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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을 이끄는 진보는 없다. (2)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6 2013-10-11 19:32:12

 

제목:개혁개방을 이끄는 진보는 없다. 사이비 진보만 있을 뿐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의 불행이 된다. 왜 하나님께로 개혁개방을 하지 않는가? (2)

 

[잠언13:15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1부 에 이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文物(문물)을 果敢(과감)하게 받아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선용의 마인드를 과감하게 받아들이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으로 개혁을 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다윗의 열쇠란 하나님의 그 개혁의 물결을 여는 능력이다. [이사야 22:22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예수님을 모신 자와 그 열쇠를 共有(공유) 하신다.

 

그 열쇠로 그 문을 여사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개혁의 물결을 공급하신다. 그 문을 여는 권한을 교회에 두신다. [마태복음 16: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열쇠로 악마의 출구를 닫아야 한다. 영구 폐쇄해야 한다. 그것들은 退步(퇴보)다. 하나님의 진보의 문을 열어야 한다. 그 권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 천국열쇠는 곧 하나님의 선한 지혜를 받아 누리는 첩경이다.

 

[시편24: 7-10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이는 문을 여는 것 그런 개혁개방을 하는 나라는 복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이고 나라인 것이다. 거기서 생명을 얻게 되는데, 인생들은 그 문을 가로막고 있다. 불행이다.

 

[마태복음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요한복음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그렇다! 대한민국의 진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사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곧 회개의 열매고 개혁개방이다. 오히려 진보라는 간판을 북괴를 받아들이는데 쓰고 있는데 이는 퇴보 중에 퇴보이다. 그것들이 악마를 품기 때문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만물의 선용의 선한 지혜가 전무하다. 다만 악용만 있을 뿐이다. 악마의 북괴 그것들의 역사실험은 이미 70여년 했고 실패했다는 것을 전 세계가 알고 있다. 그 때문에 이를 퇴보 중에 퇴보로 단죄하고 이를 영구격리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있는 지성들의 상당수가 이 퇴보의 노예들이다. 그들이 외국에 가서 스펙을 쌓게 한 돈은 북괴의 공작금에서 나온다. 북한주민의 피와 살을 받아 공부한 것이다. 그들은 북한주민의 혹독한 인권유린의 공동정범이다. 그들은 김정은의 노예들일 뿐이다. 그 때문에 개혁개방을 할 수 없다.

 

그들이 대한민국 요직에 앉아 개혁개방을 한다고는 하나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진정한 진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장차오실 자의 지혜 그 선한 지혜를 받아들이는데 있다. 하나님의 선한 지혜는 영원히 솟아난다. 그 물결을 계속 받아들이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은혜, 개혁개방이다. 세상의 모든 나라가 각기 개혁개방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그런 것들이 유행병처럼 대한민국을 덮어가고 있다. 이 나라가 하나님께 개방하고 그 선용으로 개혁되어야 한다.

 

다음은 시편2편의 말씀이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세상이 악마에게 유혹당하여 하나님께 문을 열고 그 문물을 받아들이는 개혁을 거부하고 있다. 각 나라마다 하나님의 선용의 지혜를 받아들이는데 주저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적극 거부하고 도리어 국제적인 연대를 맺어 조직적으로 개혁개방을 거부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세세토록 사시는 장치오실 자의 선용의 지혜를 거부한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만물을 창조치 못한 인간들이 만물을 선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詭詐(궤사)일 뿐이다. 궤사한 자들의 길은 다만 險(험)하다고 하신다. 이는 그 길에서 악마가 출몰하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악마의 출구들이기 때문이다. 영적안보의 중요성은 그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는가가 중요한 關鍵(관건)이라 하겠다. 이는 그것이 性格(성격)화로 굳어진 것이란 의미이다.

 

險(험)하다로 번역된 'hard'는 그 궤사한 것이 아주 굳어져서 회개 개혁 개방할 수 없다는 의미를 원어에 담는다. 'perpetual' 'constant' 'perennial' 'ever-flowing' 그 때문에 그들은 개혁개방을 할 수 없다는 의미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궤사로 행하거나 악마적인 deal을 하는 것일 뿐이다.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악마와 북괴와 ‘deal’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to act or deal treacherously’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문을 전혀 열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이는 개혁개방을 전혀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참으로 불행한 인간이다. 그것이 'hard'이다.

