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장거리 땅굴이 도대체 어디까지 내려온 것인가? 교회는 깨어 기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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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3:19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우리 국가의 소원은 무엇인가?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라는데, 빨갱이들의 소원은 적화통일이라는 것이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들에게 과연 그 소원대로 적화통일이 되면 마음에 달아 좋아 기뻐 춤출 것인가? 월남이 망했을 때 앞장섰던 그 빨갱이들이 먼저 處刑(처형)당한 것은 周知(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에게 단 것은 잠시이고 파멸의 대가를 ‘쓰나미’로 받을 것이다. 지금 땅굴 20곳의 徵候(징후)로 인해 우리 軍(군)이 발각 뒤집혀 이를 수색할 정도로 경계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동안 땅굴로 쳐들어오게 모든 것을 눈 감아 주던 시절도 있었다 하겠다.
누가 과연 이를 晩時之歎(만시지탄)이라 하겠는가? 이제야 땅굴을 찾기에 나선 것이다. 安保(안보)의 만일을 위해 다행한 일이라 해야 할까? 사실 땅굴이 한 번이라도 발각 나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것에서 그 위험부담이 큰 것인데, 功力(공력)을 기울인 만큼의 효과를 그 卽時(즉시)로 보지 못하면 공격용으로 2회 이상으로 사용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닌 軍事(군사) ‘인프라’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철저하게 비밀로 유지되고 있을 것인데, 드디어 그것들의 징후가 드러나고 우리 군에서 그것을 탐사할 수밖에 없는 정책적인 전환이 발생한 것이다.
장거리 땅굴은 없다고 하는 자들이 득세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는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국방부가 이를 언론에 공개하고 대대적으로 땅굴 탐사에 나선 것일까? 장거리 땅굴의 불가능성을 주장하던 자들에게 청천벽력은 구리에서 땅굴 시추공을 내려 보내고 있다는 報道(보도)일 것이다. 장거리 땅굴의 불가능성을 주장하던 자들은 이제 그 주장을 내려놓아야 할 것인데 또 다른 이유들을 들이댈 것일까? 만일이지만 이미 장거리 땅굴이 완성이 되고 그것을 운영하는 모든 가능성의 소프트웨어를 구축하였다면 어떨 것인가를 아울러 생각할 때다.
국방부가 허겁지겁 이렇게 땅굴 탐사에 나선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얘긴데, 이런 것은 오래전부터 애국지사들이 생명과 인생을 걸고 외쳐왔던 것이고 그 이후부터 꾸준하게 남굴사 대표 김진철 목사가 외롭게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만일 장거리 땅굴이 불가능하다면 무슨 이유들로 불가능했던 것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버럭 처리와 물 처리와 공기 순환의 문제와 전기 및 에너지의 문제가 대부분일 것이고 특히 한탄강 지하의 지층의 특이성에 연유를 대고 그 불가능을 주장한 것이 그 전부였을 것이다.
만일 북괴가 그 불가능을 악마의 후원을 받아 가능케 했다면 그것의 방법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케 한 방법은 반드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지하와 지상의 연계성을 생각한다면 그것이 가능하지 못할 리가 없다. 국방부도 첩보와 그 妥當性(타당성)의 확실에 거하니 정책을 전환하고 그것에 따라 시추공을 내리고 언론에 보도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장거리가 가능하다면 가능하게 만든 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시추공을 내리는 작업과 더불어 우선적으로 추적해야 할 내역들이라 하겠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그 방법은 무엇인가?
장거리로 내려올 수 없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려면 에너지 공기 식품 등등이 필요할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代入(대입)하여 생각한다면 그것들의 축선을 따라 내려오면서 중간 중간 공기를 집어넣어 환기하고 각종 땅굴 운영 및 掘鑿(굴착)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곳이 있다면 그것들을 대입 計上(계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구간씩 스텝 바이 스텝을 통해서 구간 독립 운영제로 구축하는 시나리오를 만들고 지상과 연계되는 구축시스템을 만든다면 구간구간 유지가 가능하고 모든 구간의 합의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된다.
어느 집 밑으로 지나가면서 그 집과 연결하여 출구를 만들고 그 속으로 각종 식료품을 반입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중소 규모의 공장을 만들고 그곳에서 필요 이상의 전기를 사용하게 하고 그 잉여 전기를 에너지를 지하로 끌어다가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출구는 아마도 대규모 집결이 가능한 곳과 전력 전술적인 要衝地(요충지)를 손쉽게 확실하게 점거할 수 있는 곳으로 정했을 수도 있다. 이는 단 한 번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예상 축선을 計上(계상)하고 그 축선과 연결되는 모든 공장과 외딴 집들을 자세히 수색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만일 서울까지 왔다면 만일 평택까지 왔다면 만일 대전까지 만일 대구까지 만일 목포나 부산까지 왔다면, 장거리를 가능케 할 수 있는 부대조건을 곳곳에서 충족케 하는 수법을 쓸 것이기에 우선 식료품과 에너지 전기 및 굴착에 관한 각종 자재 공구들을 반입하는 수법을 사용했을 것이라 여긴다. 틀림없이 한적한 곳의 집과 연계되는 축선에서 중소 규모의 공장이 밀집했거나 또는 외딴 곳에 있을 것이라 생각해야 할 것이다. 물론 시추공을 투입하여 그것들의 모든 것을 과학적인 탐사로 할 것이지만 장거리가 가진 단점에서도 단서가 있기 때문이다.
