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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兆라는 빛을 다 갚고 債務國에서 債權國으로 갈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Asia/Pacific Regi 구국기도 0 258 2013-10-19 13:23:30

[잠언 13:23가난한 자는 밭을 경작하므로 양식이 많아지거늘 혹 불의로 인하여 가산을 탕패하는 자가 있느니라]

 

국토개발의 의미는 무엇인가? 국토가 스스로 개발되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의 손으로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국토개발은 국민개발로 봐야 한다. 이 국토를 경작하는 국민이 不義(불의)하면 가산을 蕩敗(탕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蕩盡(탕진)이라는 의미의 탕패는 나라의 곳간을 비게 하고 수입이 없게 한다는 것인데, 그런 결과의 원인이 하나님께 곧 不義(불의)함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불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곧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恣行(자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가산을 탕패한다고 하신다.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와 영해와 영공과 한민족 8,000만이라는 가산인 국토를 제대로 경작하여 양식이 많아지게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악마이고 그 종자들이다. 그 종자들에게 충동되는 무리가 곧 불의한 자들이다. 불의한 그들의 恣行(자행)은 악마의 거처가 되고 악마의 거처는 北傀(북괴)의 공작거점이 된다. 북괴는 그 거처에서 남한적화를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만들고자 한반도를 경작하고 있다. 모름지기 악마는 불의의 근원이기에 그것들은 언제나 파괴만을 위한 파괴를 하는 것들이다. 그 때문에 한반도의 모든 가산은 蕩敗(탕패) 된다.

 

한반도를 제대로 경작하여 양식이 많게 하는 것을 창조경제라고 한다면, 그것을 경작하는 사람의 속에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셔서 그 경작의 운전대를 장악하셔야 한다. 인간의 理性(이성)과 理想(이상)이 경작의 운전대를 잡으면 창조경제보다는 탕패경제가 나온다. 인간의 이성은 만물을 만들지 못했고 그 속에 악의 욕심을 결코 이기지 못한다. 인간의 이상은 현실과 괴리가 너무나 크다. 그것을 좁힐 수 있는 능력이 全無(전무)하다. 그 때문에 허황된 말을 하게 되는데, 말로 떡을 하면 온 나라 사람 다 먹이고도 남지만 실제로 국민은 배가 고픈 것이다.

 

사람은 그 때문에 속고 사는 것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이를 꿈을 먹고 사는 존재라고 하는 모양이다. 오늘 배고파도 내일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최면을 걸고 그 속에서 오늘을 이겨내는 힘을 모색하려는 짓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평화통일이 되고 난후 남북의 국민을 먹여 살리는 양식이 되는 산업을 만들어 내야 한다. 물론 자본주의가 그대로 적용될 것이지만 북한주민에게는 아직은 그 경쟁에서 이겨낼 리가 없을 것이다. 남북의 빈부의 격차를 줄이는 국토경작을 해야 하는데, 과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때문에 不況(불황)을 모르는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불황을 모르는 시장의 의미로 내수와 외수의 모든 것을 다 포함한다면 전 세계 모든 나라와 교역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우리 물건을 사주는 나라가 불황과 불경기에 빠져 시장이 침체되거나 경쟁으로 攪亂(교란)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이런 波高(파고)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독보적인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모든 나라가 각기 상품을 만들어도 우리가 만든 상품을 능히 추월할 수 없는 거리를 가져야 할 것이다. 전 세계민이 인기리에 즐겨 찾는 상품이 된다면 그것이 가능한 영역에 있게 되는 것이다.

 

결코 시간이 지나도 싫증을 느낄 수 없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이런 제품은 스스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그런 제품을 만들어내는 아이템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 各人各色(각인각색)의 시대에서 인류가 65억이다. 65억의 각인각색의 비위를 다 맞추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인간은 세상에 없다. 우리가 만드는 물건이 65억의 인간의 요구를 다 맞춘다면 또 그 제품이 가격경쟁에서 늘 優位(우위)에 선다면 그 제품이 스스로 그런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운전하는 사람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만드신 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그 속에 기름 부어 들어가셔서 운전대를 잡으신 분도 하나님이시라면 그 일이 가능하다 하겠다. 본문에서 가난한 자라고 하였는데 가난하지만 그 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그를 운전하면 그 가난을 오히려 富饒(부요)로 만드는 자본으로 삼으신다 하신다. 오늘 날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황금 알만 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처럼 되게 하시려고 그 사람의 속으로 임하여 운전대를 잡고자 하신다.

