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4:25진실한 증인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여도 거짓말을 뱉는 사람은 속이느니라]

본문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실한 證人(증인)’이 되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한다고 한다.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그는 사람을 망하게 하는 속임수를 쓰는 것이다. 거짓말이 體質(체질)인 사람은 늘 사람을 망하게 하거나 사람을 구원하는 자들에게 늘 고통을 주는 자들이라 하겠다.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도리어 고통을 준다면 이는 인간이 할 도리가 아니다. 세상에는 구원해야 할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 크게 보자면 인간은 악마의 陷穽(함정) 그 늪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다.

더러는 이미 가라앉았고 더러는 허우적대고 있고 더러는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을 건져내야 하는데, 그 일을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그는 악마의 모든 기만의 늪에서 벗어나게 된다. 자유를 얻게 된다. 진실한 증인이 된다. 그들은 악마의 함정 그 늪에 빠진 자들을 구출하는 자들이 된다. 악마의 늪에 가라앉은 자들은 거짓의 체질로 부패한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악마와 결합한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들은 악마의 함정이 되고 늪이 되어 그의 迷惑(미혹)의 힘의 영역만큼 사람들을 유혹하여 망하게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는 자들은 악마의 늪 그 기만의 함정에 빠져서 망하게 된다. 우리민족의 5,000년의 가난을 몰아내는 일은 참으로 굉장한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 가능할 수 있었겠는가를 묻게 되는데,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은 또는 人本主義(인본주의)자들은 특정 지도자들이 공을 세웠기 때문에 잘 되었다고 칭찬과 강조한다.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을 세운 지도자들을 역적으로 몰아 멸시 천대한다. 稱讚(칭찬)과 蔑視(멸시)를 한 몸에 받는 그분들의 의미는 무엇일까? 또 가난만이 우리가 벗어나야 할 함정이었을까? 악마가 쳐놓은 함정은 어찌 가난뿐이겠는가? 기만의 큰 틀에서 각양각색의 함정이 그 안에 있는데, 그 모든 함정에서 국민을 건져내야 한다. 가난에서 벗어나도 악마의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하면 그 모든 부요는 미련한 자들의 소유라 도리어 자멸케 하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의 모든 기만을 이겨내는 자만 그 흉기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 지혜로운 자들의 재물은 그의 冕旒冠(면류관)을 만들지만 미련한 자들의 소유는 그를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이 부요하다고 해도 국민이 미련하면 그 부요가 도리어 화를 부른다. 악마를 초래케 한다. 흉기가 된다. 국민은 지금 人本主義(인본주의)에 빠져 있다. 이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련한 것이다. 그 미련함은 악마의 종자 북괴의 欺瞞詐術(기만사술)에 늘 속는다.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한민족의 번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하나님의 진리의 기름부음을 받아 누려야 악마의 모든 기만에서 벗어나는 것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5,000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지도자가 위대한 것인가? 그 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는 모든 인류를 악마의 모든 기만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보다 돈을 택한다. 國富(국부)는 지도자들 및 모든 경제주체가 운영하는 것인데, 그 지도자들이 미련하면 그 돈으로 나라를 망하게 한다. 지도자들이 지혜로워야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워야 한다.

上天(상천)下地(하지)에 하나님처럼 지혜로운 자가 누군가? 만물을 조성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唯一無二(유일무이) 지혜자이시다. 유일무이의 지혜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의 지혜가 되어주시는 기름부음을 받아야 비로소 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가 된다. 진실로 그러하다. 우리 국가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하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된다. 이는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무한히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 지혜는 악마의 기만에서 벗어나게 한다.

