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생각 미처 못했을까. 전에 일부 탈북자 몇몇이 현 이사장 더 시켜달라고 사인 받으러 다녔다는데 이야말로 탈북자들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것이죠. 더 시켜드리고 싶어도 될 수가 없는데 왜 그런 판단을 못하느냐 이 말인데. 아무튼 탈북자를 이사장으로 뽑는거 참 좋아요.
적극 찬성하며 안 박사님 지지합니다.
안찬일 총재를 추천해야 합니다. 한국 많은 정치인들도 그의 능력과 정치관을 인정하고 있으며 오랜 세월 많은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해 왔습니다. 탈북 1호 박사일뿐만 아니라 북한체제에 항거하여 총을 들고 넘어온 귀순용사이며, 대학교수이고, 인정받는 능력의 정치인입니다. 탈북자중에 이만한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인재는 더 이상없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적극 추천해야 합니다.
탈북민을 이사장으로 임명하면 최소한 탈북 대학생 졸업자들을 좀 받아주겠죠. 제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졸업하면 갈 곳이 없는데 우리 어쩌란 말이요. 정부에서 탈북민을 재단
이사장으로 선출해주면 우리 탈북 청년학생들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그저 높은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 보내면 후과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지지합니다.
탈북인을 재단이사장으로 선출하면 탈북인들에게 잘할것을 모르고 또 탈북인중에 그만한 스펙을 갖춘 사람이 있다는것을 뻔히 아는데 과연 이번에 우리탈북인중에서 임명하겠는가?
탈북인들이 모두 바라고 있고 저도 그런 기대를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을것으로 본다.
왜? 그들이 우리탈북인들보다는 한자리하던 사람들을 거기에 연봉1억정도 주면서 보내는것을 관례로 자리매김하려고 하고 있기때문이다.
그것을 바꾸는것은 오직 우리들이 합심하여 정부에 들이되여야 가능한것이지 누가 가져다가 줄것을 바란다면 입벌리고 사과가 떨어질것을 바라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만에하나 이번에 탈북인출신을 재단이사장으로 임명한다면 진짜 현명한 정부이고 대북정책과 관련한 모든것에서 제일 으뜸되는 성과일것이다.
과연 통일부가 그런 선택을 하겠는가? 앞으로 10일안에 결정 될 것이니 탈북인들은 똑똑히 지켜보기를 바란다.
통일부가 탈북인들이 재단에 대한 의견 때문에 골머리 앓는다는것도 거짓말 갖다.
그걸 해결할줄 몰라서 그런다면 진짜로 무능한 사람들만 모인것이라고 생각한다.
탈북인출신을 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하고 또 탈북인출신을 이사진의 절반반이라도 넣는다면 재단문제는 급 반전하여 탈북인들의 적극적인 호평을 받을것이다.
통일부가 일반 탈북인들도 다 아는 이런 뻔한 사실도 모른다면, 또 알면서도 저들의 부처이익으로 방관한다면 더많은 탈북인들의 원성을 사게 될것이고 그와 연계된 대북정책은 백전백백패한다는것을 이제라도 깨닫기를 바란다. 말로만 재잘거리는 수백~수천명의 북한학박사나리님들은 과연 이런일을 알고나 계시는지... 통일부에도 위대하신 북한학박사님들이 적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그들의 수준을 알만하다.
이미 스펙을 다 갖추고 탈북인귄익을 위해 오래전부터 활동해온 안 박사가 최적임자라 생각하고 적극 추천합니다.
적극 찬성하며 안 박사님 지지합니다.
열심히 공부해도 졸업하면 갈 곳이 없는데 우리 어쩌란 말이요. 정부에서 탈북민을 재단
이사장으로 선출해주면 우리 탈북 청년학생들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그저 높은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 보내면 후과가 있을 것입니다. 저도 지지합니다.
- 삶과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20 08:11:35
탈북인들이 모두 바라고 있고 저도 그런 기대를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을것으로 본다.
왜? 그들이 우리탈북인들보다는 한자리하던 사람들을 거기에 연봉1억정도 주면서 보내는것을 관례로 자리매김하려고 하고 있기때문이다.
그것을 바꾸는것은 오직 우리들이 합심하여 정부에 들이되여야 가능한것이지 누가 가져다가 줄것을 바란다면 입벌리고 사과가 떨어질것을 바라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만에하나 이번에 탈북인출신을 재단이사장으로 임명한다면 진짜 현명한 정부이고 대북정책과 관련한 모든것에서 제일 으뜸되는 성과일것이다.
과연 통일부가 그런 선택을 하겠는가? 앞으로 10일안에 결정 될 것이니 탈북인들은 똑똑히 지켜보기를 바란다.
탈북인 모두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태반이 우리출신을 이사장으로 선임하여야 한다고 할것입니다.
특히 연세 있으시고 경험이 있으신 분을 말이지요. 그래서 재단을 일대 갱신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 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직원 절반이상을 우리사람들로 받아 현실에 맞는 지원프로그램을 만드는것도 우리사람속에서 이사장이 선임되여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해결할줄 몰라서 그런다면 진짜로 무능한 사람들만 모인것이라고 생각한다.
탈북인출신을 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하고 또 탈북인출신을 이사진의 절반반이라도 넣는다면 재단문제는 급 반전하여 탈북인들의 적극적인 호평을 받을것이다.
통일부가 일반 탈북인들도 다 아는 이런 뻔한 사실도 모른다면, 또 알면서도 저들의 부처이익으로 방관한다면 더많은 탈북인들의 원성을 사게 될것이고 그와 연계된 대북정책은 백전백백패한다는것을 이제라도 깨닫기를 바란다. 말로만 재잘거리는 수백~수천명의 북한학박사나리님들은 과연 이런일을 알고나 계시는지... 통일부에도 위대하신 북한학박사님들이 적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그들의 수준을 알만하다.
통일부는 탈북인출신재단이사장과 탈북인출신 재단이사를 절반은 임명하라!
미국이나 유럽은 난민문젠 니네끼리해라다
재단은 탈북자들 앉음 즈그들 밥그릇 잘린다 벌벌 떨걸
이 기회 울 탈북자들 웅쳐서 찾자!!~
정녕 뭉쳐서 찾을때다 더는 못참겠다!!
그래서 저는 안찬일박사님이 북한이탈주민 이사장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조명철의원님은 현재 국회의원이고 그래도 그중에 이름있고 레벨있고 학벌있고 인품있으신분이 안찬일 박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1선배 군사분계선으로 용감히 넘어온 사람이잖습니까?
이런사람이 이사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또 한국오리지날 분을 이사장으로 추대한다면 재단에 대고 탈북민들의 데모가 끊이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