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상설 사무조직은 남북빨갱이의 경영과 준동을 넉넉히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
---|
제목:NSC(국가안전부장회의) 상설 사무조직은 반드시 남북 빨갱이의 경영과 준동을 넉넉히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잠언15:22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國論(국론)의 통일이 된다는 것은 중요하나, 누구의 힘으로 되는 가가 국가存亡(존망)이 걸린다. 악마의 힘으로 하나가 되는가?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가 되는 가가 그것이다. 昨今(작금)의 김정은의 북괴는 악마적인 살인 공포로 남북의 빨갱이들을 하나처럼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정비하고 있다. 악마의 공포라도 남북의 빨갱이를 한사람처럼 움직이게 하는 하나를 만들 수 있다면 꿩 잡는 게 매라고 구실 댄다. 하지만 그 공포가 악마로부터 나온다는 것이 문제이다. 악마는 모든 것을 凶器(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란 악마의 자식들이란 말인데 이는 그들 속에 악마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조직적으로 거부하고 악마의 몸이 된 것을 의미한다. 악인은 다만 악습을 따르는 것이지만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의미로는 악마의 하청업자로 보면 된다. 그것들이 악마를 대행하여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의 입을 축여주고 그 대신에 전리품을 얻어 부귀영화를 누리는데 있다. 남북의 빨갱이 그것들은 지금까지 그 짓에만 몰두하고 있다.
그것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것이고 남한 빨갱이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뜯어먹는 것이다. 이번에 그것들이 장성택을 잔인한 수법으로 죽인 것을 공개한 것은 남한 빨갱이의 기강을 바로 잡고 뜯어먹는 콘셉트에서 잡아먹는 콘셉트로 통일되게 하려 함이다. 잡아먹든 뜯어먹든 다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 경영은 반드시 파해야 하는데, 도리어 북괴의 종자들 남한 빨갱이들에게 국정원해체를 하라고 내주고 있다. 그것들이 지금 국정원해체작업을 하고 있다. 국익을 빙자하는 뱀의 혀를 놀린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것들의 도모와 경영을 반드시 파하게 해야 한다. 이들의 경영은 악마의 종자들의 경영이기 때문이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임을 직시하게 한 사건이 장성택의 즉결처형이다. 이 처형으로 그동안 숨겨졌던 북한인권 유린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증명되었다. 남한의 그 빨갱이들이 국민의 눈을 속이던 것이 명백히 드러난 것이다. 악은 스스로 드러나는 법인데 이제 그것들의 악마성이 세상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이제 우리는 이것들의 모든 경영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장성택을 죽인 주체가 누구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하는데 많은 설들이 양산되고 있다. 김씨 조선이 무너진 것이라고 하는 설이 돌고 있다. 하부의 누군가가 권력을 잡고 김정은을 꼭두각시로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 말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그 일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 변란을 성공했다면 그것이 친위 쿠데타인지 무엇인지를 두고 봐야 할 것이라 하겠다. 지금은 친위 쿠데타로 보여주고 있다. 각설하고 악마의 경영은 반드시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의 경영을 반드시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것이 마땅하다.
악마의 경영이 성공한다면 이는 한민족의 비극이고 인류의 비극이며 그것은 악마의 흉기가 된다. 우리는 민주당의 경영이 무너지길 강조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의 합을 무너지게 하는 경영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외교안보장관회의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상설 사무조직 설치를 지시하면서 2008년 폐지된 NSC 사무처가 부활 수순을 밟게 됐다.」고 한다. NSC의 부활은 절실한 것이다. 하지만 그 경영의 인본주의는 곤란하다.
인본주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거부는 인간의 모든 역량의 합으로 악마의 종자들의 경영을 파하겠다는 의도이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해야 가능하다. 악마의 경영으로 나오는 북괴의 시스템에 언어의 혼란을 주시면 그것들의 경영이 파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창세기 11:6-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NSC는 하나님과 경영해야 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하나님이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셔야 비로소 그것들의 경영이 파해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 남북 빨갱이의 모든 도모와 경영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NSC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원칙을 세우셨으니, 하나님으로 하는 경영만 성립되게 하신다. [예레미야 45:5네가 너를 위하여 大事(대사)를 경영하느냐 그것을 경영하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 물을 얻는 것 같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인본주의의 경영은 벌을 자초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경영은 반드시 성립하게 되기 때문이다. [잠언 16: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하나님만이 악마를 물리치고 그것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신다. 그것들의 언어의 혼잡은 다툼이 되고 분열이 되게 한다. 서로가 충돌하는 내전이 되게 하여 서로 물고 먹다가 피차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것들을 공격하시면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의도가 당일에 무너진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잠언 16: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대한민국의 경영은 오직 하나님의 도모와 경영과 함께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받아서 그 지혜의 합으로 경영을 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잠언 20:18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찌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가 있어야 듣는데 그 귀를 가진 자들이 하나님이 그 기름부음으로 내신 謀士(모사)들이다. 그들이 합하여 하나님과 동역하는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각기 받은 하나님의 지혜를 모두 다 총집하여 그 지혜로 전쟁을 하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귀를 가진 자들을 찾아내야 한다.
