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미래를 속이는 전교조 해체를 시작했으니, 이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진실의 태양을 국민의 마음에 떠오르게 하자.

[잠언14:5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 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예로부터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있어 왔다. 그들 중에는 그 뒤에 악마가 있고 그 악마의 기만술책의 힘 그 미혹의 힘으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있다. 북괴가 그런 류들인데, 그들의 속임수는 악마의 경지에 있다 하겠다. 그것들은 인민을 속이는데 능하여 사이비교주가 세상을 혹세무민하는 것보다 그 힘보다 더 강하여 마침내 核(핵)권력을 잡고 김일성주체신교를 만들고 김일성숭배로 세상을 유혹하고 있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남한 빨갱인데 그들이 지금 온갖 기만책동으로 대한민국 합법적인 정부를 불법적인 정부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국정원 댓글 트윗 리트윗 국군사이버사령부 댓글 보훈처들이 연대를 하여 조직적으로 대선개입을 했다고 억지 연결하여 먼지를 피운다. 삼척동자도 이를 보고 코웃음을 칠 짓을 하고 있는데, 이는 그야말로 대국민 기만이다. 그것들의 피우는 먼지는 실체가 없다. ‘카더라’로 의혹만 세워 착시현상의 신기루를 만든 것이다. 북한은 정찰총국 1곳의 사이버 요원만 3,000명에 달한다고 하는데, 총 3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리 많은 것들이 대한민국을 향해 댓글을 달고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온갖 댓글을 달아 심리전을 펴고 있는데,

우리 국정원 우리 사이버심리전단은 이번 대선개입 ‘카더라’로 심각한 공격을 당하고 있다 하겠다. 敵前分裂(적전분열)도 큰 利敵(이적)죄인데, 적과 步調(보조)를 맞춰 대한민국 국정원과 사이버심리전단과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 공격하는 실제 주체가 북괴인데 이에 공조 및 대행하는 곳이 곧 민주당이라고 하는데 경악하게 한다. 그들의 核心(핵심)은 종북 세력임을 이미 주지의 사실이 되었다. 그들은 국민에게 ‘헌법불복’이라는 맞장구로 ‘대선불복’을 가시화한다. 이제 그들은 이 판을 키워 대한민국 합법적인 정부를 전복케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국민을 기만한다.

이는 그들이 거짓 증인들이고 그 거짓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겠다는 의미이다. 포도나무들에게 가시나무인 자신들도 포도나무이고 가시나무가 아니라고 우겨대도 그것들은 여전히 가시나무일 뿐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구름이 아무리 하늘을 가려서 희미하게 빛나는 것은 태양이 아니라고 강조해도 큰 바람이 불어오는 유무와 상관이 없이 태양은 여전하다. 반드시 큰 바람이 불어오면 거짓의 구름은 온데간데 없어 진다. 민주당의 거짓말에 묶이지 않을 자들이 더 많다. 진실의 힘은 그 만큼 크고 넓기 때문이다. 기만은 잠시일 뿐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을 보면 이미 빨갱이들이 점령한 것 같다. 하여 그들의 본질은 이미 악마化(화) 되어 있다. 기만 폭력 살인이 그 본질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인데, 가시나무에선 언제나 가시가 돋듯이 악마의 본질에선 언제나 악의에 찬 독가시들만 돋아난다. 그들이 입에 달고 사는 민주화의 의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목표하는 종북들의 전매특허이다. 언제나 그들은 국민을 내세우는데 그들은 다만 떼거리로 사는 자들이다. 그들은 실체적인 진실을 미워한다. 그들은 사회적인 사실로 세상을 속여 취하기를 좋아하고 그것으로 잘 뭉친다.

실체적인 진실의 힘에 여지없이 무너질 기만의 누각위에 그들의 당을 세우고 있다. 사람다운 사람이 모인 당은 언제나 국민에게 진실하되 하나님의 기준 하는 진실로 국민에게 봉사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국민을 속이는데 전혀 가책을 받지 않는 듯하다. 그 붉은 속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그 말만 듣고도 선동당할 정도의 거짓말을 반복한다. 거짓말도 반복하면 사회적인 사실이 된다고 한다. 이 기만에서 진실이 이기려면 하나님의 진실의 힘이 국민에게 부어져야 한다. 이는 이 큰 거짓말의 뒤에는 북괴가 있고 그 뒤에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북괴는 언제나 인민을 속이기 위해 폭력과 살인의 공포로 인민을 속이는 수법을 삼아 그 권력을 세웠고 유지하고 있다. 대남적화도 그런 수법을 사용한다. 모든 기만과 폭력과 살인공포는 결국 인간을 속이는 수법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들은 그것으로 증거를 捏造(날조)한다. 이번에 윤석렬 항명파동을 보면서 그들의 수법이 참으로 가증스럽다 하겠다. 權謀術數(권모술수)로 세상을 도적질하려는 것의 연결고리를 만든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합법적인데, 부정당선으로 몰아 정당성 정통성의 시비를 만들고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酬酌(수작)도 담고 있다.

