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림일 작가 대전현충원 인터뷰 |
---|
기자 : “지난 9년간 7권의 책을 냈다.” 림 일 : “아니다. 아직도 제대로 된 책을 쓰지 못했다. 베스트셀러나 문학상에 욕심 가는 건 아니고... 두고 온 우리 형제들의 눈물을 씻어 줄 만한 작품을 못 냈다. 선생님 계셨으면 종아리 몇 대는 맞고도 남을 실책이다. 독재자 김정은의 폭정정치에 외마디 비명도 못 지르고 죽어가는 인민에게 나는 죄인이다.”
인터뷰 기사는 아래 주소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80055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