 

이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누구든지 이러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의 속에서 사랑의 통치를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本質(본질)이 사랑이시고 그분의 손길에 만물이 만들어졌고 인간이 만들어졌다. 그 때문에 하나님만이 그 모든 인간의 요구를 滿足(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만드심은 지혜의 의미이다. 모든 만물이 그 지혜에서 나온 것이고 인간도 그 지혜도 나온 것이니 각인각색을 만족시키는 공통수의 힘은 하나님의 지혜의 손길에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손길에 참여하면 그런 권능을 갖게 된다. 65억의 각인각색을 능히 다 맞출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고 그것이 그들의 생활에 절실한 것이기 때문에 결코 피할 수 없는 것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기에 결코 즐겨찾기가 가능한 것이 되게 한다. 거기서 막대한 수입을 만들고 그것으로 남북의 8,000만 국민의 양식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양식, 65억의 인간의 양식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런 양식이 스스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손에서 나오는데, 그 사람의 손을 主管(주관)하는 하나님의 손길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국토개발이라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의 양산이라는 의미이다. 많은 理性(이성)의 理想(이상)이 그 나름의 증거와 통계를 대면서 이러하다 저러하다 한다. 그들 나름대로 상대적으로 뛰어난 지적인 능력으로 국가경제를 부요케 하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같이 세상의 모든 나라도 그리한다. 그 때문에 그 치열한 경쟁을 이겨야 하는데, 이기지 못하면 당하고 당하면 배고프게 된다. 이런 치열한 경쟁을 꼬리라고 한다면 이런 치열한 경쟁을 넘어서서 天下無敵(천하무적)으로 드러난다면 우리는 이를 머리라고 한다.

 

세계 모든 나라 속에서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되는 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국토경작이다. 그런 나라에 모든 돈이 몰리니 꾸어주는 나라가 된다. 결코 꾸는 나라가 되지 않는다. 나라가 잘 되려면 운전대를 누가 잡느냐에 있다. 악마가 그 운전대를 잡으려고 북괴의 공작원들을 남한에 대거 내려 보냈다. 그것들은 得勢(득세)하는 빨갱이를 만들고 유지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장악하려고 대선에 그들만의 후보를 국회의원에 그들만의 후보들을 내세운다. 국민이 이를 看破(간파) 擊破(격파)하고 粉碎(분쇄)하여 악마의 후보들을 모조리 다 落選(낙선)시켜야 한다.

 

하지만 국민의 눈이 매우 어둡다. 무지몽매하고 악마의 습성을 좋아한다. 그 때문에 빨갱이들이 그 그늘에서 거할 수 있는 여건을 良好(양호)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이 나서서 무한복지 무차별복지를 내걸고 수렵채취에 빠진 인간들을 유혹한다. 그런 인간들을 대량으로 만들어낸다. 그 때문에 전교조가 있다. 거기서 나온 인간들이 이름 하여 중우이다. 가산을 탕패하는 인간들이다. 그들이 가진 표의 권리를 이용하여 나라의 운전대를 주적에게 넘기려고 한다. 이는 반역이다. 악마가 바라는 짓이다. 이는 국토경작을 망치는 짓이고 나라의 가산을 모조리 다 탕패하는 짓이다.

 

우리는 지금 단숨에 우리 국민으로 전 세계 인류의 양식을 만들어 내는 인물들로 만들어야 한다. 우선은 남북의 8,000만의 넉넉한 양식을 만들어야 하고 당장 갚아야 할 빚 1,600조를 만들어 내야 한다. 자유평화통일이 되어 북한을 收復(수복)하였으면 이제 그들의 양식을 해결할 길을 만들어야 한다. 아울러 1,600조에 해당되는 빚을 어떻게 갚아나갈 수 있을 것인가? 이는 국토개발의 운전대를 누가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의미 강조한다. 주지하다시피 북괴가 그 운전대를 잡던 북한의 實情(실정)을 안다면 그 지령을 받는 남한빨갱이도 역시나 일 것이다.

 

남한에서 그 빨갱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그것들과 동일하다. 이는 그것들의 속에는 결코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운전대를 잡으면 결코 한민족은 악마의 노예가 되고 永久的(영구적)으로 탕패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우리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드리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양식을 풍족하게 하는 것이고 빚을 갚아내는 창조경제를 만들어 내는 길이고 인류를 기아선상에서 구출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런 머리되는 나라로 나아가는 국토개발의 의미는 인간의 理性(이성)을 뛰어 넘는 것이다.

