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천만주민은 본국(남한)정부와 국민을위해 할일을 다해놓았습니다

무었을 어떻게 했냐구요

6 70 년대 북한의 국내총생산량은 남한을 앞도했습지요  그때도 그들은 병진로선을 앞세워 군사력증강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지금 북한북부지구의 수많은 군수공장들 육해공군의 장비들은 거의 그때 생산한것들이였습니다

북한이 전후 30년동안 남한을 앞설수있은건 3가지 요인에의해서였습니다

하나는 일제산업기반이 북한에 집중(장진강 발전소 부전강 발전소 수풍발전소 황수원발전소 흥남비료 건설연합등 )되여있었기 때문이고

둘째는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진짜로 되는줄 알았던 북한국민들의 창조적 적극성이였습니다

셌째로 사회주의시장과 쏘련 중국의 막대한 지원이 있었습니다 (기름 식량 비행기 배 등)

그러나 북한국민들의 생활은 더 나아지지않았습니다   이에 불만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간첩 반동 종파분자 우파분자로 몰려 처형고문 통제구역으로 사라졌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달리 사회주의 프로레타리아 독재하에서는 폭동과 데모는 물론 불평불만도 허용되지않는다는것을 피부로 느낀 북한주민들은 이때부터 일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의 강연 학습 생활총화에서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이한몸 바쳐 일하겠다하구는 거의 전혀일하지않는 분위기가 약속이나한듯 전당 전국전군으로 확산되여 (간디의 비폭력저항운동과 유사함)30년이 또지난 지금의 북한을 만들어 버릴수가 있었습니다

결과 남북격차 삼십배 경제력은 물론 군사력까지도 저하시켜 함부로 도발을 못하게하여 본토국민들의 안보에 기여한 이피타는 노력은 남한국민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국가는 쉽사리 망하지 않습니다  중국이 자국의 이해관계때문에 망하지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이제 북한정권은 조금만 툭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질 준비를 마치고 있는중입니다

남한국민이여

본토국민이여

중앙정부여   중앙군 장병들이여 반역의 무리는 이제 한줌조금 넘습니다 이천만의 지상군이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작만 떼면 됩니다 끝은 우리가 냅니다  선택해야할 때입니다 국군은 63년전 " 진달래 꽂이 필때 다시온다" 라고 북한전역에 전단을 뿌려 약속했습니다

중앙군의 이 약속을 지금 바로 지킬때 입니다  진달래 한송이 없는 북한의 산야입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시작만 하자 지금이 바로 지금 시작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