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虐待(학대)경제 북괴와 민주당은 악마의 간교함으로 창조경제 민생경제 경제성장을 파탄내고~~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97 2013-11-21 12:55:52

 

제목:虐待(학대)경제 북괴와 민주당은 악마의 간교함으로 창조경제 민생경제 경제성장을 파탄내고 있다.

 

[잠언14: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권력을 위해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김정일 權府(권부)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이 그 권력을 世襲(세습)하였고 남한 빨갱이들이 그런 패턴을 따라 행하고 있다. 그런 콘셉트로 행하기 때문에 권력을 위해 북한주민을 核(핵)닭장에 가두고 모든 악을 다해서 인권을 蹂躪(유린)하고 있다. 북한주민은 수령과 그 떨거지들만을 위한 奴隸(노예)로 전락한 것이다. 그 참혹하고 처절한 참상을 외면하게 하는 것이 남한 민주당인데, 그들이 지금 북괴와 동일한 패턴으로 步調(보조)를 맞추고 있다. 민생을 외면하고 국민경제를 破綻(파탄)내고 있다.

 

중부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2013년 11월 12일 기준으로「경제활성화 관련 43개 법안이 평균 7개월 반 가량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이 성공하는 것이 싫은 것이다. 독한 猜忌(시기)를 퍼붓는 것인데, 이는 민생을 인질로 삼는 것이다. 독한 시기를 퍼붓는 것은 적성국가가 하는 것인데, 대한민국의 대표야당이 이런 짓을 하는 것은 북괴와 연합전술에 해당된다는 의혹을 사기에 십상이다. 모든 전략전술이 북괴와 같기에 아마도 보조를 맞추는 것이 아닌가 한다.

 

북괴는 인민경제가 파탄이 나도 전혀 굴하지 않고 오로지 권력만 貪(탐)하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인민경제파탄은 이웃사랑을 아주 심각하게 광범위하게 파괴하는 것이다. 그것들에게 지령을 받는 자들이 남한의 정치권에서 민생경제를 파탄 나게 한다. 아주 심각한 것이고 광범위한 파괴를 招來(초래)한다. 이들은 권력을 위해 힘없는 인민 서민을 선동하여 표를 얻고 그 후에 이렇게 경제를 파탄 나게 하는 수법으로 가난한 자들을 유린한다. 하나님은 인간 세상을 상대성으로 지으신 것이다.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자들이 있게 하신 것이다.

 

부자들이 그 돈으로 악마의 凶器(흉기)를 삼아 영구적으로 국민을 인민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라고 상대성으로 지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서로 사랑하여 살라고 하시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주신 것이다. 하지만 부자들이 그 재물로 악마의 흉기를 삼아 그 부요를 세습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가난한 자들이 더욱 가난하게 되고 빈궁함이 양산된다. 가난한 이를 학대하는 것은 이렇게 구분 짓게 하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동이라고 오늘의 본문을 摘示(적시) 하신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천벌 받을 짓이다.

 

북한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마적인 作態(작태) 그 虐待(학대)는 숨겨지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는 그동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인권청을 신설하고 북한인권재단을 세우고 북한인권백서를 편찬하자고 강조하였다. 보편적인 인도주의에 입각하여 인간을 학대한 모든 사례들을 다 찾아내고 그것을 기술하여 역사에 남기고 마침내 징벌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자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의하면 유엔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했는데 표결이 없이 합의로 채택했다고 한다. 정치범석방과 탈북자 처우개선을 강조했다고 한다.

 

결의안에는 지난해에 지적한 문제점과 우려가 이번에도 고스란히 이어졌다고 한다. 특히 정치범수용소 즉각 폐지와 정치범 석방에 대한 의미는 示唆(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비밀수용소는 그 체제를 위한 인민탄압용이라 하겠다. 可恐(가공)한 공포를 만들어내는 공장이다. 그 공장에서 만들어진 공포는 김氏(씨) 일가의 체제를 유지하는 기둥이다. 공포의 공장 비밀 수용소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학대로 만들어진다. 그런 것은 사람들의 입을 타고 전역으로 퍼져가면서 인민들을 공포 속에 자지러지게 한다. 양들의 침묵을 만든다.