악마의 기만에서 벗어나면 북괴의 모든 기만을 이기게 되고 그 기만을 이기게 되면 북괴는 붕괴되고 대한민국은 자유평화통일을 얻게 된다. 자유평화통일은 國富(국부)의 확대이다. 그러한 국부를 지혜롭게 경영 운용하지 못하면 도리어 나라의 경제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미래에 다가오는 모든 악마의 공격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 항상 이겨야 한다. 악마는 다가오는 미래를 언제나 흉기로 삼아 대한민국과 인류를 망하게 한다. 누구든지 악마의 이 기만에 속으면 다가오는 미래의 한 지경에서 그 흉기에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 신념주의를 버리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주어지면 미래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모든 기만공세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기게 된다. 그것들을 이기면 만물을 선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왕에 오신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은 만물을 선용하게 하신다. 하여 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한다. 우리가 사람을 자랑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인본주의를 높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 자랑치 못하게 하신다.

[고린도전서 1: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세력은 누군가? 인본주의이다. 그들은 거짓증인이다. 거짓증인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떠나게 한다. 누구든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떠나게 유혹하면 그는 영적살인을 하는 자이다. 살인자들은 악마의 흉기들이고 악마와 같이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질 존재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엇인가? 인본주의의 극대화로 인간의 지성의 합 그 거대 지성으로 국제경쟁력을 가지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대형교회들이 그 일에 합류하고 있다. 이는 敵그리스도주의이다. 이는 거짓 증인들의 대국민 기만이다. 하나님이 불꽃 같이 내려다보시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하다니. 지구의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모르고 있다. 교회들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을 추상화하고 있고 더러는 신념으로 교체한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적극적인 사고방식은 인간의 자립 자조 자위를 일깨운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운동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신념운동의 일환이다. 그 신념의 운동은 악마의 유혹이다. 그 유혹으로 온 천하를 꾀고 있다.

[요한계시록14:25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 꼬임에 빠진 나라마다 그 빠진 것으로 하나 되는 결합을 한다. 이름 하여 적그리스도를 위한 국제연맹이다. 사탄의 꼬임에 빠진 교회의 회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세계 교회 협의회)도 그 연맹의 한 줄기이다. 그들은 종교일치를 내걸고 기독교 통합 운동을 넘어서서 제 종교 單一化(단일화) 운동(Inter-Faith Movement)을 뚜렷하게 指向(지향)하고 있다.

모든 종교에게 하나(One Unity)가 되자고 한다. 그런 짓을 하면서 이를 ‘우주적 그리스도(Cosmic Christ)’라 하여 모든 종교에는 하나님께로 이르는 길이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상대주의에 입각한 대화주의와 혼합주의와 인본주의를 바탕에 깔고 있다. 하겠다. 이러한 짓들은 세계단일종교 곧 많은 물위에 앉은 淫女(음녀)가 되려는 짓이다. 이는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참 증거와 증인이 되려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거짓말로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 것이다. 그것이 곧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가 된 것이다.

다음은 敵그리스도주의를 경고한 시편 2편의 말씀이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붉은 뱀 용 마귀에게 꼬임을 받은 온 천하가 그 꼬임으로 하나가 되는 운동을 한다. 이는 거짓말의 속임수로 인류를 악마의 기만의 함정에 빠지게 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나게 함이다. 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짓인가? 모든 국제연맹의 그 배경에는 악마가 있다.

