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들은 북한에서 평생토록 김일성 김정일이의 차별에 단련되었기때문에 차별에 서러워할것이라는 생각은 글쓴님의 혼자만의 생각인거요.광개토대왕의 후손답게 아주 강한 사람들인겁니다.먹여주면 먹고 안먹여주면 안먹고 김일성 김정일이의 차별에도 불구하고 서러움같은걸 절대로 표출안하니 걱정 붙들어매세요.
그는 “체포 직후 북한이 내놓은 입장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청춘을 다 바쳐 조국을 위해 일했는데, 조국은 나를 버렸다”고 했다. “당시 북한이 내놓은 입장은 입에 담기도 싫다”고도 했다.
원씨 체포 당시 북한 노동신문은 “원정화는 나라와 인민의 반역자이며 돈과 재물을 탐내고 협잡에 미친 인간추물이다. 남조선이 이런 여인한테 간첩 모자를 씌우는 것은 완전히 음모이며 이런 거짓말을 꾸며내고 또 이를 조선 국가안전보위부와 연결시키는 것은 조선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모독”이라는 내용의 논평을 냈었다.
그리고말이다 아무리 증오심이 몸에 베었다고 해도 그렇지 같은 탈북자출신인 아이피 5번 함흥출신양반을 네가 증오하는 늙다리 떵개로 모냐? 너희들은 평생을 증오심만 배워왔기때문에 너들 마음에 조금이라도 안들면은 바로 증오심이 나오는 습관때문에 같은 탈북자인 함흥출신 양반도 늙다리 똥개로 모는거란다.1회용 도구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남한에 오더니만 제법 인간흉내를 낸다만 그래봤자 너는 증오심이 몸에벤 같은 탈북자마저 증오하는 몰골이라는걸 알아야지
미제와 남조선이 공화국을 호시탐탐 침략할려고한다고 일방적인 세뇌만 교육시켜오고 탁아소시절부터 미제와 남조선의 모습을 한 인형에다가 대검찌르기등등의 증오사상만을 주입시켜줬기에 저런 사람들이 자유세계에와서도 흉칙한 증오심에서 못벗어나는겁니다.거기에 남한에 와보니 눈이 휘둥그레지고 자신의 처지는 형편없고 더군다나 북한서 배운 교육과 지식으로는 남한에서 하나도 쓰이지못할 비참한것들이기에 그 증오심이 더욱더 고조되는겁니다.나는 왜 북한에서 태어난 죄때문에 남한에 와서도 마저 이렇게 대접받고 살아야하나라는 비참함이 엉뚱하게 남한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폭발하는겁니다.근데 문제는 일부가 흐린물이 보통사람들은 일부로 보지않고 전체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게 문제인겁니다. 10명중에 9명이 선한사람이고 1명이 악한사람이면 1명의 악한사람의 못난행동을 그 1명의 악한행동으로 보지않고 10명 전부가 다 저렇구나라고 볼려고 한다는게 문제인겁니다.탈북자들은 다 저렇게 증오심으로 뭉쳐진 사람들이구나라고 남한사람들이 평가할수 있다는게 문제인겁니다.
함흥출신님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1994년도에 남한에서 지존파라는 인간쓰레기들이 흉칙한 범죄를 저질렀던 적이 있습니다. 가진자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똘똘뭉친 고향선후배출신의 젊은이들 5명이 저지른 범죄인데 국민들은 그 5명의 인간쓰레기들의 악행을 따로보는게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은 특정지역을 묶어서 같이 인식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겁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말은안해도 속으론 저 미꾸라지 탈북자 한명을 따로 보는게 아니라 탈북자 전체를 미꾸라지와 묶어서 볼려고 한다는 겁니다.조선족이 한국에서 사고를 일으키면은 그 사고를 일으킨 조선족을 따로 보지않고 조선족은 다 저래라고 함흥출신님도 같이 볼려고 하듯이 한국인들 대다수가 저 미꾸라지를 별개로 보지않고 탈북자 전체와 같이 볼려고 하니까 저 미꾸라지의 행동이 문제라는겁니다.탈북자들은 한국사람들을 증오하는구라고 인식할려고 한다는겁니다.저 미꾸라지 한마리때문에 말입니다.
