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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높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덕을 가진 국회의원 한사람이라도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2 2013-10-14 14:14:41

[잠언13:18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지키는 자는 존영을 얻느니라]

 

尊榮(존영)도 만드는 것이고 궁핍과 수욕도 만드는 것 곧 자업자득이다. 세상에서 만들어 유통하는 것에 꼭 그 나라를 표시하는데 우리나라는 ‘Made in Korea’ 라고 하는 한국 製(제) (?) 원산지 표기용어를 표시한다. 각 나라마다 존영을 만드는 능력과 차원이 있고 그것으로 그 나라의 영광을 삼는데, 그러한 자부심은 국격의 자존심과 연결되어있어 국가적으로 주력하는 덕목이다. 존영의 원어의 의미는 kabad {kaw-bad'} to be heavy’ ‘be weighty’ ‘be grievous’ ‘be hard’ ‘be rich’ ‘be honourable ’ ‘be glorious’ ‘be burdensome ’ ‘be honoured’등을 담고 있다.

 

수욕의 원어는 qalown {kaw-lone'} ‘shame’ ‘disgrace’ ‘dishonour’ ‘ignominy’등을 담고 있고 궁핍은 reysh {raysh} poverty을 담고 있다. 국가 품격의 伸張(신장)은 모든 영역의 존귀를 다 만들어 내야 하는 것에 있다. 국내외적으로 인간세계에 필요한 모든 존귀를 만들어 내되 그것의 차원과 질적인 내용에 있어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국내외적으로 모든 존귀의 내용은 무엇인가? 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차원과 질적인 내용이 무엇인가? 성경에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警戒(경계)를 지켜내는 개인과 나라와 민족만이 존영을 얻는다고 한다.

 

존영 영광 존귀 명예는 모두 다 만들어낸다는 의미인데, 이렇게 만들어 내는 능력의 근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이는 곧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하는데 있다. 세상의 각 나라 간에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문명의 차이에서 존영의 등급이 매겨지는 것이다. 그 경주에 하나님도 참여하셔서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경계)의 질적 차이를 분명하게 보이신다. 하여 그 경주에서 하나님은 언제나 이기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 중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으시는데, 이를 거절하는 연고들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소금과 산위에 동네와 세상의 빛이라고 하심은 그런 이유들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누려야 할 교회들이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린 연고로 밖에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하겠다. 진실로 하나님은 지극히 존귀하신 하나님이시다. [시편 47:2 지존하신 여호와는 엄위하시고 온 땅에 큰 임군이 되심이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지극히 존귀하심을 드러내심이다.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목표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함에 있다. 각 국가마다 법치구현을 목표한다. 이는 그 나름의 이웃사랑을 완성코자 함이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웃사랑의 완성인가? 각기 나름의 이웃사랑의 완성인가를 구분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 차별이 분명하다 하겠다. 이는 인간의 약함 때문이다.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 없고 악마에게 늘 속아서 말을 하고 행동한다. 인간은 그 속에 욕심을 이길 수 없고 그 욕심에 이끌려 악마에게 시험을 당하고 유혹을 당하여 무너져 내린다. 하여 각기 나름의 이웃사랑도 깨버리는 짓을 한다.

 

인간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에도 이르지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에 이를 수 있을 것인가? 북괴를 보면 그들의 속에 악마가 있고 그것에서 인간을 피바다로 만들 凶惡(흉악)함만이 출렁이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짓으로 세상을 착취 강탈하여 그 체제만을 유지하려는 자들이 아닌가? 이는 인간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전히 깨버리는 짓이며 보편적인 인도주의를 깡그리 파괴하는 짓이라 하겠다. 그런 체제는 수욕을 당하게 된다. 이는 악마 그 자체가 수욕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人性(인성)은 그것을 본질적으로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수욕으로 뭉친 체제는 언제나 窮乏(궁핍)함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는 궁핍할수록 더욱 피바다로 몰려간다. 악마는 그 자체가 패망이고 궁핍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를 공급할 수 없다. 그것이 전무하다. 부패지수가 높은 나라가 곧 수욕과 궁핍에 빠지는 나라다. 전쟁에서의 패망은 그 나라의 수욕인데 그처럼 악마에게 패망함도 그 나라의 수욕의 근본이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악마와 욕심을 이겨내는 나라만이 그 나라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과 법치구현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있다.