이는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이 땅을 정복하라는 말씀을 거역한 노아 홍수 후에 인간들의 길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인류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 안에서 결합해야지 그 결합에서 벗어나자고 강조하고 이에 뭉치고 그 일을 꾀하고 도모한다.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와 그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고 한다. 그 맨 것과 그 결박이란 하나님이 인간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서 살게 하신 원칙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을 벗어버리자고 반역한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들의 그 반역은 피조물이 유일무이하신 조물주의 손에서 벗어나자는 반역이다. 피조물인 천사가 하나님을 반역하여 악마가 되었는데, 그 짓을 따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웃으심과 그 비웃으심을 하나님의 말씀에 단숨에 제압당한 마귀는 안다. 하지만 인간은 그 웃음과 그 비웃음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는 악마에게 속고 있기 때문이다. 유한한 피조물의 합으로 반역을 일으켜도 결코 그 주어진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다만 악마처럼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질 뿐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인식해야 한다. 국제적인 모든 연맹 그 뒤에 악마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여부를 간파해야 한다. 그것은 국제적인 추세가 아니라 지구와 온 인류를 만드신 하나님이신 여호와 곧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을 대적함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이 세우신 원칙을 굳게 세우신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이미 그 아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류를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셨다.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악마의 모든 기만에서 벗어나고 멸망하지 않는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하나님만이 인류의 왕을 세우실 권능이 있으시다. 악마에게 옹립된 왕들은 하나님의 적이다. 하나님은 그 적들을 질그릇처럼 깨뜨려 부순다. 하여 결국은 온 세상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원칙으로 득세하게 된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적그리스도의 세상으로 몰려가는 세상을 건지기 위해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 안에 교회를 심어 진리의 증인을 삼고자 하신다. 함에도 일부교회가 도리어 악마의 會(회) WCC와 결합하여 하나님을 배반하면 대한민국도 적그리스도의 길로 몰려간다.

브레이크가 파열된 자동차는 내리막길에서 참으로 위험하다. 대한민국을 바로 가게 하는 진리의 외침이 필요하다. 진실의 외침 그 참의 외침은 분명하게 힘이 있어야 한다. 그런 증거를 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이 있다. 하나는 종북주의 김일성에게 속으라는 것이고 그 하나는 신념주의 인본주의에 속으라는 것이고 그 하나는 적그리스도에 속으라는 것이다. 그들은 영적살인자들이다. 이 영적 살인자들이 국가를 살해하고 있다. 인본주의로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게 한다.

이는 하나님을 이 나라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사탄 악마의 꾐이다. 이런 유혹을 받는 자들이 오늘 날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보우하사 축복하신 은총을 기억치 아니하고 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지도자들이 도리어 그 영광을 가로채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각성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악마의 꾐으로 동화되는 것은 각성이 아니다. 퇴보이고 멸망이다.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악마가 이 나라를 접수한다. 결국 종북주의의 득세로 북괴에게 흡수되든지 처참한 멸망에 삼켜지게 된다. 또는 대재앙에 파멸되고 만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여 세운 것이고 지킨 것이다. 그 결과 하나님이 보우하심의 계속성이다. 인본주의 ‘잘살아 보세’는 내 식구만 잘살게 하는 운동이다. 그 결과 북한주민을 악마의 종자들에게 던져주고 국방은 미국에게 넘겨주고 그저 자신들의 속셈만 챙기는 경제를 한다. 그것이 ‘잘 살아보세’ 이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으로 ‘서로를 잘 살게 하세’가 아니었다. 만일 그리하였다면 벌써 북한주민은 해방되고 이 땅에 빨갱이들로 창궐되지 않게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 ‘우리도 잘살아 보세’를 인본주의가 경영하니 이기주의 경제가 창궐하여 오늘 날 무상복지를 강요하는 분배 곧 경제민주화를 외치게 하는 빨갱이 사회주의의 그 미련함이 득세케 한다. ‘모두가 잘 살아 보세’를 각기의 이익만 도모하여 세습하는 세상을 만든다. 하여 나라는 망조가 든다. 곳곳에서 집단 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그것으로 인해 나라는 망해가고 있고 그 틈을 간첩들이 들어가서 세상을 유혹하여 망하게 한다. 이런 나라가 바로 서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득세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잘살게 해야 한다.

악마의 신념주의인 인본주의 운동은 예수그리스도의 신앙주의인 신본주의 운동을 비웃고 있다. 이런 傾斜(경사)는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데 이미 그렇게 傾斜(경사)지고 있다. 이런 나라를 바로 잡으려면 악마의 신념주의 운동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주의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높이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긴 글을 쓰는 것이 매우 미련한 짓임을 알면서도 우리의 강조하는 이유의 많은 증거를 세상에 제출해야 한다.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길게 쓸 수밖에 없다. 악마의 기만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진실 된 증인으로 자천하여.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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