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대선무효로 통진당을 지키라고 발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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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북괴가 대선무효로 통진당을 지키라고 발악한다. 此際(차제)에 우리 국민은 진실의 힘으로 대북심리전을 펴고 북한인권법제정하여 북괴를 궤멸시키자!
[잠언14:19악인은 선인 앞에 엎드리고 불의자는 의인의 문에 엎드리느니라]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공인된 경쟁에서 이기는 것과 각기 善(선)으로 여기는 것으로 惡(악)을 이기는 것과 각기 신념이나 주장에서 이기는 것과 각 나라가 전쟁에서 이기는 것을 이기는 것이라 한다. 그러한 이김의 내용이 많아도 하나님의 기준은 분명하게 서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는 이김은 무엇인가? 그 잣대가 분명한데, 하나님은 늘 이기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되어 그와 동행하는 자들은 늘 이기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러하다. 하나님과 同行(동행)이 되지 않는 자들은 늘 이기는 삶은 아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김을 共有(공유)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그와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만세가 된다든지 강국이 된다든지 ‘대한빛나민국’이 된다든지 하는 것은 모두가 늘 이김에 있다. 그 모든 적을 恒時(항시) 이기는 나라가 되게 해야 만이 이기는 나라가 되는 것인데, 항시 이김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拒絶(거절)한 인간에게 없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절한 국가에도 없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절하는 인류의 合(합)으로도 그 이김이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 밖에서 이기는 길을 찾아야 하는데 전혀 없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다면 이는 패망가운데 있는 것이다. 이 現時(현시)적이고 潛在(잠재)적인 패망 속에 있다가 때가 되면 지구의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인류의 적은 무엇인가? 우리 국가의 적은 무엇인가? 우리 자신의 적은 무엇인가? 두말할 것이 없이 악마와 그 사자들과 그것들과 결탁한 악마의 종자들과 그것들에게 부역하는 자들이다. 그런 사이에서 기회를 보는 기회주의자들이고, 늘 그것들에게 이용당하는 인간의 약함이 적이고 그 유혹에 놀아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신의 욕심이 敵(적)이고 그런 흐름을 단절시키고 개혁할 수 없는 한계가 적이고 이러한 모든 적들이 인간 개개인을 속여 망하게 하는 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無知(무지)가 적이고 간파 격파 분쇄할 能(능)이 없는 것이 적이다. 이 말고도 수많은 적이 있는데, 불행이 적이고 가난 빈곤 허약 등이 적이다. 물론 국제경쟁력과 주변의 열강과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북괴가 적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있는 남한 빨갱이와 그것들과 함께 하는 지하경제의 마피아가 대한민국의 적이다. 그러한 적들 속에서 인간은 처해 있고 그 적들을 이겨야 생존한다.
인간의 큰 적은 인간을 미워하는 미움이다. 이는 악마의 것인데, 악마가 인간 속에 미움을 뿌려 살인을 거두는 것이니 적중의 적이라 하겠다. 교만도 역시 인간의 적이다. 교만은 인간으로 하여금 패망케 한다. 자랑도 인간의 적이다. 자랑을 하면 악마가 와서 그 사람을 가지고 놀기 때문이다. 이러저러한 모든 적을 이기는 길은 있다. 그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북괴와 대치중에 있다. 언제나 일촉즉발의 위험을 안고 있다.
이런 것은 늘 근신 경성해야 하고 유비무환을 통해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함을 가진다. 특히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세상에 알리고자 하시는데 이를 방해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지도상에서 말살하는 정책 적화야욕 남침을 목표로 한다. 그러한 적은 우리가 가지지 못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 핵무기와 남한에 빨갱이 세력이 그것이다. 그것을 두 팔로 삼아 대한민국을 搏殺(박살)내되 악마의 청부업자로 자임하여 박살내려 한다.
우리는 작금 통진당의 해체를 위한 전쟁을 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북괴의 노선을 그대로 따라 대한민국의 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전쟁에서는 당위성이 있다. 정당성이 있어야 한다. 그 정당성은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이기에 이를 방해하는 적을 당연히 무찔러야 한다. 물론 우리 헌법의 명령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북괴의 두 팔인 핵무장해제와 종북척결을 해야 한다. 국회에 침투한 종북의 교두보 통진당 해체작전은 과연 성공해야 한다. 북괴의 두 팔 중에 하나를 끊어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전략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의 생각하는 전술전략상의 차이가 없을까를 생각하게 한다. 북괴를 무너지게 하는 방법의 차이가 무엇일까? 하나님의 式(식)이 있을 것이다. 만일 이 일에 순서의 차이가 있다면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의 순서는 이미 계시되었다. 천지창조時(시)에 모든 창조의 앞서 빛이 있으라 하셨다. 어둠 속에서 일하신 것이 아니라 피조물을 위해 빛을 만드시고 그 안에서 하신다. 그 순서를 우리는 지켜야 한다. 그 순서가 바뀌면 어둠 속에서 일하는 것인데, 무지몽매한 국민을 데리고 무슨 일을 하려는 것인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지도자가 무지몽매한 국민을 데리고 무슨 일을 한다고 성공할 수 있겠는가? 적에게 잘 속는 국민을 데리고 어떻게 나라를 평안하게 이끌 수 있겠는가? 국민의 눈을 밝혀야 하는데 어둠의 출구들이 가득하다면 국민이 어찌 현 정부의 편에 서겠는가? 기록한 말씀을 응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일의 수순은 먼저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빛을 주시는 것이다. 빛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전술적으로 만일 하나님이 북한인권으로 북괴의 실상을 낱낱이 알리는 것으로 종북을 청소하기 원하시면 그대로 해야 한다. 그래야 이긴다.
