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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을 잡아먹는 남북의 빨갱이 그 식인종 집단과 그것에 빌붙는 자들을 극복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172 2013-12-22 17:36:57

[잠언15:27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

 

모든 것을 利益(이익)거리로 삼는 자들은 모든 것에서 각기 이익만을 추구한다. 마치도 行星(행성)이 恒星(항성)을 따라 도는 것처럼 해바라기가 해를 따라가듯이 한다. 義理(의리)도 愛國(애국)도 信義(신의)도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사랑도 다 헌신짝처럼 던져버린다. 오로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들이 황금 숭배敎(교) 신자들이다. 북괴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북한이라는 모든 가치를 다 독식한다. 그들이 내세운 모든 명분들은 북한과 그 모든 가치를 獨食(독식)하려는 수법일 뿐이다.

 

그것들은 악마와 결탁하고 모든 이익을 추구하는데, 피에 굶주린 악마의 입을 축여주면서 거기서 얻어지는 부요로 享樂(향락)에 잠긴다. 인민의 모든 부요를 독식하려고 그 모든 기만 폭력 살인의 악마 짓을 다하는 자들인데, 그들이 그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다 돈 때문이다. 그 때문에 김일성주체신교는 사실상 황금숭배교일 뿐이다. 북괴는 결국 수령을 이용하는 기득권과 그들과 결탁하는 수령의 배를 채우는 이익의 집단일 뿐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많은 공작을 해온 것이다. 하여 교계에 침투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하는데 도리어 이를 거부하고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마음이 부패한 자들이다. [디모데전서 6:5-10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부패한 자들은 진리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잃어버리는 자들이 되고 눈앞의 이익에 신앙마저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부패한 심령이 된다.

 

그 부패한 심령들의 더러는 자본주의 황금숭배교리에 빠져 있다가 북으로부터 오는 공작에 걸려 그것에서 나오는 이익을 탐한다. 그것을 이용하여 부요를 축적한다. 그것이 그들에게 돈을 버는 기회의 땅이 되는 셈이다. 사실 인간의 기본 도리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경제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 경제를 하도록 만드시는 진리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시다. 누구든지 그 진리의 힘으로 통제를 받는 지족함을 받으면 창조경제를 이룬다.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돈을 버는 것은 습성이다. 이를 탐하는 것은 악마의 수법으로 돈을 번다는 의미이다. 기만 폭력 살인이 그 전부인데 그 안에는 착취 사취 강취 약취 갈취 수탈 약탈 강탈 늑탈 억탈 겁탈로 돈을 번다. 그들은 그 방법 외에는 결코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른다. 선한 방법에는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배운 게 도적질이라 하였다. 늘 그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하기에 그들에게서 창조경제나 생산성은 전혀 없는 것이다. 다만 파괴하여 돈만 가지려고 한다. 이는 마치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짓이다.

 

그것들이 국가의 공직에 앉으면 뇌물을 만드는 복마전을 만들고 그것으로 가렴주구 한다. 아무리 스펙이 화려해도 돈을 만드는 방법이 그 방법 밖에 없는 자들은 결국 그 길로만 달음질 한다. 그렇게 습성이 굳어졌고 그렇게 성격화 되었다. 그 때문에 그들은 결코 스스로 개혁개방을 할 수가 없다. 그들은 지하경제에 익숙한 체질들이다. 그 때문에 남한의 지하경제와 빨갱이 경제가 동질성을 가진다. 하여 그 둘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사는 경제세력을 만든다. 이들이 기득권을 구축하고 있다.

 

?性(점성)이 강하기 때문에 좀처럼 무너지지 않는다. 그 뒤에 북괴가 있고 그 뒤에 악마가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해서 언제든지 떼 법과 떼거리로 파업을 한다. 수법이 그것 밖에 없다. 하여 언제든지 그 기득권을 그것으로 지켜내는 것이다. 그것은 창조경제가 아니고 악마경제일 뿐이다. 대한민국이 무법 불법에 밝은 악마의 경제를 제압하지 못하면 경제가 망한다. 경제가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나라가 망하면 결국 그 집도 망하게 되는 것이다. 눈앞의 이익에 큰 이익을 버리는 것이다.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큰 이익은 무엇인가? 그것은 온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경제를 함으로 인해 얻어지는 축복이다. 하나님을 선택하면 돈이 따라 오고 돈을 선택하면 악마가 따라 온다. 악마는 재앙이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창조경제와 생산성의 提高(제고)가 되어 주신다. 악마경제를 하면 사랑의 경제를 못한다. 그것은 대한민국만세를 이루는 경제인데 그것을 놓치게 된다. 큰 이익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물욕을 이기게 하는 知足(지족)하는 마음 그 통제의 힘이다.

