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모든 것으로 反逆의 기회 赤化의 기회로 삼는 자들이 누군가? 빨갱이 품는 민주당이고 통합진보당이 아닌가?

[잠언14:17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모든 것은 다 응용하기에 따라서 생산적이거나 창조적일 수도 있다. 그 때문에 격분으로 푸는 것보다는 격분을 일으키는 대상이나 문제나 사건에서 창조성과 생산성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안목이 중요하다. 그런 안목이 있다면 그는 언제나 모든 것에서 창조적이거나 생산적인 실을 뽑아낸다. 그것에서 실을 삼아 줄을 만들고 옷을 만들고 등등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은 언제나 모든 것에서 창조와 생산의 실을 삼는다. 그런 자들은 격분되면 그것으로 흉기를 삼아 사람을 해하는 것을 전혀 삼간다.

사실 격분은 언제나 자신과 이웃을 망하게 하고 그가 대통령이라면 자신과 정부와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종자들과 적들은 언제나 호시탐탐 대통령의 격분을 일으키려고 한다. 그 격분을 직선적으로 풀어내는 자들은 결코 창조적이거나 생산적인 것을 전혀 만들지 못한다. 염장 지르는 것에 늘 동요되어 날뛰는 인간은 냄비와 같다. 냄비根性(근성)은 결코 큰일을 이룰 수 없다. 악마는 그 때문에 충동적인 인간으로 내몬다. 다혈질의 사람을 만들어 제풀에 죽게 만드는 짓을 유도한다. 냄비 같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그 역할을 전교조가 한다. 그 때문에 전교조는 마땅히 해산되어야 한다. 척결되어야 한다. 무력화시켜야 한다. 개관천선하지 않는 자들은 교단에서 몰아내야 한다. 쉽게 충동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은 자들이고 인간의 세상에서 어리석은 자들로 증명되고 있다. 그 때문에 오래 참는 능력이 필요한데, 인간이 어리석어서 폭발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이 건강에 좋다하여 이젠 당당히 한다. 하지만 그것을 술로 풀거나 폭력으로 풀려고 할 때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한다. 홧김에 무슨 짓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인간이 그 분노를 참을 수 없다는 이 약점은 악마에게 아주 좋은 빈틈이다. 그 때문에 인간과 인간의 사이를 내고 그것에서 서로 분쟁하게 하고 분노하게 하고 격분에 시달리게 한다. 하여 분노를 폭발하게 하고 그것으로 상상할 수 없는 모든 악행을 만행을 뽑아내게 한다. 그처럼 악마의 종자들은 모든 것에서 악한 계교라는 실을 뽑아내길 좋아한다. 때문에 가증스럽다. 그 가증스러운 짓에 선동당하지 않으려면 그것들의 계교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모든 것에서 악한 계교라는 실을 삼아 그런 것으로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이사야59:5-6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것이 악마적인 사람들 악마의 종자들, 그것들의 지령과 지시에 묶인 사람들의 속에서 나오는 실 삼기이다. 모든 것을 악한 꾀로 실 삼아내는데 만 능수능란하다.

그것으로 사람을 죽이는 거미줄을 짠다. 우리는 민주당과 통진당의 행동을 보게 되는데, 그들의 黨論(당론)은 언제나 모든 것에서 자기들의 당리당략적인 이익만을 삼아내는 짓을 한다. 그런 짓을 하면서도 방자하게 국민을 위해 한다고 한다. 민주주의 이름으로 한다. 평화의 이름으로 한다. 그것이 그들이 하는 짓들이다. 우리는 그들이 삼아내는 실은 사실 상 거미줄이라고 여긴다. 거미줄을 쳐 놓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만 圖謀(도모)하는 것이다. 대선불복이라는 프레임의 거미줄을 짠 것도 그들의 악한 계교다. 그것을 아는 국민은 이미 민주당을 싫어한다.

하지만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다. 참으로 뻔뻔하다. 그 프레임에 갇혀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대통령이 사과하면 결국 下野(하야)하라고 소리 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결코 그 거미줄에 걸려서는 안 되는데, 그것들의 모든 집합체가 대통령으로 그 거미줄에 걸리게 하려고 모든 짓을 다했다. 채동욱과 윤석렬의 국정원의 댓글 起訴(기소)는 법을 아는 자들에게 어이상실하게 하는 정도의 어설프다 한다. 이는 말도 안 되는 것을 기소하려니 그런 짓을 한 것이라 하겠다. 그런 짓을 하고 그것으로 더욱 탄탄한 그물을 짜려고 한다. 쿠데타의 그물. 반역의 그물.