 

다음은 신명기 28장의 12-14절 말씀이다. 만일 우리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사는 것이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이면 곧 우리의 운전대를 바치는 것이면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고 우리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신다고 하신다. 이는 比喩(비유)이다. 하나님의 속에 있는 사랑의 各樣(각양) 아름다운 屬性(속성)을 하늘의 비처럼 우리 국민 속에 내려주신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 창조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지혜를 비처럼 주신다는 의미다. 그 사랑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과 그 造化(조화)의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황금비율의 지혜가 비처럼 내리면 인류를 치료 治癒(치유)하는 능력과 권세를 갖게 된다. 인류를 치료한다는 것은 환경과 및 지구를 치료한다는 말이다. 인류를 치료하는 권능은 환경과 지구를 치료한다는 의미인데 지구와 환경을 치료하는 權能(권능)을 가진 나라로 耕作(경작)됨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이 이 나라의 운전대를 잡으셨기 때문에 때를 따라 비처럼 주시는 은총이라 하겠다.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손길의 복이 임하니 그 손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 다 복이 되어 인류 65억을 만족시킨다. 하니 그 즐겨찾기는 가히 불티나게 팔린다고 할 정도라 하겠다. 그런 活況(활황)은 그 나라에도 유익이 되어 그 나라의 양식을 만들어내는 국민산업이 되는 것이라 하겠다. 나라의 지도자등이 국민을 경작하여 그 손길의 복을 가져올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과연 이성의 힘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가? 그들은 큰 소리치고 그 자리에 앉아 대개 전시행정으로 일관하고 그 뒤에서 기득권을 구축하여 자기들만 배를 채우고 있을 뿐이다.

 

국가의 기근을 대비해야 하는데 오히려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 그것으로 배를 채우려는 짓을 하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자들이다. 손길에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손길에 불행이 있는 것이다. 詛呪(저주)가 그 손길에서 나와서 모두를 망하게 하니 누가 이들을 받아주겠는가?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아야 인간의 손길이 복이 되고 그 손길에서 모든 양식의 풍족함과 천하의 재물이 몰려오는 것이다.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천하의 재물이 몰려오면 나라의 모든 빚을 갚고 도리어 많은 민족에게 꾸어주는 나라가 된다.

 

국제적으로 채무국에서 債權國(채권국)으로 위상이 변하게 되는 것은 국토개발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쳤기 때문이다. 채권국이 되면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된다.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무역규모로도 머리가 되고 무역의 내용으로도 머리가 되고(지구 및 환경의 치료 인류치유의 독보적인 위치) 채권국으로도 머리가 되고 우리의 인적자원이 전 세계 곳곳에 머리가 되어 인류의 문제 그 나라와 그 집단의 문제를 해결하니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게 제대로 된 국토경작이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 한다.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으시면 그것이 곧 국토개발이라 하겠다. 그가 비록 시작은 가난하여도 하나님이 그 운전대를 잡으시니 곧 그는 머리가 되고 채권자가 된다. 이런 은총을 우리 국민이 받아야 할 것이기 때문에 어서 속히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만일 빨갱이가 운전대를 잡으면 [너의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점점 높아져서 네 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 것이며] 이웃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속국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통일 후에 이런 나라가 되는 것을 원할 자가 누구겠는가? 하지만 나라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으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데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는 네게 꾸일지라도 너는 그에게 뀌지 못하리니 그는 머리가 되고 너는 꼬리가 될 것이라] 채무국이 되어 결코 그 位相(위상)의 변화가 오지 않을 것이기에 망한 민족이 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적과 감계가 되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한 나라가 되면 결코 망하게 된다. 후손에게 황금을 물려주지 말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연결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그들이 비록 가난으로 시작해도 큰 부자가 되기 때문이다. 운전대의 의미가 곧 국토경작의 의미인바 마음에 刻印(각인)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부모의 재산만 탐하는 수렵채취에만 골몰하는 자들은 결코 국토경작권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들이 그 표심으로 그들의 대표를 보내서 그런 법을 만들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눈앞에 이익만을 만드는데, 결국 이 나라의 미래를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더미에 앉히게 한다. 그 때문에 국민은 이제라도 깨어 일어나서 무를 유로 만드는 운전자 가난을 지극히 큰 부자로 만드는 운전자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누리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국토경작의 길임을 直視(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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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1 ip1 2013-10-19 16:04:5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19 21:47:5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목사님1 ip2 2013-10-20 00:10:4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30 00:08:5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ㅋㅋㅋ ip3 2013-10-20 00:22:46
    ㅋㅋㅋㅋ두분이 다,,,, 지독들 하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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