 

문제는 통제력 자제력과 그 마인드의 차원의 질적인 문제이다. 각 종교별로 그 통제력과 자제력과 그 마인드가 나온다고 하나 사실 인간 속에서 나오는 마인드 보편적인 마인드 컨트롤이 나온다면 인간의 것이다. 인간의 것으로는 결코 악마와 그 욕심을 이길 수 없기에 법이 있으나 무법천지가 되고 공권력이 있으나 오히려 독재 및 가렴주구의 기득권이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을 향해 경계를 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존영을 얻으라고!

 

종교가 인간속의 보편적인 마인드를 特化시켜 준다면 그런대로 이웃사랑을 이룰 것이지만 그것의 질적인 것이 곧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저 품질이다. 인간의 본질은 만들어진 것이나 하나님의 본질은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다. 스스로 계신 여호와의 본질이다. 인간의 성품에서 나오는 마인드와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오는 마인드의 차이는 결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지닌다. 지혜 마인드의 차이에서도 그 간격은 영원하다. 성품마인드 차이와 지혜마인드의 차이가 다르기에 그 결실도 다른 것이다. 극상품 포도열매와 들 포도의 차이라 할까?

 

하나님은 존귀한 자들에게 부요를 갖게 하신다. 명예가 곧 돈이 되기 때문이다. 그 브랜드적인 가치를 위해 많은 기업에서 수많은 돈을 투자하여 세계 인류 속에 브랜드적인 가치로 자리를 잡게 한다. 사람들은 브랜드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것은 본능에 속한 것이라 하겠다. 인간의 본성은 존귀와 소통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것의 틈을 노린 것이 곧 광고시장인데, ‘Made in Korea’ 가 세계 최고의 브랜드적인 가치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는 그 제품을 만들어내는 사람의 속에 있는 성품 지혜 마인드의 차이다.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려 공장을 해외를 이전시켜 가동하고 있다. 이는 해외 공장을 지어야 할 이유 말고도 국내 공장을 세울 수 없는 여러 여건 때문일 것이다. 이는 국민성의 이웃사랑의 통제력의 성품과 그 지혜의 마인드에 생산성이 현저하게 없기 때문일 것이다. 해외나 국내나 이웃사랑의 통제력의 성품과 그 지혜 마인드가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면 이는 생산비 절감일 것이다. 적은 생산비로 보다 많은 생산성을 이루고자 하는 의도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가지 않아서 국내나 해외나 그 생산원가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게 될 것이라 한다면,

 

