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빨갱이의 기만의 힘은 沒落(몰락)하고 眞實(진실)의 힘은 得勢(득세)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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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4:15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세상에는 악마의 領域(영역)에서 나오는 수많은 소리들이 있다. 그 소리를 믿으면 속게 되고 속으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 그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고 한다. [로마서13:12-14밤이 깊고 낮이 가까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 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빛의 갑옷은 악마의 모든 생각과 그 소리들을 인간의 모든 생각과 그 소리들을 심히 작은 것 그 하나라도 빠짐없이 다 걸러내어 소멸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미한다. 곧 모든 소리와 생각을 濾過(여과)해서 오로지 하나님의 소리와 그 생각만 전달해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은 자들은 악마의 周波數(주파수)와 그 안테나와 그 聽取(청취)습득 능력이 있어 언제든지 악마의 소리에만 條件反射(조건반사Conditioned reflex) 악마의 소리에 무조건 응하는 습성을 가진다. 그것을 악으로 달려가는데 발이 빠른 자라 한다.
[이사야59:7-8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악마와 연결되면 行惡(행악)하기에 발이 빠르게 된다. 그들은 참으로 어리석어서 모든 것을 분변 분별하는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귀가 매우 엷다. 자신을 너무나 믿기 때문에 악마의 모든 소리만 분별없이 분변 없이 다 받아들이고 믿는다. 악마의 소리를 여과하여 버리지 못하는 자들과 또는 곧 바로 민첩하게 움직이는 자들은 언제든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한다.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5: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들은 언제든지 死地(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陰府(음부)로 나가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주파수를 버리고 그 안테나를 파괴해야 한다. 그것이 그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스스로 할 수가 없다. 스스로의 힘으로 악마의 주파수와 그 안테나를 파괴할 수가 없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함에도 그 한계를 모른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빛의 갑옷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주파수와 그 안테나를 은혜로 받는 것은 물론이고 악마의 주파수와 그 안테나를 파괴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혜택을 언제나 받게 된다. 하여 언제나 하나님의 소리와 생각만 받아들이는 여과기능을 무한히 누리게 된다. 이를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라 한다. 그런 자들만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동하도록 모든 것을 삼간다.
악마의 주파수와 그 안테나가 그 사람 속에 永久(영구) 固定(고정)되면 그는 영원히 악마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습성 성품을 가진다. [로마서 3: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잠언 1:15-16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그런 자는 악마의 소리를 담아 세상에 전달하는 出口(출구)가 되는데 이를 악마의 종자들이라 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기만폭력살인청부업자로 일하고 그것에서 대가를 얻어 누리다가 영원히 망하는 것이다.
방송언론을 교두보 삼아 대남적화를 이루라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붉은 노조를 이용하여 사실상 점거한다. 그것은 곧 악마의 주파수와 그 시청자들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그 소리를 진실의 힘으로 여과할 수 없는 자들 중에 그것들의 거짓이 득세하게 한다. 잘 속는 어리석은 자들은 그 소리에 늘 충동된다. 선전선동에 따라 기획적인 거짓말에 놀아난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는 그 속에서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온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것만 쏟아낸다. 기만 폭력 살인을 내어 세상의 變亂(변란)을 꾀한다.
그 기만에 속는 자들은 언제나 북괴의 총포탄이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그 모든 거점을 奪還(탈환)해야 한다. 그것이 곧 心理戰(심리전)인데, 이 전쟁에서 이겨야 나라를 지켜낸다. 하지만 자유가 빨갱이들에게 誤用(오용)당하고 있다. 그것들은 반역을 위한 거짓말도 표현의 자유라 강변하고 이를 인정하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악마의 소리를 담아내는 자유, 북괴의 소리를 담아내는 자유는 결코 허락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것을 담아내는 것도 표현을 자유라고 강변한다. 사람을 속이는 것은 犯罪(범죄)이다.
그 범죄의 자유를 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범죄의 표현에 자유는 없다. 하지만 그것도 자유라고 강변한다. 국민은 진실을 알權利(권리)가 있다. 거짓에 속지 않을 권리를 찾아주는 것이 국가가 해야 할 일인데 도리어 속도록 방치한다. 속는 자유도 인정해주려고 한다. 그렇다면, 사기꾼을 왜 잡아넣는가? 반역의 자유를 준다면 왜 삼팔선에서 우리 군인들이 지켜야 하는가? 법과 원칙이 서는 나라가 되려면 국민의 알권리 곧 진실을 알권리를 확실하게 보장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하게 하는 기만이 득세하고 있다.
북한 인권에 대해 국민을 속이는 짓도 자유라는 그릇에 담아 보장하는 짓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국민을 속이는 모든 言行(언행)을 쏟아내는 모든 자들은 다 사기꾼이고 그 사기꾼들이 법적인 제재를 당하지 않는다면 이는 무정부상태라 하겠다.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면서 법의 맹점을 이용하여 교묘하게 피해가는 거짓말을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언제나 그것들을 이기지 못하고 속고 있다. 국민은 그것들의 기만에 늘 이용당하고 나라는 그것들로 인해 망하는 타격을 입게 된다. 그 때문에 국민의 귀를 밝히는 정책을 講究(강구)해야 한다.
