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씨 이젠 대표자리 내려 놓으시지요. 새누리당은 종북척결당인가? 종북동거당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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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황우여씨 이젠 대표자리 내려 놓으시지요. 새누리당은 종북척결당인가? 종북동거당인가? 민생책임해결당인가? 민생파탄동조당인가?
[잠언14:35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의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대통령의 개혁의 의지는 참으로 견고해야 한다. 心志(심지)가 견고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심지처럼 더 견고한 심지는 없다. [이사야 26:3-4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지와 그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 행동해야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인간은 심지의 시험을 당하게 된다. 악마가 인간의 심지를 흔들어댄다. 약한 부분을 흔들어대는 것이다.
호시탐탐 약한 부분이 나오게 만들고 그 부분을 찾고 하여 악마는 언제나 인간의 심지를 무너지게 한다. 그것에 시달려서는 아무런 일도 못하게 된다. 북괴는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그 주적이 하는 짓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심지를 흔들어 대는 것이다. 호시탐탐 빈틈을 만들고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적들을 능히 이기는 심지와 그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대통령만 그리 되어서는 안 된다. 모든 하부가 다 그리 되어야 하고 모든 국민이 그리 되어야 한다. 일심동체가 되어 하나처럼 행동해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북괴와 그 지령을 받은 적들이 하나의 지휘를 따라 하나의 언어의 지령을 받아 한길로 쳐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일곱 길로 도망치게 만들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인본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행동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강조한다. [신명기 28:7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한길로 쳐들어오고 있는데, 이를 막는 것은 하나님의 심지와 그 지혜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집권자의 개혁의 의지는 시스템인데, 이러한 인적인 조직에서 심지의 堅固(견고)함은 기본이어야 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지혜와 마인드이다. 미련한 것에 심지가 강하면 결국은 미련이 달성되는 것이다. 지혜로운 것이 심지가 강하면 결국은 지혜가 달성되는 것이다. 심지는 그 체제의 體質(체질)로 의미한다면 그 일관된 힘 일치된 힘으로 반드시 지혜를 구현해야 한다. 지혜를 구현하는 체질의 심지가 되지 못한다면 다만 미련한 체질의 심지일 뿐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기 때문이다. 이는 만고불변의 원리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가 그것들의 심지이고 체질이다. 악마는 악행으로 인간을 마인드하기 때문에 악마의 미련함의 나쁜 열매만 낸다. 악마의 심지로 악을 행하는데 주저 없는 인간들이 누군가? 그들이 곧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것들은 북을 다 망쳐먹고도 도리어 남한 적화를 하겠단다. 그것들의 속에는 악마가 있고 그 미련함만이 가득하다. 그것들이 한반도를 접수하면 한민족은 영구적으로 망한다. 그것들이 그 미련함으로 정치실험을 할 것이지만 골백번해도 실패할 것이다. 악마에게선 멸망만 나오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심지와 하나님의 지혜의 체질로 뭉쳐진 자들을 그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하부가 난공불락의 심지와 창조와 생산의 권능인 하나님의 지혜의 체질로 무장되어 있다면 대통령이 목표하는 국정개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해 법과 원칙과 상식이 득세하고 창조경제를 달성하고 국리민복을 달성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그 하부가 체질적으로 약체라면 이는 악마가 북괴가 호심탐탐 노리는 공격의 목표일 것이다. 그 목표를 공격하면 여지없이 무너져 내리게 된다. 대통령을 곤혹스럽게 한다.
당연히 대통령은 진노할 것이다. 악마와 북괴의 공격에 약한 하부는 언제든지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망하게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 혼자서 적들과 싸우는 것 같은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시스템에 적의 五列(오열)들이 들어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彼我(피아)를 구분할 수 없는 행정부를 통해서 국정개혁을 해야 하는데, 거기에 빈틈은 너무나 많다. 정치 일베저장소에 ‘hoyatime’라는 筆客(필객)이 구분한 글을 인용해 본다. 그는 ‘박근혜가 이번 전쟁에서 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친盧(노) RO 언론勞組(노조) 안철수 정의구현사제단 김한길의 민주당(친노 비노)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 판사새* 검사새* 새누리당* 선비 포털 J*BC M*N 북한사이버전서 인터넷좌좀 *어(反(반)대한민국에 관해선 만렙) 뒷짐 진 친李(이) 아베정권 김정은정권과 혼자 싸우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약 22개의 적을 맞서 싸우는 목표 심지와 그 지혜와 대통령의 하부들은 그 적을 맞서 싸우는 지혜와 심지가 어떠한지가 궁금하다. 아마도 그 필객은 그것이 매우 우려스러운 결론으로 내리고 그런 제목을 달았을 것이리라.
