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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유평화통일과 富國 强國 마인드는 어디서 나오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86 2013-10-20 17:33:10

[잠언13:24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楚撻(초달)이라는 말은 매로 쳐서라도 敎育(교육)을 한다는 말이다. 매를 쳐서 아이들이 고쳐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인데, 인간의 본성이 墮落(타락)하여 부패된 속성과 그 기질을 가진 자들은 매를 쳐도 그것이 바로 잡히지 않는다. 이는 그 기질은 언제나 그것을 행하는 慣性(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후서2:22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개 같은 속성과 돼지 같은 기질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그 짓을 反復(반복)한다.

 

매를 친다고 그것이 바로 잡힐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그 때문에 인간 이성의 한계는 곧 부모의 자녀교육의 한계를 갖게 한다. 매를 칠 때뿐이고 그 매로 그 속에 기질이 뽑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 절제력이 없는 자들, 분노조절 또는 절제능력이 없는 자들은 그 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자신을 통제 不可能(불가능)의 奈落(나락)으로 언제나 떨어뜨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사람이 술에 취하면 무엇이 되겠는가? 전혀 통제 불가능한 인간이 된다. 그런 자녀들을 다스리는 부모의 한계는 언제나 있다. 이는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한다.

 

자녀를 미워하는 부모는 있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자녀를 勤實(근실)히 懲戒(징계)하는 부모는 흔치 않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근실히 징계하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다. 인간의 육적인 사랑에서 나오는 母性愛(모성애)와 父性愛(부성애)의 한계는 언제나 利己的(이기적)이다. 그것은 본문에서 말하는 사랑,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부모의 사랑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부모의 자녀 사랑은 자녀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參與(참여)하는 것에 있다.

 

이는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된다는 것에 있다. 성품이 그 사람의 행동을 통제하는 것은 基本(기본)이기 때문이다. 이를 하나님이 인간의 운전대를 잡으신다고 한다.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이 그 운전대를 잡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은 인류와 지구를 치료·치유하는 자가 된다. 그런 인물들을 대량으로 輩出(배출)하는 것은 국토개발의 의미로, 국토경작의 의미이기도 하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자녀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케 하고 그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드리게 한다.

 

그것이 곧 그 아이를 楚撻(초달)하는 것이고 근실히 懲戒(징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자녀를 다루심에 의탁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초달의 의미이고 근실히 징계하는 의미이다. 인간은 자녀를 교육하는데 한계를 가진다. 특히 情(정)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 한 결코 자식을 바로 잡을 수 없는 한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 아이들은 방종 한다.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자들은 그것을 함부로 사용하여 恣行(자행)을 한다. 이는 그들의 뒤에 악마가 있고 악마의 사람들이 있고 악에 이끌리는 세상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외면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는 자들을 다스리고 징계하고 꾸짖고 경고하고 경책하고 채찍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게 하는 것을 초달이라고 한다. 인간이 만일 자녀를 징계·초달을 하려고 한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길로 해야 한다. 前述(전술)한바와 같이 아이들은 이미 타락한 기질로 굳어져 가고 있고, 굳어져 있다. 그런 기질에 있는 한 아무리 매를 쳐도 그것이 바뀌지 않는다. 인간은 스스로 改過遷善(개과천선)할 수 없다.

 

아이들을 바로잡으려고 많은 매질을 하는 부모들을 볼 수 있는데, 오히려 逆(역)효과만을 낳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의 기질이 그러하면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케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운 손으로 아이들을 통제하는 은총에 이끌어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기도의 응답을 받아내는 부모의 자녀들만이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되고 그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기를 싫어하는 자들을 어찌하겠는가? 그들도 인격이 있는데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이 그 아이의 뒤에서 敎唆(교사)를 하는 악마를 물리치셔야 한다. 악령이 아이들의 생각의 통로를 장악하고 있으면 결국 아이들은 언제나 악령의 생각에 묶여 벗어날 수 없는 행동을 反復(반복)하게 된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길만이 악한 기질에서 벗어나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인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치 못하면 인간은 스스로 그 성품과 부패한 기질을 개과천선 換骨奪胎(환골탈태)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오시는 것이다.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심은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로 행하는데 완전하게 하려 하심이다. 다음은 갈라디아서 5장 16-23절의 말씀이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자녀들이 모두 다 인간의 부패한 기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성품과 그 지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를 성령의 인도하심이라고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는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를 따라 사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갈등이 일어난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러한 갈등을 겪을 때 하나님의 사랑의 매는 참으로 좋은 역할을 한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매를 쳐도 사랑의 매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매는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지만 하나님의 매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各樣(각양) 아름다운 성품과 그 지혜에 무한히 참여케 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경책하시고 징계하실 때 만물과 또는 사람을 동원해 하시는 경우도 있고 그 몸과 마음을 때리시는 경우도 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율법 아래에 있다는 말씀의 의미는 인간의 힘으로 자기를 통제하려는 노력을 의미한다. 인간의 힘으로 자녀를 養育(양육)하는 것도 그러한 것이다. 인간은 부패한 기질에서 결코 스스로 벗어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이 자녀를 교육하기 위해 치는 초달과 징계는 사실상 한계가 있다. 국가의 교도정책도 마찬가지로 언제나 한계에 묶인다.