장거리의 불가능이 가능이라는 것에서 단서와 힌트를 삼아야 한다. 사실 인간의 통찰력은 한계가 있는데, 월맹의 땅굴의 작전은 실로 눈부신 戰果(전과)를 만든다. 개미집에서 벤치 마켓을 했다고 하는데 장거리 땅굴의 의미로 생각할 때 다음과 같은 한계를 생각해야 한다. 전기가 절대 부족한 북괴의 입장에서 그 전기를 어디서 가져올까를 생각해야 한다. 장거리 땅굴의 취약점은 우선 生氣(생기)에 있다. 공기를 어떻게 淨化(정화)하고 생기를 받아들일 것인가? 그 공기를 빨아들이고 송출하는 에너지의 규모가 커지면 첩보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를 분산과 분할 구역으로 관리하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500m 단위로 또는 1km 단위로 구역을 정하고 그 구역마다 공급할 수 있는 집과 또는 공장을 세우고 지하 출구를 그 곳에 내고 그 地下(지하)로 그것을 내려 보낼 수 있을 것과 나쁜 공기를 뿜어내는 출구와 생기를 빨아들이는 출구를 각기 별도로 구성할 수도 있다. 만일 그 땅굴 축선이 40k면 1km당 공장과 외딴 집이 하나씩 있어야 한다면 약 40개 공장과 약 40개 외딴 집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아마도 그런 계산을 한다면 그 축선에 세워진 공장들을 주목해야 한다.
모든 전기 소비를 계산하고 살펴보면 특별이 많이 사용하는 공장이 나올 것이다. 蓋然性(개연성)은 분명하지만 이런 것은 다만 개연성을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애국국민들이 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땅굴을 찾는 것은 國防部(국방부)에서만 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전 국민이 다 나서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것을 살펴볼 일이라 하겠다. 外郭(외곽)도로의 가로등을 유지하는 電力(전력)이 들어가는 만큼만 들어간다면 算出(산출)이 아주 쉬어질 수도 있고, 공장가동의 에너지 사용 역학을 살펴보면 금방 드러날 수 있는 것이다.
만일 땅굴이 있다면 전 국민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通察(통찰)능력을 구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能(능)히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의 통찰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合(합)으로 이 잡듯이 이를 수색한다고 해도 악마가 눈을 가리면 도저히 發見(발견)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통찰력을 받아 누려야 한다. 모름지기 국가의 지도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만이 찾아내기에 능하기 때문이다.
장거리 땅굴을 유지하는 것과 굴착하는 것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곧 적의 급소임을 우리는 직시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만일 그들이 거대한 공기흡입 및 송출기계를 돌리는 것에 對(대)衛星(위성) 隱蔽(은폐)가 필요하다면 그 방법이 무엇일까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싶다. 하지만 이런 것들 곧 땅굴징후에 대한 확실한 첩보에서 그 수색이 시작되는 것이니 만일이라는 말로 담아낼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할 것이다. 敵(적)은 빈틈이 많은 인간이나 악마의 힘으로 하니 인간의 눈에 좀처럼 띄지 않을 것이다.
이는 악마의 수법의 그 방식을 구사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결코 감출 수 가 없을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찰력을 받아서 그 일을 찾아 나선 다면 그 틈을 확실하게 발견할 것이라 확신 한다. 장거리 땅굴을 운영하는데 무엇이 필요한 것일까? 그 필요한 것을 또한 무엇으로 어떤 방식으로 보충하고 있을 것인가? 그 여러 방식의 의미가 나올 것이기에 그런 개념으로 접근하여 찾아 나서면 분명하게 그 빈틈을 구별 식별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해야 만이 그 틈을 찾을 수 있다.
한반도의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이다. 이 나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비밀을 온 세상에 전하시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가 이를 방해하고자 북괴를 이용하여 한반도내 기독교 말살정책을 구사하고 있다. 악마가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북괴를 통해서 많은 발람을 만들어 기독교를 타락케 하였고 이젠 기독교의 타락의 절정 곧 WCC를 개최하는 중이다. 악마는 북괴로 하여금 지하로 땅굴을 파되 장거리 땅굴을 파고 지상에서는 간첩을 내려 보내고 대량살상무기와 온갖 전투준비를 완료하고 전투명령만 기다리게 한다.
저들의 장거리 땅굴이 가능한 것은 악마의 후원을 입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장거리 땅굴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득세한 것은 사실이나, 이미 확실한 첩보를 가지고 땅굴을 수색하고 있는 국방부의 노심초사를 본다면 장거리 땅굴이 가능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북한 내에 있는 장거리 땅굴의 의미 곧 북괴의 군사기지가 산에서 산으로 이어지게 하는 지하 갱도가 다 땅굴의 개념이라 한다면 그것들이 어떻게 장거리 땅굴을 굴착하고 유지하고 사용 운영하는지에 관한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의미는 무엇인가?
