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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비밀을 지키는 힘 주적의 비밀을 캐내는 힘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정원으로 개혁~~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47 2013-12-06 15:00:15

 

제목:국가의 비밀을 지키는 힘 주적의 비밀을 캐내는 힘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정원으로 개혁되어야 한다.

 

[잠언 15:11陰府(음부)와 幽冥(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인간이 우주에 많은 위성을 띄워 스파이 구실을 톡톡히 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창공과 지상 및 수면 하에 있는 모든 비밀과 보물을 찾고자 水脈(수맥)을 찾고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내고자 한다. 물론 우주에 대한 관찰도 수많은 노력으로 한다. 인간세계의 문명은 만물 속의 모든 원리를 糾明(규명)하는 것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문명은 모든 정보의 총합의 응용임을 인식하게 한다. 모든 것은 비밀이라는 힘에 의해 묶여 있는데 보는 자의 눈에 있는 힘에 의해 그것이 마치도 spring 스프링이 튀어나오듯이 나오게 된다.

 

비밀이라는 힘에 눌려서 나올 수 없었던 것이 그 눈빛에 의해 그 힘이 相殺(상쇄)되어 그 힘을 잃고 그 속에 비밀이 소리치듯이 튀어 나온다. 지구의 모든 나라는 만물에 감춰진 비밀을 알아내는 힘을 얻고자 무한 질주를 한다. spring의 봄날처럼 모든 싹이 나오게 하는 힘은 아니더라도 微細(미세)한 뉘앙스라도 얻으려고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인다. 만일 噴泉(분천fountain)처럼 모든 비밀이 쏟아져 나오게 한다면 그 만큼의 힘이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비밀로 묶는 힘은 그 힘을 상쇄하는 힘에 의해 풀려나오기 때문이다.

 

용수철을 눌러 놓으면 누르는 힘만큼 눌려 있다가 그 힘을 제하면 그것이 뛰쳐나온다. 이처럼 모든 것을 비밀로 묶어 놓는 힘과 그것을 풀어내는 힘이다. 그 힘은 인간의 것이 있고 악마의 것이 있고 미국의 것이 있고 러시아의 것이 있고 중국의 것이 있고 우리의 주적인 북괴의 것이 있다. 우리가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이시다. 그 힘을 하나님의 지혜의 힘이라 한다. 그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힘을 누리게 된다. 그 힘이 그 사람의 눈빛이 되면 그 사람의 눈빛에 하나님의 빛이 있게 된다. 그 빛을 가진 자들은 그 빛의 光度(광도)만큼 누리게 된다. 그 힘을 인간에게 주면 인간은 상상할 수 없는 지식을 갖게 되는데 오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신다. [고린도후서 12: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그 비밀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면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이는 인간이 만물의 비밀을 알아내는 힘으로 얻어지는 最(최)첨단의 그 지식을 악마의 凶器(흉기)로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그 비밀을 인간에게 제공치 않는다. 인간이 그 때문에 만물의 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은 그 모든 지혜의 힘을 인간에게 주셔서 누리게 함이시다. 하지만 그것이 도리어 악마의 손에서 흉기가 되기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 유일무이한 통로로 지혜를 곧 비밀을 지키는 힘 비밀을 드러나게 하는 힘을 공급하신다. 이는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하셔서 그 모든 지식을 利器(이기)로 사용케 하심이다. 이를 만물의 善用(선용)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되어야 선용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그 기준으로 사용해야 그것이 선용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만물의 선용하심은 하나님이 기준 하시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만물의 모든 정보를 사용하는데 악마의 흉기가 아니라 인간을 살리는 利器(이기)가 되게 하심이 하나님의 뜻이신 것이다. 사람들이 그 모든 것을 惡用(악용)하면 모든 것이 다 인간에게 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여 오늘 날 인간은 지구와 환경을 망하게 한다. 정보는 제대로 사용하면 인간의 생명과 자유의 증진과 건강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만들어 인간을 복되게 하지만 그것을 악마가 사용하면 인간의 욕심이 사용하면 인간의 미움이 사용하면 흉기가 되어 주변과 이웃과 나라와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모든 정보 그 지식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휘 아래 두려고 하심이다. 오늘 날 종북 곧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다 악용하여 흉기로 삼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북괴는 핵무장과 남한 빨갱이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그들이 아는 정보만큼 그 짓을 한다. 그들이 만물의 정보를 아는 만큼 대한민국의 비밀을 아는 만큼 그 비밀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죽이는 흉기로 삼는다. 그 때문에 종북은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 그것이 국정원의 힘이 되어야 한다.

