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한반도의 경제는 빨피아(빨갱이+마피아)가 장악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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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유통일한반도의 경제는 빨피아(빨갱이+마피아)가 장악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잠언14:18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아도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느니라]
사람은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하는데 그처럼 한번 굳어진 성품은 그 사람의 일생을 좌지우지한다. 직업을 구하는 것과 직업을 찾아가는 길을 처음부터 잘 들어가야 하고 그 고정습성으로 굳어진 성품에 따라 모든 일을 한다. 그 때문에 좋은 성품으로 기업을 해야 하고 그 좋은 성품으로 굳어져야 한다. 사람은 굳어진 관습에서 벗어나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다. 기업이란 의미는 굳어진 성품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굳어진 성품은 그 성품의 마인드로 기업을 한다. 악마의 간교함으로 굳어진 성품은 그 성품의 마인드로 기업을 한다.
만일 이 나라가 북을 흡수통일 한다면 북에 투자를 하려고 할 것인데, 과연 북의 기득권의 식인종의 성품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이는 헛된 투자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이다. 무신론자들로 굳어진 자들은 사람의 가치에 존중을 부여하지 않는다. 거기는 인권이라는 의미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곳은 무신론자들이 되어야 그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의식에서 무의식에서 인간이란 존재는 다만 물질에 불과한 것이다. 유물론적인 사고방식은 오늘 날 중국의 경제를 운용하는 돈에 대한 병적 집착적인 사랑이다.
중국은 무신론자들이 돈을 위해 무법 불법으로 자행하는 곳이고 그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要(요)錢(전)不(불)要(요)命(명)이란 모토를 달고 사는 조직도 있다. 그 때문에 돈을 얻기 위해서라면 모든 짓을 곧 악마의 짓을 해서라도 더 많은 돈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이미 극한 무신론자들인 북괴와 거래한 사업자들의 경험담은 우리에게 아주 좋은 교훈이 될 것으로 본다. 이는 그들이 돈만 밝히기 때문이다. 국내의 빨갱이들도 역시 유물론에 엄몰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기에 모든 방법 곧 악마의 방법으로 세상을 속이고 기득권을 고착한다.
무엇이든지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악마는 그런 자들을 통해 피도 눈물도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 참으로 혹독한 세상을 만들고 그것으로 악마의 목표를 달성해 가는 것이다. 돈을 버는 습성 곧 그 성품이 악독하면 악독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 간교하면 간교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 사특하면 사특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 혹독하면 혹독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북한이라면 어떻게 동업이 가능할까? 그런 곳에 투자하는 자들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이는 작금에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는 기업들이 증명한다.
자본주의 의미에서 賤民(천민)자본주의는 결국 악마적인 방법으로 그 습성으로 그 성질로 경제를 한다는 의미이다. 천민자본주의는 지하경제이고 그것들이 마피아를 이루고 빨갱이와 합하여 빨피아를 이루게 한다. 그것들의 습성은 불법 무법으로 경제를 운영함이다. 그것은 그들의 수법이고 그들에게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굴레이다. 우리나라의 지하경제는 약 40%라고 하는데, 그들의 핵심에서는 빨피아가 준동하고 있다.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벗겨낼 수 없는 성품으로 경제를 하는 자들이다. 통일한국에서 이들을 다스려야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이들은 합종연횡으로 인적 물적 인프라의 모든 것에 모든 곳에 연결되어 있고 그들이 하나처럼 움직여 자기들의 기반을 보호해간다. 이들은 대개 elevator로 지하와 지상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구조를 가진다. 악마의 경제를 하는 자들은 결국 이웃을 망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고 최후에는 자신들도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우선적으로 더 많은 돈을 확보하고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한다. 이웃을 다만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착취와 강탈의 대상으로만 여긴다. 가히 악마적인 인간들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이 富(부)를 축적하는 과정은 우리 국민성으로 굳어지는 성품이라 하겠다. 그 성품에서 그 경제를 하는 마인드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성이 국제경쟁력을 가진다면 이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성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약육강식으로 경제를 하는 자들은 식인종의 성품으로 경제를 한다. 인간은 식인종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에 기록한 하나님의 형상은 이를 嫌惡(혐오)하기 때문에, 인간은 이웃사랑의 문명을 좋아한다. 아울러 인간을 사랑하는 성품만이 인간에게 필요한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 낸다. 그 때문에 시장성을 가진다.
인간은 인간을 사랑하는 기업을 즐거워하고 즐겨 찾게 되기 때문이다. 식인종의 사회에서 돈만 아는 자들은, 그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무엇을 요구하는가는 모색할 것이지만 이웃사랑이 없기에 식인종의 눈에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케 하는 그것이 보이질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만물을 선용하시는데, 악마는 인간을 근본적으로 미워하기 때문에 만물을 악용하여 흉기로 삼는다. 이미 식인종이 된 인간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에 만물을 악용하여 흉기를 삼는 짓으로 경제를 한다. 그 때문에 그런 짓에만 눈이 밝은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에게 기름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케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눈빛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황금비율을 공유케 하신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자들만이 최고의 기술과 상품을 개발한다. 눈을 크게 뜨고 보면 모든 만물은 다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악용이냐 선용이냐의 의미로 구분될 뿐이다. 각자가 경제주체가 되어 경제를 할 때 이웃과 나라와 인류에게 흉기가 되는 경제를 하는가? 利器(이기)가 되는 경제를 하는가에 있다. 이는 경제안보 곧 경제의 무기화에 있단 말이다.
