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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북괴와 그 종자들 남한 빨갱이를 걸러내는 精鍊(정련)의 풀무불이 필요하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0 2013-12-09 14:07:48

 

[잠언 15:14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무한 광대한 지식으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만유에서 인간의 혼으로 밝히는 燭數(촉수) 그 光度(광도)는 얼마나 되나? 집단 지성으로 그 광도를 높이고 그 촉수를 높이는 작업을 한다. 모든 분야의 빛이 모아져서 그 나라의 지식의 빛으로 세상에 드러낸다. 하여 인류는 그 모든 빛을 합하여 지구의 문명의 빛을 삼는다. 하지만 악마는 그 빛을 악용하여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 빛이 밝으면 밝아질수록 악마에게 묶인 인간들은 그 빛으로 인류를 망하게 한다. 각기 나라를 들어 각기 나라와 대적하게 한다. 때문에 인간이 망한다.

 

이는 인간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만이 세상과 만유를 밝히는 유일무이한 빛인데 인간의 혼의 빛으로 만유와 세상을 밝히려고 한다. 그 때문에 악마가 침입한다. 인간의 지성의 합으로는 악마를 식별하거나 그 정체를 파악하거나 그것의 교활한 그 모든 침입을 예측 차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악마의 모든 것을 몰아내는 빛이 없다면 魂(혼)의 빛은 의미가 없다.

 

악마에게 언제나 百戰百敗(백전백패)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를 어둠이라 해야 한다. 빛이 없으면 인간은 어둠에 덮이는데, 인간을 근본적으로 망하게 하는 악마의 모든 것을 알아내는 능력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이 없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고스란히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가진 그 모든 첨단의 무기들은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 인류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지구에서 난 자들은 지구를 지키려고 한다. 지구가 이미 악마의 거점이 되었다. 이미 악마의 식민지가 되었다. 악마에게서 벗어나도록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

 

그것들의 식민지가 되었다는 말은 악마의 악습으로 인간이 행하여 식인종이 된다는 것에 있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를 품는 인간을 의미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거점인 지구를 요소 요처마다 장악하고 그곳에서 그것으로 악마의 악습을 구현한다. 그 중에 하나가 곧 북괴이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 집단이다. 그 집단의 속에는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있다. 악마에 묶인 자들은 이웃사랑의 경제를 전혀 할 수가 없다. 그것들의 속에서는 언제나 사취 탈취 약취 강취 강탈 약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만 나온다. 민주당이 그러하다.

 

그들의 속에는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속에서는 결코 이웃사랑의 경제 정치를 할 수가 없다. 이는 그들의 속에서는 온갖 기만과 악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헌법을 악용한다. 헌법의 모든 권리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가는 자들이다. 그것들이 떼로 모여서 기득권을 쌓고 그것을 견고하게 공고하게 하여 대한민국을 뜯어먹는다. 이들이 하는 경제는 언제나 동일하다. 그 때문에 이들이 있는 곳에는 엄청난 피해자들이 발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들을 이겨야 한다. 이들을 이기는 길은 무엇인가?

 

민주당이 1년의 떼거리로 주지하다시피 국정원개혁특위를 잡았다. 예산을 볼모로 하는 짓을 한다. 그것을 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한계는 언제나 이웃을 파괴하는 것을 볼모로 잡기 때문에 그 붉은 속내가 곧 악마의 집단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이를 본 대다수의 국민은 이에 경악할 것이고 국민이 각성하면 이들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기는 자들도 있다. 그들은 언제나 국민의 각성을 믿는다. 인본주의다. 인간의 魂(혼)불로 얻어진 각성은 狂風(광풍)에 흐느끼는 촛불과도 같은 것이다.

 

이는 그것들의 배후에 있는 악마가 魂(혼)불로 각성된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한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 문제이다. 악마의 기만에 잘 속는 혼은 아무리 각성이 되어 학습효과를 가져도 그 빛을 발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배후에 있는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참 빛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인간의 눈을 밝혀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의 모든 미혹을 소멸하는 힘을 갖게 된다. 하나님의 그러하신 도움을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그 빛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악마를 능히 이긴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이 인간의 눈에 햇빛을 주시고 일곱 날의 빛을 주시면 악마로부터 당한 그 종자들로부터 당한 모든 상처에서 벗어난다. 달과 태양은 온 인류를 담당하는 빛의 도구이다. 전 지구적으로 하나님의 빛을 내려 주시는 날이 와야 하는데, 국지적으로 대한민국에 그 빛을 내려주시면 악마에게서 능히 벗어나서 지금의 난제들, 종북 빨갱이들에게서 벗어나게 된다.

