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탈북자분들 북한 정성택일로 종편에서 바쁘게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수입좀 되십니까? 돈벌이수단이나 자신에 방송가치를 높히려는 꼼수는 부리지 맙시다.
있는 사실 정확한정보 가지고 논리정돈되고 사실을 근거로한 주장과 정보를 말하시길 바랍니다. 탈북자 동지회 뭐하는 단체입니까? 친목도모 하는 단체입니까 탈북자들중 리더격이라 자칭 주장하며 방송나와 떠드는 분들 서로 모임가지고 잘못된점 확대해석하고 언론에 중립성과 정확성 보도를 망각하고 자기 주장을 확대해석했다는 점등을 서로 비판하길 바랍니다. 북에있을때 자아비판 많이들 했지 않습니까.
요즘 종편을보면 탈북자들 나와 말하는거보면 저말은 "좀 오바다 신뢰않간다 "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종편에 섭외되서 나갔으면 정리정돈되고 확실한 팩트만 말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여론 분열 시키는 것 같아 한마디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무지한 조선시대 백성들이 아닙니다. 김일성대 나왔다는 분들 김책나왔다는분들 솔직히 대한민국 국민들이 인정해줄것 같습니까. 대한민국 지방에있는 전문대 보다 지식이 떨어져 보입니다
예) 확대회의에서 장성택이 반론을 펴쳤다는 주장 선군이 아니라 선민으로 가야한다.
김일성 김정일에 의한 광폭정치가 지금은 공포 정치가됐다는 확대회의에서 체포되기전 장성택 발언했다는 근거없는 주장. 또 리설주와 장성택 연문 관여설 그 이유는 장성택이 은하수 관혁악단을 만들고 리설주를 뽑았고 김정은에 소개해서 결혼 시켰다는 주장으로 리설주도 한때 문란하게 놀았다 또 김정일 유훈에 장성택이 제거 하라는 말이있었다는 주장 또 김경희가 장성택을 숙청하는데 동의했다는 펙트없는 주장등등.
이모든 말들이 탈북자 분들 방송에서 떠드는 주장들인 것입니다.
국정원 정보 보다 더 믿을만하고 신뢰가는 펙트있고 검증된 주장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여론에 본질을 흐리지 말고 확대해석 억측 주장난무 하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지방에 살다 탈북하고 평양을 가보지도 않은 분들이 마치 평양에 모든 일들을 다 아는것 처럼 떠드는 분들 자신이 북에있을때 지식층이며 간부였고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본인 스스로에 뻥튀기 이력 . 탈북자동지회나 다른 탈북단체들 모여서 이런 문제를 논의하고 비판하며 올바르게 만드세요 방송이 장난입니까? 돈벌이 수단으로 없는 말 있는말 과대 포장하면 당신들은 국민들에 비난만 받을것입니다. 그러면서 탈북자들을 국민들이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고만 주장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탈북자 2만5천명인데 서로들 단결하지 못하는고 딴목소리내고 있고 또한 아첨 아부 꾼들이 놀아나는 북한에 그런 환경에 살다와 그걸 버리지 못하고 한국와서 똑같이 하는 탈북자들이 눈에 보인다는 탈북자들에 자성에 목소리도 있다는걸 알기를 바랍니다
내가 알기로 작가칭호는 따로없습니다. 그냥 글쓰는 사람을 작가라고 합니다.
책한권을 써도 작가라고 부를수 있는거죠. 하물며 소설을 쓴 사람이면 두말할나위 없죠. 그리고 탈북작가중에 림일 선생님만큼 글 많이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분의 또다른 특기가 신문기고인데 참대단합니다.
남한최고의 신문에 특별기고를 하는 정도면 말다한겁니다. (토론방에 있는 림작가님의 조선일보 특별기고를 보고) 아무리 제노라하는 탈북단체장들도 신문에 기고는 할수 있어도 특별기고는 쉽게못합니다.
가끔 TV에도 나오시던데 정말 대단한활약을 하시는 분이죠.