 

종북 세력은 대한민국에서 모든 비밀을 입수하려고 모든 짓을 다하는데 특히 현대전은 사이버cyber전투에 있다고 한다. 탁월한 능력의 해커들을 양성하고 그들의 수를 많게 하여 강대국의 컴퓨터를 침입하여 그 모든 정보를 빼내는데 혈안 한다. 이는 그들의 모든 정보가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북괴는 지금 사이버전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비밀을 빼내고 있고 휴민트(HUMINT(human intelligence)를 심어 빼내고 있고 간첩들을 내려 보내 그 모든 정보를 빼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속수무책이다.

 

북괴는 그것도 모자라 이젠 우리 국정원해체를 한단다. 국정원개혁특위는 국정원을 분해하여 그 속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을 다 드러내고 그것에서 불필요한 것을 제하고 필요한 것만 넣겠다는 명분을 세우는데 사실은 대공기능을 완전 제거하려는 것이다. 아울러 경비에 영수증을 요구하는 것이니 그야말로 모든 비밀을 낱낱이 살펴 유출시키겠다는 의미이다. 이런 것은 그들의 요구들의 10%만 달성해도 이미 국정원의 비밀이 모두 다 공개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사실상 대공기능무력화다.

 

이런 짓을 누가 하는가? 모든 나라들은 첩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는데 도리어 이 나라만 첩보활동을 못하게 만들고 있다. 다른 나라에게만 첩보를 허용하고 북괴에게만 못하게 하겠다는 의미이다. 이런 짓을 하려고 국회의원이 된 것이니,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의회민주주의 그 좋은 제도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 것이다. 참으로 악마적인 발상이라 하겠다. 19대 국회는 아마도 대한민국 국회가 생긴 후로 가장 사악한 국회로 역사에 기록될 것 같다. 사실 전과자 경력자가 61명이나 되니 말이다.

 

이에 관해 조갑제 기자는 ‘대한민국 국회는 대통령 경호상 가장 위험한 虞犯(우범)지대!’ 라는 제하의 글 서두에「300명 국회의원중 전과자가 61명이다. 국민들을 무작위로 뽑아 조사하였을 때 20%의 전과율을 기록하는 집단은 이곳 말고는 없을 것이다. 죄질도 위험하다. 27명은 반공법 및 국보법 위반자, 즉 反국가사범이었다.」라고 하였다. 27명이 곧 반국가사범이었다고 하는데 그들을 가득품은 당이 민주당이다. 하는 짓마다 반국가적인 행동으로 일관한다. 이제 그들이 앞장서서 국정원을 해체하려고 한다.

 

국정원 해체를 못하게 되더라도 그 속의 비밀이 낱낱이 공개되고 그것이 북으로 유출될 것이 불을 보듯이 자명한 것이라 하겠다. 이런 것이 곧 첩보전인데, 김대중 시절에 우리나라가 북에 심어 둔 휴민트의 정보를 김정일에게 주어 완전히 붕괴되었다고 한다. 아울러 대공수사기능을 노무현시대까지 완전히 약화시켰고 보안법을 완전히 사문화하였는데 이젠 국정원의 고유기능인 간첩 잡는 기능을 완전히 박탈하려고 한다. 사이버전에 밀리고 휴민트에 밀리고 남파된 간첩과 고첩을 잡을 수 있는 기능까지 박탈된다.

 

이런 비대칭적인 첩보戰力(전력)에서 어떻게 적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북에 대한 모든 비밀을 열어볼 초강력적인 힘이 필요하다. 그것을 할 수 있는 政府(정부)가 구성되어야 하고 그것을 해낼 수 있는 政府(정부)가 구성되어야 한다. 장성택이 실각을 했다면 그 자세한 내막을 다 찾아내야 하는데, 이를테면 섭정 왕이 폐위된 것인지 아니면 신군부가 나와서 친위쿠데타를 한 것인지 또는 화국봉式(식)으로 만든 것인지 그것을 자세히 알아낼 힘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 하겠다. 그것이 곧 국방력이다.

