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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홀로서기 공포정치는 국정원을 해체하려는 남한빨갱이를 盲信(맹신)하기 때문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17 2013-12-07 13:11:17

 

[잠언15:12거만한 자는 견책 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

 

자기 기준을 절대시 하는 자들은 대개 거만한 습성을 보인다. 인생은 각기의 지배영역을 위해 노력한다. 성경은 이를 이생의 자랑이라고 한다. 자기구현을 위한 노심초사로 인해 많은 수고를 하고 그것으로 자기구현을 이룩하고 그것으로 세상에서 “나 이런 사람이오.” 한다. 자기 고집을 가지고 자기 설계를 따라서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특히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고 여기는 자들이 그런 짓을 한다. 김정은 어려서부터 권력의 단맛을 보고 듣고 자란다. 사람을 죽여 정치를 펼치는 기술을 보고 듣고 배운 것이 있을 것이다.

 

사람을 죽여 모든 것을 장악하는 기술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통치술을 은연중에 배웠을 것이다. 그에게 정치란 공포의 힘으로 그 힘의 균형을 잡아 하부의 세계를 서로 감시 견제케 하는 기술이라고 여겼을 것이다. 생사여탈의 권한이 그의 입에서 나온다면 그 공포의 힘으로 그 하부를 장악하고 그 하부를 감시 견제케 하는 통치술을 발휘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기술은 대개 악마적인 폭정을 하는 자들의 수법이기 때문이다. 살인을 밥 먹듯이 할 수 있는 힘을 가질수록 唯我獨尊(유아독존)의 자리로 오르게 된다.

 

충성경쟁에서 서로를 감시하고 오로지 수령에게만 충성하게 만드는 그 수법에 묶인 세상은 감히 언감생심 반역을 꿈꿀 수가 없게 된다. 이번에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의 실각설이 나돌고 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김정은 그는 이제 홀로서기를 단행한 것으로 봐야 한다. 곁가지 장성택이 도리어 무시 못 할 정적으로 성장하기 전에 그렇게 굳어지기 전에 그 버팀목을 빼내고 스스로 서기를 결정한 것이라 하겠다. 자기구현에 자신이 붙은 것이라 하겠다. 그런 자신감은 매우 위험할 수가 있다. 그 버팀목의 힘의 공백이 없을 시에 말이다.

 

그동안 장성택의 힘이 보탬이 되었기 때문이라면 그가 없어진 그 힘의 공백을 무엇으로 메울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 공백을 메울 만큼의 힘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척신과 훈신의 힘으로 그의 권력을 지탱하던 그가 아니던가? 戚臣(척신)이 그 힘을 잃었다면 이젠 勳臣(훈신)의 힘으로만 서야 하는데, 과연 보충되는 힘의 세력의 정체가 누굴까? 그로 홀로서기를 가능케 할 수 있을까? 장성택의 힘에서 완전히 탈출이 가능하다면 그는 비로소 홀로서기가 가능했을 것이다. 그 반대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三代(삼대) 공포정치의 달인의 가업을 이어받은 노하우에 의해 그 체제가 鞏固化(공고화)하고 있다는 것이라면 그는 지금 자기구현을 위해 아우토반으로 달려가는 일만 남은 것이라 하겠다. 무한질주의 기반을 갖는다는 것은 권력자들의 오랜 숙원이다.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체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틀을 짜는 그 권력의 시작이 아니라 유산을 받은 것에 있다. 이미 주어진 틀 속에서 얻어진 권력이다. 그 때문에 그가 아무리 권력을 강화해도 그 틀을 벗어날 수 없는 갇힘에 빠진다. 그 갇힘이 그 권력이 된다.

 

과연 그 틀 속에 갇힌 그가 그런 강력한 권력을 쥐고 무엇을 할 것인가? 사실 그 틀은 악마의 본질이다. 그 본질에 갇힌 그들은 악마의 수법에서 영원히 자유로울 수 없다. 그 때문에 북괴는 결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거부한다. 그들이 가진 권력은 오로지 악마적인 수법에만 局限(국한)되기 때문이다. 악마의 수법 그것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그 권력을 악마가 사용하면 그 민족의 不幸(불행)이고 인류의 불행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정권은 반드시 붕괴되어야 한다.

 

사실 아무리 無限(무한)疾走(질주)를 할 수 있는 차량이라도 반드시 브레이크는 걸맞게 갖춰져야 한다. 그 제동장치가 제 구실을 못하면 요리조리가 불가능하고 갑자기 있을 수 있는 돌출변수에 그만 충돌하고 만다. 하여 망하게 된다. 모름지기 권력의 무한질주를 통해서 그가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라도 언제나 제동장치가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下意上達(하의상달)만 있는 것이 아니라 上意下達(상의하달)도 있는 것이고, 諫言(간언) 直言(직언) 苦言(고언)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악마의 체제 北傀(북괴)는 그것을 근본적으로 없게 하였다.

