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김도정씨가 통일홈쇼핑에서 <북한맛 청정명태>를 론칭했습니다. 우리나라 명태의 고향, 신포-청진의 명태맛을 신통히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시중에 마리다 7천원에 판매되나 3천원에 판매합니다. 10마리 포장해 택배비 포함 3만5천원입니다. 치킨에 먹는 맥주보다 명태에 곁들인 맥주는 죽여줍니다. 꼭 한세트씩 구입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향민들과 탈북민들은 좋은 고향의 추억이 될것입니다. 현재 700세트만 있습니다. 특히 탈북민들이 한세트씩 구입해주시면 고향의 맛도 새롬새롬해지고 탈북민 사업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도정 사장 전화 : 010-9676-7020
구좌 : (기업은행) 01-0967-6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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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동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18 13: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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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인들 상대로 장사를 하든 본터인들 상대로 짝태를 팔던 그게 뭐가 중요한가,,,,
사먹고 싶은 사람들이 사서 먹으면 그만인것을,,,,
같은 고향분짝태를 사다주면 어디 덧나는가?
참으로 웃기는 사람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