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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는 결국 경제문제로 붕괴되는데 남한 빨갱이도 경제문제로 몰락당한다.
구국기도 0 241 2013-10-07 16:16:51

 

제목:북괴는 결국 경제문제로 붕괴되는데 남한 빨갱이도 경제문제로 몰락당한다. 대통령 아들들과 측근들이 거액을 소유하고 있다. 이를 주목하자

 

[잠언13:11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사람이 세상을 사는 것은 무엇을 目標(목표)로 하는 것일까? 대개 사람은 돈을 목표로 한다. 죽어도 가져갈 수 없는 돈을 위해 인생을 걸고 생명을 걸고 모든 것을 다 쏟아 넣어 부자가 되려고 한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돈을 사랑함이 일萬(만) 악의 뿌리라고 하셨다. 일만 惡(악)을 행동하여서라도 부자가 되겠다고 한다. 하여 악마와 결합한다. 성경은 이를 妄靈(망령)된 자들이라 한다. 망령된 자들은 그 부요를 망령된 짓으로 축적하지만 창조와 생산과는 거리가 먼 경제파괴 행위를 통해서 돈을 축적한다. 혹자는 지하경제를 부추기는 짓도 한다.

 

이는 그들이 곧 망령된 경제학자임을 雄辯(웅변)하는 것이다. 이 나라가 부자가 되려면 망령된 경제주체들을 법적으로 반드시 제재해야 한다. 그 때문에 망령된 경제주체들과 그 방법을 결코 인정해서는 안 된다. 이는 그것들은 악마의 흉기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사람의 욕심을 부추겨 온갖 악을 행동하게 하여 만든 부요이다. 그 과정에서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법치파괴를 하고 경제 질서를 교란하고 많은 사람들을 도탄과 고통과 파멸로 몰기 때문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그런 파괴와 파멸이 가득하게 된다. 경제의 새로운 창조와 생산은 전무하게 된다.

 

어디든지 악마의 종자들이 있는 곳에는 사취 탈취 강취 착취 갈취 약취만 가득하게 된다. 그것들이 세력이나 권력을 가지면 강탈 약탈 수탈 억탈 겁탈 등이 득세하게 된다. 그것들이 正義(정의)가 되고 그것들에게 피해를 보는 자들은 不義(불의)가 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原則(원칙)을 세우셨다. 경제 행위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膳物(선물)인데 하나님의 뜻대로 이웃사랑 경제를 하면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다함이 없이 공급하시는 원칙이 바로 그것이다. 결국 경제 곧 창조경제와 생산적인 경제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지 않는 경제 主體(주체)들은 도리어 악마와 결합하여 악마의 방법으로 경제를 하는데, 그 속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이 공급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消費(소비)만 가능하지 생산 창조는 전혀 할 수가 없다. 배운 게 도적질이라 하는 말을 안다면 인간이 한 번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만지기 시작하면 그 짓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은 계속 악마의 방법으로 그 돈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없으니 그들의 것은 消費(소비)만 계속되어 결국 枯渴(고갈)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는 창조와 생산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貯水池(저수지)로 비유하면 될 것 같다. 상류로부터 물이 계속 유입되지 않으면 그 저수지의 물은 서서히 줄어들어 간다. 이는 사람들이 그 물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 수위가 날이 갈수록 눈에 띄게 줄어만 간다. 이를 vapour 효과라 한다. 저수지에 물이 줄어가면서 水蒸氣(수증기)가 위로 오르듯이 증발되는 현상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 줄어드는 방법을 고칠 수 없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오지 않는 한 그곳의 물을 채울 수가 없다. 하여 그 체제를 위해 땅을 파야 한다. 주민의 돈을 역시 강제로 수탈해야 한다.

 

수탈을 하다가 보면 그 세상은 물이 고갈한다. 소비는 많고 물은 절대적으로 빈곤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개혁개방을 하여서 물을 사방에서 받아 들여야 하는데, 그것들의 체제를 위해 문을 다 걸어 잠그고 체제를 위해 작은 인력만 외국으로 내어보내서 돈을 벌어들인다. 체제는 겨우 버텨갈 수 있을 것 같으나 그것도 모자란다. 核(핵) 고집을 굽히지 않으니 유엔안보리 제재가 작동하여 모든 수입 출구가 封鎖(봉쇄)된 상황이다. 하여 급하게 개성공단을 열고 그것에서 체제 안정을 위한 돈을 받아들이고 있다. 체제만 안정화 하려는 짓은 惡魔(악마)의 짓이다.