원정화는 정부로부터 탈북자 정착금과 생계비로 총 9천여만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5천500여만원 정도를 북한 청진에 있는 동생의 사업자금으로 대준 것으로 조사됐다. 꼬리가 밟혀 적발되자 그는 그동안의 간첩활동에 환멸을 느낀 탓인지 수사기관의 조사에 비교적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함흥에는 또라이 정신병자가 없고 남한엔 또라이 정신병자가 많다라는게 너의 생각이었구나. 공화국이 그렇게 자랑스럽냐? 김일성대학에 20살 시절의 김정일이 동상이나 세우는 공화국이 그렇게 자랑스러운거였구나. 김씨돼지들을 위한 1회용 소모품에 불과한것이 남한에 와서 남한이 인간이 될 여건을 마련해줬는데 그 인간이 되기는 커녕 공화국엔 또라이 정신병자가 없다라고 인터넷에서 같은 탈북자를 싸잡아 욕질이나 해대는걸 보니까 네가 자랑스러워하는 공화국이 원정화같은 인간을 1회용소모품으로 여기는것 아니냐? 이 한심아.
너와 같은처지의 탈북자인 함흥출신님도 못믿고 무조건 늙은개로 판단하고 증오하고 욕질하는 너를 보니 참 안되었구나.원정화는 대한민국으로부터 총9천만원을 받아서 그중5천만원을 청진에 있는 동생의 사업자금으로 대줬고 원정화가 수사기관에 잡혀서 전향서를 제출하니까 동생 부모 죄다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끌려갔댄다. 원정화는 반역자에 변태에 협잡꾼에 돈만밝히는 인간쓰레기라고 노동신문에 게재되고 말이다. 원정화나 가족모두가 1회용소모품에 불과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김일성을 숭배하고 공화국을 위해서 공화국의 자존심을 위해서 16살부터 특수훈련을 받았다니...참 북한이라는 나라와 북한사람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다.불쌍한것들
별 한심한 늙다리가 남소리 좋아하고 자빠졌네,
늙다리가 더럽게 남의 똥구멍이나 씻어주며 살지말고,,너도 좀 잘해라,
그리고 여기 어떤 늙다리 병신새키는 맨날 와서 욕얻어처먹는게 직업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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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로도 얼마든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수 있겠는데 왜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좀 좌중하시고 좋은 댓글 올려주세요. 같은 탈북자로서 보다 못해 한자 썼습니다.
저는 이 창에 글한자 ,,댓글한줄 안다는 주제에 누굴갈치려해?
이런것들을 보고 머라하든가?
똥개라해..
아하 이제보니 늙다리 떵개가 변장하고 쓴글이구만 ㅋㅋㅋㅋ
여 !!!! 늙다리 가지가지 하누나.
너가 이런다고 속을 사람 없어,
하루종일 PC 방 돌고 돌며 ip 바꾸어서 짖어대는 늙다리 귀신아,
뒈져라
원씨 체포 당시 북한 노동신문은 “원정화는 나라와 인민의 반역자이며 돈과 재물을 탐내고 협잡에 미친 인간추물이다. 남조선이 이런 여인한테 간첩 모자를 씌우는 것은 완전히 음모이며 이런 거짓말을 꾸며내고 또 이를 조선 국가안전보위부와 연결시키는 것은 조선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모독”이라는 내용의 논평을 냈었다.
난 늙다리 아니고 40대 초반, 아직 쌩쌩한 젊은 탈북자입니다.
한국분들 오해하지 마세요. 탈북자들 중에 저런 몰상식한 애들 몇명안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대동강물 흐리는거와 같지요.
에고~~ 밥은 먹고 다니는지...
함흥 애들 너같은 또라아 정신병자 없어,쓰레기...
너에게는 <개권><견권><구권> 이런게 맞지
너같은것에겐 인권이라고 안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