 

수령무오설이 그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실수하기 때문에 실수방지 대책을 해야 하는데, 수령무오 說(설)에 빠져서 아첨 아부를 해야 살아남는 체제이니 수령을 간섭할 자가 전혀 없게 된다. 국정에 실정이 없으려면 政敵(정적)이 있어서 강력한 저항을 또는 제동장치 구실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急進(급진)이 되고 급진은 過速(과속)이고 순간 상황판단을 못하면 끔직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 때문에 무한질주에 제동장치 등의 모든 여건을 갖춰야 하는데, 그것이 없는 체제는 돌발 상황에 매우 취약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북괴의 체제는 언제나 충성경쟁에만 매달리게 하는 그것이 그 체제의 맹점이다. 그것은 그 할아비도 애비도 못한 체제의 최대 약점이기도 하다. 아첨과 아부를 하는 인간만 그들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체제를 잘되게 하는 자들은 언제나 수령의 안목에 무시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그 체제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고 악마의 본질은 거만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체제는 하나님의 지혜를 결코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 강력한 권력을 오로지 악마의 구현만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그것이 그들의 감옥이다.

 

김정은은 하부가 수령을 속여야 사는 곳임을 직시하지 못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 곁에 전문가들을 몰아내고 있다면 그는 결국 하부의 속임수에 구름을 타고 있듯이 반드시 추락할 것이 분명하다. 이는 그 체제가 악마의 체제임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할아비가 아비가 악마와 결탁하여 그 체제를 유지한 것임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체제란 공포정치를 만드는 힘이 악마의 본질에서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기만 폭력 살인의 공포로 정치를 하게 한다. 공포는 각 전문가의 입을 막아 버린다. 그것이 단점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의 입을 막아 버린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반종교의 자유로 기독교를 탄압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출구들을 막으려는 것이다. 다만 아첨과 아부로 일관하는 하부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다 비밀 수용소로 수감하던지 즉결처형 공개처형을 한다. 체제유지가 1순위이다. 만일 사람이 집을 세우는 일만 한다면, 가난해진다. 그 집으로 수익을 얻어내는 일을 해야 한다. 그 집을 근거로 해서 돈을 만들어내는 일을 해야 하는데, 집을 짓는 일만 한다면 소비만 있고 생산은 없다. 결국 그는 하우스푸어가 된다.

 

체제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돈을 벌어낸다면 문제가 없을 것인데 모든 것이 다 체제가 우선이니 경제가 안 된다. 경제가 되려면 개혁개방을 해야 한다. 김일성 김정일의 스타일을 흉내 내는 김정은의 얄팍함으로는 결코 개혁개방이 아니라 도리어 이도저도 안 되는 것에 빠져 있게 된다. 그가 과연 그 권력으로 경제에 성공하게 될 것인가? 그들이 이미 짜져 있는 악마의 틀이고 그 틀은 남한적화에 있는데, 남한을 적화하면 경제문제가 다 해결될 것이라고 여기는데 과연 그러할 것인가? 그 하부가 남한 적화를 가능케 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가?

 

악마의 종자들의 체제를 물려받은 그 체제의 특색은 인민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긴다는 것에 그 문제가 있다. 그것이 개혁되지 않는 한 인민경제는 결코 발전할 수 없다. 지금 발생하고 있는 시장경제도 그 체제의 기득권이 달라붙어 苛斂誅求(가렴주구)하고 있다. 배급경제 때에도 달라붙어 뜯어먹는 짓을 한다. 350만 명을 굶겨 죽여도 아랑곳하지 않는 자들이 그들이다. 악마의 체제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없다. 보편적인 인도주의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없다. 수령체제에서는 인민은 搾取(착취) 收奪(수탈)의 대상이지 섬김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는 그 체제의 敵(적)이다. 그 때문에 그는 반드시 척결 당한다. 착취 탈취 갈취 약취 사취 강탈 약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하는 자들만으로 구성된 체제가 어떻게 인민을 잘 먹이고 행복한 세상과 자유를 줄 수 있겠는가? 만일 김정은 이가 이번에 홀로서기로 그 체제를 잘 먹이고 잘 살게 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면 인민을 시장경제에 매달리게 하고라도 근근이 그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을 하지 못하면 그 체제는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平壤(평양)이 반란하면 그 체제는 그냥 무너지기 때문이다.

 

평양과 각도시의 핵심계층만이라도 잘 먹이고 잘 살게 하려고 노력한 자가 곧 장성택이라고 한다. 만일 그가 그렇게 하여 그 체제를 유지케 했다면 이제 그가 없어진 후의 누군가가 그 일을 대신해야 한다. 그 자리는 그 체제를 유지하는 돈줄이기에 그 누가 앉아 있어도 권력이 그곳으로 쏠리기 마련이다. 그것을 또 쳐내면 결국 죽기 살기로 일하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여러 짓을 할 것인데, 평양과 그 핵심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그들의 유일한 출구는 남한 빨갱이 조직이라고 여긴다.