 

인간의 모든 노력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것, 곧 하나님의 성품의 그 지혜에 참여치 못한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성품, 지혜를 받아서 사는데 체질이 되는 선택을 믿음으로 해야 한다. 그 선택을 하는 자들만이 결국 하나님의 성품에 그 지혜에 참여하여 그 부패한 인간의 기질들을 벗고 거룩한 생활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천국은 그러한 자들의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된다고 인용구에서 강조하고 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好色(호색)과 우상 숭배와 術數(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자녀의 기질이 음행, 더러운 것과 호색이면 그것을 벗겨낼 매는 없다. 아이는 그 기질에 묶여 평생을 그 음행을 반복하는 고통에 빠져서 나올 수가 없다. 아이의 기질이 우상숭배 곧 영적인 간음의 기질이면 그 아이도 역시 그 기질에 묶여 평생 그렇게 반복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다 망하게 된다.

 

아이의 기질이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에 있다면 그 성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아무리 楚撻(초달)을 해도 그 아이를 그 기질에서 벗어나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아이는 그 기질에 묶여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망한다.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그와 같은 것들의 기질을 가진 자들도 역시 그러하다. 불행스럽게도 인간은 스스로 이런 습성 기질에서 벗어날 능력이 전무하며 그렇게 행하다가 죽으면 영원히 망하게 된다. 아무리 스펙이 경력이 실무능력이 화려해도 그러하다.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이 아니면 인간은 모든 힘으로도 벗어날 수 없는 그 기질 때문에 망하며, 다른 모든 것들도 망하게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의 지혜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다른 문을 열어낼 수도 없다. 오직 문 되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문이 없기 때문이고 그 길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하기 때문이다.

 

그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사는 것이다. 그 때만이 인간은 그 속에 부패한 기질과 악마의 유혹의 미끼인 욕심을 이길 수 있다. 성령을 모신 인간에게 하나님은 성령으로 채찍질하시고 경책하시고 경고·책망·근신·경성·연단 등을 내리시고 그들로 하여금 성령의 인도하심을 더욱 크고 강하게 붙들게 하고, 마침내 성령에게 붙들리게 하신다. 그렇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은 모두 가 다 성령의 성품을 그들의 기질로 갖게 되며 그들 속에 있는 부패한 기질을 벗게 된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아름답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한 자들이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기질을 입은 자들은 인간의 부패한 기질에서 벗어난 자들이 된다. 성령의 기질이 된 자들을 禁止(금지)할 법이 없으며, 누구도 하나님의 기질을 금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를 이길 자가 없다. 인간은 자기 뜻대로 자녀를 敎育(교육)한답시고 매를 치는데, 아이의 기질을 이루게 하는 악마의 입김에 그 기질대로 굳어져만 간다.

 

성령이 아니면 전혀 고칠 수 없다. 다음은 히브리서 12장 5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이다.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하시는 자들을 징계하시고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신다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시키려는 意圖(의도)이시다.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징계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이미 버린 자들이라는 의미의 말씀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바로 교육하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아비는 자기들의 目標(목표)를 위해 자녀에게 매를 친다. 그렇다. 모든 人類(인류)의 아버지도 받으시는 아들을 매로 치신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세상의 아비들은 자기들의 목표를 위해 매를 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성품에 참여케 하기 위해 하신다. 부요는 성품에 있다. 부자가 되는 성품이 있고 가난하게 되는 성품이 있는데 악마의 성품은 망하게 되는 것 곧 가난하게 되는 성품이다. 인간은 이것으로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성품은 모든 자들을 살리고 치료하며 영원한 생명을 갖게 한다. 모든 자유와 행복과 부요를 만들어내는 성품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興(흥)하게 함으로써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 성품이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성품과 그 지혜에 참여하는 분량이 커질수록 그는 위대한 인간이 된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하나님의 성품으로 굳어진 자녀들이 되게 해야 한다. 이런 자들만이 대한민국 富國(부국)强國(강국)만세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길로 가게 하는 성령의 양육프로그램에 따라 그 인도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성품을 입어야 한다. 그 때에만 인간은 그 더러운 기질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된다. 富强(부강)한 나라로 진행하려면 악마의 기질들을 벗어버리게 하는 성령의 大(대)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자유통일 부국 자유통일 강국이 된다.

 

[사무엘하 7:14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인생채찍과 사람막대기로 시련을 받아서 비로소 인생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인간이 너무나 많다. 지구를 치료하고 인류를 치유하는 지도자들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려면 하나님의 성품과 그 지혜에 참여하는 자녀들과 후손들이 충만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국토경작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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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마음으로 쓰시는 게시글에 달리는 앞를러들의 댓글이 만만찮게 살벌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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