 

주민을 먹여 살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할 수 없이 주민은 장마당에 의존한다. 거기서 하나의 경제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니 그것에 빨대를 꼽고 빨아먹는 종자 악마의 종자들이 나날이 늘어만 간다. 특히 장마당 경제가 더욱 커질수록 무시 못 할 정치세력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breath효과라고 한다. 장마당으로 내몰리는 주민의 한숨이 장마당에서 생존을 위해 모든 곤란과 빨대를 극복하고 살아갈 구멍을 뚫어 숨통을 열어야 한다. 주민과 結託(결탁)하는 黨(당) 관료들이 공동경제의 동업자 관계가 되어 가니 그 체제는 거대한 반체제를 갖게 된다.

 

그 반체제가 곧 북한주민의 막힌 숨통을 여는 breath! 숨통의 힘이다. vapour 효과로부터 breath효과로 진행된 이런 일련의 과정은 결국 그 체제의 붕괴로 이어지게 하는데 vanity효과를 낸다. 바람은 숨도 되지만 뭉쳐서 강렬히 움직이면 모든 것을 날려 보내는 파괴의 무기가 된다. 또는 손에 잡을 수 없는 것이 바람의 허무 vanity이다. 그 바람과 함께 김정은 정권은 사라진다. 착취 갈취 사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로 경제행위를 하는 방법 밖에 모르는 체제이기에 반체제의 힘에 의해 심히 弱化(약화)되어 결국은 그 바람에 의해 날아가 버린다.

 

김정은의 붕괴는 그 할아버지 김일성과 그 아버지 김정일이 빼돌린 모든 것을 북한주민의 몫으로 돌려놓는 breath! 그 바람에 의해 旣定事實(기정사실)이 된다. 그것들의 목표는 돈이었다. 북한 주민을 악마적인 방법으로 착취 강탈하여 축적한 모든 부요가 결국은 vanity 효과로 인해 그 체제는 빈손이 된다. 그것은 이명박의 대북 국제봉쇄 작전의 vapour 효과로 시작된 것이다. 북괴의 부요에 대한 갈망은 악마의 부추김에 空想(공상) 妄想(망상) 허황된 생각에 빠진 것이다. 그것이 곧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와 김일성우상화라는 덧없는 환상에 빠진 것이다.

 

결국 그들은 허세를 부린 것이 된다. 결국 그 돈은 그 致富(치부)한 돈은 악마의 짓거리로 얻어진 것이니 그 바람에 북한 주민에게로 돌아가는 결과를 받게 된다. 남한의 빨갱이들도 그러하다. 하나님의 세우신 원칙 vapour효과 breath효과 vanity효과로 남한 빨갱이에게도 그 악마의 짓이 망령됨이 덧없음 無常(무상)함 虛無(허무) 空虛(공허) 헛됨 無益(무익)함을 알려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경제 속에 숨어 있는 빨피아(빨갱이+마피아)의 最後(최후)를 맞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 곧 그 원칙을 適用(적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야 한다.

 

빨피아를 潰滅(궤멸)시키려면 그것들을 일망타진 하려면 발본색원하려면 우선은 vapour 효과저수지를 고갈시켜야 한다. 그것들이 손을 내밀어 돈을 빨아들이는 길을 막아야 한다. 그것들이 대한민국 경제 곳곳에 빨대를 꽂고 빨아들이는 짓을 막아야 한다. 하면 그것들은 점점 고갈되어져 간다. 국정원 경찰과 검찰과 사법부가 깨어나 그들을 제거하는 작업에 합심해야 한다. 국가 내에 그것들의 조직의 네트워크를 박살내야 한다. vapour 효과를 최대한 줄 수 있을 때까지 집중 공격해야 한다. 그들이 가진 자금이 急速(급속)하게 줄어가게 해야 한다.

 

그들은 투자에서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없는 자들이기에 여러 돈세탁을 걸쳐서 돈을 늘려가려고 할 것이다. 正常的(정상적)인 경제행위를 통해서 富(부)를 만들어가려고 하지만 배운 게 도적질이라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들의 입에서는 呻吟(신음)의 한숨만 나오게 된다. 나오게 해야 한다. breath효과로 몰아가야 한다. 그 바람의 火病(화병)에 죽어가게 해야 한다. 그 후손들에게 그 돈이 내려가면서 결국 모든 투자에 실패하게 되고 결국은 그 圖謀(도모)는 당대 및 후대에서 虛無(허무)하게 끝나게 된다. 하나님이 세운 사필귀정의 원칙이다.

