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장 일가라면은 어느정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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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장성택이 친인척이면은 어느정도의 위치입니까? 나이어린놈이 장부장일가라는 배경을 내세워서 나이많은 어른들한테 반말하고 욕질하는건 기본이겠지요? 힘없는 인민들은 장부장 일가라는 이유로 벌벌떨테고 말입니다. 북한에서 처형되거나 수용소로 끌려갈 운명으로 태어난 장부장 일가들이 그것도 모른체 북한에서 인민들을 많이도 괴롭혔을것 아닙니까? 장부장 일가라면은 북한에서 어느정도인지 무척궁금합니다. 평양의 상위1%를 죄다 독식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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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철이가 말레샤 대사로 나왔단 연락 받고 즉시 말레샤로 튀었던거지,
말레샤서 장용철하고 음주방탕으로 놀아치다가 이번에 장용철이 강제소환될때 따라 북한으로 끌려가서 처형당했지.
잘죽었지 ,썩어질년. 내그럴줄 알았어,
초생이가 남한분에게 달은 댓글:
반반님 답변 간단명료 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러면 됬죠 ...
뭐 여기에 ..이명박정부요,,아베부활 같은 것이 무슨 상관 이죠
물론 전세계가 한데 섞여 돌아가는 글로벌 시대이니까..직접 또는 간접적 영향들은 주고 받고 하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저는 남한분들의 직설적인 생각을 물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질문에... 설문 조사 형식으로 간단하게..
어떤 경우인가를 여러가지 조항별로 적어 주었구요,,,
저는 무슨 장황한 설명따위 보다도 저의 질문에 ,,, Yes..../ No ,,,로만 답해주시길 바랐었습니다.
명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반반 님의 의견과 대치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보아요.
ip 2 님은 참으로 시원하시겠구만요. 하긴 그년이 드살이가 너무세서 탈북자 분들의 단체들에서도 이화여대 약학대학 다니던 그년 이름만 들어도 피한다고 합디다.
그러니까 지금 누구도 모른척하고 도와 나서지도 않죠. 그런 년이 자기 갈길을 잘 간거죠.
어쨌든 님은 시원하겠네요.
이년은 중국 상해 주재 북한 여행사 부사장을 하던 년이군요, 그러다가 무슨 부패 사건에 휘말려들어가지고 제3국으로 튀었다가 2006년에 탈북자로 위장하고 한국입국했군요, 동생까지 글고 왔군요, 그러다가 이번에 친척 장용철 도움으로 말라이시아 주재 <P-K> 여행사(평양- 꾸알라) 사장을 하면서 거들먹 거렸내요. ..말레이시아 경찰의 자료에 의하면 그년은 북한의 외교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들도 북한대사관 출입을 허용했다는군요. 참으로 대단한 년이네요. 그런데 남한의 대학에는 현재 대학 2학년생이면서 외국 어학 연수생으로 등록이 되어있군요.,, 그러니까 남-북한 여권 2개를 가지고 언제든지 남한 입국도 가능했다는거죠... 지금 그 동생 놈을 조사중이라 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탈북자들을 모르는 사람 없이 훤히 꿰뚫고 있더라이겁니다.
왠지 보위부냄새가 난다 생각했어요
완전 탈북자탈을 쓴 간첩년이네요
아쒸~~~~~~~~~괘씸한 년~~~~~~~~~~~~~~~
한국에 있는 간첩시키하고 꿍짝이 잘 맞는다했거든
특히나 보위부는 더 아니고, 초생이년도 어저면 보위부의 피해자인거죠.
탈북자를 간첩으로 자꾸 몰아야 님도 좋을건 없죠,
님처럼 그년에게 당한 분들은 그저,,분하고 괘씸할뿐이죠
뭐 상해뿐 아니라 북한에서 나가있는 무역대표부,관광대표부 모두 같은 상황인걸, 현지인두명두고 북한에 광광 갈 중국인들을 모집해서 북한 비자나 내주고 고려항공 비행기예약이나 해주면 되는일에 무슨 타이핑은,, 컴퓨터 1-2대면 충분하고, 그게 무슨 고위간부인가., 믿거나 말거나 좀 알구 말을하시든가, 초생이란 여자가 중어에 능하다보니 현지인 갑부와 스캔들이 나는 바람에 임기전에 소환지령이 떨어지니까 튀었다고 동생이 증언했더구먼,
초생년이 다니던 대학에서는 아예 명단을 삭제하고 모른다고 하고,,
근데 더 대단한건 베이징 비행장에서 깁스를하고 목발을 짚고 있던 초생이년이 대사관 자동차를 기다리는 사이 지나가던 택시를 타고 탈출을 했다고 지금 중국 주재북한대사관은 초상난집이라하오. 보위원인가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호송을 하댓는데 여자 보위원은 택시 문을 붙잡았다가 초생이가 목발로 내리쳐서 부상을 당하고 돌아서서 대사관에 전화를 하며 담배를 피우던 남자보위원은 책임이 두려워서인지 그놈도 행불이 되었다고 하오, 북한측에서는 외교단 자동차만이 들어가도록 되어있는 출구에 어떻게 중국의 택시가 들어왔는가를 공항측에 추궁한다고 하오,
목포해운에서 선박수리센터 용접팀장을 한다는 그 남동생에게 물어보면 알게요.
조사과정에서 누나가 말레시아로 같이 가자는걸 자기는 안따라갔다고 했다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