 

세상은 모두가 악마의 속임수에 속아 미쳐가고 있다. 북괴는 이미 문을 닫은 지도 70여년이 되었다. 앞으로 영원히 하나님을 향해 문을 열어 줄 마음을 아주 접었다. 이는 주체신교 김일성偶像(우상)을 그들의 國敎(국교)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곳은 다만 악마만 가득하게 되어 퇴보 중에 퇴보로 점점 沒落(몰락)해 간다. 하나님의 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문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의 선한 지혜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가 공급되는데,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아들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寶座(보좌)에 앉히신다.

 

天城(천성)의 시온 山(산)에 세우신 것이다. 거기서 하나님은 영을 전하신다. [내가 令(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진정한 진보 곧 만물을 선용하는 선한 지혜의 근원이 어딘지를 밝히신다. 그것이 곧 세상을 심판하심의 이유이다. 진리를 드러내야 하시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진보의 定義(정의)는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 하는 소프트웨어다. 그런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만물을 선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본문은 '선한 지혜'라 한다. 그 선한 지혜가 진보하는 것을 장차 오실 자의 선한 지혜로 담아낸다. 그 다음의 물결이 더욱 비교될 수 없는 이웃사랑의 완성의 가치를 만드는 소프트웨어란 말씀이다.

 

장차오실 자란 그 다음 물결의 계속의 근원이심이 영원함을 의미한다. 그 물결이 진보이고 발전이고 계속되는 발전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을 이루게 하는데 그 기준에 넘치게 발전해 가는 것이기에 波狀(파상)의 진보의 물결을 담는다. 악마는 그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 문을 막고자 세상을 迷惑(미혹)한다. 온 천하를 꾄다. 다음은 요한계시록16장의 말씀이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靈(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鬼神(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그것들이 나와서 세상에게 하나님의 진보의 물결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한다. 국제적으로 미혹하는 것이 WCC의 陰謀(음모)이다. 그런 음모를 반드시 막아야 하는데, 한국의 상당수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다만 악마의 편에 서서 그 짓을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교회에게 강조하신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교회는 覺醒(각성)해야 한다.

 

그 때문에 각성하여 하나님께 문을 열어드리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자들이 되라고 하신다. 그들만이 악마의 모든 迷惑(미혹)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하신다. 그것들에게 속는 것은 벌거벗은 羞恥(수치)라고 하신다. 그것들을 이기고 하나님의 참된 진보의 물결에 따라 세상을 구출(개혁개방)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한다. 세상은 그 악한 영들에 미쳐 지구의 문을 걸어 잠그고 영구적으로 악마의 基地(기지)로 만들려고 한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하지만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은 이웃사랑의 완성의 영원하신 진보의 근원이심을 모든 인간에게 보이시고자 임하신다. 그것들을 모두 다 그리 원하는 閉鎖(폐쇄) 속에 가두시고 오직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해 그 문 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과 더불어 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신다. 남북의 빨갱이가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영구적으로 김씨 왕조의 소유로 삼으려는 한에는 하나님께로 그 문을 열어드리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와 교회는 그 문을 열어서 하나님의 진보의 능력 그 선용하는 선한 지혜의 물결로 받아들여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그 힘으로 악의 세력을 척결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이 대한민국에게 요구하시는 간곡하심이다. 하나님께 천하 각국이 문을 열어드려야 하는데 개혁개방을 해야 하는데 도리어 폐쇄를 한다. 그 결과 악마가 그들 속에 그 나라 속에 들어가서 그들과 그 나라와 그 이웃들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하는 나라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이웃을 망하게 하고 결국 그것들에게 망하게 된다. 이런 파멸의 영들을 품는 나라가 어찌 번영을 소망하랴? 도리어 영원한 禍(화)를 입을 뿐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 개혁개방을 드려야 한다.[마태복음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교회 내에 인본주의자들이 있고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선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출구를 막는다. 그 문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지혜를 담아내는 것도 아니고 다만 문을 가로 막는다. 이는 악마의 짓이다. 그들이 모두 다 하나가 되어서 WCC에 합심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짓을 한다. 그들은 반드시 화를 받아 망하게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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