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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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변화가 많습니다. 북한 주민들에게 세계의 영장이라 하는 정일이가 도둑고양이 마냥 중국 방문을 하고 중국 정부는 정일이 움직임에 철저한 보안으로 방문 일정을 마쳤다고 합니다. 한국 정부는 닭 좇던 개 신세가 되고... 정일이 중국 방문에서 놀라운 변화를 보고 늘어나는 탈북자 왜 생기는 지 생각이나 해 봤을까? 독재자의 중국 방문으로 중국에서 도피 생활하던 탈북자들은 수없이 북한으로 끌려가서 지금 북한 국경연선 안전부, 보위부 감옥은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함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눈치 보기에 탈북자는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고 탈북자는 북한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온 최하층 인간으로 몰아가고 있으니 이제 우리 탈북자들이 하나가 될 때가 온것이 아닐까요?. 한 사람의 힘은 보잘것 없어도 7000여 탈북자 힘 누구도 막지 못할 것입니다. 90년대 중반까지 이어진 대성 공사에서 탈북자 고문행위도 탈북자들의 단합된 힘으로 고문 사례를 역사속으로 몰아간 것이 우리 탈북자이고 탈북자가 단합되면 해낼수 있다는 진리를 준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우리끼리 싸우면 좋아하는 인간들이 따로 있습니다. 지금 정부는 탈북자 문제를 완전 북한식 요구대로 가고있는 상황에서 부로커나 탈북 도우미를 없애려면 정부가 나서야 할진대 이런 운동에 하나같이 동참한다면 피해 사레가 없어질수 있겠지요. 그러나 정부는 나서지 않으려 하기에 우리의 힘을 보여줄 때가 되여 오는가 봅니다. 오늘의 다른 사람 피해가 내일은 나도 될수 있다는 생각에 남의 일로만 생각지 말아 주세요.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던 정신 죽더라도 가야 한다던 탈북 시기의 정신 이라면 얼마든지 해낼수 있으리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피해 보신분들 지금은 마음이 아프 겠지만 마음의 칼을 버리면 더 힘이 생깁니다. 화가 나더라도 한잔술에 함께풀고 한발 물러서는 정신을 가진다면 우리의 단합과 화합도 잠시 문제로 봅니다. 혼자 고민하는 문제 마음에 묻어 두면 병이 생길수 있으니 친구들과 즐거운 자리도 만들고 웃음으로 잊고 삶이 더 행복할 거예요. 우리의 단합을 반대하는 세력에 도움이 되지말고 우리는 분명 하나이다고 생각해 주세요. 용서하는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이해를 보내고 새해는 우리의 소망과 꿈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를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림니다. 싸우지 말고 사랑하길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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