[욥기 42:2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하나님의 무한하신 권능을 누려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화려한 스펙을 가진 자들의 생각을 높이 평가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자들의 생각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의 생각을 높인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나 스펙이 가난한 자들을 무시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곧 인본주의자이다. [시편 14:6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면 안 된다.
출구가 가난해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이 전쟁에서 하나님의 경영을 따르자. 남북 빨갱이들의 그 악마적인 도모와 그 경영을 간파하고 격파하여 그것들로 지리멸렬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생각은 반드시 구현되고 하나님이 경영한 것은 반드시 이루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님께서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생각은 성취하셨고 반드시 구현하셨다.
그 때문에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높이 세워 세상에 빛이 되게 하시는 경영은 반드시 구현하실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이제 북괴를 붕괴시키려는 생각과 경영이 있으시다.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을 받아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는 NSC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귀를 가진 자들을 모사로 삼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하나님이 북괴를 무너지게 하고 그 아래 짓이겨지던 하나님의 교회를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경영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기 때문이다. 차제에 하나님의 영광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세상에 드러내시길 원하시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경영은 반드시 성립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북괴가 그동안 수많은 도발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었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를 의지하지 말고 그들은 대개 중도실용을 좋아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과 모략에 함께 하는 대통령의 NSC가 되어 북괴의 호시탐탐 도발을 간파 격파 분쇄하길 강조한다.
[미가 2:1-2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북괴는 악마의 힘으로 그동안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인프라 곧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그 결과 남한 빨갱이 그들은 언제나 침상에서 악을 꾀하고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있는 기득권으로 그것을 경영하여 성립케 하려 하여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 하도다]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의 학대 속에 가둔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 내리기를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히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분노를 자극하는 것이다. 악마의 경영은 반드시 파해야 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망하게 하는 것은 그들끼리 서로를 잡아 죽이게 하는데 있다. 이번에 장성택을 죽였고 그 다음은 누굴 죽일 것이다. 하여 서로가 죽이고 죽고 하는 사이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세력은 반드시 붕괴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온 종일 종야 저것들의 준동을 효과적으로 간파 격파 분쇄할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파업을 준동하는 그 뒤에는 북괴와 그 지령이 있기 때문이다. 유능한 자들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시름일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할 것이다. [시편 13:2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대한민국의 주적 怨讐(원수)는 북괴이고 그 수족인 남한 빨갱이들이다.
그것들이 늘 대통령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발언을 주저치 않고 언론들은 그것을 그대로 확산시킨다. 참으로 대통령하기 어려운 나라인데 이런 나라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국민이 모두 다 협조해도 하나님을 의존해야 하는데 적이 있고 내란적인 상황의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은 언제나 하나님을 의존해야 한다. [이사야 46:11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대통령이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을 보내 그것들의 경영을 파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지런하게 구해야 한다. 그때만이 북괴를 이기는 지략을 가진 모사들을 많이 확보한다. [잠언 21:5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하지만 인본주의로 그 일을 하는 것은 조급한 짓이기 때문에 결코 하나님의 지략을 가진 자들을 얻지 못하게 되는 궁핍에 이를 따름이다. 참으로 하나님을 찾을 때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이사야 22:11-14너희가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 일을 하신 자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자를 존경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경영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하는 것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휘를 받는 것이다.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존경하는 것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된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구하는 경영을 하라고 하신다.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哀呼(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그 경영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경영을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없게 된다. 적이 강성하다고 자포자기하고 도리어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도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한다면 그야말로 그 말대로 망하게 된다.
교회가 일어나서 이 문제를 위해 간곡히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전쟁은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대한민국의 승리를 주시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흐름을 읽는 지혜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 하나님과 손발을 맞추는 동역을 해야 한다. 본문은 謀士(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한다고 했는데,
그 많은 모사는 누군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자들과 그 기도에 응답을 받는 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합심하여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친히 應(응)하여 기적을 주신다. 그것이 곧 교회에게 주신 합심기도 천국열쇠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 합심기도다. [호세아 13:14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시편 49:15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셀라)] [마태복음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열쇠를 사용하는 교회가 되도록 대통령은 경영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그 즉시 북괴의 모든 도모와 경영이 무너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NSC는 북괴와 남한 빨갱이만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법치구현과 창조경제와 생산성 제고와 품격 높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는 승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 북한인권법도 제정할 수 있는 정치적인 승리를 만들어야 한다. 적의 모든 도모와 경영에 간파와 격파와 분쇄에서 보다 더 멀티한 수와 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경영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국가안전을 만들어가는 것은 창조적인 보위역량과 그 능력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을 높이고 성령의 지혜를 듣는 자들의 합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