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와 민주당은 지금 망할 짓을 하고 있다. 곧 망하게 된다. 대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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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4:32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악인은 자충수로 망한다고 한다. 악인으로 사는 것에 익숙한 자들은 악마의 기준과 잣대로 그 행동을 조절한다. 익숙지 않는 자들은 악을 행하는데 실패나 실수가 많다. 악마로 사는데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악을 조절하여 세상을 요리조리하는 자들이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그 모든 악을 퍼붓는 자들이 누군가? 북괴가 아닌가? 그들이 악을 행하는데 익숙한 자들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모든 짓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완전과 불완전의 의미를 안다면 무슨 짓이든지 조심할 것인데, 주저치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완전과 불완전의 사이의 한계 속에 놓여 있다는 말일 것이다. 그 때문에 무리수를 악수를 자충수를 두어 결국은 망하게 된다. 그들이 악으로 완전하게 행동해도 역시 망하게 된다. 악을 행하는데 아무리 익숙해도 악마는 다만 피조물일 뿐이다. 그 때문에 자충수 악수 무리수를 언제나 두게 마련이다. 악마는 언제나 피조물이다. 그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그것들은 만물을 만들 수도 없다. 다만 그것을 악용할 뿐인데, 그것의 지각의 한계 안에서만 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망한다.
악마는 인간보다 지각이 뛰어나지만 하나님에 비하면 거대한 바닷가에 비해 모래한 알 정도라 하겠다. 악마는 그가 가진 지각의 밖에 것은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집단 지성의 합으로 극복하려고 해도 그들이 뭉쳐도 역시 거대한 바닷가에 비해 야구공만한 뭉침에 불과하다. 그 뭉침도 파도에 휩쓸리게 될 뿐이다.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를 어찌 다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 말고도 그것들이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인 바다의 물의 언어가 있고 그 위에 부는 바람의 언어가 있고 그 바다 속의 수많은 비밀의 언어들이 있다.
악마는 그것을 전혀 알아볼 능력이 없다. 다만 그들이 가진 지각의 한계 안에서만 인간을 망하게 하는데, 인간이 상대적으로 지각이 약하니 악마의 지각에 늘 당하게 된다. 악마는 만물을 사용하는 본질이 악하기 때문에 만물을 선용하도록 만드신 하나님의 원칙에 반하게 하는 강제성을 가진다. 그 때문에 그들은 강제성을 만들기 위해 언제든지 속여야 하고 폭력을 행사해야 하고 살인을 해야 한다. 악마의 강제성이 곧 폭정이다. 폭압이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선으로 가야하는 본성을 가진다.
악마의 압제로 일시적으로 악마의 흉기가 되었지만 만물은 각기 그 본성을 가지고 있기에 언제든지 본래로 돌아가는 운동을 한다. 모든 만물은 각기의 본성을 가진다. 그 본성은 곧 하나님의 선용에 즐겁게 응하는 것이다. 만물은 악마에게 악용당하면 탄식한다. 만물을 악용하는 자들은 만물의 탄식 속에 갇힌다. 그 갇힘이 진퇴양난 진퇴유곡에 빠지게 한다. 고립무원을 초래한다. 결국은 악용에서 비롯되는 것 자충수다. 결국 지각의 한계를 넘는 시도를 하다가 무리수를 두어 망하게 된다. 스스로 완전하다 여기는 자들은 불완전을 독해하지 못한다.
사실 악마는 불완전한 존재인데 그 스스로 완전한 체 하며 하부의 불완전을 책망한다. 북괴에서 지령을 때리는 자들은 스스로 완전하다고 여긴다. 하여 그 하부가 그것을 행하는데, 둘 다 불완전하긴 마찬가지다. 그 때문에 자충수를 두게 된다. 진퇴양난 고립무원에 빠져서 결국 그 한계 밖을 넘어가려는 무리수를 둔다. 결국 망하게 된다. 그렇게 되도록 만물을 만드신 분이 유일무이하신 조물주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부르면 아주 즐겁게 응한다. 반면에 악마가 악용하면 만물은 탄식한다. 그 탄식이 그들의 재앙이 된다.