경제를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의 병기 그 흉기가 된다. 경제를 하나님의 사랑이 사용하면 하나님의 병기 그 이기가 된다. 이를 영적안보의 의미로 담고 있다. 인간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의 병기 곧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는 것이다. 인간 속에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병기 곧 인간을 살리고 치료하고 자유하게 하고 행복케 하고 모든 富饒(부요)를 누리게 하는 이기가 된다. 이는 하나님만이 만물을 善用(선용)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에게 만물을 선용하는 모든 근원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은총에 거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 하나님의 사랑의 統制(통제)와 그 지혜의 指揮(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 성품으로 사는데 굳어지는 자들은 그 성품에서 나오는 마인드로 경제를 하는 것이다. 인간의 길은 그렇게 극명하게 달라지는 것인데, 인간은 저마다 경제를 하는 마인드를 가지려고 하지만 결코 자기 속에 있는 성품을 넘어설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자들은 그 마인드가 나와서 만물을 선용하게 된다.
그 선용함으로 이웃과 나라와 인류에게 至大(지대)한 복을 끼친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이러하신 성품에 참여하기보다는 도리어 악마의 성품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또는 인간의 본성의 좋은 성품으로 마인드컨트롤 하여 경제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기를 거부하는 인간들의 세계에서 법치구현은 과연 가능한가? 법치구현을 이루려면 인간성에서 나오는 그 모든 무법 탈법을 통해 경제를 하려는 욕심의 噴出(분출)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그것을 막을 수 있고 矯導(교도)할 수 있을 것인가?
불가능하다. 과연 공권력으로 장악할 수 있다면 그것이 어느 정도는 가능할 수 있을 것이지만, 교도소나 유치장이나 구치소가 늘 만원이 되는 것은 국가의 공권력이 아무리 강해도 그 인간성의 무법 불법성의 분출을 막아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가진 욕심이 인간으로 하여금 악마의 성품을 즐겨 찾게 한다. 그것으로 더 많은 돈을 가지려는 간특 사특한 짓으로 포학 흉악 혹독한 짓을 마다치 않는다. 그런 자들을 오늘의 본문은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하는데 인간이 그러한 짓을 통해 부자가 되려는 것은 날이 갈수록 더 심화되고 있다.
이는 영적안보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를 모르는 지도자들은 국민을 겉으로 제어하여 시너지를 내려는 짓을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어리석은 짓이라 하겠다. 악마와 그 악성에 결탁하는 이유가 인간의 무한정한 욕심인데, 어리석은 지도자들이 이를 무시하고 다만 법치구현으로 경제를 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열어주셨고 보이셨고 초대하고 있는데, 도리어 비웃고 있는 실정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악마의 출구가 열리고 그 출구에서 무법 불법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 나라 경제가 망한다.
영적안보를 인간에게 부여하신 하나님 여호와는 예수님으로 오셔서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신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신다. [누가복음6:43-45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히고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신다.
[마태복음12:33-35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시면서 그 속에 독사가 들어 있는데 어떻게 선한 말을 낼 수 있느냐고 되물으신다. 인간은 언제나 욕심을 절제하고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그 사람 속에서 절제케 하셔야 비로소 선을 행한다.
하나님이 그 성품과 지혜로 인간을 절제케 하시는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하는데 인본주의는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 그것이 인본주의의 패악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어리석은 짓으로 경제를 하다가 모두를 망하게 하고 자신도 결국 망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 곧 영적안보를 아는 자들, 그러한 지식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슬기로운 자들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아는 지식으로 행하는 것으로 그 면류관을 삼는다. 그들만이 진정한 지도자이다.
지도자가 눈이 멀어서 영적안보의 식견이 없다면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에 전혀 무능한 자가 된다. 모름지기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곳곳에서 암약 또는 드러내놓고 행동한다면 그 안보는 구멍이 뚫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지도자들이 어떻게 하면 모든 안보에서 성공할 것인가를 궁구해야 하고 그 답을 성경에서 찾아내기를 강조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찾아내고 그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으면 성공적인 지도자로 영원히 기념될 것은 확실하다 하겠다.
창조경제를 원하지 않는 자들이 누구겠는가? 창조와 생산은 악마의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악마와 결탁한 지도자나 CEO는 결코 창조와 생산을 낼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을 그 자리에서 내 몰아야 한다. 통진당을 해산하는 법적인 조처를 우리는 환영한다. 이는 그들의 속에 북괴의 지령이 있고 그 북괴의 속에는 악마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가 자리 잡으면 그 이웃을 파멸케 하는 흉기가 된다. 북괴는 대한민국을 대적하는 반국가단체인데, 역사가 흘러 그렇다고 치더라도 대한민국과 상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끝까지 거부하고 있다.
이는 그들의 속에는 대한민국을 파멸케 할 흉기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교회를 세우셨는데, 도리어 영적안보에 무뇌아들이 그 곳의 지도자가 되어 敎友(교우)들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다. WCC가 바로 그 멸망의 입구라 하겠다. 통일 한반도에서 과연 악마의 흉기들이 준동한다면, 그 현상은 남북의 대치처럼 많은 파멸로 한반도를 괴롭히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利器들이 가득해야 한다.
국민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 완성으로 경제를 하는 습성이 굳어진다면 세계 최고의 貿易高(무역고)를 이루고 국민 소득이 적어도 10만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 하겠다. 지금 3만 달러 진입에 여러 해 동안 좌절되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경제를 거부하고 인본주의 경제와 빨갱이와 악마의 습성경제가 그것들을 기회로 삼는 경제들이 묶여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간곡하게 구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그 기름부음을 구한다면 그 때부터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힘으로 상승하게 된다. '대한빛나민국'으로!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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