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특집] 엄청난 충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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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차역 버스터미널 교차로 등에는 매년 실종자들의 가족들이 사라진 가족들을 찾는 전단지 현수막 등이 내걸리는데 이중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실종자들이 너무도 많다 바로 치매노인 들과 남자 지적장애인 들이다 그런데 그들의 숫자가 이상하게 해마다 너무도 많은데 도대체 그유가 무엇인가 가족들이 현상금까지 걸고서 애타게 찾고 있는 전단지가 너무도 많다 해마다 그렇게 많은 실종된 치매노인들과 남자 장애인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인가 그들이 눈에 잘 안보이는 바늘인가 아니면 투명인가 아니면 외계인에게 납치가 되었다는 것인가 그들을 누군가 자기집에서 몰래 보호하기 위해서 불법으로 납치해서 돈들여서 치료해 주고 밥을 먹일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치매노인들이나 남자 지적장애인들이 고의로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사람들 눈에 안띄려 피해 다닐리도 만무하지 않은가 도대체 실종된 그렇게 많은 치매노인들과 남자 지적장애인 들은 어디로 사라지고 있는 것인가 가족들이 고의로 버린 경우가 아니고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는 실종자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한 여자들과 젊은 여자들 그리고 어린 여자들의 경우는 본인들 스스로 가출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더러는 성범죄의 희생이 되는 이유와 인신매매 등으로 실종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지만 그렇게 많은 치매노인들과 남자 지적장애인들이 사라지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치매노인이나 지적장애인들이 길을잃어 헤메거나 어딘가에 쓰러져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는 경찰이나 119에 신고를 할것이다 그렇다면 출동한 경찰이나 119는 쓰러진 치매노인들의 지문을 확인해서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하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인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많은 실종된 치매노인들을 가족들이 못찾고 있다 경찰이나 119는 도대체 길거리에 쓰러진 실종자들을 신고 받았을때 어떤 방식으로 처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경찰이나 119는 이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국민들이 납득이 가는 해명을 해야 될것이다 만일 경찰이나 119가 길거리에 쓰러진 치매노인들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고서 즉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고서 그냥 무작정 시설 같은데다가 무책임하게 넘겨 준다면 이는 대단히 큰 문제라고 본다 복지부와 장애자 시설관계자 들과의 유착관계에서 각종 비리도 전해지고 있는지가 이미 오래전인데 경찰과 119는 바로 이러한 부분에서 오해를 받지 않을려면 일단 실종자 발견시 신분확인을 해서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한후에 가족들이 거부를 할경우에만 시설에 넘겨줘야 될것이다 또한 전국 시설마다 각각의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사람들의 숫자와 그들의 신분을 실종자 가족들이 그러한 시설들을 방문해서 일일이 확인할수 있게 실종자 목록이 완벽하게 마련 되어 있어야 될텐데 아직도 그런것 하나 똑바로 운영을 못하거나 아니면 무슨 이유로 고의로 감추거나 방치하는 것은 아닌지 대단한 의구심이 많이 든다 부패한 보수 한나라당이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밥만 먹고나면 인권을 외치는 민주당이나 진보당 정의당을 비롯한 한국의 정당과 시민단체 들은 이런것 따져보지 않고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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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