판사들까지도 합세하면 가관이 된다. 악마의 거미줄을 짜는 것이다. 그 그물의 ?性(점성)에 한 번 묶이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힘을 가진다. 그 때문에 정치적으로 여론전으로 국민의 마음에 暗示的(암시적)인 기반을 깔고 판사가 그 직책을 이용하여 댓글 부정 판결을 내리면 그렇게 완벽한 쿠데타가 성공하게 된다. 죄도 없는데 죄가 있다고 여론전을 벌이고 판사가 그렇게 판결을 내리면 죄를 조작하는 시나리오가 성립된다. 그 때부터 대통령 하야를 들고 나올 것이다. 이런 짓은 모든 것을 권력쟁취의 구실을 만들어 실을 삼아 내는 눈빛에서 나온다.

악한 꾀를 실 삼듯이 삼아 구성하는 눈빛에서 나온다. 이는 사람의 눈이 아니라 악마의 눈이고 毒蛇(독사)의 눈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것에서 國利民福(국리민복)이라는 실을 짜내야 하는데 도리어 대한민국의 제 권력을 속여 취하고 기득권을 공고히 하려는 발상이다. 그러한 악한 꾀만 실 삼듯이 삼아내는 머리들이고 그들이 北傀(북괴)와 합하여 그런 짓을 하고 있다. 그런 머리들은 결코 국리민복의 실을 짜낼 수 없는 것이다. 짜낸다면 거미줄만 짜내는 것이다. 악마는 본질적으로 사람을 살리고 복되게 할 수가 없다. 다만 망하게 할 뿐이다.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은 모든 것을 이용하여 사람을 기만하고 폭력으로 죽이고 망하게 하는 짓만 짜내는 존재들이다. 악마를 품는 모든 자들은 그러한 것이다. 그것이 빨갱이 본색이다. 통진당과 민주당은 그런 것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날 수가 없다. 그것이 習性(습성)이고 本質(본질)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속한 모든 정치인들은 다 그러한 것이다. 그러한 본질을 가진 類(류)들은 모두 다 類類相從(유유상종)하기에 그런 자들을 국가의 지도자로 삼아서는 안 된다. 박원순이 보안법을 옹호하는 척을 떨고 있는 것도 역시 권력을 얻기 위한 기회를 삼고자 함이다.

이미 말했듯이 악마의 수법으로 사는 것에 습관이 된 자들은 결코 그것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결코 그런 자들을 지도자로 선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모든 것에서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치유와 치료를 실 삼아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창조와 생산의 실을 삼아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는 자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는 자기 핑계를 대는 구실을 삼는 데는 능하나 국민은 처절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런 분들만이 하나님의 본질의 지배를 받아서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창조와 생산의 실을 삼아내고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와 治療(치료)와 治癒(치유)를 삼아낸다. 만일 우리 국민 중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이 많다면, 그들이 우리 국민의 비율에서 主流(주류)가 된다면 이는 창조와 생산의 실을 삼는 손이 그 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와 치료와 치유의 실을 삼아내는 손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의 흐름이 合(합)하여 국리민복을 만들고 창조경제를 이루고 역사창조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그분들이 세상을 치료하고 지구를 치유하는 일을 해내는 대한민국을 선도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자기들의 이익거리로만 삼는 자들이 原電(원전)에 붙어 있으니 그야말로 떼 거머리라 하겠다. 그들은 그곳에서 모든 것을 다 기회로 삼고 구실로 삼아 자기들의 이만 도모하는 악한 꾀를 삼는다. 거기서 원전의 운영은 망가지고 일본의 후꾸시마 원전의 대재앙처럼 된다. 이는 核(핵)재앙을 가져올 천인공노할 짓이라 하겠다. 어디 원전뿐이랴. 모든 곳에서 뱀 같은 인간들이 가득하다.

독사의 자식들이 合從連衡(합종연횡)하여 그런 거미줄을 짜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에서 뽑아먹을 구실을 짜내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불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그런 자들이 가득한데,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이 다수를 이루고 주류를 이룬다면 亡國的(망국적)이다. 그런 환경에서는 창조경제가 전혀 나올 수 없다. 다만 망국경제만 나오는 것이다. 각 기업의 직원들이 각기 모든 것에서 창조의 실을 삼아낼 수 있다면 그 기업은 생산의 창조가 이뤄지고 창조적인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불가능하다.