 

악마로부터 오는 공포는 사람을 꼭두각시로 만든다. 인민을 악마의 흉기로 삼아 하나처럼 움직이게 한다. 그렇게 일인체제를 유지한다. 그것이 곧 북괴의 진면목이고 북한의 실상이다. 그 공포를 가지고도 모자라서 공개처형을 한다. 어떤 때는 탱크로 사람을 짓이긴다. 어떤 때는 사람의 몸을 흙속에 파묻고 머리만 남겨둔 후 鈍器(둔기)로 머리를 박살낸다. 이번에는 기관총으로 亂射(난사)를 한다. 그런 식으로 공포를 조장한다. 살인을 예사로 하는 정권이 기타의 폭력은 말할 것도 없다. 모두 다 힘없고 가난한 자들이 그런 폐해를 당한다.

 

配給制(배급제)로 인민을 속여 권력을 잡은 후 수많은 기회비용을 量産(양산)하여 인민경제를 破滅(파멸)로 몬다. 파탄 난 경제로 인민을 먹여 살릴 수 없으니 數(수)를 줄인다는 악마적인 발상을 하여 350만 명을 굶겨 죽인다. 기아학살이다. 오늘 날 장마당이 나오게 한 동기가 거기에 있지만 그 마저도 체제가 불안하다싶으면 박탈한다. 김氏(씨) 일가를 위해 한민족이 당하는 고통은 상상을 不許(불허)한다. 그 종자들이 대한민국에서 하는 짓은 그 패턴을 벗어날 수 없다. 동질성이기 때문이고 또한 그것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남한에 지령을 받아 움직이게 하는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은 언제나 민생을 외면하고 도리어 권력에 혈안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임명직과 선출직에 올인을 하고 있는 이유는 자명하다. 이는 그 권력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을 다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북한처럼 만들고자 함이다. 우리는 늘 강조하였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창조생산적인 경제를 해내는 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을. 그것들이 국가의 운전대를 잡으면 나라경제를 파탄 나게 하는 능은 있어도 경제성장은 전혀 해낼 수 없다.

 

오늘 날의 북한경제처럼 만드는 것이다. 이는 그들의 배후에 악마가 있고 악마의 종자들이 국가의 운전대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야당이 그것들과 內通(내통)하고 있다면 이는 국정의 파트너가 아니고 主(주)敵(적)이다. 이들을 각종 선출직으로 각종 임명직으로 대접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이상은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저것들의 목표는 악마의 완전한 대행업자가 되어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흉기가 되는데 있다. 虐待(학대)로 옷을 삼는 저 집단의 안하무인 후안무치를 방치하는 것이 또한 대한민국이다.

 

왜 우리는 이런 것들을 제거하지 못하는 것일까? 대통령이 법과 원칙을 세워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데 이를 妨害(방해)하는 자들이 누군가? 민주당이 아닌가? 무법 탈법을 조장하는 것은 그것을 은근히 이용하는 국민이 있다는 말이다. 사람은 언제나 욕심에 露出(노출)되어 있고 그것을 부추기는 악마가 그 뒤에 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였다. 그 돈을 사랑하려고 악마와 함께 댄스를 춘다. 그 춤은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춤이고 이는 빈부로 만들어 서로 사랑하며 살라는 하나님을 멸시함이다.

 

인간을 바르게 이끌려는 대통령의 수고가 도리어 무색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힘으로 나라를 정상화시킬 수 있다고 믿게 하는 인본주의의 최면 때문이다. 인본주의는 인간에게 언제나 하나님처럼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속이는 독주이고 포도주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인본주의는 악마의 학대를 척결하는데 전혀 무능하다. 속수무책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길은 오로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尊敬(존경)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尊重(존중)하는 자들이 많아지면 그분들이 得勢(득세)하게 된다. 그분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대통령 혼자 그것을 할 수가 없다. 이는 악마가 있고 그 종자들이 있고 북괴가 있고 남한 빨갱이들이 있어 거대한 연합체가 되어 대한민국을 욕심의 노예가 되도록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세력의 이러한 助長(조장)은 무법 불법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대통령이 혼자의 힘으로 이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불가능하다! 국가 각 조직에 그것들이 숨어 있는 것이니. 김일성의 전략전술은 대한민국의 중추신경을 장악하는데 있다. 중추신경을 장악하는데 5만 명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만들어 이미 배치하고 그것으로 하드웨어삼고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이미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다리나 손은 짝이 되어야 한다는 신체공학적인 의미에서 南北(남북)의 합 10만 명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만들어 배치한 것이다. 우리는 북괴의 아리랑체조가 10만 명으로 구성되었다는데 아마도 그것은 남북의 각 5만의 합이 하나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그 5만 명이 북의 5만 명의 指令(지령)에 따라 남한에서 무슨 짓을 하겠는가? 附逆者(부역자)들을 만들 것이고 하여 모든 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그것들의 目標(목표)는 대한민국을 잡아먹는데 있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로 많아지게 해야 한다. 교회가 그 일을 해야 하는데, 일부 교회는 악마의 공격을 받아 微弱(미약)한 상태에 빠져 있다. 하여 북한인권법제정에 눈을 감고 있다. 이제라도 대한민국 교회는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준동을 행동으로 막아야 한다.

