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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보이라와 전기화로.
Korea, Republic of 보일러공 0 310 2013-12-10 16:36:21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의 리영성 열관리공은 “당장이라도 장성택과 그 일당의 멱살을 틀어잡고 설설 끓는 보이라(보일러)에 처넣고 싶다”며 분노했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진영일 직장장도 “그놈들을 저 전기로 속에 몽땅 처넣고 흔적도 없이 불태워버려도 직성이 풀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 결과보도문에서 ‘장성택 일당’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장성택 일가’의 멸문은 물론 주변인물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 및 제거작업이 진행될 것임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최근 장성택의 누나 장계순의 남편인 전영진 쿠바대사 일가족과 장성택의 조카인 장용철 말레이시아 대사 일가족이 소환돼 북한으로 돌아간 것도 이 같은 작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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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라는 나라는 정말로 무서운 나라야 ....멸문지화 보이라 전기화로...

이런곳에서 목숨을 부지해오신 탈북자 여러분께 존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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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일러공 ip1 2013-12-10 16:37:48
    설마 장성택 누나와 조카를 끓는 보이라와 전기로에 넣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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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이안되 ip1 2013-12-10 16:56:30
    연한 미색 두루마기 형태에 단추대신 끈이 달린 죄수복을 입고 고무신을 신은 사람이 서관히라니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이빨이 다 뽑혀 입술이 안쪽으로 오그라 붙은 데다 얼마나 말라 비틀어졌는지 뼈에 가죽만 씌운 것 같았다.

    마치 정신나간 사람처럼 주위를 두리번거리는데 이미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어떻게 멀쩡한 사람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는지 저절로 몸서리가 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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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관히를 비롯한 수만명이 이렇게 처참하게 죽는데 연출을 맡은 장성택이가 결코 동정의대상은 아니지.북한인민들이 조상으로 물려받은 재산인 광물을 지들마음대로 헐값에 외국에 처분하고 그돈으로 배불리잘먹고 잘산 장성택이 일가 친척들도 동정의 대상이일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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