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로 몰려가는 대한민국, 과도한 국가부채를 극복하려면 창조경제를 성공시켜야 한다. |
---|
[잠언13:22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
대한민국의 재산은 모두 다 後孫(후손)에 대대로 이어져야 하는 것인데, 도리어 과도한 빚만 후손에게 넘겨주고 있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들 같은 능력자들을 많이 育成(육성)한다면 그 모든 빚을 遺産(유산)으로 넘겨주지 않아도 되는 일인데 도리어 그런 교육을 하고 있지 않으니, 미래시대는 참으로 過度(과도)한 빚더미에 앉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나라의 빚은 이미 1,600兆(조)를 육박하고 있다. 곧 2,000兆(조)가 될 것이라는 얘긴데, 이를 해결하는 능력이 없다면 미래시대는 참으로 경제적인 고통을 아주 深刻(심각)하게 받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이는 狩獵(수렵)採取(채취)문명세대의 悲劇(비극)이라 하겠다. 6.25前後(전후)세대에서 후손들에게 고생을 시키지 않으려고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 후손들에게 그 모든 것을 극복하는 법을 遺産(유산)으로 남겨주지 않고 오로지 황금만을 남겨주려고 하였다. 하니 아이들이 수고 없이 고생 없이 부모에게 받아쓰는 것이 익숙하였다. 그들이 부모 밑에서 그 방식에 체질이 되어 결혼해도 막상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니 그 모든 것을 극복할 힘과 의지가 없다. 때문에 부모에게 손을 벌리고 사는 또는 얹혀사는 캥거루族(족)이 된다.
그런 類(류)들만 늘어만 간다. 그들은 황금을 낳기까지 겪어야 하는 그 모든 고통을 극복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無限(무한) 福祉(복지)라는 怪物(괴물)이 나오게 된다. 복지라는 괴물은 원래 아름다운 존재였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인 弱者(약자)들을 救濟(구제)하고 재기할 기회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고 분배의 正義(정의)를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복지가 아무리 좋아도 선하고 아름다워도 그것은 성장의 능력과 均衡(균형)이 맞아야 한다. 돈을 벌어내는 능력은 한정되었고 그것을 사용하는 수요 곧 분배가 턱없이 많다면 이는 균형의 파괴이다.
특히 더 暗鬱(암울)한 것은 성장의 능력이나 잠재성장의 능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황금 알을 낳으려고 모든 고통을 다 감수한 부모세대처럼 자녀세대가 그 모든 것을 극복하여 황금 알을 낳는 의지와 능력과 힘을 기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만 부모라는 나무에서 수렵채취 하듯이 그 열매 황금의 열매를 값없이 받아 누린 세대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창조성의 소비가 아니라 생산성의 소비가 아니라 경제파괴적인 소비성체질들로 아주 굳어진 것이다. 이들이 민주주의를 惡用(악용)하였고 분배의 아름다운 用語(용어)를 怪物(괴물)로 만들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惡用(악용)하는 選出(선출)직들은 국가의 돈으로 이들의 표심을 사로잡는 무한 및 無分別(무분별) 복지공약을 한다. 부모에게서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이 국가에서 나온다니 熱狂(열광)하며 그들에게 표를 준다. 국가는 稅收(세수)의 限界(한계)를 가지는데, 공약은 그 한도를 넘어선다. 국가재정의 均衡(균형)이 깨지면 복지가 怪物(괴물)이 된다.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괴물이 된다.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빚을 져야 한다. 빚을 지면 언제고 갚아야 하는데 이제 곧 값을 수 없게 된다. 이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점점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그 모든 것을 다 극복하고 황금 알을 낳던 거위들이 점점 늙어 죽어가기 때문이다. 국가계속성의 의미에서 이는 不幸(불행)이 아니라 할 수 없다. 빚은 점점 늘어나고 그것을 갚을 수 있는 길은 점점 막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곧 국가적인 재앙을 치료하려고 그 때문에 창조경제론이 나온 것인데, 先代(선대)는 늙어가고 죽어가고 後代(후대)는 이미 수렵채취문화에 익숙하다. 이 모든 고통을 극복하고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되는 것을 아주 싫어하고 다만 쉽게만 살려고 한다. 狩獵(수렵)이라는 말은 부모에게 공갈협박해서 등쳐먹는 것을 말한다.
採取(채취)는 부모가 과잉보호와 사랑으로 주는 열매를 따먹기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수렵채취문화에 젖은 후대들이 가득한 이 나라의 창조경제는 결코 오지 않는다. 다만 빚만 늘어갈 뿐이다. 나중에는 국가가 利子(이자)만 갚기에도 벅찬 때가 올 수가 있는 것이다. 오늘을 위해 내일을 죽이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후손들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괴물을 이젠 죽여야 하는데 이를 위해 국민적인 團合(단합)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는 세력이 있으니 이는 빨갱이들이다. 이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작심하고 이 틈으로 파고들었다.