 

말라기서 4장 1-3절의 말씀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하나님의 빛이 임하여 인간을 괴롭히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인간세계에서 영구 격리하는 날은 마치도 풀무 속에서 금광석을 精鍊(정련)하는 것과 같다. 대한민국은 정련이 필요하다. 악마의 종자들을 격리하지 않는 한 결코 국가 평안과 사회평안은 오지 않는다. 그것들이 서로 힘을 합쳐 기득권을 쌓으면 부정부패가 더러운 傳染病(전염병)처럼 번져 갈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으로 각성(극렬히 타는 풀무 불)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국민이 진실과 진리에 뜨거워진 마음으로 북괴와 그 종자들의 이웃파괴를 단죄하고 뿌리 뽑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악마의 종자들과 그 악습을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응징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그것들에게 충분한 회개의 기회를 주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 임기의 5분지 1을 참아 주었다. 이젠 그것들에게 단호하게 처단해야 한다. 침묵하면 저것들이 선수치고 들어 올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들에게 충분한 회개의 기회를 주셨고 하여 마침내 하나님이 그 빛을 발하여 그것들을 영구 격리케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정련이 필요하다. 북괴와 그 지령을 받는 세력을 완전히 소탕하는 정련이 필요하다. 문제는 인본주의로 하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서 하라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것이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나님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의로운 태양을 주신다고 하신다. 이는 나라를 새롭게 하는 기회가 또 다른 악이 자리 잡는 기회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암 腫瘍(종양)을 제거한 후에 재발하는 豫後(예후)가 나오면 안 되기 때문에 그 싹과 뿌리를 완전히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들의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하고 모두 다 뽑아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후에야 비로소 외양간을 벗어난 송아지처럼 기뻐 뛰는 세상이 오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이 가득하길 강조한다. 그들이 주류를 이루는 세상 득세하는 세상은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악마의 종자들을 강력하게 제압하는 세상을 열어낼 수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미래는 자유평화통일 곧 대한민국으로 북한이 흡수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냥 흡수되면 그 빨치산들이 곳곳에서 많은 害惡(해악)을 만들어낼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 그 이웃을 파괴하는 세력을 모두 다 제압하는 강력을 가져야 한다.

 

純金(순금)만 남기고 나머지는 찌끼로 걸러내어 마치도 재와 같이 땅에 버리고 사람의 발로 밟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정련이 필요한 시점인데, 전란으로 죽이고 죽는 시련으로 정련을 한다면 얼마나 그 피해가 극심할 것인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불로 하자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 내려와서 사람 속에 악습을 모두 다 녹여내고 그 찌기를 스스로 버리게 하여 이웃사랑이 득세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지금의 지도자들이 해야 할 통일을 위한 초석을 닦는 것이다.

 

시편 94편이다. [여호와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취소서] 하나님의 빛이 이 땅에 비춰지면 이 땅은 비로소 악마와 그 악습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세계를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에게 상당한 형벌을 주소서] 그 빛만이 교만한 자들에게 상당한 형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거국적으로 임해야 만이 나라가 산다.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김한길의 개가를 우리는 비분강개한다.

 

우리는 그의 개가를 대한민국에 대한 능멸이라 한다. 그가 이젠 대한민국의 적으로 돌아섰다. 북괴를 위해 그들이 하는 짓은 대한민국을 죽이는 짓 국정원을 파괴하는 짓이라 한다. 이는 마치도 성의 한 쪽이 무너진 것과 같다. 그 틈으로 그 전형적인 떼거리들이 몰려들어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장하나가 소리친다. 대통령 선거를 6.4에 하자고 한다. [저희가 지꺼리며 오만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 자가 다 자긍하나이다] 하나님과 하늘과 같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만한 말로 자긍하고 저희끼리 지꺼린다.

 

그들이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한 자들이 아닌가? 천한함 폭침을 침몰이라고 하면서 북괴 편을 드는 자들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경제시장의 기득권을 장악하고 가격결정권을 쥐고 서민의 등골을 뽑아먹는 자들이 아니던가?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며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를 살해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민생과 예산을 볼모로 잡고 대한민국의 국정원을 파괴하는 자들이 아니던가? 모든 악이 그들에게서 나온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백성 중 우준한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꼬] 어느 세상이나 악마와 그 종자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자들이 있다. 중우가 그것들과 한편이 되면 거대한 폭동이 일어나고 그것으로 세상이 뒤집힌다. 그 중우들의 눈을 밝히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하나님이 빛을 비춰주셔야 한다. 그 빛이 임하면 세상을 덮은 악마의 어둠이 걷혀지는 것이다. 그 어둠을 영구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멀어지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자손만대에 유산할 수 있어야 한다.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 열방을 징벌하시는 자 곧 지식으로 사람을 교훈하시는 자가 징치하지 아니하시랴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역사를 심판하시는 분이신데 어찌 현재의 저들의 짓을 묵과하실 것인가? 결코 묵과치 않으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강조한다. 그 길이 유일무이의 출구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가 이제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 나라가 없으면 교회도 없다.