어느 인간도 창조와 생산을 하나님처럼 만들어낼 수가 없다. 물론 인간의 시너지로 어느 정도의 목표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그것은 인간의 기준 하는 창조와 생산일 뿐이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창조와 생산은 오로지 하나님만 그 실을 뽑아낼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에서 창조와 생산을 삼아내는 능력이 무궁무진 무한하신 하나님은 그것을 인간과 공유하길 원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배를 받아 살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 창조와 생산의 根源(근원)이신데 그 본질은 사랑이시고 선이시다.

그분이 만물을 선용하면 곧 창조와 생산을 삼아내신다. 하나님은 선용만 하실 수 있지 악용은 전혀 하실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해야 한다. 악마는 만물을 惡用(악용)하니 이는 凶器(흉기)가 된다. 만물에서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한 꾀로 삼아내는 것들은 모두가 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영적안보라고 하는 것이다. 영적안보란 사람이 악마의 출구인가? 하나님의 출구인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출구들이 가득 열리면 그 나라가 첨단의 강군이라도 결국 망하게 된다.

악마가 사람과 그 모든 만물을 도구로 삼으면 그것이 곧 악용이고 악한 꾀로 그를 사용하여 흉기로 삼는 것이다. 그 흉기는 세상을 피바다로 만든다. 그 때문에 북괴라는 도구를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을 시키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것 하나님의 손에 잡힌 도구가 되는 것 하나님의 선용에 이기가 되는 것을 선택해야 하는데, 그것이 곧 의의 兵器(병기) 하나님의 兵器(병기)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곧 악마의 凶器(흉기)를 몰아내고 오히려 하나님의 이기가 되어 세상을 살리고 복되고 복되게 하는 자들이 된다.

[예레미야 17: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본적인 힘으로 권력을 삼고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은 모든 것을 다 악용하여 흉기를 삼기 때문에 당연히 저주를 자초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욥기 4:19하물며 흙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이겠느냐]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그 응용력은 악마에게 눌려 언제나 악한 꾀를 이루는 길로 치달아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능력을 삼아야 한다.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실 삼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5: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모든 것에서 황금비율을 실 삼듯이 삼아내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해야 한다.

[이사야 49:11-12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하나님의 삼아내는 그 권능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 것인가? 만일 우리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한다면 하나님의 그 모든 삼아내는 권능을 누리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인본주의에 빠져서 인간의 실 삼아내는 능력을 過信(과신)하다가 결국 악마에게 捕虜(포로)가 되고 그것에게 당하면 흉기가 되어 自滅(자멸)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사야 28:14-22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輕慢(경만)한 자들이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분노를 관리하는 능력이 전혀 없어 쉽게 분노를 직선적으로 푸는 습성을 가진 자들이다. 악마의 충동에 잘 요동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이 모든 것을 삼아내는 능력의 의미는 결국 자기 꾀에 배부르게 된다.

아무리 악마와 사망과 음부와 맹약했다 해도 그를 충동질하는 뜨거운 불들일 뿐이다. 거기서 냄비는 냄비일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삼아내는 능력을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이사야26:3-4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심지가 견고하게 하는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을 기초로 삼아야 한다. 거기서 만물을 선용하는 그 능력이 나온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하나님의 삼아내는 권능의 공유를 누리는 겸손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인본주의적인 삼기를 버려야 한다.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인본주의의 삼기는 寢牀(침상)이 짧음 같다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삼기는 모든 것에 滿足(만족)을 가져오게 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그 때문에 인본주의적인 삼기에 빠진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삼기를 거부한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경만한 자들이라 하신다. 인간의 기준으로도 경만한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위에 있던 그 시절에 대한민국은 그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한다. 참으로 국가위기의 시절이었다. 그런 시절을 마감하려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용 그 삼기에 公有(공유)에 있다.

비록 적이 일으키는 분노라고 그것에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것을 또는 적을 이겨내는 승리를 이루는 실을 삼아내는 자들이 된다면 이는 참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모든 분노를 다스려 그것에서 적과 싸움에서 이기게 하는 실마리를 삼아낸다면 이는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결과들이다. 그런 지혜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받아서 적의 모든 책동에 말려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악한 꾀로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적들을 전체의 국민이 미워하게 만드는 실을 삼아내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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