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황장엽> 펴낸 탈북작가 림일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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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선생께서는 생전에 제게 '부모형제와 맞바꾼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향유하되 책임감을 갖고 살라. 헐벗고 굶주리는 북한인민을 한시도 잊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이 소설을 쓸수 있었던 것도 선생님의 말씀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31010/58110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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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10 23:29:17
좋은 글 되기를 기원드리며-
열정이 대단하네요 선배님의 모범을
적극 본받아야 겠네요~~
정말 이지...... 림일 선생님의 정열은 알아줘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