결국 국제경쟁력의 문제가 생긴다. 그 때문에 不朽(불후)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제품을 만드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는 자는 하나님의 창조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를 누리게 된다고 우리가 참으로 수많이 강조하여 왔다.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것이 곧 이웃사랑의 완성이고 그것에서 부요가 나오고 생명이 증진이 되고 자유가 확장 보전되고 행복이 증진되는 것이다. 나라와 이웃에게 그것을 이루게 하는 자들이 곧 영예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인류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인류에게 그것을 이루게 하는 자들은 당연히 존귀를 얻게 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도 하나님의 존귀를 입게 되는데, 그가 고을에서 그 영광을 드려내면 그 만큼의 존귀를 입게 되고 그가 도에서 그 영광을 드러내면 그 만큼의 존귀를 입게 되고 그가 대한민국에게 하나님의 그 영광을 드러내면 국가적으로 존귀를 입게 되고 그가 인류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면 그 만큼의 존귀를 입게 된다. 반면에 이웃사랑을 파괴한 만치 수욕과 궁핍을 받게 된다. 그것이 또한 불변의 원칙이라 하겠다. 기업의 이웃사랑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나라의 이웃을 사랑함은 그 나라의 브랜드적인 가치를 높인다. 만일 우리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산다면 이웃사랑이 완성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를 얻어 그 분량대로 이웃을 나라를 세상을 인류를 치료하는 능을 가지게 된다. 치료자가 된다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자가 된다는 것은 그 자신의 영광이고 존귀가 아니겠는가? 그처럼 인류를 치료 한다면 그만큼의 영광이 있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의 길은 과연 이런 영광을 만들어 가는 길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주지하다시피 북괴의 악마 짓은 한민족의 수욕이고 궁핍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이런 명예와 수치를 아는 의식이 눈빛이 지식이 타국가의 지도자들보다 뛰어나야 한다. 하지만 북괴의 짓을 받아주는 자들을 국회에 보내고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하는 것을 그 생애의 영광으로 아는 이런 후안무치들을 방조하고 있다. 그런 자들이 그야말로 大便(대변)덩어리처럼 뭉쳐서 대한민국을 욕 먹이고 있고 그것으로 국가의 궁핍을 만들고 있다. 한민족의 수치는 북괴이고 남한에 있는 빨갱이들이다. (대변)을 치우듯이 그것들을 대해야 한다.

 

내란적인 구도로 고착하고 있는 이들을 제거하려면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고 그 힘으로 악마를 이기고 하나님의 지혜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북한주민에게 다각도로 진실을 전파하게 하고 그들로 현실을 알게 해야 한다. 악마와 북괴의 속임수에 속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그 진실의 힘에 의지하고 진실을 위해 선한 싸움을 할 수 있도록 진실로 무장해야 한다. 누구든지 진실의 힘에 무장되면 핵무기보다 더 강한 폭발력을 낸다. 그들이 그렇게 북한 땅을 자유케 해야 한다.

 

이는 전쟁이 없이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대한민국의 영광 존귀가 존영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도리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입는 길이다. 하지만 도리어 햇볕정책에 동조하고 북괴에 동조하는 발람의 길로 가고 있다. 거기다가 한 수 더 떠서 국제 악령의 會(회)인 WCC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지옥의 汚物(오물)을 대한민국의 얼굴에 덕지덕지 발라서 국가를 망치게 하고 패망케 하고 수욕을 당하게 함이다. 대한민국은 없어져야 할 나라로 망치려는 반역의 음흉함이 거기에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존영을 입을 자들로 부르셨으나 스스로 지옥의 오물 속에 빠진 짓들을 자초한 것이다. 그들에게 궁핍이 온다. 사실 궁핍 중에 궁핍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오지 않는다면 그는 영영히 버림을 받게 된다. 악마의 종자 북괴와 하나가 된 발람된 목회자들과 그것에 동조하여 WCC에 가담한 자들은 모름지기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그치게 되는 재앙에 빠져 영원히 궁핍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몸 위에 수욕이 쏟아져 내려 마치도 지옥의 똥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림과 같다 하겠다.

 

만일 기업의 공장이나 무역회사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을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을 파송한다면 또 그분들을 적극 지원 후원한다면 그분들은 그 기업의 브랜드적인 가치를 지상 최고로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 회사의 브랜드적인 가치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과 기본 시장의 확장을 만들어 갈 것이다. 하여 相生(상생)의 길로 접어들게 하여 그 나라의 국민기업이고 우리나라의 국민기업이 될 것이다. 인류를 악마와 적그리스도의 손에서 건져내는 나라는 하나님께 존영을 얻는 나라가 된다.

 

만일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지도자들로 가득채운다면 북괴는 붕괴되고 북한은 해방되고 남북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통일이 되어 세계 최강의 국가로 그 품격이 인정받게 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세계 곳곳에 치료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데, 대한민국이 이를 自薦(자천)하여 일일이 치유한다면 해결한다면 그 존영은 대한민국의 것이 되는 것이다. 세계민이 우러러 보는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이 위대한 지도자들의 만들어내야 하는 임무이다. 우리는 그런 지도자들을 국회와 청와대로 보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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