모든 만물을 순서를 따라 만드신 하나님이신데, 선후가 바뀌면 안 된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보면 먼저 빛을 만드신다. 빛이 있으라 하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순서인데, 우선은 북괴의 그 참혹성을 미화하고 두호하여 대변하는 정당들의 그 악마性을 드러내야 한다. 만일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하나님의 순서를 따를 것이다. 그것이 곧 북괴의 참혹성을 드러나게 하는 빛이 있게 하는 것이다. 그 참혹성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가치 있게 할 것이고 그 가치를 망하게 하는 세력을 단죄할 것이다.
그 빛의 힘으로 각성된 국민이 일어나서 대동단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각성의 빛으로 뭉치는 것이다. 그 빛의 힘으로 통진당을 해산케 해야 한다. 빛이 없이 하면 일을 그르칠 염려가 있고 아니한 만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 북한인권법은 빛이다.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빛인데, 인간의 魂불로 이를 밝히지 말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진실의 빛으로 이를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북한 땅에 모든 진실을 알려야 한다. 북한 주민이 하나님의 진실의 힘에 눈이 떠지고 귀가 열려지고 마음이 밝아져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알게 되고 인간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自覺(자각)하게 하는 하나님의 진실의 빛이 북한 땅 坊坊曲曲(방방곡곡)에 가득해야 한다. 그 빛이 그 곳의 모든 기만의 어둠을 몰아내고 빛 앞에 서게 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진실의 빛으로 가득하게 해야 할 때이다. 모든 국민의 입에서 진실을 좋아하고 거짓을 미워하게 하는 진실성의 涵養(함양)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한순간만 진실할 것이 아니라 長久(장구)함으로 恒時(항시)적으로 진실해야 하기 때문이다.
과연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順序(순서)를 따르고 있는가? 南北(남북)에 덮인 수많은 거짓과 기만이 있고 그것들을 다 몰아낼 수 있는 힘은 있는가? 그 힘이 없다면 사람을 속여 취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과 그것에 부역하는 자들과 그것을 이용하고 사는 기회주의자들이 여전할 것이다. 泰山(태산)을 박살내게 하여 티끌을 만들고 그것을 바다로 날려버릴 강력한 힘이 없는 바람이면 태산에 붙은 꼬리만 날리고 태산의 몸체는 그대로 있게 된다. 우리는 지금 꼬리만 자르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몸체 그 머리를 박살내게 하는 전쟁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모든 일의 순서 곧 하나님의 정하신 일의 순서를 따라서 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것이 곧 주력해야 할 대북심리전이다. 북한에 모든 진실을 보내야 하는데, 그것이 여의치 못한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지혜란 창조의 권능을 말하는데 없는 것을 있게 하고 있는 것을 가공하고 가공한 것을 패션화하고 패션화 한 것을 대량생산케 하는 빛의 능력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대북심리전에 무능한 것이 아니었던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그 무능을 넉넉히 이겨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이를 넉넉히 이겨내기 때문이다. 무지는 어둠이고 이를 밝히는 능력은 빛이기 때문이다. 이름 하여 생명의 빛이라 한다. 생명은 모든 것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 빛은 언제나 이기게 하여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그 생명력을 부어달라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빛을 부어주셔서 나라의 생명력이 되어 주시기 때문이다. 그 생명력으로 그 모든 어둠을 이겨낼 수 있도록 빛을 밝혀야 한다. 적의 모든 기만전술을 몰아내야 한다. 격파 분쇄해야 한다.
통진당이 반국가 단체 북괴와 野合(야합)하고 있다는 것을 白日(백일)하에 드러나게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진실의 빛이 있어야 한다. 북한 땅이 절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북괴의 악마적인 압제 그 폭정에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로 인해 대한민국도 역시 경제발전에 상당한 방해를 받게 되어 국민이 힘들게 되었다는 진실을 밝혀야 한다.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에 따라서 그것들이 다시 집권을 하려고 한다면, 저것들이 必死的(필사적)으로 대한민국의 정부를 공격하여 국정운영에 차질과 실패를 만들 것이다.