이는 그들의 계획대로 잘 되면 박근혜 정부를 전복케 하는 것이고 못되어도 많은 이익을 만들어 재미를 볼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 만일 대한민국이 악마의 이 미혹 북괴의 이 기만술책에 선동당한다면 이제 대한민국은 없어지는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진실의 힘으로 이들의 선전선동에 이 음모에 놀아나지 않고 도리어 그 거짓을 간파 격파 그 모든 음모를 번번이 분쇄한다면 남한 빨갱이는 망하게 되고 남한 빨갱이가 망하면 북괴도 망하고 북괴가 망하면 악마도 망하게 된다. 악마를 몰아내야 북괴가 망하고 북괴가 망하면 남한 빨갱이도 망한다.

그 때문에 뱀의 머리를 치는 공격으로 이를 이겨내야 한다. 뱀의 꼬리는 남한 빨갱이고 그 몸통은 북괴이고 그 머리는 악마이다. 그 악마 곧 그 머리를 쳐야 이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이는 우리가 늘 강조하는 영적안보의 의미이다. 남한 빨갱이의 모든 전략전술은 다 북괴에서 나오고 북괴는 그것을 악마에게서 공급받기 때문이다. 뱀의 머리를 쳐야 이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그 뱀의 머리를 치는 권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이 그 진실의 힘으로 한반도에 가득하게 하시면 뱀의 머리 몸통 그 꼬리들이 박살난다.

교회에게 하나님은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권능을 주신다. 다음은 마태복음 16장 18-19의 말씀이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교회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권능을 공급받는 곳이다. 음부의 권세는 악마와 결탁한 사망의 동업에서 나온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힘을 하나님이 공급하시는데, 교회를 그 출구로 삼으신다. 그 때문에 교회는 그 본분을 다해야 한다. 이를 성실히 충실로 해야 신실한 증인이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位(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의 진실에 하나님의 충성심으로 충성된 증인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신실한 자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실함에 충성하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기본으로 삼는다. 그 신실한 증인이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해야 한다. 그 때만이 뱀 곧 악마의 머리를 박살낸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열쇠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교회에 주신 것이고 교회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음부의 문이 열리면 그 열려진 만큼 그 속에서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와 그 휘하 부대들의 악령 집단이 나와서 세상을 기만 폭력 살인으로 속여 피바다를 만든다.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음부의 문이 현재의 위기 수준만큼 열려 있어 그 만큼 악령이 준동한다.

이를 밝히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를 직시하고 처단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이 음부의 권세를 물리치는 힘인 그 천국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그 열쇠로 그 음부의 문을 닫으면 된다. 그 문을 닫으면 이미 나와 있던 악령들의 보급로가 차단이 되고 결국 그 힘이 소진하게 된다. 그 힘이 소진하면 북괴는 인민과 대한민국을 속이는 힘을 잃게 된다. 그 때에 기만 폭력 살인의 협박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 그 힘이 남한 빨갱이인 그 꼬리로 내려오지 못하면 남한 빨갱이는 더 이상 대한민국을 위협할 수 없게 된다. 하여 북괴는 붕괴되고 남북은 자유평화통일을 이룬다.

그 때문에 교회는 이제라도 천국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지혜다. 그 지혜를 가진 자들은 하나님 앞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신실한 증인이 되는 선택을 한다. 그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응하신다. 이를 천국열쇠를 사용하는 것이라 한다. 그분들이 合心(합심)하여 기도하면 그것이 곧 땅에서 매는 것이고 땅에서 푸는 것이다. 땅에서 그 열쇠를 사용하면 하늘에서 그대로 응하게 하신다고 하신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게 하신다.

항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음부의 문을 닫는 권세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악마와 결탁한 그 사망의 문인 음부의 문이 점점 크게 열려가고 있다면 이는 대한민국이 망하고 있다는 證據(증거)이다. 그럴지라도 교회가 WCC를 단죄하고 이것에 대한 죄과를 회개하면서, 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사악한 패역을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면서 이 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하면 음부의 문이 닫힌다. 그 문이 닫히면 대한민국은 이 위기에서 벗어나고 북한을 해방할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합심하여 기도해야 한다.