모두 다 남한에서 올라가는 것이라면 어디선가 공장을 돌린다고 하면서 상당한 전력을 보내고 있다는 얘기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고정간첩類(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김대중 노무현 시대로부터 바야흐로 간첩창궐시대가 아닌가? 그것들이 북괴의 지령을 따라 공장을 한답시고 전원주택을 세운답시고 여기 저기 외떨어진 곳마다 공장을 세우고 집을 세웠다면 그들만의 축선을 따라, 그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런 일은 전기 사용량 계산과 물동량을 실어 나르는 대형 소형 트럭의 빈번한 출입에서 그 틈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 지상 연계 처를 분대 단위로 지키고 있다면 약 10여명이 거기에 상주하고 있을 것이라 한다면, 대규모 출구에는 더 많은 인력이 나와서 지키고 있을 것이라 한다면, 그들이 그 지역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山(산)에서 늘 서성일 것이고 또는 높은 건물에서 아래를 주시할 것이고 그 주변에서 늘 예의주시하면서 보초를 설 것이고, 맥가이버의 기술을 가진 자들이 거기서 늘 지하로 연계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해결할 것이고 그곳의 주민은 할머니나 노부부로 얼굴 마담이 되어 언제나 그 지역에서 땅굴의 은폐막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단순한 것도 악마가 감추면 인간의 눈으로 찾아낼 수 없다는 것이고, 다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의 눈에 그 날 그 시에 갑자기 밝히시는 하나님의 통찰력에 의해 드러나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수색해야 할 것이다. 과연 그 축선들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만일 사천과 목포와 부산까지 갔다면 이는 곳곳에 그것들의 땅굴 출구와 공기 전기 식품의 출구와 비밀 통로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만에 하나를 찾아나서는 작업이라고 하지만 이미 상당한 첩보를 기초로 하여 국방부가 움직이고 있으니 국민도 함께 해야 한다.
이를 찾아나서야 하는 국민적인 절박감을 갖게 하고 동원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국민의 합심을 필요로 하는 시점인데 안이하게 이를 운영하는 것은 그들이 아직도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것 같고 아직도 미몽에 빠진 것이 아닌가 한다. 국민의 경각심을 깨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악마의 개입된 수법이라 하겠다. 軍民(군민)이 다 같이 떨쳐 일어나서 악마의 소원 북괴의 소원 빨갱이의 소원이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인데, 개성공단 투자설명회가 잘 안 되는 것은 다행한 일이라 하겠지만 약 30%의 공장가동하는 것에서 전기 공급은 여전하다.
그 전기 공급은 계속된다 하겠다. 과연 북으로 가는 전기에서 개성공단 말고 사용되는 전력의 양은 얼마나 되는가? 모니터링이 불가능하다고 한다면, 그 전기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개성공단 폐쇄 때 약 3,000kw만 보낸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일일 분량인지 한 달 분량인지 한 시간당의 분량인지 자세하지 않다는 것에서 우리는 주목해야 할 것이다. 악마는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북괴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이렇게 저렇게 망해가게 만드는데, 언제까지 악마의 수법을 인간의 지능으로 이길 수 있다고 여겨 인본주의라는 악을 끌어안고 있을 것인가?
인본주의적인 방법 敵(적)그리스도적인 방법으로 나라를 구할 생각을 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시대부터 猖獗(창궐)된 간첩들을 剔抉(척결)할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자문해야 할 것이다. 지도자들은 이래저래 눈치만 보고 있는데, 이 나라를 진정으로 구출하고자 교회가 합심의 기도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대형교회들이 WCC에 가담하고 있으니, 가령 그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오히려 구름으로 가려버리신다. [예레미야애가 3:44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대부분 큰 교회와 목회자들이 WCC에 참여 하였으니 이제 이 나라가 일말의 희망을 걸 것은 숨어 있는 하나님의 의인들에게 있다. 하나님이 그 소원을 거두지 않으시고 그 긍휼을 내리신다면 그분들의 기도가 상달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악마의 昏迷(혼미)함에서 이 나라가 깨어날 것이고 하나님의 통찰력이 그분들에게 부어져서 악마와 북괴와 빨갱이의 소원을 파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에 기대어서 드리는 기도에 우리의 희망이 있다.
하나님의 긍휼을 기다리는 진심 전심의 기도에 따라 하나님이 때에 맞춰서 그것들의 출구를 파악하게 하시고 그 땅굴을 전혀 사용할 수 없게 하실 응답을 기다려야 한다. 그 응답이 오면 하나님이 누군가를 통해서 그것들의 출구를 드러내실 것이고 하여 저것들의 70년 땅굴 전투가 무위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안보불감증에 빠진 국민의 마음을 깨워야 한다. 대한민국을 세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소원이 성취되어야 하나님의 마음이 달게 되고 교회의 마음도 대한민국의 국민의 마음도 달다. 그래야 인류의 마음도 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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