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義人(의인)이라 칭찬하는 7인의 檢事(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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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주당이 義人(의인)이라 칭찬하는 7인의 檢事(검사)(박형철 김성훈 진재선 단성한 이복현 이상현 이춘)類들이 의인 김대업類와는 다른가?
[잠언14:33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지혜는 명철이다. 지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들어 살게 하신 분의 지혜를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으로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명철을 가지는데 이 명철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만 의롭게 살게 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치료 치유하고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인간도 인간으로 만들어질 때 부여받은 지혜가 있다. 이를 魂(혼)의 지혜라고 하는데, 모든 생물에게는 그들 특유의 지혜를 주셔서 그것으로 생존을 하게 하신다. 하지만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본 따서 만들어 인간에게 부여하신다. 인간과 모든 생물과 그 받은 지혜가 그런 차이를 가지며 특히 인간에게 영혼을 주셨기 때문에 인간을 만물의 靈長(영장)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그 지혜가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권능이고 그 권능이 권세이다. 인간은 짐승을 다스린다. 짐승은 약육강식이다.
식인종과 그 습성을 이기는 것이 인간다움이다. [창세기1:26-28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식인종과 그 습성을 다스려야 한다.
식인종은 타락한 인간의 품성에서 나온다. 인간 세계의 모든 문제는 식인의 습성에서 나온다. 식인의 습성은 악마의 본질이다. 인간 세계에 악마가 들어오고 그로부터 인간의 성품은 타락한다. 악마의 습성에 길들여지면서 인간성은 심각한 부패를 겪는다. 하여 결국 인간은 식인종이 된다. 북괴를 보면 그 체계가 식인종의 체계이다. 인간이 인간을 죽여서 모든 것을 앗아가는 것이다. 수탈 늑탈 약탈 강탈 억탈 겁탈의 모든 것이 그들의 체제의 생리이다. 인민을 망하게 하고 얻어지는 것으로 그 체제를 하루하루 유지해가는 것이다.
그것이 식인종의 습성이 아니면 무엇인가? 만일 대한민국의 경제주체들이 가난한 이웃의 것을 착취 사취 갈취 탈취 약취 강취하는 것이라면 이 또한 식인종의 습성인 것이다. 인간의 혼의 지혜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의 성품이 부패하였으면, 악마 화 되었으면, 짐승 화 되었으면 식인종의 흉기로 사용한다. 한반도의 비극은 이런 짐승 화된 자들을 다스리는 힘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것들이 지금 남북으로 걸쳐서 대한민국을 정글로 만들어가고 있다. 인간의 법이 있는데, 정글의 법칙, 짐승의 법으로 득세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습성이다. 본문에서 말하는 지혜와 명철은 이러한 짐승의 성품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모든 힘을 인간 세계에 전달하는 것에 있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한다면 그의 가진 모든 것이 다 인간을 치료하는 도구가 된다. 악마의 흉기가 아니라 인간을 살리는 이기가 된다는 말이다. 우리는 이를 늘 영적안보라고 정의한다. 영적안보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여부 곧 사람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여부를 의미한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자들은 악마의 악습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악마의 악습에 빠지면 결국 악마가 들어가서 그를 망하게 하고 그를 통해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들이 식인종의 세상을 선도한다. 북괴는 식인종인데 그 떼거리를 대한민국에 받아들이는 것을 자유라고 하고 국민을 속여 그들을 받아주는 것을 민주화라고 한다. 이런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것을 독재라고 한다. 이런 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섬기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천부당만부당하다. 하지만 그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야당의 지론이다. 이들이 지금 국민의 이름으로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짓을 하는 거다.
이는 영적안보에 구멍이 뚫린 것이다. 이런 자들이 많아지면 영적안보의 성벽이 무너지는 것이다. 인간 속에 악습이나 악마가 들어가면 악마가 그 인간을 주관하고 악마가 그를 주관하면 악마의 흉기가 된다는 의미이다. 인간은 그 속에 있는 것을 결코 감출 수 없다. 결코 감출 수 없는 시스템으로 세상을 만드신 분은 빛의 하나님이시다. 식인의 습성을 가진 자들은 그 습성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결코 그 미련한 것을 감출 수가 없다. 식인의 습성은 짐승의 습성이고 악마의 습성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것이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북괴는 심히 미련한 집단이고 남한 빨갱이도 그러하다. 그것들의 속에서는 결코 하나님의 선이 나올 수 없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나올 수 없다.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권능의 그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서 이웃사랑을 완성하라는데 있다. 처음에는 만들어진 형상이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입게 하심이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시다.
인간의 성품은 만들어졌기에 유혹에 약하고 부패가 쉽고 부패하면 다시 회복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을 입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성품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면 이는 그가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의 지혜가 가는 軌道(궤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성품이라는 궤도를 따라만 간다. 만물은 하나님에게서 지음을 입었기에 이를 治療(치료) 治癒(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하나님의 특권이다. 만물을 만든 분만이 그 피조물을 치료할 권능을 가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이 기름부음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를 통해서 세상을 인간을 치료 치유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다. 이를 명철이라 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성품의 궤도를 따라 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다. 모든 만물은 그 사랑이 사용하면 사랑의 도구가 된다. 모든 만물을 악마의 악습으로 사용하면 사랑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인간은 이 두 사이에 있다. 권력도 학력도 경력도 금력도 지력도 다 만물이다.
이를 사용하는 자가 악마의 사람이면 이는 이웃과 나라와 인류를 파괴하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심지어 악마의 악습에 빠진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여러 가지 기능적인 은사들을 인간의 욕심으로 사용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초월적인 능력을 받았지만 그 능력을 사용하는 주체가 악마의 악습이면 이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모름지기 사람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비로소 악습과 악마에게 붙잡히지 않는다. 악마의 포로가 된 자들은 그 속에서 악마만 나온다.
