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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을 이끄는 진보는 없다. 다만 사이비 진보만 있을 뿐이다. (1)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0 2013-10-11 14:18:52

 

제목:개혁개방을 이끄는 진보는 없다. 다만 사이비 진보만 있을 뿐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의 불행이 된다. 왜 하나님께로 개혁개방을 하지 않는가? (1)

 

[잠언13:15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만물을 善用(선용)하는 지혜의 근원은 만물을 創造(창조)하신 하나님 여호와께 있다. 그 지혜의 唯一無二(유일무이)의 출구는 오직 우리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문으로 말미암는 것이기 때문에 모름지기 인간은 그 문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만이 만물을 선용하여 모든 것을 다 합력하여 善(선)을 이루신다. 그분이 만드신 만물의 造化(조화)를 하드웨어로 삼으시고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여 그것을 선용으로 운영하는 것을 소프트웨어라 한다. 이를 본문에서는 선한 지혜라 하신다. 그 지혜만이 은혜를 세상에 베푼다.

 

그런 선한 지혜를 내어 세상을 살리는 자들은 존귀와 영광과 능력의 의미를 빛나게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만물을 선용하는 分量(분량)만큼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되고 그 능력이 인정된다. 다음은 요한 계시록 4장 8-11절의 말씀이다.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 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하고] 이 말씀은 진정한 進步(진보)의 의미를 말씀함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려면 창조되지 아니한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과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가 다함이 없이 솟아나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사랑과 지혜를 누려야 한다. 그 사랑과 지혜를 영원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네 생물이 찬양하는 내용이다. 수를 다 헤아릴 수 없는 피조물과 이를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조물주의 차이는 결코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이는 곧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로 담아낸다. 조물주와 피조물의 간격을 영원히 뛰어넘을 수 없다.

 

그런 분이 만든 만물이다. 그 때문에 그분의 본질인 사랑과 지혜가 아니면 선한 지혜 곧 선용의 소프트웨어가 나올 수가 없다. 그 사랑과 지혜가 영원하시고 그분만이 홀로 영생하시는 분이심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 네 생물의 증언이다. 전에도 계시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오실 자라는 의미가 그러하다. 전에도 그분의 선용의 권능을 보았고 이제도 보았고 앞으로도 그러하실 것! 그 진보의 물결을 발견한 것이다. 그분만이 모든 만물을 만드심과 그것을 선용할 수 있는 전능이 있으시기에 이를 ‘전능하신이여’로 찬양하게 된다. 至近(지근)한 네 생물이!

 

그러하신 분임을 깨닫게 된 생물들이 고백하는 찬양의 내용이다. 모든 직권은 그 능력으로 인정되는 것이지 詭詐(궤사)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심을 목격한 존재들이, 그것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그 사랑의 선하심을 그것들의 선용의 지극히 높은 지혜의 기묘하심을 목도하는 지각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분들이다.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그분들이 찬양하는 것은 그분의 능력이 전능하다는 것을 그 만물을 운영하시는 것이 지극히 선하시다는 것을 체득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체득은 이십사 장로들에게도 공감된다.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을 지으시고 만물이 주의 뜻을 따라 있었고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선용의 무한 광대한 지혜의 권능을 24장로들이 그 현장에서 보고 확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능력 곧 선용의 능력과 그 차원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만물을 만들고 그것을 선용하는 분에게서 존귀와 영광과 능력의 기준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나라가 잘 되려면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인 명철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에게 존귀와 영광을 입혀 그 능력을 다하여 나라를 섬기기 해야 한다. 그것이 또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분들로 구성된 천국의 지극히 작은 자라도 地上(지상)의 인류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고도 남을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세대의 어리석음을 개탄해야 할 것이다. 詭詐(궤사)란 사람을 속이는데 능하다는 의미다.

 

전시행정으로 자신들의 무능을 덮어간다는 의미다. 詭詐(궤사)로 번역된 transgressors는 원어로 bagad {baw-gad'}로 發音(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act treacherously, deal treacherously, to act or deal treacherously, deceitfully, faithlessly, offend 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그들의 속에 악마와 탐욕을 품고 그 능력 곧 만물을 선용하는 능력과 그 본질이 없음에도 그것이 있는 척하여 세상을 惑世誣民(혹세무민)하고 자리를 차지한 후에 세상을 농락한다. 國會(국회)에서 하는 인사청문회에서 그 사람의 본질과 그 속을 간파해야 한다.

 

악마가 있다면 탐욕이 있다면 落馬(낙마) 시켜야 한다. 북괴의 지령이 있어도 낙마시켜야 한다. 무능해도 낙마시켜야 한다. 애국심이 없어도 애민심이 없어도 낙마시켜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간파하거나 격파할 수 있는 능력이 전무하다. 이는 그들이 패거리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 반역을 위해서는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하나라도 더 필요하다. 자기들의 패거리를 요직에 보내려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이 나라에 불충(不忠)한 言動(언동)이 불성실한 자들을 要職(요직)에 앉히려고 한다. 자기들의 편에는 큰 문을 열어준다.

 

그 반대엔 바늘 귀 같은 문이 된다. 그것을 악마의 디딤돌이라 한다. 대한민국에 설치한 악마의 디딤돌은 사회 底邊(저변)에 가득하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배반하는 믿을 수 없는 인간들을 선호한다. 그들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이런類(류)들은 결집을 잘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사망의 그물로 작용한다. 그들은 언제나 미사여구로 자신들을 가장하지만 언제나 방심할 수 없게 하는 자들이다. 안전한 것 같으면서도 위험한 자들이다. 그야말로 발판 토대가 불안정한 존재들이다. 그런 인간성에서 나오는 처세는 곧 악마의 마인드다.

