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공포정치....정부는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주민을 보호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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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18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김정은의 리더십은 공포정치로 드러나고 있다. 할아비와 아비에게 배운 짓이 그 짓 밖에 없기 때문인데 그 통치의 達人(달인)이 되어 하는 것인지 흉내 내어 하는 것인지 그 하부에 묶여 하는 것인지 그 歸趨(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공포정치의 달인이 되는 것은 그 나름의 균형의 감각을 가져야 하는데 그 황금비율의 의미를 다 읽어내는 종합적인 사고방식이 있어야 한다. 과연 그는 젊고 욱하는 성질이 있는 것으로 보여서 아마도 그 황금비율의 종합적인 사고방식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 균형을 만들지 못하면 공포정치는 오래가지 못하게 된다.
만일 하부가 그 짓을 하고 그는 얼굴마담이라면 더욱 경천동지하게 한다. [잠언30:21-23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종들이 합쳐서 임금이 되면 종합적인 사고방식이 없다. 그들끼리 합심을 만들지 못하면, 다툼과 시비가 인다. 그 안에 악마가 있기에 욕심을 부추겨 서로 다투게 한다. 하부가 공포로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면 김정은과 인민을 공포로 몰고 가야 한다. 그 비율을 모르는 종들은 실패한다.
공포의 리더십에 긴장의 연속을 만들어내는 비율이 있는데 그 비율로 행하지 못하면 하부의 긴장의 연속을 만들어내지 못하게 한다. 무조건 사람을 죽이고 공포를 야기케 한다고 해서 조직의 안정을 만들고 항상 그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수 없기 때문이다. 안정은 다툼과 시비가 없어야 나온다. 다툼과 시비를 황금비율로 그것의 균형을 잡아야 비로소 안정을 내야 한다. 안정을 잡아내는 균형의 錘(추)가 있다. 다혈질이 권력을 사용하면 균형의 추는 완전히 망가진다. 하부는 더욱 그것을 읽어내는 능력이 감퇴한다. 독해력 부조화가 발생한다.
공포는 저항을 일으키는데 그 저항은 공포에 대한 무감각이다. 또는 공포에 대한 불감증이 나오게 되고 무감각 불감증이 도리어 저항의 힘을 축적하게 한다. 공포정치의 황금비율을 찾아내지 못한 리더십이라면 그는 결국 거대한 저항에 逢着(봉착)하게 될 것이다. 아무튼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당연히 그 공포정치는 끝을 내야 한다. 다혈질이나 조울증의 심리가 최고 권력을 행사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은 피비린내 나는 폭정이고 심각한 인권유린을 폭발케 하기 때문이다. 그 흐름이 하부로 갈수록 피바다가 된다. 때문에 정부는 속히 북한인권법제정을 해야 한다.
多血質(다혈질)이나 조울증은 인간으로 하여금 망하는 선택을 하게 한다. 양극성장애(bipolar disorder)로 드러나는 인간의 양면의 의미는 이익을 중시여기는 인간의 탐욕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이기적인 사랑이 거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내게 손해되는 일에 울근불근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런 것의 의미는 결국 균형추 障碍(장애)를 만든다. 분노를 결정하는 저울의 의미는 그 눈금의 마모나 기능 상실의 의미로 자체의 혼란과 그 명령을 받아 행하는 자들의 혼란을 야기케 한다. 그 야기는 리더십의 일관성을 훼손한다.
공포 정치 리더십의 일관성의 상실은 그 때부터 하부는 전전긍긍하고 상의하달과 하의상달에 많은 곤혹이 뒤따르게 된다. 사람의 마음을 알아낼 능력이 없는 자들은 더욱 무서움에 지린다. 무서움은 아첨과 아부로 복지부동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공격성으로 변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 발생하는 자들의 합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세력이 형성이 되어 하극상을 당하게 된다. 조직적인 하극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공포정치는 달인의 경지에서 해야 하는데, 그것은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그 경지에 오르게 된다.
문제는 天時(천시)에 있다. 그것들에게 집권의 기회를 보장하는 기간 동안에는 시행착오를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의 통치의 달인으로 오르는 길에 지장이 없다. 하지만 그것들에게 준 천시가 다 되면 그 시행착오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김정은은 천시가 다 된 꽉 찬 정권을 인수한 것이다. 물려받은 것이다. 그 때문에 그에게 시행착오가 발생하면 그것은 곧바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이번에 장성택을 제거한 것은 그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는 개혁개방을 해야 하는 것이 천시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때를 따라서 모든 것을 행동해야 한다. 아무리 공포정치의 달인들로부터 정권을 世襲(세습) 받았어도 자기가 처한 때가 천시가 꽉 찬 것이라고 한다면 이제 개혁개방을 하라는 신호이다. 그가 개혁개방을 선택했어야 하는데, 도리어 閉鎖(폐쇄) 속으로 들어간다. 이는 천시를 거역하려는 것이다. 천시를 거역하는 자들은 결국 그 피해를 고스란히 당하게 된다. 모든 것은 그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을 어기면 누구든지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된다. 천시를 거부한 자들은 그와 같이 망한다. 김정은도 예외는 아니다.