 

대통령의 자손들이 巨額(거액)을 만지고 있다. 우리는 이런 것에 注目(주목)해야 하고 특히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패거리들의 致富(치부) 현황을 정확히 통찰해야 한다. 그것은 살아있는 입김 breath! 곧 증언이 필요한 것이다. 그 모든 것을 전부 다 洞察(통찰)하고 있는 자들이 때가 되면 하나님의 편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정부는 그 때를 기다려서 그분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를 수사해야 국민적인 분노의 바람을 breath! 일으켜야 한다. 그 바람과 함께 그것들의 도적질을 응징해야 한다. 마침내 도적질한 돈을 국가와 국민에게로 돌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그들의 노림을 이젠 무력하게 허무하게 해야 하고 그들로 인해 억울하게 당한 자들의 소유를 되돌려주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와 결탁한 빨피아의 네트워크를 반드시 분쇄해야 할 것이다. 虛無(허무)라는 개념은 곧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발생한다. 악마가 들어가면 처음에는 많은 돈과 권력을 가져다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악마가 그것들을 파괴시키는 짓을 한다. 여러 이유이겠지만 악마의 兵器(병기)로 악용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無限(무한)한 힘에 그 무기들이 분쇄되는 것 마치도 쉬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에 모래城(성)이 무너지듯이 당함도 있다.

 

악마는 악마를 받아준 자들을 멸망시키는 도구로 삼고 아울러 그도 역시 멸망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여 결국 그들의 의도는 악마로 시작하여 악마로 멸망을 당한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잘 되려면 악마로 하는 경제주체들을 제압하는데 있다. 국정원 검사 판사 경찰들이 악마로 하는 경제를 반드시 적발하고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면 이 나라의 경제는 여러모로 망가지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가 개혁되어야 한다. 모든 공직의 세계에서 악마의 경제주체들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개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하는 나라만이 하나님은 언제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다함이 없이 공급하여서 부를 창출 축적하게 하신다. 창조와 생산과 능력이 아니면 결코 나라의 경제성장은 이뤄지지 않는다. 본문에서 늘어간다는 의미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는다. 그 부요의 증식의 개념이 커지는 것으로 한다면 나날이 커져만 간다는 의미다. 그 부요의 증식의 개념이 수로 본다면 그 수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 부요의 증식의 의미와 개념을 量(양)으로 담아낸다면 그 양이 늘어나면 늘었지 줄어들지 않는다.

 

그 부요의 의미는 나날이 증식되어 경제 주체 그 자체도 그 늘어가는 속도에 비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증식속도의 개념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런 것을 말하자면 수적으로 우세해져만 가는 것 곧 언제나 우월적인 부요를 갖게 됨을 의미한다. 그런 것을 아마도 표현한다면 수적으로 우세해진다고 하는 표현으로도 다 담아낼 수 없고 양적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의미를 담는다. 許多(허다)하게 많아진다는 표현은 수의 의미인데 그것을 양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수로도 量(양)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증식을 의미한다.

 

幾何級數的(기하급수적)으로 고도성장을 하는 것은 세계 경제의 모든 경제의 불안요소에도 불구하고 늘어만 가는데 그것은 그 경제에 종사하는 從業員(종업원)의 수가 많아짐과 만일 육축을 사육하는 자라면 마치도 사육의 대상인 가축의 기하급수적인 번성을 얻게 되고 어쩌면 경제를 증식하게 하는 것들 곧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의미와 경제 증식 인프라가 상상할 수 없이 구축되게 하는 부요를 의미한다. 언제나 그것에는 부의 유지와 成長(성장)의 의미와 늘어만 가는 의미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는 곧 허무개념의 반대이다.

 

이런 성장을 이루는 성향은 그 속의 vanity를 나날이 줄어만 가게 한다. 이는 vanity의미의 반대로 생각하게 한다. 이는 법치구현의 달성을 내포하고 사회평안의 증대를 의미한다. 이는 국제적인 법치구현과 국제사회의 평안을 리드함과 사랑의 수평선으로 국제적인 부의 균형발전 곧 사랑의 수평선이 거기에 가미되게 하여 양극화되는 국제 경제의 갈등의 블록화를 막아내면서 충만함으로 채워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성질이 그렇게 지향해 가는 것인데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부요의 의미는 그런 성향을 담고 있다. 경제성장 잠재성의 두터움은 필수적이어야 한다.

 

성장 판이 닫힌 것이 아닌 꾸준히 열리는 성향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부요의 성장에 필요한 성장판과 성장 동력이다. 이는 자라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속에 대량으로 생산하는 성장능력의 잠재성이다. 잠재성 곧 성장잠재성의 의미에서 모든 국가의 미래와 경제를 예견하는데, 성장 잠재력이 지속적이고 항구적인 성향 그 잠재성에 모두가 감탄할 수밖에 없는 부요를 하나님이 주신다는 약속이다. 성장 동력의 의미는 경제를 만들어가는 능력의 잠재성인데 경제를 만들어가는 모든 요소의 충분조건이 잠재되어 있다.