진실이 없는 세상에서 진실을 알아보기가 매우 어렵다 하겠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방송 언론에서 쏟아져 나오는 欺瞞(기만) 찬 정보들을 그 출구들을 반드시 除去(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진실만을 말하는 자들이 국민의 主流(주류)가 되어야 하는데, 진실만을 말하는 자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질수록 나라는 邪慝(사특)해진다. 속고 속이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언제나 피를 흘리는 자들로 가득해진다. 속이는 것은 곧 피를 흘리게 한다는 의미이다. 언제나 속으면 당하고 당하는 것은 곧 피를 흘리는 것이다.
국가가 국민을 속일 수 없어야 한다. 정부가 국민을 속일 수 없어야 한다. 公黨(공당)이 국민을 속일 수 없어야 한다. 권력이 국민을 속일 수 없어야 한다. 지식인이 無識(무식)한 자를 속일 수 없어야 한다. 의사가 환자를 속을 수 없어야 한다. 선생이 제자를 속일 수 없어야 한다. 부모가 자식을 속일 수 없어야 한다. 물론 서로 속일 수 없어야 한다. 상급자가 하급자를 속일 수 없어야 한다. 선배가 후배를 속일 수 없어야 한다. 물론 서로 속일 수 없어야 한다. 모든 직업에서 顧客(고객)들을 속일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속인다.
세상엔 악마가 있고 악마의 종자들이 있고 북괴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간첩과 종북세력이 있다. 그것들의 입에서 모든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언행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것들이 표현의 자유를 이용하여 무수한 거짓말 교묘한 거짓말로 국민을 衆愚(중우)를 선전 선동한다. 지금도 국정원댓글로 대선불복으로 몰아가고 있는 중이다. 注目(주목)해야 할 것은 악마의 주파수와 안테나를 가진 자들은 언제나 그것 곧 악마의 습성만 나온다는 것이다. 民生(민생)을 위하는 것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는 대국민 기만이라 하겠다.
늘 그들은 국민에게 무엇인가 크게 해줄 것처럼 幻想(환상)을 주면서 그 권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들은 언제나 거짓말로 사는 것이니, 권력을 얻을 때는 언제나 기만 찬 행동을 하다가 권력을 잡으면 그 본색을 드러낸다. 그것이 그들의 행동의 패턴이다. 그 때문에 국민은 그것들에게 결코 속지 말아야 하는데, 그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빛으로 오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 빛에 거하면 결코 속지 않는다. 그 빛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은 자들이다. 모든 기만을 看破(간파)하고 擊破(격파)하고 粉碎(분쇄)하는 힘을 가진다.
국민의 마음에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으면 서로를 속이거나 속지도 아니한다. 결코 속일 수 없는 세상을 만들 때 진실이 得勢(득세)한다. 진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진실의 능력이다. 그 능력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국민에게 내려주시면 WCC에 참여한 牧師(목사)들의 말에 眩惑(현혹)당하지 않게 되고 그 앞에서 앉아 설교를 듣지 않는다. 그 미혹을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의 빛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이 없는 인생은 모두가 다 망하는 길로 간다. 迷惑(미혹)당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13:16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그 때문에 망하기 전에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고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기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속으면 망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하나님의 빛의 갑옷으로 武裝(무장)할 때만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한 순간만 이겼다고 항구적으로 이기는 것은 아니다. 매일 매순간을 다 이겨야 한다. 언제나 무엇이든지 진실이 거짓을 이겨야 한다.
기나긴 세월의 그 어느 한 시점이라도 거짓에 지면 나라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속임수가 가득한 세상에서 나라를 살리는 길은 악마의 주파수를 모두 다 파괴하는 길이고 악마의 안테나를 모두 다 제거하는 길이다. 그것을 국가적으로 국민적으로 해야 하는데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스케일과 실제적인 권능은 하나님께만이 있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그 권능으로 무장한 자들이 가득하다면 오늘 날 政客(정객)들은 거의 다 실업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진실의 힘 빛의 갑옷으로 악마의 기만을 몰아내야 한다.
본문에서 슬기로운 자들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은 자들이다. [로마서8:5-7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악마의 생각과 소리는 死亡(사망)을 가져온다. 국민이 그 생각을 따르면 국가 死亡(사망)을 받게 된다. 반면에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면 국가평안에 대한민국 萬歲(만세)를 만들어 낸다.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간다는 의미는 곧 그 행동을 하나님의 생각과 소리에만 연결하여 順應(순응)한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슬기로운 자들이다. 사람은 다 자기가 잘난 맛에 산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눈이 어두워서 그 뒤에서 역사하는 악마와 북괴의 指令(지령)을 알아보지 못한다. 스스로 매우 난체 젠체하지만 언제나 속고 또 속는다. 그 속에서 기만 습성에 젖고 또 젖어 그도 역시 속이는 자가 된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자고 强調(강조)한다.
하나님만이 세상을 밝히시는 빛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생명의 빛이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소리와 그 생각에 속지 않게 하는 힘을 의미한다. 그 빛으로 그것들의 모든 속임수를 간파하고 그 기만 찬 짓들을 격파하고 그 음모들을 다 분쇄하고 그 악마의 출구를 막아내고 진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내기 때문이다. 自由(자유)統一(통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빛의 진실이 득세하는 세상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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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05 19:02:5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06 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