이는 진실의 힘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악마와 악령과 그 종자인 북괴의 기만 폭력 살인의 공세를 무력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국민을 무장하게 하면 마치도 국민의 속에 진실의 태양의 빛을 담아주시면 그것들의 모든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공포로 위협하는 선전선동에 놀아나지 않는다. 오히려 아침빛이 안개를 몰아내듯이 또는 아침의 빛이 그 모든 어둠을 몰아내듯이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신실한 증인들의 세상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중우들의 눈을 밝혀 진실이 득세하는 세상을 만들어내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이다.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이 악마와 결탁한 북괴와 그와 합세한 남한 빨갱이의 기만전술을 이겨낼 수가 없다. 날이 갈수록 거짓이 사회적인 사실로 자리 잡고 그것에서 대한민국은 중차대한 도전을 받아 심각하게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이 인본주의적인 방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국민 속에 가득 부어주시는 의미의 장맛비를 구해야 한다. 지금 대통령은 원칙과 법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빨갱이에겐 그것이 독약이다. 그 때문에 무질서 불법 무법천지를 만들고자 한다. 그것을 위해 부정당선이라는 루머를 만들고 세상을 속이고 있다.

예수님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다. 이는 음부의 권세가 언제나 선공을 취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 음부의 권세의 공격을 나라가 받으면 인간의 힘으로 집단 지성의 힘으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인본주의가 득세한다. 인본주의가 득세하면 그 뱀의 머리를 쳐서 박살낼 수 없다. 뱀의 꼬리인 남한 빨갱이의 준동도 이길 수 없다. 이명박 정부는 중도실용을 구사했다. 결국 남한 빨갱이에게 절치부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것들은 재기의 발판을 다져서 이번 선거에 도전했으나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된다.

그것들의 온갖 부정한 수법에 이 나라가 망할 뻔 했는데 하나님께서 진실의 힘을 국민 속에 부어주셔서 그것들의 술책에 놀아나지 않고 나라를 지켜낸 것이다. 이젠 그것을 부정하려고 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또 다시 위기로 몰려가고 있다. 인본주의로 가면 더욱 심각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거기다가 교회들마저도 WCC로 몰려가고 있다. 악마 곧 음부의 권세는 기회는 이 때라 하고 작심하고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할 것이다. 음부의 문은 닫고 진실의 문은 열려야 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 실상을 낱낱이 알려야 한다. 신실한 증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기름부음 받아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강조한다. 북괴에게 속고 있는 북한주민에게 진실을 쏟아 부어야 한다. 악마가 군림한 북한의 그 혹독하고 참혹한 참상을 그대로 국민 앞에 다가가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진실의 빛을 태양처럼 우리 국민의 마음에 비춰서 밝히시면 우리 국민의 눈이 맑아지고 밝아진다. 남한 빨갱이의 모든 기만전술을 看破(간파)하고 擊破(격파)하고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한다. 교회가 진정 그 천국열쇠를 사용해야 한다. 단 WCC에 참여 교회는 회개해야 한다.

WCC에 관계된 교회는 하나님이 그 열쇠 사용의 권세를 박탈하실 것이다. 어쩌면 하나님이 구름으로 가려 기도가 상달치 못하게 하실 것이다. [예레미야 3:44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교회가 성령에게 이끌리지 못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이사야 59:1-8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그렇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거부한 연고이다.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기만폭력 살인의 행습을 따른 죄이다.

대한민국과 교회는 북한 인권에 너무나 침묵하고 있다. 어쩌다 한 번씩 거론하는 정도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신실한 증인이 되어 북한 인권을 분명하게 거론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이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북한 인권에 소극적이거나 이를 미화 두호하는 정부도 있었다.

거짓된 증인들이다. 이들은 북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이 전대미문 미증유하다는 것에 눈을 감고 있었다. 그렇게 하길 70여년이다. 이제 신실한 증인이 되는 박근혜정부가 되어야 한다. 국내에 그 모든 거짓의 술책들이 도무지 설수 없는 나라가 되게 해야 한다. 진실이 득세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 곧 원칙과 법이 세워지는 나라가 아니겠는가? 대한민국 만세를 위한다면 한민족이 융성하기를 원한다면 국제경쟁력을 가진 진실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실의 힘에서만 얻어낼 수 있다. 벌이 꿀을 따듯이 진실을 확보한다.

국민의 미래를 속이는 전교조를 몰아내는 작업을 시작했으니 이젠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을 하려면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대통령은 WCC에 관계된 교회들의 표심을 따라가지 말고 WCC에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우리 국민에게 부어주셔서 남한 빨갱이를 망하게 하신다. 모름지기 뱀의 머리를 쳐야 한다! 남한 빨갱이를 움직이는 북괴를 진실의 힘으로 박살내야 한다. 북괴를 박살내려면 악마를 그 음부의 권세를 이겨야 한다. 천국열쇠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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