있는 사실 정확한정보 가지고 논리정돈되고 사실을 근거로한 주장과 정보를 말하시길 바랍니다. 탈북자 동지회 뭐하는 단체입니까? 친목도모 하는 단체입니까 탈북자들중 리더격이라 자칭 주장하며 방송나와 떠드는 분들 서로 모임가지고 잘못된점 확대해석하고 언론에 중립성과 정확성 보도를 망각하고 자기 주장을 확대해석했다는 점등을 서로 비판하길 바랍니다. 북에있을때 자아비판 많이들 했지 않습니까.
요즘 종편을보면 탈북자들 나와 말하는거보면 저말은 "좀 오바다 신뢰않간다 "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종편에 섭외되서 나갔으면 정리정돈되고 확실한 팩트만 말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여론 분열 시키는 것 같아 한마디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무지한 조선시대 백성들이 아닙니다. 김일성대 나왔다는 분들 김책나왔다는분들 솔직히 대한민국 국민들이 인정해줄것 같습니까. 대한민국 지방에있는 전문대 보다 지식이 떨어져 보입니다
예) 확대회의에서 장성택이 반론을 펴쳤다는 주장 선군이 아니라 선민으로 가야한다.
김일성 김정일에 의한 광폭정치가 지금은 공포 정치가됐다는 확대회의에서 체포되기전 장성택 발언했다는 근거없는 주장. 또 리설주와 장성택 연문 관여설 그 이유는 장성택이 은하수 관혁악단을 만들고 리설주를 뽑았고 김정은에 소개해서 결혼 시켰다는 주장으로 리설주도 한때 문란하게 놀았다 또 김정일 유훈에 장성택이 제거 하라는 말이있었다는 주장 또 김경희가 장성택을 숙청하는데 동의했다는 펙트없는 주장등등.
이모든 말들이 탈북자 분들 방송에서 떠드는 주장들인 것입니다.
국정원 정보 보다 더 믿을만하고 신뢰가는 펙트있고 검증된 주장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여론에 본질을 흐리지 말고 확대해석 억측 주장난무 하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지방에 살다 탈북하고 평양을 가보지도 않은 분들이 마치 평양에 모든 일들을 다 아는것 처럼 떠드는 분들 자신이 북에있을때 지식층이며 간부였고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본인 스스로에 뻥튀기 이력 . 탈북자동지회나 다른 탈북단체들 모여서 이런 문제를 논의하고 비판하며 올바르게 만드세요 방송이 장난입니까? 돈벌이 수단으로 없는 말 있는말 과대 포장하면 당신들은 국민들에 비난만 받을것입니다. 그러면서 탈북자들을 국민들이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고만 주장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탈북자 2만5천명인데 서로들 단결하지 못하는고 딴목소리내고 있고 또한 아첨 아부 꾼들이 놀아나는 북한에 그런 환경에 살다와 그걸 버리지 못하고 한국와서 똑같이 하는 탈북자들이 눈에 보인다는 탈북자들에 자성에 목소리도 있다는걸 알기를 바랍니다
림일은 어느문단에서 작가칭호받았는지 밝히라.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려하지말고. TV에나가서 국민들께 선전하면서 약력을 속이면 안되지.
옛날 조명철이 준박사를 박사로 뻥튀기한거나 뭐가 다른가. 쿠웨이트 노동자가 책 10권써도 노동자지. 한권써도 문단칭호를 받아야 작가다.
진짜작가는 영국에서 문학상을 받은 장진성이 뿐이다. 림일이하고 라이벌이기도 하지. 탈북작가 대표의 두 사람이 너무 비교되누만
책한권을 써도 작가라고 부를수 있는거죠. 하물며 소설을 쓴 사람이면 두말할나위 없죠. 그리고 탈북작가중에 림일 선생님만큼 글 많이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분의 또다른 특기가 신문기고인데 참대단합니다.
남한최고의 신문에 특별기고를 하는 정도면 말다한겁니다. (토론방에 있는 림작가님의 조선일보 특별기고를 보고) 아무리 제노라하는 탈북단체장들도 신문에 기고는 할수 있어도 특별기고는 쉽게못합니다.
가끔 TV에도 나오시던데 정말 대단한활약을 하시는 분이죠.
강명도장해림일선생님우리는열심히밑고따르니 더많은일을해주시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