그들의 속에서는 언제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식인의 습성만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소유를 많게 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인간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법을 다루는 자리에 있다면 그것이 곧 악마의 흉기이다. 김한길은 박형철 김성훈 진재선 단성한 이복현 이상현 이춘 檢事(검사)등을 권력에 맞서 싸우는 7인의 의로운 검사라고 하였다. 채동욱 윤석열 등등도 포함될까? 그 의의 기준은 대한민국 헌법의 기준도 아니다. 다만 자기들의 기준으로 定義하는 義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온 의인도 아니다.
그들이 말하는 의인이란 국정원을 모함하여 증거날조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7인이 지금 쿠데타를 한다는 말이다. 저들이 말하는 민주화는 무엇인가? 식인종의 세상을 만드는 것인가? 그 때문에 국정원을 물고 늘어지는가? 정당한 국정원의 임무수행을 선거개입으로 모는 이유가 뭔가? 국정원을 세운 목적은 북괴의 남하책동을 막으라고 세운 것이다. 그 때문에 전자 및 전파로 침투하는 적들이 대남심리전을 펴는 것이다. 이에 속수무책으로 대하라는 말인가? 7인의 검사는 지금 정치검사가 되어 결국 망할 수밖에 없는 짓을 하는 것이다.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다. 참으로 미련한 짓을 드러낸다. 이는 그들이 지금 건곤일척의 전쟁을 대한민국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만의 백마(의인), 민주화라는 말을 타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기소권을 가진 기득권을 이용하여 이웃파괴세력이 이웃사랑을 망하게 한다면 이는 식인종이 인간을 잡아먹을 세상을 주류로 만들고자 함이다. 그들은 남북의 하나가 되어 있는 식인종의 떼거리이다. 그들은 각기 역할분담을 하여 각기 정해진 일을 하고 그것으로 공유하여 대한민국을 공격한다. 북괴는 거대한 식인종의 집단이다.
그 식인종의 세상을 위해 핵무장을 하였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남한에 그 빨갱이들로 대한민국을 사냥하는 도구로 삼고 있다. 그것들이 70여년을 식인종의 세상을 만들어 온 것이다. 아무도 손댈 수 없게 만드는 악마의 힘으로 무장한 자들이다. 하지만 그들의 합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힘이 너무나 부족하다. 역부족인데 도리어 과대망상을 한다. 그들은 지금 자기기만에 도취되어 있다. 자기들이 나서면 세상이 곧 망할 것으로 여긴다. 하여 반복적인 패턴을 여전히 구사하면서 죽을 꾀를 부리고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로지 그 한길로만 달려간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셔서 온 세상에 하나님의 구원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달하는 나라로 삼으신 것이다. 나라가 망하면 한국의 교회가 지구로 흩어질 것이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것이다. 하지만 나라를 잃은 하나님의 교회의 복음은 나라를 지키지 못했다는 汚點(오점)을 가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히려 대한민국을 그 위기에 넘어지지 않도록 굳게 붙드신다. 하나님의 영광에 오점을 없이하시려면 대한강성대국으로 대한빛나민국으로 崇高(숭고)케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북괴를 그 연월일시에 이르러 붕괴케 하고 대한민국에 흡수 통일케 하여 자유평화통일을 이루게 하사 크게 강성케 하시고 그로 하여금 만방에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식인종의 세상에 막을 내리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나라로 만들어 내심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향한 뜻이시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들이 이런 모든 짓거리가 결코 형통할 수 없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막으시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대한민국의 오늘 날까지의 그 모든 절체절명을 보라.
그 식인종 남북의 빨갱이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위기를 당했던가를 알 것이다. 그 때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였다. 나라가 위기에 빠질수록 대한민국은 그 위기가 기회가 되어 번성하고 북괴는 참혹한 나락으로 떨어져 갔다. 이제도 마찬가지다. 저들이 어리석게도 그 미련한 것을 드러내고 연일 대선불복을 독려하고 있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지금 득세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갑자기 망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국민들이 득세하는 마인드로 대한민국을 이끄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의 위기는 교회의 위기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위기는 나라의 위기요 나라의 위기는 교회의 위기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된다. 이런 이치를 안다면 악마처럼 굴지 말아야 한다. 그것들은 늘 도전하고 망하고 도전하고 망하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붙드심을 안다면 어리석은 짓을 그쳐야 한다. 악마의 使嗾(사주)를 따르는 북괴는 이제 그 어리석은 짓 그 미련한 짓을 그쳐야 한다. 식인의 습성을 버리고 반종교의 자유를 철폐하고 김일성우상화를 파괴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존중하고 개혁개방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곧 사는 길이다. 그 길을 구하지 않고 악습대로 계속 가다가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정하신 뜻이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듯이 달려들어 온갖 짓을 다하지만 그것이 도리어 대한민국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격분하게 하니, 그 위기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것을 안다면 이젠 민주당도 하나님의 편이 되어 북괴를 붕괴케 하고 대한민국을 세우는 길로 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민주당이 대권을 얻는 길이다.
7인의 검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당리당략을 세우는 김한길의 민주당은 식인종의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종북의 노리개로 전락된 것이다. 그것들만의 이익을 위해 당권을 사용하는 김한길의 리더십은 결국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모든 것을 선거로 말한다고 하는데,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은 전공노나 전교조로 가면 더욱 심각하다. 국정원은 북괴의 대남심리전을 봉쇄하려는 의도로 했지만 전공노나 전교조는 무엇을 위해 그 짓을 했는가? 김대업을 의인이라 부추기던 그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김한길의 '7인의 의인 검사' 칭찬이다. 가소롭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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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24 19:01:1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1-24 23:4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