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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회 협박 건에 대한 경고
Korea, Republic of 숭의회 0 323 2013-11-11 14:50:24

- 경   고 -

 

지난 10월말 북한의 대남선전매체라고 하는 김정은의 어용저질나팔수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서 한국의 몇 몇 탈북자단체장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처단해야 한다”고 나발을 분것과 때를 같이하여 북의 지령에 동종하는 국내의 쓰레기반동으로 추정되는 자들이 10월 26일 숭의동지회장 명의로 아래와 같은 협박우편을 보내왔다.

“너희의 하루하루가, 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의 행동하나하나가 낱낱이 기록되고 있다. 싶판의 날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올 것이다. ” 과연 햇내기 김정은의 졸개꼭두각시다운 협박이다.

 

현재 북한의 김정은이로썬 고양이가 소대가리 만난 격으로 무너져가는 북한을 걷어안고 병든 개소리밖에 낼 수 없다. 금번 협박편지를 보면서 단체는 다시 한번 결심하게 된다. 햇내기 김정은 무리들과는 한시도 경각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투쟁해야 된다는 것을 ...

 

숭의동지회는 6.25전쟁이 끝난 정전직 후 한국에 입국한 귀순용사들이 나라를 잿더미로 만들고 수많은 인명을 학살하고도 다시 전쟁책동에 매달린 김일성의 정신착란적인 침략야망을 반대하여 국내에서 반공강연과 적들의 전쟁심리전을 반대하여 강력히 투쟁했으며 대다수의 귀순용사들이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시 북파되여 공작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였다. 귀순용사들은 김일성잔당들과는 영원히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으며 자유란 무엇인가를 가슴으로 느겼기에 죽음앞에 당당히 맞써 싸웠다. 1966.9.27 북한땅을 들썩하게 하고 김일성 김정일이 갈팡질팡 어쩔줄 몰라 바다의 어부와 심지어 육상의 수산가공반 성원까지 10만명을 해변에서 림산, 광산에 이주시킨 “평신호” 사건도 현재 숭의동지회 임원들이 해낸 성과이다. 숭의동지회는 앞으로도 북한의 반동들과 국내의 종북좌파세력과는 끝까지 추적하여 목숨걸고 투쟁할 것이며 단체를 헐뜯는 사소한 문제라도 발생한다면 그 누구든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숭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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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 ip1 2013-11-11 14:56:01
    어메나~~~~~~~~~~~~~~~~~~~~~~~~~~~~
    나날이 기록되면 어쩔건데~~~~~~~~~~~~~~~~~~~~~
    김정은이 꼬봉들이 진짜 웃기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돼지정은 ip2 2013-11-11 23:48:01
    아비돼지, 할애비돼지들덕분에 수령?감투를 주어쓰더니.

    돼지정은이란 아이가 철들지 않았군그래~

    미친돼지아이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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