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연한 자세로 진행의 추의를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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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한의 장성택 실각 설에 대하여 남한의 나름의 대북 전문가들은 자기식 추상적인 판단으로 설왕 설래 하고 있지만... 우리는 북한에 대하여 의연한 자세로 그 추의를 예측하여야 한다. ... ... 거두 절미 하고 결과는 현 북한 정권이 김정은에 의한 권력 체계가 확립 되었음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일대 캠페인으로 기만극 적인 쇼를 벌리고 있으며 그 제물로 된것이 장성택 측근들에 대한 사형이다.
왜...? 현 북한에 대하여 외부 세계는 물론 북한 내부에서 조차도 장성택을 실세로 평가 하며 김정은을 그의 영향력에 의하여 조종 되는 아바타 형의 정치 초년병이 아닌 정치 애숭이로 보고 있으며 그를 중국 조차 공식적인 북한 정권이 원수로 대하기에는 너무도 미흡하고 부담스러운 점이 많아 한다는 것을 인지한 북한은 외부가 보는 실세인 장성택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파워가 형성된 김정은을 보여 주어야할 절박한 필요성이 제기 된다. 하여 김정은에 의한 권력 구도의 완성과 그가 자기식이 정치 명분을 갖춘 명실공한 북한 정권이 원수 임을 대내외에 인식 시킬 필요성이 대두 되었으며... 북한 정권의 체질상...장성택도 자신이 명분상의 실세로 되기에는 세습 관념으로 쇄뇌된 북한 정서상...무리임을 판단하고 김정은으로 말미 하여야 만이 자신의 영구한 영화도 보장 될수 있음을 느꼈기에...어쩔수 없는 선택에 따라야 할 현실적인 상황으로 하여 김정은 절대 권력의 형성을 위한 길에 김정은 우상화에 매우 위험한 걸림 돌이 될수 있는 곁가지 존재의 의미를 불식 시키기 위한 잠정적인 은퇴를 결심 하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차분하고 의연한 자세로 사태의 변화에 대한 추의를 보며 그에 대응적인 전략으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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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회들어와 말도안되는 소리로 씨부렁대지말고
그럼 니가 북한전문가하도록 해라.
내가 시켰다고 당장 방송사들에 가서 북한메인에 전문가로 나서도록.
씹새끼야,
나 이젠 님과 사우지 않겠다고 글 올렸잖어,.
울 탈북자들 성격은 더러워도 한마디 한다면하거든,,
아마 나인줄 알고 저런욕 한거 같은데 ,,
나 다시는 이런글도 올리기 싫으니까 사람분간 좀 잘해,...
이럴때에 자기네 단체 몸값 올려보려고 장마당 농태기 정보를 떠들어대는 일부 단체들도 한심하지만,,, <소경 문걸쇠 잡는식>으로 꼼수놀이하는 분들,,,웃기지 마시거 점잖게 지켜보세요,
나무의 사과는 정은이가 먼저 딴 것이고,,,이제 뒤에서 아무리 쪽집게를 해 봐야 태풍이 분뒤에 떨어진 낙과에 불과한 일인겁니다.
한마디로 결론 한다면 <ㅡ장성택이 10 이나 할줄 알았지 머저리>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