된다. 우리가 채 전임검찰총장을 통해서 얻어진 교훈은 속에 뻔뻔함이 있는 자들은 낮 가죽이 쇠가죽보다 더 두껍고 강한 鐵面皮漢(철면피한)이라는 것에 있다. 하늘과 국민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만일 그들이 무슨 짓을 꾸몄다면 그 짓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대선불복의 의미가 그들의 커넥션에서 보이고 있다. 이번에 그 커넥션이 일종의 檢亂(검란)으로 만들어지는 쿠데타였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사법부에는 우리법연구회가 있다. 정치권엔 민주당이 있다. 국정원개입 선거부정으로 민주당이 몰아간다. 이에 발을 맞춘 자들이 검찰의 그 사조직과 일부 경찰이라 본다. 촛불 집회를 열고 서서히 폭발 沸騰點(비등점)까지 끌어올리는 장외집회를 하며 대통령의 사과를 받아낸다. 검찰은 기소유지하고 判事(판사)는 이를 선거부정으로 判示(판시)한다. 이는 명백한 대선불복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이유를 들어 촛불집회를 투쟁집회로 몰아간다. 마침내 대통령을 하야 시킨다. 그런 시나리오로 움직여 가려고 한 것 같은데 나뭇잎은 떨어져 뿌리로 간다는 말을 한 것은 채동욱이다. 「“낙엽귀근(落葉歸根)” 떨어질 낙(落), 잎사귀 엽(葉), 돌아갈 귀(歸), 뿌리 근(根)낙엽은 뿌리로 돌아간다. 낙엽은 지지만 낙엽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퇴임사에 한 말은 댓글 3개로 대선불복을 만들어가는 민주당의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것에 그 목표가 있다. 민주당과 한 목소리인 셈이다. 그런 커넥션은 반역인데, 계속하겠다는 말일까?

 

落葉歸根(낙엽귀근)은 그가 私人(사인)이 되어도 지금 진행 중인 대선불복전투에 대통령 下野(하야) 쿠데타에 보탬이 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통찰하여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이미 前述(전술)한 바와 같이 장모님, 장모님 하면서 엮인 사조직이 있는데 그들이 검찰 내부에 있다. 그의 戰術(전술)은 더 많은 정치인 언론방송인 유력한 교수 법조인들의 아랫도리를 달래는 조건으로 사조직 하는 것에 있다면 그 뒤에 누군가가 만일 조정하고 있다면 이는 그들이 일거양득 곧 민주주의 회복인 대선불복과 대통령 하야 요구관철 폭동 및 국정원 해체를 노림에 있을 것이다.

 

악마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고 그 종자들인 북괴는 여전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골라서 지령을 때린다. 한 편으로는 이석기류들을 만들고 검란쿠데타를 꾸미고 등등... 채씨의 퇴임사에 이런 말이 있는데 「검사 채동욱은 비록 여러분 곁을 떠나가지만, 우리의 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검찰의 용기, 검찰가족의 단합과 긍지는 변함없이 지속되리라 믿습니다.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기는 날이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우리는 사조직이라는 의미로 본다면 사조직의 꿈은 무엇인가? 그들이 무엇을 위해 사조직을 만들었을까?

 

만일 그것이 적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라면 그들의 진리는 주체사상이고 그들의 正義(정의)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있는 것일까? 이는 곧 또 하나의 이석기 類(류)들이 검찰 내에 있는 것일까? 「여러분이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 의연하게 나아가면, 반드시 ‘국민이 원하는 검찰’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입니다.」사조직이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 의연하게 계획된 대로 집행하여 나가면 국민이 원하는 검찰이 된다는 것인데, 국민의 의미는 무엇인가? 민주당이 말하는 국민일 것이다. 결국 자기가 떠나도 대선불복을 정당화하고 그것으로 민주주의 회복에 동참할 것이란다.

 

그의 주장 민주주의 회복이란 대통령을 하야 시키고 북괴를 正義(정의)로 삼아 적화통일을 이루는 사조직이 될 것이라는 의미일까? 그렇다면 그가 퇴임사에서 사조직의 首(수)로서 지시를 내린 것이다. 그 시간까지 그들의 사조직을 지켜내려는 의도성 연설이라 봐야 한다. 검찰이 사조직을 만들고 판관들이 우리법연구회를 만들고 퇴임 후에는 민변을 만들고 가담하여 저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내려고 했단 말이다. 저들이 만드는 正義(정의)는 반역이고 저들이 만드는 定義(정의)는 고무줄 잣대이다. 법적용에 자기들 편에는 강하게 대한민국 편에는 약하게 한다.