 

그런 자들의 합이 정치인들을 국회로 보냈는데 그들이 현재의 야당이라고 한다. 그들의 방법은 언제나 궤사 곧 ‘deceitfully’ 사람을 속이는 언사로 국민을 속이는 짓으로 일관한다. 국민은 이들의 거짓을 알아보지 못한다. 너무나 뻔뻔하기 때문이다. 거짓을 숨긴 겉보기에 남을 오해시킬 만한 詐欺的(사기적)인 마인드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애국심이 없다. 애민심이 없다. 있다면 악마와 북괴만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 반역의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faithlessly’ 信義(신의) 없는 불충실한 자들인데 처세는 마치도 겉으로 아닌척한다.

 

속으론 부정(不貞)한 여인과도 같다. 무신론의 불신앙으로 믿음이 없는 짓과 모든 것에 믿을 수 없게 하는 악마의 마인드로 일관한다. 그들은 북괴의 입장에서만 서서 북괴를 거슬리지 않는 방법으로만 가기 때문에 언제나 대한민국을 거슬리게 한다. ‘offend’ 상식적으로 또는 예의상 당연하고도 옳은 일을 태만히 하여 감정을 해친다. 악취미가 남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은 눈에 거슬리는 몰취미한 간판이다. 그들은 ‘affront’ 상대편 면전에서 감정을 해치고 모욕하고 ‘insult’ 계획적으로 상대의 감정을 해칠 목적으로 개인의 명예를 損傷(손상)시킨다.

 

이런 자들을 국내에 요직에 앉혀 놓고 그것들과 거래를 하고 그것들과 합하여 집단圖生(도생)을 취하려고 하나, 악마의 수법이라 집단圖死(도사)하게 된다. 선한 지혜라고 번역된 말씀의 의미는 만물을 선용하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선용하는 본질을 재는 잣대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에 따른다. 만물은 하드웨어다. 이를 소프트웨어로 담아내고 그것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하나님의 선한 지혜는 그 선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소프트웨어는 미래로 가는 것이지 과거로 가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를 입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머릿속에서는 집단지성의 洞察(통찰)능력을 의존 절대시하려 한다. 하지만 미래는 결코 예측 불가한 深淵(심연)에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곧 장차 오실 분 세세토록 사시는 분의 소프트웨어를 받아야 비로소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고 그 선용하는 소프트웨어 그 선한 지혜를 공급받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오늘 날의 세상은 북괴의 충성하는 분량만큼 그 궤사하는 분량만큼 존귀를 주고 영광을 준다. 심히 경악스럽다.

 

그들에게 충성하는 능력만큼 높여주는 것이다. 이런 반역적인 상급제도가 어엿이 실행되고 있다. 悲憤慷慨(비분강개)할 일이다. 우리는 이를 직시하고 粉碎(분쇄)하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세상은 이제 하나님의 선용의 기름부음으로 改革(개혁)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향해 開放(개방)을 해야 한다. [요한계시록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의 선용의 능력을 받은 분량만큼 그는 영광을 尊貴(존귀)를 받게 되어야 한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저울로 그 능력이 인정되어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개혁개방을 위해 달려가는 나라이다. 閉鎖(폐쇄)를 하는 나라가 아닌데, 북괴의 일당이 내리는 지령을 받는 자들과 악마의 종자들이 合心(합심)하여 하나님께 문을 닫아버리고 있다. 이젠 그것들의 用意周到(용의주도)한 문 닫기를 放置(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過(묵과)치 말아야 한다. 傍助(방조)와 同調(동조)와 協助(협조)를 거부해야 한다. 그것들과 모든 거래를 거부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 과감히 그것들을 剔抉(척결)하고 하나님을 향해 문을 열어야 한다. (2부에 계속)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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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1 2013-10-11 17:20:56
    구국기도님,,,, 행동은 안하고 허구헌날 입만 나불거리면 너의 하느님은 모두 주시더나요?
    주둥이로 아무리 정답을 구한들 뭣해요.
    행동이 없으면 하느님은 절대로,,,응답이 없으신걸,,,,

    아무도 읽어주지 않으니까 ,,,저혼자 조횟수 올리는미련한 인간,,,,
    하느님이 너의 행동을 보고 분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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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라대왕 ip2 2013-10-12 01:30:03
    ㅋㅋㅋ 구국기도님...알았으니깐..이젠좀 그만하세요...성경 신약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0절에 사도 바울형님이 말한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마라’라는 구절이 있습니다...교회에나 돌아다니면서 공짜밥을 얻어 챙기시는 입장 이시라면은 남자답게 그 얄팍한 입을 좀 그만 닫고 행동으로 일하면서 정치든,선교사업이든 하시길 주님이름으로 간곡히 기도드립니다.....ㅎㅎㅎ 어제 새벽기도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저의 귀에대고 한마디 부탁을 하더라고요..그분이 말씀하시기를 구국기도 재는 하는일없이 말이 너무 많아 탈이야!!니가좀 뻰치로 주뎅이에 달려있는 강냉이를 좀 다뽑아주라...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죄송한데 누구시냐고 물으니깐..~그분이 하는말씀...나..천국에있는 바울형이야 지상에서 하는일이 없는 또라이같은 구국기도라는 애가 말이하도 많아서 너무 지겨워 너한테좀 부탁을 하고자 왔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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