그것들은 그 틈을 적화공작의 기회로 여겨 복지의 불을 붙여 선별적인 복지가 아니라 무분별복지를 해야 한다고 강변한다. 이들은 황금 알을 낳은 거위들의 배를 갈라서 그것 속에 있는 황금을 꺼내서 나눠먹자는 것이다. 오늘을 위해 거위를 죽이자고 한다. 사실 국가적으로 이런 거위들이 무수하게 많이 養育(양육)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배를 가르게 하는 세력이 득세하고 있다. 그들이 곧 빨갱이를 주축으로 뭉친 세력들이다. 하여 이제 분배는 이 나라의 난제 중에 난제, 흉악한 怪物(괴물)이 되었다. 분배와 복지가 성장을 죽이고 또 죽이기 때문이다.
이대로 방치하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빚 때문에 무너질 것이고 국민은 塗炭(도탄)에 빠져 갈 것이다. 이런 괴물을 목도한 현실의 정치인들은 오로지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자들과 거래와 타협으로 일관하는 기회주의자들로 남고자 한다. 지금의 경제는 前後(전후) 부모세대들처럼 무수한 난관을 극복하고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되려는 노력을 하는 의지와 체질이 필요하다. 그 체질을 성품이라고 한다면 이를 自立(자립)심이라 해야 할 것이다. 부모에게 의존하고 국가에게 의존하는 자들이 아닌 자들을 만들어야 한다. 창조와 생산적인 자들이 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수렵채취세대는 그런 문화에 젖어든 연고로 이 나라의 경제는 막대한 빚만 늘어가게 하는 원흉으로 작동하는 惡心(악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민주주의를 악용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빨갱이가 원하는 인민민주주의로 가자고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국가가 배급해주는 경제사회주의 경제로 가자고 할 것이다. 황금 알을 낳는 능력 갖기는 고사하고 다만 수렵채취로 세상을 편하게 살려는 것이다. 부모에게 공갈치던 버릇을 이젠 표심을 가지고 공갈친다. 이는 국가에 대한 공갈이다. 해결치 않으면 인민민주주의 사회주의로 가겠단다.
이는 그들의 후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생각지 않는 무지막지한 짓이다. 국가의 내일이라는 새가 날아오르면 그것에 총질을 해서 떨어뜨려 그것을 구워먹으려는 짓이다. 이는 그들의 이기심이 괴물인 것이다. 그 괴물은 악심인데, 이 악심은 악마의 침투라 하겠다. 악마가 침투하여 부모세대의 수고를 수렵채취로 일관해 체질화하였고 그것으로 파괴를 위한 소비로 가게 하였다. 이는 빈곤마귀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자본주의를 선용하게 함보다는 오히려 악용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 빈틈을 노려서 상대적인 위화감을 일으켜 불만과 불평을 고조케 한다.
그 불평불만으로 부모의 것을 搾取(착취)하고 强奪(강탈)케 한다. 狩獵(수렵)이다. 부모를 공격하여 돈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참으로 特異(특이)한 사냥꾼들의 세상이다. 하여 한국의 부모들이 惡心(악심)을 품는 자녀들의 괴물 같은 이기심에 모든 것을 착취와 강탈당하게 되는데, 그것도 안 되는 자들이나 그 한계를 가진 자들이 국가에 대해 그 버릇을 표심으로 악용하여 저지른다. 포풀리즘으로 표를 잡아보려는 정상배들이 득세할 좋은 機會(기회)라 하겠다. 그것들이 국회로 쏟아져 들어가는데, 그 정상배들의 하나는 빨갱이로 하나는 기회주의자로 자리매김한다.
하여 대한민국은 그것들이 得勢(득세)하고 있다. 이들이 그 수렵채취문화에 體質(체질)을 가진 자들을 대변하고 그것으로 득세하는데, 실은 그들이 빨갱이라는 것이다. 국가를 팔아서 오늘을 살아가려는 이 못된 짓을 키운 부모세대의 잘못이 있을 것이지만 그 다음세대로 부모가 되기엔 마찬가지라 하겠다. 惡意(악의)를 품고 수렵채취로 사는데 體質(체질)이 된 자들의 후손들은 그야말로 역시 그 체질의 轉移(전이)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의 경제는 심각한 疾病(질병) 곧 도저히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몰려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 곧 막아야 한다.
늦으면 이제 영영 그 빚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빚으로 이 나라의 경제를 시작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그 빚을 경제성장의 자본으로 삼았는데, 이젠 그 빚을 복지라는 괴물을 키우는 사료로 삼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다. 빚으로 국민기업이 국제기업으로 넘어가면 토착국민기업의 수가 줄어든다. 글로벌한 인재들이 아니면 결코 그 기업에서 적응할 수 없다. 돈은 필요하고 나올 데는 없다. 국가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악순환은 계속 될 것이다. 그 때문에 경제의 체질을 개혁해야 한다. 그 일을 해내는 지도자가 절실하다.