 

물론 지하교회는 있게 되겠지만 그 고난과 박해를 어찌 다 감당하려고 스스로 침묵하는가? 하나님의 구원을 구하는 백성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백성의 수가 많을수록 나라가 평강에 평강으로 이어지게 한다. 하나님의 심령 통치 곧 인간의 속으로 오셔서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로 인간을 선하신 길로 이끄시기 때문이다. [여호와여 주의 징벌을 당하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그분들이 주류를 이루는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가 열리게 되는 초석을 닦은 것이라 하겠다.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에 벗어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그 기업을 떠나지 아니하시리로다 판단이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가 다 좇으리로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악마의 그 종자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평안하게 하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의 도를 굳게 세우시기 때문이다. 악용을 해서 인간을 나라를 이웃을 인류를 망하게 하는 자들의 잣대가 부러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평안이 나라의 미래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지켜주셨기 때문에 보호된 것이다.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를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서서 죄악 행하는 자를 칠꼬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 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 중에 처하였으리로다] 하나님이 돕지 않으셨다면 이 나라는 벌써 망했을 것이다. 아무도 이 나라를 지켜줄 자가 없는 것인데 그나마 하나님이 주신 한미동맹을 깨트린 집단이 누군가? 노무현 일족인데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이 아닌가? 이들을 처단할 자들이 누구인가?

 

사법부가 망가졌으니 경찰의 수고도 헛되지 않는가?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율례를 빙자하고 잔해를 도모하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대한민국의 검사와 판사들 변호사들의 상당수가 이미 율례를 빙자하고 잔해를 도모하는 악한 재판장들이 아닌가? 그들이 지금 득세하고 있으니,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는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발이 미끄러지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계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대한민국을 붙들어 다시 회복시키신다. [저희가 모여 의인의 영혼을 치려 하며 무죄자를 정죄하여 피를 흘리려 하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퇴진케 하려고 거짓을 말하고 거짓을 기초로 세상을 속이고 있다. 무죄 자를 정죄하고 퇴진하라고 폭언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 받으라고 강조한다. [여호와는 나의 산성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반석이시라] 하나님이 산성 곧 피할 반석이시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름부음으로 국민의 눈을 밝히시되 달빛을 햇빛처럼 햇빛을 일곱 날의 빛처럼 밝히시는 은총으로 각성케 하여 모두 다 일어나 나라를 지키는 선택을 하는 것에 도움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저희 죄악을 저희에게 돌리시며 저희의 악을 인하여 저희를 끊으시리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저희를 끊으시리로다] 남한의 빨갱이를 제압하면 북괴는 자동으로 무너진다. 하나님이 북한주민의 눈에도 그렇게 빛이 되어주시면 그 정권도 곧바로 붕괴되는 것이다.

 

그 힘으로 남북이 깨끗하게 되는 것이다. 정련이 된다. 가지와 뿌리도 남김이 없이 다 뽑히고 태워버리는 정련의 시절은 이제 시작되었다. 그동안 숨어서 행동하는 자들이 국정원개혁특위를 한다고 하니 이제 드러내놓고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있다. 그들만의 혼의 빛은 악마에게 눌린 빛이고 언제나 악마의 악용되는 흉기의 빛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굳어진 자들이기에 언제나 그 길로 가다가 망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그것들의 혼 불에 묶어 두려는 준동에서 자유로운 길로 가게 된다.

 

하나님의 빛으로 무한 광대한 지식으로 들어간다. 그 지식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빛을 삼는다. 하나님의 빛은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치료하는 빛 치유하는 빛이다. 그 빛은 지구와 환경을 치료하는 빛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누리는 것 그 은총을 누리는 날에는 그 모든 축복을 누리게 된다. 그것이 곧 우리가 늘 강조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나라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우선은 대한민국 한반도는 정련이 필요하다. 북괴와 그 종자들을 붕괴케 하는 精鍊(정련)이!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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