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있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평화로운 동산에 가한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이 아직도 눈에 생생하다. 그걸 미끼로 내부결속과 수령충성심을 고취시키려는 김정은의 통치방식은 과히 야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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