 

그 충분조건은 언제든지 고도성장을 이루게 한다. 골이 깊은 성장이 아니라 사랑의 수평선을 만드는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참으로 눈부신 번영을 의미한다. 인류의 기아와 가난과 빈곤을 퇴치하고 각국의 모든 영역의 내수시장을 활성하게 하는 힘을 주는 나라가 된다. 본을 끼치는 나라가 되고 따라 하는 나라마다 그와 같은 경제성장에 접어들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복음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결과이다. 그런 나라로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목적이다.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되는 것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만 된다.

 

변화무쌍한 경제변수에도 능동적인 생명력을 가지고 고도성장에 브레이크가 없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順(순)작용에 따라 발생하는 역작용 반작용 부작용이 있게 되지만 도리어 그것이 성장의 기회로 작용하게 된다는 의미를 담는다. 그것은 enlarge와 increase의 의미로 담아봐야 한다. 擴張(확장)과 上昇(상승)의 의미로 담아낸다. 끝을 모르는 확장과 상승의 의미가 마치도 인력을 이기는 중력을 이기는 힘으로 우주로 날아오르는 힘과 같은 것을 담고 있다. 양극화가 없게 하는 성장, 물론 그런 성장 잠재성의 의미는 수로도 양으로도 많아지게 하는 추동력을 포함한다.

 

推(추)動力(동력)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경제팀을 가진다면 이미 그 시스템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사육하고 그것의 확장과 상승의 의미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영역을 의미한다. 창조적 경제를 만드는 것에는 to make much, make many의 의미로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결과는 부요를 만들어가는 창조경제에 막대하도록 이바지 하는 것을 공급한다. 인간의 경제주체들의 모든 임계적인 기준을 넘어서게 하는 창조경제의 dynamic한 疾走(질주)를 보장한다. 그것이 없다면 임계한계상황을 넘어설 수 없을 것이다. 분배의 문제에 걸리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로 경제를 성장 및 분배에 임하자고 강조한다. to increase greatly or exceedingly 이는 하나님의 창조경제의 힘이고 그것에 지휘를 받아 움직이기에 대단하게 증가하거나 극도로 증대하거나 그런 것을 만들어 가는 to make great 창조성을 가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부요를 막대하게 만드는 것에 우수성의 특출성과 적중케 하는 하나님의 통찰력을 강조한다. 그런 적중性(성)을 가진 경제주체들의 투자성공이 줄을 이어간다면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이 되는 것인데, 결코 vanity와는 隔離(격리)되는 간격이 넓어져만 가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경제를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하여 창조와 생산의 부요를 만드는 잣대를 공유해야 한다. 그 때만이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玄妙(현묘) 奧妙(오묘) 奇妙(기묘) 神妙(신묘) 絶妙(절묘) 微妙(미묘) 精妙(정묘) 絶妙(절묘)의 경지에서 만물의 조화와 조화를 이루는 첨단의 상품들을 만들고 그런 경영을 해내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부요를 얻게 된다. 그것을 위해 한국 교회를 세우셨으나 오히려 기복에 빠진 것이다.

 

祈福(기복)에 빠진 것이란 망령된 경제를 묵인하는 것이고 편승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한국의 경제에는 빨간 불이 켜졌고 절망적인 요소들을 갖게 된다. 악마의 경제주체들이 득세하면 나라의 경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질 수도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이제라도 국민적인 결단을 내려서 우리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 그것은 먼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경제를 행동하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나라의 경제가 잘되고 하여 세수가 넘쳐나서 국가의 모든 빚을 갚아가는 경제가 된다.

 

[예레미야 17:11不義(불의)로 致富(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不義(불의)한 경제를 억제하지 못하면 畢竟(필경) 가난한 나라가 되고 어리석은 나라가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모든 만물의 창조자의 경제행위 능력을 받아 그 손길의 指揮(지휘)를 따라 하는 선택을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경제주체들이 이웃과 인류를 사랑하는 섬기는 精神(정신)으로 경제행위를 한다면 그것에서 복된 나라가 되게 하는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아야 한다.

 

세상과 인류의 饑饉(기근)을 몰아내는 꾸어주는 나라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신명기28:12-14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하는 나라만 부요케 하신다고 하신다. 그 원칙에 따라 부요를 충만케 하시는 恩寵(은총)을 입어야 하는데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면 나라의 경제는 결코 악마에게 삼켜지고 파멸을 초래케 할 것이다. 악마가 경제를 장악하면 범죄국가가 되어 세상에서 기피대상의 국가가 되는 것이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하나님의 기준에 있음을 直視(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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