사실 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방해한 자들이 누군가? 악마의 그 욕심으로 행한 자들이 아닌가? 그 중에서 북괴와 그 지령과 지시를 따라 행하는 그 집단이 최악의 방해자들로 준동한 것이 아닌가? 북한의 실상을 이렇게 참혹하게 만든 자들이 영구집권을 하려고 하고 한반도 지배권을 가지려고 하는데,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것들의 속에서는 결코 창조와 생산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절망의 땅만을 만든다. 오늘 날 민주당을 보라. 그들이 이 정부 들어 지금까지 하는 짓을 보라. 결국 民生(민생)을 외면한 짓으로 날밤을 새운다. 국민을 궁민으로 만드는 짓이다.
이는 나올 것이 그것 밖에 다른 것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북한인권의 등불을 켜고 있는가?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실을 기름부음 받아 하나님의 진실의 빛으로 밝혀야 한다. 그 빛의 힘만이 악마와 그 모든 힘을 분쇄하고 국민의 속에 항구적인 빛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지금 하나님의 빛이 태양처럼 필요한 때이다. 빛이 부족하면 더 밝혀야 하는 것이 이치다. 그 빛이 국민의 마음을 밝히면 비로소 인간의 가치와 그 생명의 가치와 자유의 가치와 이웃사랑의 가치와 이를 이루게 하는 진실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데, 아주 크게 발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런 발견은 국민의 속에 있는 욕심을 억제하게 하고 악마의 유혹을 받아들이던 귀를 눈을 마음의 窓(창)을 닫아 버리게 한다. 악마가 들어올 出口(출구)가 막히면 더 이상 그것들의 종자들이 힘을 쓸 수가 없게 된다. 그들이 이젠 더 이상 국민의 지도자로 행세할 수 없게 되고 국민에게 쓰레기나 오물처럼 취급당한다. 국민에게 그렇게 외면당하게 되는 것이다. 외과의 대수술은 반드시 마취를 해야 하는데, 마취를 못하면 대한민국은 통진당을 해체하면서 그만큼의 생고생을 겪어야 한다. 무엇으로 마취를 할 것인가? 이는 국민의 눈에 하나님의 진실의 빛을 담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비밀수용소로 잠입하여 그 모든 실상을 동영상으로 또는 실시간으로 그 상상할 수 없는 현장을 담아다가 전 세계에 널리 보여주어야 한다. 북한의 그 모든 내부의 사정을 낱낱이 드러내야 한다. 모든 국민의 마음에 진실을 담아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상대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진실만이 스케일이 크고 힘이 강하여 악마와 그 모든 거짓과 악마의 기만을 넉넉히 간파 격파 분쇄하기 때문이다. 일에는 순서가 있다. 빛이 있어야 윗물과 아랫물이 갈라진다.
명명백백하게 分別(분별) 分辨(분변) 區別(구별) 識別(식별)이 된다. 빨갱이와 우리 국민이 혼재하고 있는 이 현실에서 하나님의 빛의 창조만이 그 것을 상하좌우로 정확하게 갈라지게 하고 빛이 빨갱이를 몰아내게 한다. 이는 진실은 빛이고 거짓은 어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선인과 의인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고 하신다. 대한민국 만세와 强國(강국)이 되는 길은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모든 기만을 이기는 것에 있다. 빛이 부족하면 더 밝히는 것이 이치다.
하나님의 창조는 빛을 만드시고 그 빛 안에서 만물을 만드시되 6일의 기간에 모두 다 이루신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지령을 받아 행하는 자들과 그 부역자들과 그 기회주의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기만을 이길 수 있게 하는 힘의 출처는 하나님의 것이어야 한다. 그분만이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분이 빛이 있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빛이 없으면 세상은 망한다. 악마의 기만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인 북괴가 이젠 대선무효를 지령으로 때린다. 국민을 속이기 위해 남북 빨갱이에게 총동원령을 내린 것이다. 이젠 乾坤一擲(건곤일척)이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기름부음을 받아 그 진실의 힘으로 북한인권을 매일 방송해야 한다. 매일 보도케 해야 한다. 국민의 눈을 밝혀야 한다. 그 힘으로 북한주민의 눈을 밝혀야 한다. 그 빛으로 북한주민의 마음에 가득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게 해야 한다. 북한주민이 그 진실의 힘에 하나로 뭉치게 하여 모두 다 평양으로 진격하게 해야 한다. 남한 빨갱이들의 기만을 박살내게 할 때가 온 것이다. 자 이제는 대북심리전을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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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30 00: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