과연 그가 천시를 안다면 반드시 개혁개방을 해야 하였다. 하지만 장성택을 제거하는 것은 그가 공포에서 나오는 권력을 고집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하겠다. 어차피 북한은 개혁개방을 하게 되어 있다. 그것이 천시의 요구이기에 만물이 그 길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흐름을 타서 권력을 인민에게 돌려주고 고르바초프의 길을 선택했어야 하였다. 하지만 그는 도리어 강요에 의한 타의든 자의든 할아비와 아비의 길을 선택한다. 천시를 되돌리려는 선택을 한 것이다. 공포의 권능으로 천시를 뒤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모른다.
진시황이 아무리 공포정치를 하였어도 그의 평생 역작 불로초의 힘도 천시를 바꿀 수 없었다. 결국 漢王朝(한왕조BC 202년)가 들어서게 된다.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의 정한 시간을 인간이 결코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김정은의 모든 실수는 결국 치명적인 결과로 만들어 낼 것이다. 이는 개혁개방이 천시이기 때문이다. 폐쇄는 천시거역이다. 역천자는 망한다.
권력의 정점에 서야 개혁개방을 만들어 갈수 있다고 혹자들은 말한다.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이는 그가 가진 체제가 閉鎖(폐쇄)로만 이어가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익숙하다는 말은 경직되었다는 말이다. 개혁개방을 하려면 그 체제가 硬直(경직)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체제의 경직성이 유연성으로 바뀔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유연성으로 인해 개혁개방의 충격도 잘 감당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 체제는 공포로 유지되는데 익숙하고 그것으로 경직 되었다.
개혁개방에 익숙한 하부구조가 되는 길은 공포정치로는 가능치가 않다. 공포는 늘 경직성만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다양한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에 익숙지 않다. 그 때문에 공포통치를 버려야 하는데, 그것으로만 익숙한 자들은 민주통치를 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체질개선을 해야 한다. 다만 체제를 해롭게 하는 것만 빼놓고 모든 결사에 보장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모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모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김일성귀신을 받드는 그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허락할 수 없는 영구불능체질이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는 그들에게 반체제적이다. 모든 결사도 그러하고 모든 표현의 자유도 그러하다. 그 때문에 그들은 결코 민주통치를 할 수 없는 체질이다. 북한주민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자본주의 경제에 익숙하지 못하다. 그것은 그들의 체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포정치와 배급경제에 익숙한 그들에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의 체질이 되는 훈련을 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치가 않다. 그 때문에 김정은 정권의 공고화는 개혁개방으로 나올 수 없는 監獄(감옥) 그것과 같은 것이다. 결코 나올 수 없다.
김정은 정권을 유지하도록 돕자는 박지원의 말은 그가 권력이 공고해야 남북관계가 좋다는 의도에서 한 말인 것인데, 이는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망상일 뿐이다. 공포는 언제나 피바다의 연속과 미증유의 인권유린의 연속일 뿐이다. 그의 말은 햇볕의 연장선상의 말인 것이다. 김대중의 그 모든 지원이 다 핵무장으로 가서 도리어 북한해방과 민주화의 개혁개방의 길을 막아버린 것이다. 김정은의 권력이 공고해야 남한 빨갱이들이 그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내뱉는 말이다. 가소롭고 가증스러운 말이다. 그 햇볕 톤은 대한민국을 죽이자는 말이다.
그들은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한 자들이고 그것을 가로막은 것을 일생의 영광으로 아는 자들이다. 참으로 인간이기를 거부한자들이 국회에 둥지를 틀고 있다. 그들을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 김정은을 위해서 다시 햇볕정책을 펴자는 그들의 주장은 김정일 체제의 공고화에만 주력하는 것이다. 이는 북한주민을 핵 인질로 잡아두고 그것으로 계속 자기들의 기득권만 유지하겠다고 하는 악마적인 발상이다. 그 때문에 이러한 사특한 혀들을 모두 다 여름 잡초 제초하듯이 해야 한다. 김정은은 이미 악수를 두었다. 빨리 망해야 한민족이 산다.