어디 22개의 적뿐이겠는가? 그것을 물론하고 대한민국의 경제와 그 미래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혼자 맞서 싸우는 그의 길을 기회주의자들이 과연 얼마나 도와줄지를 생각하는데, 황우여 같은 자는 다음 정권은 민주당 쪽으로 갈 것이니 몸조심하자는 의미의 말을 했다고 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을 굳게 세워 남북 빨갱이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야 할 자들이 기회주의 몸보신의 말로 너스레 떨고 있는 것이다. 결국 대통령을 힘들게 할 것이라 하겠다. 그에겐 5년 임기의 대통령의 기간을 5,000년처럼 사용하려는 의지가 없어 보인다.
국회선진화 법을 세우고 그것에 연연하는 그의 임기를 내년 8월까지 가게 하려고 한다는데, 과연 그가 그렇게 수명을 가지게 될지는 모른다. 다만 대통령에게 손발이 맞는 자들이 새누리당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에서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국회선진화 법을 폐기하고 원래대로 다수결의 국회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새누리당의 할 일이다. 국정의 발목을 잡는 민주당과 이를 수수방관하는 새누리당은 법과 원칙을 세우려는 대통령의 결행에 암적인 존재들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자리를 내려놓아야 한다.
하부가 기회주의자들로 간다면 아마도 그들도 역시 5년 임기의 대통령의 지시를 눈가림을 하는 척, 바람에 쏠리는 척하는 기질이 있다면, 나라는 역시 부패로 몰려가는 것은 여전하다는 것이 기정사실이다. 낭떠러지에 달린 차를 끌어올리는 척만 한다면 도리어 추락가속도를 일으켜 그 나락의 현상을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나라는 복지부동 및 기회주의자들의 눈치 보기에서 대통령은 법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의 의미가 하는 척만 하는 것이 나올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과 함께 합심단결이 필요하다. 새누리당이 앞장 서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공복들의 세계는 빨갱이와 부역자들로 득실대고 있는 상태라 할 수 있는데, 이런 나라를 구출하려는 노력을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를 섬기라고 세운 공복은 이런 것에 통탄하는 애국심이 있어야 하는데, 어차피 이런 구조는 망하게 되는 것인데, 의병들이 일어나야 할 일이다. 그동안 일어난 의병들이 이 일을 해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기능적인 전쟁이기 때문에 그 기능이 딸리는 의병은 결코 그 전쟁을 수행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기능적인 일을 하는 자들로 전열을 가다듬어야 한다.
새누리당에서 이 일을 전담해야 한다. 새누리당에 기회주의자들을 몰아내고 대통령과 함께 법과 원칙이 서는 나라를 세우려는 자들이 그 기능적인 일을 주도해야 하고 거기에 많은 의병과 자원봉사자들을 합류시켜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워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요인들이 너무나 많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이 어중간한 위치에 스탠스를 취하는 황우여대표이다. 그가 지금 하는 행보는 결코 대통령의 길을 돕는 것이 아니라, 전시행정에 의미를 양산하는 품이 되고 있다. 개혁 바람에 쏠리는 갈대 공복의 피신할 품인 것이다.
갈대의 피신할 품이란 대통령의 개혁의 바람을 맞는 갈대가 쏠림이 심하지 않도록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나 할까? 물론 과격한 급격한 개혁은 문제가 많다. 브레이크가 제 역할을 하는 가운데 개혁의 길로 가야 한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그 역할을 하는 것은 좀 이상하다. 특히 대표가 그 역할을 한다는 것은 더욱 이상하다. 그들은 대통령의 개혁의 가속장치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제동장치가 되려고 한다. 대통령은 이번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나라에 법과 원칙이 선다. 그것을 못하면 대한민국은 무법불법천지가 된다.
이런 현상은 이명박 정부 때부터 내려온 못된 관행이다. 이는 빨갱이라도 더불어 살 수 있는 정치파트너로 보려는 시각이다. 중도실용은 사실 적과 동침인데, 그것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시각이었다. 중도실용은 마치도 빛과 어둠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고 강변하는 궤변이다. 빛과 어둠은 결코 하나가 될 수가 없다. 빛은 어둠을 물리친다. 작은 빛이라도 어둠을 언제나 물리친다. 오월동주라는 의미에서 각기 다른 것을 꿈꾸고 타협을 하려고 한다. 도대체 대한민국을 내주고 적과 동침할 것인가? 이는 반역 동조이다.