 

남한 빨갱이를 움직여 박근혜정권을 되도록 빨리 무너지게 하고 다시 大選(대선)을 하여 자기 사람들을 앉히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문재인이 발 빠른 行步(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민생 예산을 인질 삼아 국정원을 해체하는 국정원개혁특위를 얻어낸 것이다. 이제 겨우내 불을 때서 다가오는 봄이 되는 대로 박근혜정권을 끌어내리고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주구를 대통령으로 세워서 남한을 흡수통일을 하여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목표하여 3년 안에 청와대에 인공기를 달겠다고 호언장담한다.

 

만일 그것이 안 되면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판사판이라는 乾坤一擲(건곤일척)으로 달려 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남한 빨갱이는 북한의 臣僕(신복)을 다루듯이 할 수가 없는 여건이 있다. 그 때문에 국정원을 해체수준으로 묶어 두려는 것이다. 남한 빨갱이를 卽興(즉흥)처형 즉결처형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국정원이 간첩을 잡는 기능이 강화되면 남한 빨갱이를 마음처럼 써먹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정원해체는 양날의 칼과 같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여 올 12월 내년 1월 안에 국정원 해체를 확실히 하려는 것이다.

 

이젠 그것이 가능하면 이제 남한 빨갱이들을 즉흥 卽決(즉결)처형을 하면서 일을 시킬 것이다. 그 테러를 남한 정부에 교묘하게 떠넘기면서 남한 빨갱이들을 공포로 움직이게 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낸 결론이기 때문이다. 남한 빨갱이는 戰利品(전리품)을 가득 얻은 군대와 같아서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기 때문에 모든 선거 時(시)마다 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즉흥 즉결처분을 하려면 북한의 통치부터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선 그 수법을 쓰기 위해 북에서부터 그 수법을 가다듬고 있는 것이다. 하여 공개처형이 잦아지고 있다.

 

남한의 국정원이 간첩 잡는 기능과 권능이 강화되어야 그것들이 그 짓을 못하게 된다. 김한길은 자기가 죽을 지도 모르고 90% 성공을 했다고 自讚(자찬)하고 있다. 김일성도 낙동강 전선만 남기고 이젠 대한민국을 적화했다고 자찬하였다. 하지만 인천상륙작전이 있어 도리어 大敗(대패)를 한다. 그처럼 그것들의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이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하나님이 保佑(보우)하셨기 때문이다. 박근혜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국정원 無力化(무력화)를 꾀하는데 그것을 못하면 김정은은 망하게 된다.

 

이는 그것들은 그 체제 곧 평양과 각도시의 핵심계층을 먹여 살릴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평양이 뒤집힐 것이고 많은 도시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하여 김정은 式(식)의 공포의 한계는 있게 되는 것이다. 김정은은 남한 적화만이 그 체제를 살릴 길이라고 여기는 틀 속에서 그것을 制動(제동)할만한 힘을 가지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공포정치를 해도 그 틀 속에서 한 치도 벗어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그 체제가 악마의 뱃속에서 나와서 그 배운 게 악마의 도적질인데, 강도질인데 어떻게 善(선)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김정은의 그런 모든 권력의 존질의 의미는 그 체제를 유지할 수 없는 한계를 만드는 살인의 狂氣(광기)일 뿐이다. 그가 선택하는 것은 악마의 체제의 악마의 거만일 뿐이다. 악마의 거만만이 그 본질인 그 체제를 물려받을 뿐이다. 그가 아무리 권력을 가져도 그 체제를 개혁개방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권력은 아니다. 다만 그 체제는 馬賊(마적)단의 수준에서 습성에서 남한을 적화해서 털어먹는 방식에 굳어진 자들이다. 거기에 남한 빨갱이도 한 몫 거든다. 남한 빨갱이도 그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북괴를 이용하려고 過信(과신)을 주기 때문이다.

 

남북 빨갱이들의 의도대로 되면 세상은 망하는데, 그들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은 악마의 귀를 가진 집단이고 악마의 거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집단이나 개인이나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로 기독교가 자유를 누리고 있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이 있기에 하나님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그 모든 악마적인 挑發(도발)에서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오히려 번영케 하시는 것이다.

 

북괴 그것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악마의 거만으로 대한민국에 도발만 일삼다가 오히려 망하고 있다. 민주당은 북괴와 호흡일치를 통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모든 짓을 다하다가 망해가고 있다. 이는 악마의 거만으로 행하는 누구든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황우여가 국민의 분노의 댓글을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한다. 이는 자기구현을 위해 자기 길로만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길로만 가시기 때문에 만물이 다 하나님의 길로만 가게 된다. 때문에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한다.

 

만물을 자기구현을 위해 억지로 끌어가려고 그 짓을 하는 자들은 힘에 부쳐 결국 제풀에 주저앉든지 만물의 저항에 박살나든지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길로 동행하는 자들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지혜와 능력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기 때문이시다. 이제 김정은과 그 체제의 거만이 김정은과 그 체제를 무너지게 할 것이다.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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