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보이라와 전기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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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의 리영성 열관리공은 “당장이라도 장성택과 그 일당의 멱살을 틀어잡고 설설 끓는 보이라(보일러)에 처넣고 싶다”며 분노했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진영일 직장장도 “그놈들을 저 전기로 속에 몽땅 처넣고 흔적도 없이 불태워버려도 직성이 풀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 . 북한이라는 나라는 정말로 무서운 나라야 ....멸문지화 보이라 전기화로... 이런곳에서 목숨을 부지해오신 탈북자 여러분께 존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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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정신나간 사람처럼 주위를 두리번거리는데 이미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 어떻게 멀쩡한 사람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는지 저절로 몸서리가 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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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관히를 비롯한 수만명이 이렇게 처참하게 죽는데 연출을 맡은 장성택이가 결코 동정의대상은 아니지.북한인민들이 조상으로 물려받은 재산인 광물을 지들마음대로 헐값에 외국에 처분하고 그돈으로 배불리잘먹고 잘산 장성택이 일가 친척들도 동정의 대상이일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