국회의원을 한 번 더 해먹고자 나라를 망치는 이들의 작태는 악마적이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이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19대 국회에 가득하다. 60여명이 전과자라 한다. 그야말로 국회는 우범지대이다. 이런 국회에서 한가하게 중도실용을 떠들고 있다. 지금은 건곤일척의 전쟁터인데 하여 불의사제구현단이 망발을 털어놓게 한다. 적에게 이롭게 하는 시간만 만들고 있다. 도대체 황 대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는 과연 민주당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보는가? 만일 그가 민주당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본다면 이러지 않을 것이다.
한가하게 적을 적으로 보지 않고 도리어 그 적들과 타협을 하려고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그 무엇을 적들에게 내주고 실험하는 국회선진화 법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인가? 1년이 넘도록 대한민국의 경제를 발목 잡았으면 이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 아닌가?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져야 할 것인데 어찌하여 그 일을 하지 않고 적들의 파상공세 뒤에 숨어 속 좋은 웃음만 짓고 있는 것인가? 국가와 국민에게 후안무치하다. 대한민국의 민생은 파탄 나고 있는데, 단독국회라도 열어서 민생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못하고 있다.
그저 적들이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고 심지어 검찰이 그물을 짜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야시키려고 하는데, 이를 방어하는데 너무나 미온적이다. 그들이 쌓아놓은 기득권이 얼마나 견고하기에 그렇게 하늘과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북한인권법제정하나도 처리 못하는 자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서 연연하고 있단 말인가? 100개의 법안이 민생경제의 44개의 법안이 1년 동안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 결산예산이 막막해지는데 언제까지 속 좋은 듯 웃고만 있을 것인가? 그 웃음이 참으로 징그럽다.
각설하고 황 대표체제는 대통령의 길을 가로막는 장벽이 될지라도 적을 이기는 선봉이 될 수는 없는 것이 분명하다. 아마도 국정원을 내주고 예산을 통과케 하려 할 것이다. 실제로 그런 의미의 말도 했다. 이런 세상에나, 정신이 나가도 분수이상이다. 이제 그는 대통령의 가는 길에 힘이 되지 못한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 때문에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어찌 그 자리를 고수한단 말인가? 철면피가 따로 없다고 본다. 그들이 있는 한 대통령의 개혁은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이를 묵과할 수 없어야 한다. 국민적인 저항을 해야 한다.
새누리당의 진용이 새로 짜지고 우리는 위에 인용한 분의 지적처럼 그 모든 적들을 이기는 기능적인 전투에 탁월한 자들을 배치하는 하나님의 현명함을 가져야 한다. 그들이 못하면 의병들이 그 일을 해야 하는데 그 공로를 새누리당 그 기회주의자들이 가로챈다. 그들이 망하게 하면 의병들이 이를 회복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그 때문에 이제 분명히 그들의 낙선운동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우리는 그동안 이런 일들은 모두 다 인본주의의 맹신과 과신에서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간의 합의 힘만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은 또 하나의 정치실험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간의 합이 세상을 개혁하려는 길은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하신다. [요한복음 3: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환골탈태가 가능했다면 이런 기회주의자들이 발을 붙일 수 없을 것이고 벌써 종북은 척결되었을 것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과천선한 것이고 환골탈태한 것이다. 이를 회개라고 한다.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심지와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서 국민전체가 법과 원칙에 따라 나라를 섬기기로 굳게 결심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한 심지를 그러한 지혜를 강화시켜야 하고 함양케 해야 하는데, 새누리당은 종북 때문에 그 권력을 유지하는 기회로 삼고 있을 뿐이다. 그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종북을 척결하는 것이 아니라 종북을 방치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국정파트너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적이다. 그들과 동거를 꿈꾸는 것은 이상주의다.
크게 봐서 누가 이 나라의 법을 깨트리고 원칙을 무시하는가? 그 떼 법의 의미가 그 떼거리의 의미가 다 종북으로 연결되지 않는가? 그것이 곧 북의 지령에 나온 것이 아닌가? 종북척결당으로 그 임무를 다해야 할 黨(당)은 새누리당이 아닌가? 하지만 종북동거당으로 전락하게 하는 황우여 대표는 이제 그만 물러나는 것이 맞다. 물러나게 해야 한다. 1년의 실정은 모두 다 황우여의 미온적 스탠스의 책임이다. 그는 이제 물러나야 한다. 그것이 국민의 분노임을 알아야 한다. 국민은 이제 종북척결당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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