악의적인 수렵채취 그 체질로 굳어진 바탕을 갈아엎어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모든 것은 사상누각이라 한다. 이는 慣性(관성)이나 惰性(타성)의 힘을 이길 자가 없기 때문이다. 만일 현 시대에 국민 속에 굳어진 이 체질들을 갈아엎지 못하면 결코 창조생산의 경제성장은 오지 않는다. 오늘의 본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과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 경제를 악용하는 수렵채취체질과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악용하는 것을 미워한다.
악마의 악심을 품은 자들이 가득해진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의 부요는 사라지게 되어 후손들이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욕심대로 방치하면 나라의 미래가 물거품처럼 없어지고 말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신데 하나님이 경제를 인간에게 주실 때 세우신 原則(원칙)은 하나님의 의인들의 손에 그 경제가 잘되게 하는 創造性(창조성)과 生産性(생산성)을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자녀들을 교육할 때 하나님의 의로 경제하는 그 원칙과 그 산업을 자자손손 이어가게 하는 원칙을 삼는다.
그 원칙에 충실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재물은 하나님의 의인들의 손으로 몰려가게 하시기 때문이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처럼 만드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곧 하나님의 성품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번영은 악마의 체질화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악용하는 자들에게서 경제는 다만 악의적인 수렵채취에 있을 뿐이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거기엔 과도한 빚만 늘어갈 뿐이란 것을 상기해야 한다. 이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점점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數(수)가 많아지게 해야 한다.
그 방법이 중요한데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경제는 성품으로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름지기 하나님의 성품에 모든 부요가 모여들게 하신다. 그분만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선용하는 성품과 지혜가 있어야 나라가 모든 빚을 갚아내는 動力(동력)을 얻게 되는데, 도리어 악용하는 악마의 입김이 가득하니 그 입김에 動力(동력)이 꺼져만 간다. 대한민국 경제대국 만세를 이루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성품과 그 지혜를 부어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품과 그 지혜로 통제되는 자들을 하나님의 의인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의인들이 많이 일어나야 이 나라에 경제성장의 동력이고 발전이 되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경제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起耕(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우리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의 의인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가 없을 것이다. 그분들이 이 나라의 경제를 받침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점점 더 많아져야 한다.
민주주의를 악용하는 자들이 부분별 복지를 내걸고 수렵채취의 악심을 가진 표심을 받아 각 지자체장으로 선출되고 있다. 그들이 지금 지자체를 빚더미에 앉히고 있고 국가에게 재정부담을 주고 있다. 이제 이를 못하게 해야 하는데, 4년 단위 5년 단위로 다가오는 선거 時(시)마다 이를 악용하는 국민과 정상배들이 이 나라의 경제를 아주 망가지게 한다. 이런 誤謬(오류)를 바로 잡을 개혁은 미래를 擔保(담보)하고 오늘만 살려는 부모세대의 악행을 그치게 하는 각성에서 출발한다. 각성을 하는 힘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악마가 혼미케 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혼미케 함을 걷어내고 세상을 밝히려면 오직 성령의 힘으로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대에게 이런 것이 결국은 모두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임을 각성케 해주시는 성령의 大(대)각성을 내려주셔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성령만이 인간의 기본을 바로 세우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성령만이 하나님의 기준과 그 빛으로 무엇이 잘못된 것임을 알리고 자기들의 굳어진 체질 곧 묵은 땅, 惡意的(악의적)인 수렵채취에 길들여진 성품과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惡用(악용)하는 惡心(악심)을 미워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대각성이 부어지면 하나님의 성품인 의의성품을 비처럼 부어지게 하는 회개하는 자들이 나오게 된다. 그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의의성품으로 살아서 황금 알을 낳는 거위처럼 육성되는 것이다. 그때만이 나라의 경제가 성장하여 경제대국이 되는 것이다. 이후부터 후시대에게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를 물려주는 자녀교육을 하게 된다. 물론 전교조가 이미 척결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자들이 아니라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을 제압하고 자신들이 황금 알을 낳는 거위처럼 되고 하나님의 의로 得勢(득세)케 한다.
그분들이 득세하면 자유평화통일 한국에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선용하는 지도자들을 선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반도에 그런 지도자들이 뒤를 이어서 대한민국경제대국 만세로 이어가게 할 것이다. 부모들은 자녀들 속에 하나님의 의의성품으로 체질화하여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물려주게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강조하는 대한민국 만세의 길임을 강조한다. 그것을 이루는 길과 捷徑(첩경)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의의기름부음 곧 의를 비처럼 회개하는 자들의 마음에 부으시는 은총에 있는 것이다.
그 은총을 받아 빨갱이를 모두 다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이 기반으로 한 수렵채취세대를 치료하면 그것들의 거점이 없어진다. 그것들이 더욱 크게 벌어지게 하는 틈을 어서 속히 막아내야 한다. 적화공작을 하는 틈이기 때문이다. 그 속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마가 들어가서 더욱 악마적인 체질로 만들어 간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의에 거하면 빨피아(빨갱이+지하경제 마피아)경제로 국내 및 해외로 빼돌린 모든 돈을 추적해서 환수하여 국고를 채우고 그것으로 사회적인 약자들을 돕는 손길을 삼을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의로 무장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