만물을 악용하여 하나님과 그 일을 방해하는 것이 악마의 일인데, 그것들에 의해 탄식하는 만물은 하나님께 사무치게 호소한다. 악용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악용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그것에 응하시고 그 응함은 만물에게 그 악용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을 주심을 의미한다. 만물이 그것들에게서 벗어나는 힘을 가지면 그로부터 환란 곧 패퇴를 겪게 된다. 만물을 악용 오용하는 것은 재앙의 단초이기 때문이다. 모든 만물은 그 만드신 분을 심히 즐겁게 隨從(수종)들게 되어 있다. 그 수종에서 만물은 비로소 기쁨을 되찾는다.
만물의 탄식과 기쁨의 사이에 인간은 있다. 만물을 탄식케 하는 악인이 될 것인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만물을 기쁨에 잠기게 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자리에 있다. 이 선택이 잘못되면 인간은 악마의 손에 붙잡히고 만물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그 자체가 인간에게 大(대)환란과도 같다. 인간도 만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는 영영히 버림을 받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만물과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북괴와 남로당 남한 빨갱이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있다.
남로당 곧 남한 빨갱이들이 숨어 있는 민주당의 하는 짓을 보면 그들끼리의 연합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모든 속임수를 다하고 있다. 사람은 두 팔로 두 다리로 두 손과 두 발로 움직이는데 남한에 5만 명의 사람이 필요하면 그와 짝이 되는 5만 명이 북에서 준동하고 있을 것이다. 남한적화를 위해 이런 짝됨은 신체 공학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성과를 내기 때문이다. 이미 대한민국 3부 안에 퍼져 있고 그 나머지는 각 사회단체에 퍼져 있다. 만일 대한민국이 남북의 이 합 10만 명에 의해 적화로 유도당하고 있다면,
남한의 이 5만 명을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이들을 발본색원하여 기소할 수 있는 권리를 그들이 장악하고 있다면 이들을 체포하기는 불가능하다. 기소가 가능하다고 해도 벌주는 판사들이 빨갱이라면 빨갱이 척결 그것도 불가능하다. 민주당이 지금 하는 짓을 보면 완전히 捏造(날조)하고 있는 셈인데, 이를 파헤쳐야 할 언론방송의 상당수가 도리어 이를 호도하고 있다. 5만 명 중에 그들이 속한 연고라는 의미이다. 소수에 의해 대한민국은 적화로 유도되고 있는 셈이다. 마치도 예인선처럼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이끌어 간다.
대한민국은 이들의 농간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함에도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빛으로 그것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것들을 법적으로 완전히 제압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인간의 혼의 빛으로는 그것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것을 완전히 제압하는 방법을 찾아낼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통찰력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악마를 물리치는데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악마는 사망과 결탁하여 인간을 죽여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수법을 언제나 사용한다. 만일 사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만물을 선용하심에 동행 동거 동역한다면 그는 죽어도 사는 부활의 은총 속에 참여하게 된다. 그의 희생은 도리어 하나님의 개입의 문을 여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그 또한 하나님의 영생을 공급받아서 영생의 사람이 되고 그는 영원히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선을 공유하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그것이 곧 인간의 소망이다. 이를 하나님이 만든 義(의)라 하고 그 義(의)에 도달하는 것을 의의소망이라고 한다. [갈라디아서5:5-6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無(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하나님의 선에 동참하는 자들은 사나 죽으나 의의 소망을 목표로 달려가게 된다. 영원히 하나님 안에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가 된다.
하지만 악마의 흉기가 된 자들은 악마의 악을 품게 되고 그것이 그 본질이 되어 영원히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지옥에 던져져서 영원한 형벌로 벌을 받게 하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원래 영영한 불 못은 악마와 그 사자들이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그것들을 품는 인간들도 던져지게 된다. [잠언 11:7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고 끊어진다는 말은 지상에서 더 이상 그 짓을 못하게 하심을 의미하고 지옥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될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성공이란 악마를 품고 만물을 악용하여 이기심의 부귀영화에 극하게 사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성공이란 하나님의 기준으로 봐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의 성공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선을 공유하여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과의 동행 동거 동역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에 있다.