사실 다혈질의 통치는 천시와 맞물려 성공여부를 결정짓게 한다. 공포의 정치로 익숙한 지도부가 수령의 다혈질로 발생하는 혼선의 아날로그적인 통치를 한다면 체제불안을 만드는 것이고 결국 그 체제는 무너지게 된다. 김정은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한계에 묶여 있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권력을 잡았어도 인민경제를 해결할 수 없다. 배급만 잘 된다면 그야말로 칭송받을 지도자가 될 것인데, 공포에 눌려 입으로만 칭송하나 속으로는 김정은에게 나날이 인민 속에 적대감만 키워 갈 뿐이다. 자업자득이다. 빨리 붕괴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인민의 분노가 분출되는 날이 곧 온다. 그 때문에 어서 개혁개방을 하고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것이 그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김씨 조선을 포기하고 내려오면 모두가 다 산다. 핵무기를 포기하고 대한민국과 손을 잡아야 한다. 북한위탁경영을 대한민국에 요구해야 한다. 하면 모두가 다 산다. 박근혜정부가 마침 한반도 프로세스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김정은에겐 그것도 쉽지 않다. 군부가 거세게 반대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가 군부를 그 기득권들을 완전히 장악한다면 어떨까? 과연 개혁개방의 길로 나오게 될까? 남한 빨갱이들이 반대할 것이다.
남한 빨갱이들은 김정은의 개혁개방의 노선을 반대한다. 만일 김정은이 개혁개방의 길로 가려면 먼저 남한 빨갱이를 제거해야 한다. 그 후에 북한군부와 그 기득권을 장악하고 나서야 개혁개방을 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하부의 모든 경직성을 털어내고 유연성을 갖는 훈련에 성공해야 한다. 김정은은 과연 그 다혈질을 버리고 공포정치를 버리고 민주정치를 선택하고 북의 모든 것을 대한민국에 위탁경영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위탁경영을 위해 자기 자리를 포기하고 내려오고 그 모든 권력들도 같이 내려올 수 있을 것인가?
그곳에 기득권들이 그것을 내려놓으려고 할 것인가?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그곳에 있는 악마가 과연 그 종자들을 선한 길로 가게 할 리가 없다. 다혈질의 청년이 지도력의 균형추가 고장 난 젊은이가 과연 누군가의 충동에 따라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일까? 권력을 잡으면 모든 것이 다 될 것처럼 하지만 천시를 변개치 못한다는 것을 그는 과연 알고 있는 것일까? 그는 정녕 모르는 것 같다. 곧 그에게 엄청난 저항이 몰아쳐 올 것이라는 것을 계산은 하고 있을까? 부지불식간에 그 체제가 붕괴될 것이다.
그것을 안다면 장성택을 처형치 않았을 것이고 핵무장포기를 선언하고 개혁개방을 선언하였을 것이다. 모든 권력자는 모든 것은 다 천시를 따라야 하고 그 천시 안에서 균형을 잡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균형을 잡는 힘은 다툼과 시비를 그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권력의 진수이다. 권력을 개인의 감정풀이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그것을 가능케 하는 저울추의 균형을 잡는 힘으로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권력을 선용하라고 하신다. 악용하면 이웃사랑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가 악마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잡아서 그것으로 악마적인 충동에 따라 사용하던 그 70년의 결과는 인민경제 파괴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의 피비린내 나는 족적과 우상화놀음의 광란 그것뿐이다. 이런 역사의 쓰레기를 양산한 것이 곧 그 악마의 공포에서 나온 권력의 힘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길로 가자고 강조한다. 각기 가진 권능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지 못한다면 이는 기득권 일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분노를 통제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황금비율을 찾아서 다툼과 시비를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활용하고 그 비율을 정확한 눈금대로 행동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게 해야 하는데, 오늘 날의 젊은이들이 매우 다혈질의 성향을 보인다. 이는 악마의 악습이다. 그 때문에 회개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다툼과 시비가 아니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3:14-16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독한 시기와 다툼은 악마의 것이다. 그 악습을 품어서는 안 된다. 본받아서도 안 된다.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악마를 품는 체제는 언제나 다혈질이다. 양극성장애자들이 된다. 악신에 잡힌 권력자들은 언제나 체제유지불안에 잡힌다. [사무엘상 18:10-11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惹鬧(야료)하는 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체제유지 불안에 시달리는 김정은이다.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김정은의 집단은 악신과 그 악심을 품는 집단이다. 그것들이 체제불안에 모든 폭정을 다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독한 시기와 다툼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 체제유지에 피바다를 만드는 속성들을 가진 집단의 지령을 따라 행하는 빨갱이들이 오늘 날 득세한다. 하나님의 권능을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균형추로 다툼과 시비를 그치게 하고 독한시기와 다툼으로 일관하는 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체제유지를 위한 진정한 공권력을 행사하자고 강조한다. 주지하다시피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체제유지에 피바다를 언제나 만드는 저들의 악마 짓을 막아야 한다. 그 체제유지를 돕자고 하는 박지원의 민주당은 이제 문을 닫게 해야 한다. 그들의 햇볕정책에 오늘 날까지 북한주민은 공포와 폭정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강도만난 이웃을 구출해야 하는데 그곳에서 탈출한 우리 국민을 사형시키자는 법대교수도 있다. 참으로 악마적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대한민국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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