 

하나님을 존중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고 救恤(구휼)하는 사랑을 드러내야 한다. 祈福(기복)신앙으로 뭉친 자들은 이웃을 파괴하여 돈을 밝힌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을 찾는 자들은 하나님을 蔑視(멸시)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는 긍휼에 있다. 부자를 털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는 요구는 가난한 자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드는 악마의 속임수이다. 교회는 이런 악마의 속임수에 놀아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악마의 속임수 富者(부자)劫奪(겁탈)과 무상복지는 가난한 자들을 矜恤(긍휼)이 여기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은 일터를 만들어야 하는데 부자들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서로가 사랑하여 서로를 부자가 되게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이런 여건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만 만들어낼 수가 있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는 것이 진정한 긍휼이기 때문이다. 부자겁탈로 하는 무상복지는 부자에게 세금외의 것을 强奪(강탈)하는 수법이다. 강도짓이다.

 

[전도서 4: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북한주민의 아픔과 이 땅에 가난한 자들의 아픔을 담아내는 자들이 많지 않다면 한민족의 불행은 여전할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한민족에 充溢(충일)하게 되도록 전달하는 임무를 다해야 한다. [히브리서 13:3자기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이사야 33:1 禍(화) 있을찐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만일 한국교회가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것을 고칠 수 없게 된다면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하는 결과라 하겠다. 그 때문에 학대받는 북한주민을 외면하고 도리어 우리 국민의 눈을 가려 북한인권법제정을 막고 북괴와 남한 빨갱이의 준동을 방치 및 풀어준다. 共同正犯(공동정범)이다.

 

그것들이 득세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그것들에게 학대와 속임을 당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된다. 이는 이웃에 붙은 불을 끄기를 싫어하다 그 불이 옮겨 붙어 자기 집을 태움과 같다 하겠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학대받는 이웃을 구출해야 한다. [이사야 1: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하지만 그것을 기피하는 현실은 악마의 악습이 우리 국민을 유혹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에 눈을 떠야 한다.

 

[이사야 51:13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교회는 결코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학대로 옷을 삼는 자들을 책망하고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 하지만 그것들의 전략전술에 따라 이 땅에 심어둔 간첩들의 교묘한 농간에 인간다운 길을 포기하고 타협한다. 전쟁을 두려워하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한다. 기가 막힌다.

 

[레위기 19:33-14 他國(타국)인이 너희 땅에 우거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타국인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객이 되었더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나님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돌아보라 하신다.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을 不法(불법)滯留(체류)자들이라는 약점을 삼아 무진 학대하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 이 또한 교회의 침묵 때문이다. 이런 것에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닫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緣故(연고)이다.

 

[잠언 22:16 利(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라고 하신다. 결국 虐待(학대)경제는 가난해질 뿐이다. 국가의 창조경제는 학대경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다. 目下(목하) [미가 2:2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빨갱이들이 모든 짓을 다하고 있다. 그들이 그 짓을 통해서 기득권을 쌓고 대한민국을 뜯어먹을 작정이다.

 

[에스겔 22:29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勒奪(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이사야 3:12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기득권을 쌓고 그것을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북괴와 연결 연락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그것을 자손들에게 세습하려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고치려는 대통령은 인간의 힘으로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지식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 내에 학대경제는 이미 자리를 잡아 기득권을 구축하였다. [아모스 5:12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그들의 연합은 대한민국 국민과 한민족을 경제적인 파탄으로 몰아가는 악마의 개들이다. 이 개들은 교회 내 인본주의와 WCC와 결합하여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이들을 단죄하고 척결하는 자들이 없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대 파탄을 겪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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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불복패당 ip1 2013-11-21 16:42:04
    김정은 의 세습 에 대한 일언반구 없는 민주당! 어드러케 생각하누?
    국민의 뜻으로 당선된 대통령 에 대해서 대선불복 이라는 화살로 공격하는 그 모습들
    옳습니까? 대답좀 해 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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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1 ip2 2013-11-24 18:34:1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24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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