 

그런 식으로 그동안 수사 및 판결 변호를 하는 자들이라는 의미이다. 이런 법조계에 있는 RO(Revolution Organization)의 의미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본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국가 산하 각 기관에 각기 기관마다 首(수)를 중심하는 RO가 있다는 말인 것이다. 언론계도 노동계 종교계 학계 문화계 등등의 전반에 그러한 RO가 있다는 의미이다. 이들은 모두가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고 그 뒤에는 악마가 있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어서 속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기름부음을 받아 이것들을 간파해야 한다.

 

아울러 실체를 모두 다 파악하고 척결해야 할 것이다. 그 척결하는 것에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전격적으로 一網打盡(일망타진)하는 것은 무엇보다 더 필요한데 그 중에 하나가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것이다. 그것들을 뱀의 몸으로 보고 뱀의 머리는 북괴이다. 북괴의 붕괴를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받아 그 일을 한다면 우선 북한주민에게 진실을 보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진실의 힘을 갖게 하고 우선은 북한인권법제정에 성공해야 한다.

 

북괴로 기만강포 폭정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가야 한다. 기만통치가 가능치 못하면 그들의 내부는 진실의 힘이 득세하기 시작하고 결국 그 체제는 崩壞(붕괴)된다. 하여 북한은 드디어 해방이 된다. 남한에서 준동하던 몸과 꼬리 RO는 힘을 잃게 된다. 뱀의 머리를 쳐야 비로소 나라가 산다는 것을 안다면 국정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진 사람들을 起用(기용)하여 그들로 국정원의 임무를 다하게 한다면 북한전체에 진실의 빛이 가득하게 한다.

 

마침내 진실을 아는 자들은 분노하게 되어 있고 그 분노가 결집하여 북한해방을 만드는 폭발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힘은 진실의 힘이고 진실의 힘은 북괴가 준비한 핵무기의 힘보다 더 강하다. 때문에 대한민국이 만들어 낼 목표를 가진 지도자는 하나님의 총명을 기름부음 받아야 한다. 자유평화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지도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을 능히 이길 수 있어야 한다. 능히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WCC목사들이 이를 방해하고 있고 국민의 눈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멀어지게 하고 있다.

 

국회 내 사조직 법무부 내 사조직 정부의 모든 기관 내에 사조직 수많은 사조직은 RO이고 그곳의 首(수)를 중심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을 뚫는 터널 공사를 하고 있다면 그것들이 다 합류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적화통일이 되는 것이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길을 찾아내야 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통찰력에 있다. 이런 통찰력이 가난하면서 부자인체 하는 자들 통찰력이 부자이면서 가난한 체하는 사람들을 구별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인사는 만사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신다. 다음은 사무엘상16장 6-13절의 말씀이다.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은 외모로 사람을 속인다. 속는다. 대통령은 사람의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하나님의 통찰력을 가진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 통찰력을 가진 지도자들을 곁에 두고 보좌를 받아야 한다. 그런 통찰력으로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할 자들을 찾아내야 하고 그들은 각기 분야에서 그 직능의 통찰력으로 안정과 번영을 창조 생산하는 길을 찾아내고 그리로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통찰력이 부자인 것 같으나 가난한 자들을 세우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이명박정권이 그런 인물들을 세워서 중도실용을 하였다. 속에 빨갱이 악마가 가득한 자들과 동거하는 정책을 편 것이다.

 

하여 결국 숙주가 되어 오늘 날 박근혜정권에 큰 부담을 만든 것이다. 그들은 사람을 화려한 스펙을 중심으로 하여 기용했기 때문이다. 속에 악마가 들어간 사람들을 통찰하는 눈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이제 박근혜정권은 하나님의 총명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아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통찰력이 없이 보이나 사실은 아주 부요한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기용하라 하신다.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나 사람은 외모를 중시한다. 하지만 영적안보에 무뇌아들을 세우면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하나님의 다윗들을 국가정보원에 기용하면 북괴를 붕괴케 할 수 있고 남한 빨갱이를 단숨에 무력화 시킬 수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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