 

하나님이 언제나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것은 全知全能(전지전능)함이 무한광대하시기 때문이다. 만물의 모든 겉과 속을 다 파악하는 힘이 무한광대하시다. 陰府(음부)와 幽冥(유명)을 낱낱이 속속들이 다 파악하는 힘이 무한광대하시다. 악마의 속을 낱낱이 속속히 다 파악하고 있으신 것이다. 만일 그 힘이 없다면 각 존재의 비밀을 유지하는 힘에 의해 언제나 도전을 받으셨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그 모든 것을 비밀로 묶어두는 힘이 무한광대하시고 그 힘 앞에 드러나지 않을 존재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그 힘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사람이 없는 하나님의 비밀 관리하는 힘을 기름부음을 받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요한계시록 3: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국가비밀관리가 허술하면 나라가 설수가 없다. 그 때문에 국정원을 강화하는 쪽으로 국정원을 개혁해야 하는데 도리어 비밀관리가 전혀 가능치 않도록 국정원을 파괴한다.

 

속내는 파괴하면서 개혁한다면 이는 해체와 다름이 없다. 식물국회가 식물국정원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모든 비밀을 드러내게 하려는 북괴와 한민족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힘이 작동하고 있다. 이는 국가의 절체절명의 위기임을 웅변한다. 국가 비밀을 지켜내는 힘과 적과 및 모든 나라의 비밀을 캐내는 힘을 가져야 한다. 만물의 모든 비밀을 캐내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자고 강조한다. 그 힘으로 무장하는 나라가 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모든 나라의 비밀을 해제하는 힘을 가질 수 있다면 그 힘으로 覇權(패권)국가가 되자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은 상대를 정확히 讀解(독해)하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비밀을 악마의 수법으로 악용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용하면 타국의 비밀을 아는 힘이 많을수록 더 많은 도움을 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우리 국가의 안보가 되고 영광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세계민을 통찰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런 국정원으로 개혁해야 하는데, 지금의 민주당은 결국 국정원을 해체하려는 의도가 강하다 하겠다. 국가정부를 지키는 超(초)강력한 힘을 가진 우리 국정원이 된다면, 벌써 종북 세력과 간첩들을 척결했을 것이다. 그것들이 오늘날 득세하여 대한민국의 비밀을 지키는 힘을 주적의 비밀을 캐는 힘을 심각하게 약화시키고 있다. 이는 첩보전에서 이미 패전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만일 겉보기에 그렇다면 안심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국가붕괴는 시간문제라 하겠다. 우리는 이 위기를 똑똑히 직시하고 대처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그 힘을 배양하는 국민적인 합의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김일성장학금의 효과’라 한다. 사실 이번에 국정원해체에 與野(여야)가 合心(합심)하고 있는 것은 몇 가지 의미를 품고 있다 하겠다. 그 중에 하나가 대한민국 3부에 사회 전반에 걸쳐 있는 ‘김일성장학금수혜자’들의 暗?的(암묵적)인 합심이 거기에 포함된다 하겠다. 또 하나는 김정은의 붕괴가 맞물려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김일성장학금수혜자들이 결초보은을 하려는데 있다. 또 하나는 모 아니면 도식이 그것이다.

 

국정원을 약화시키면 북괴의 승리를 얻을 수 있어 좋고 그것도 여의치 못하면 많은 정보를 빼낼 수 있는 정보관리의 빈틈을 많이 만들어서 좋고 하여 남한적화時(시)까지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고 대체적으로 그런 것들이 모이고 도는 김정은의 崩壞(붕괴)시에 保身策(보신책) 곧 자신들을 처벌할 수 있는 기관을 약화시켜서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라의 사리사욕을 위해 반역하고 이젠 그 끝판이 오자 몸보신을 위해 나라를 망하게 한다. 이런 자들을 제압하는 힘도 곧 나라의 비밀을 지켜내는 힘인 것이다.

 

대통령은 어서 민생 예산에 볼모 잡히지 말고 지금의 시기를 국가비상시로 직시하고 그에 준하는 직권으로 의회 쿠데타(국회선진화법)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국민투표를 부쳐야 할 것이다. 국회선진화법이 과연 제대로 된 법이라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이고 아니면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여 어서 속히 국정원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의 비밀을 지켜내는 힘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춰 어떤 나라도 이를 알아낼 수 없게 하는 힘을 가져야 할 것이다.

 

아울러 북괴의 그 모든 것을 다 속속히 낱낱이 알아내는 힘을 가져야 할 것이다. 하여 그것들의 모든 전략전술을 훤히 꿰뚫고 그것들의 모든 도발을 막아내는 선제공격을 해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 그 비밀을 지키고 캐내는 권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나라의 안보를 이렇게 허술하게 하는 것이 민주당인데 이런 당을 반드시 응징하고 징벌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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