악인의 소망은 악마의 흉기가 되는데 있고 의인의 소망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의의 병기가 되는데 있다. 만일 대한민국이 악마의 흉기가 된다면 이는 만물에게 재앙을 당할 짓을 하게 될 것이고 결국 그 재앙으로 인해 망하게 될 것이다. 북괴가 만물을 악용하고 있다. 그 지령을 받고 있는 남한 빨갱이들이 지령을 받아 만물을 악용하고 있다. 이는 결국 자업자득의 재앙을 받을 짓을 한다. 그 악습에 빠져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재앙이고 그 흉기로 인해 만물이 탄식하니 그 탄식에 갇혀 결국 망하게 되는 재앙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반드시 재앙을 당하게 된다. 민주당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지금 만행 급의 행동을 하고 있다. 그들의 안중에는 두려운 것이 없다. 있다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북괴만 있을 뿐이다. 그들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그 안에서 핵심을 이루고 있어 그러하다고 여길 수 있는 것이 보인다. 민주당 그들은 단 한 번도 북괴를 책망한 적이 없다. 있다면 양시론이나 양비론으로 욕하는 척하나 사실은 대한민국을 공격하려는 수법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 자들이 저들이다. 저들이 입에 민주화를 달고 산다.
만일 민주당이 북한인권법제정을 하는데 주력하고 민주화를 강조한다면 이는 그들의 민주화 주장을 존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이다.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폭동을 하고도 도리어 거창한 민주화운동이라고 한다. 현모 순경을 뒷머리로 받아 상해를 하고도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김모 국정원직원에게 대포 폰 미행으로 악행을 하고도 도리어 국정원선거개입을 날조한다. 언제까지 대한민국을 속일 수 있을지 그게 늘 궁금하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날조에 공을 들여 이제 120만 건을 내세운다. 하여 이젠 변곡점을 맞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것을 인해 변곡점을 맞을 것이라 하는 그들은 모두 다 빨갱이들이다. 이제 국민이 그것으로 동조할 것이라고 여긴다. 여기고 싶어 할 것이다. 120만 건의 실체를 다 파악해야 하는데, 그것이 누구의 글로 120만 건이 되었는지 구체성이 없다. 그야말로 카더라 수준인데 그 짓을 유감없이 한다. 이는 선동하는 것이다. 조직적인 선동을 하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적화로 유인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事必歸正(사필귀정)이라 하였다. 거짓은 반드시 재앙을 당하게 되어 있다. 악마의 모든 짓은 그 짓을 하는 그들에게 자멸을 만든다고 하였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이제 망하게 되어 있다. 아마도 그들의 한계를 무시하고 건곤일척으로 나오고 있다. 돌이킬 수 없는 짓을 하는 것 같다. 저들의 한계는 그것밖에 할 것이 없다는 것과 그 습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일 것이다. 적반하장으로 한 세상을 살아가는 그들이기에 이미 그 습성이 몸에 밴 것이다. 그 적반하장이 그들을 망하게 할 것이다. 이제 저들의 지각으로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터질 것이다. 김일성의 남침이 그러하였다. 낙동강까지 갔지만 맥아더가 올 줄은 그들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그들의 수법이 자충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도우시면 그들의 짓이 도리어 그들에게 화가 되게 한다. 이는 만물을 그 탄식에서 건져주시기 때문이다. 만물이 그것들의 강압에서 벗어나게 되면 그날로 그들은 마치도 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뜨리듯이 한다. 악마에게 속한 자는 영영한 불 못에 던져지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을 선을 행하는 자들은 영원한 소망을 공유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지금 하나님의 편에 서서 일하는 자들과 악마의 편에 선 자들과 그 사이에 선 기회주의자들이 있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누군가?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 지금까지도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돌아보시고 악마에게 눌려 흉기가 되어 탄식하는 모든 만물의 사무치는 호소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이를 회복케 하시는 날 그들은 반드시 그 재앙에 빠져 망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 밖으로 대한민국을 인도하셨고 앞으로 그러하실 것이다. 인본주의로는 결코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없다. 오로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선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선이 대한민국을 도우시면 그 날로 대한민국은 악마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선을 따라 행하는 길로 가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고 간청하게 될 것이다. [로마서 8:19-23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악마의 흉기에서 벗어나는 것이 피조물의 소망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와서 만물을 선용해주기를 간청하는 것이 곧 그 탄식의 주 내용이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 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북한주민의 해방뿐만이 아니라 북한 내에 있는 산천초목과 그 모든 생물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남북의 모든 악용에서 만물을 우리 국토를 구출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만일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다 참여하여 하나님의 선하심의 손길이 된다면 만물을 치료하는 지구를 치료하는 환경을 치료하는 능력을 갖출 것이다. 치료는 빛이다. 그 빛은 혼의 빛이 아니라 집단지성의 빛이 아니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빛이시다. 그 빛으로 치료하는 인물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하게 해야 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마침내 그 날은 온다! 반드시 오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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