 

통제의 힘은 인간의 것도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제의 힘이다. 국민이 그 통제의 힘으로 경제를 하면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경제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경제를 이루게 되면 그것은 이 나라의 법치구현이고 무법불법 편법 위법이 없어지고 사회평안과 국가평안을 이루게 하는 힘을 갖게 된다. 국가가 더 많은 여력을 비축하게 되어 이웃나라와 인류에게 더 많은 복지에 이웃사랑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런 나라와 국민은 어디로 가든지 축복을 받게 된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인간은 돈을 축적하는 목표로 지어진 존재가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다. 이를 사랑이 온전하게 된 자들이라고 한다. 이런 완성에 이르게 되는 것이 인생인데 이런 완성을 저버리고 오로지 자기 배만을 위해 산다.

 

그 때문에 돈을 사랑하게 되고 돈을 사랑하면 악마가 따라 온다. 악마경제가 된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게 되면 결국 망하게 된다. 일만 악의 뿌리가 되어 그 뿌리를 타고 악마가 들어온다. 악마가 들어오는 일만 개의 출구를 열어주는 것이다. 이는 대재앙이다.

 

인간이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서 행한다면 그것이 습성과 성품으로 굳어지게 된다. 이를 사랑의 경제라고 한다. 이런 사랑의 경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께로부터 창조의 경제의 모든 비밀을 풀어서 황금비율을 알게 하시는 은총을 받는다. 하나님도 얻고 인간다움도 얻고 이웃을 모든 빈궁에서 구제하여 사회평안이라는 법치구현도 이루게 한다. 뇌물이 없는 나라는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다. 그런 나라는 사랑의 강국이 된다.

 

뇌물이 극성하고 눈에 돈독이 들면 그 나라가 부패한 것을 의미한다. 이는 나라가 쇠약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나라는 이웃 나라를 구제할 수가 없다. 꼬리가 되다가 자멸하고 만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경제를 완성하기 위해 지족하는 마음을 갖자고. 그런 나라만이 인류에 모든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부요를 공급하는 나라가 되고 인류와 지구와 환경과 모든 만물을 치료 치유하는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대한민국은 全(전)세계의 모든 나라의 빈궁을 퇴치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국민 모두가 다 하나님의 지족케 하는 마음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경제로 가야 하는데,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교계에 침투하여 강단을 점령하고 인본주의와 기복신앙과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와 황금숭배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게 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얻지 못하는 인간은 결국 악마의 유혹에 넘어진다. 돈에 대한 욕심에 사로잡혀 망하는 길로 간다. 악마를 위한 일 만개 출구를 연다.

 

돈을 위해서 反逆(반역)을 하여 김정은의 남하를 돕는데 그 출구를 일만 개(뿌리)나 열어준다. 나라를 반역하고 얻어지는 돈으로 부귀영화를 누린다.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이웃파괴로 돈을 얻어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성공으로 자화자찬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돈 버는 기술이 없기에 창조경제를 하는 기술이 없기에 악마와 북괴의 남한 공격의 일만 개의 출구가 되는 짓으로 돈을 버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지금 득세하고 있으니 이런 나라의 미래는 무엇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淸貧(청빈)이 득세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청빈하는 자들은 돈 버는 능력이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인 것을 공급받는 자들이다. 그분들은 돈을 창조적으로 생산성 제고로 벌어내고 그것을 모두 다 이웃사랑을 위해 투자한다. 그 달 먹을 것과 입을 것만 남기고 모두 다 이웃을 위해 나눠주는 사랑을 완성한다. 그들이 주축이 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런 흐름이 강하게 득세해야 한다. 모든 공직에 오르면 주는 봉급으로 만족해야 한다. 그 마저도 이웃을 위해 나누는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淸貧(청빈)의 정신 지족함이다.

 

그리스도의 청빈의 지족함은 사랑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게 하니 더 큰 이익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는 나라가 되는 것이니 이보다 더 큰 이익이 있을 것인가? 영적 정신적인 부요와 모든 지적인 부요가 넘쳐나는 것은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그런 나라는 인류를 치료하는 치유하는 나라로 가게 된다. 우리는 그런 나라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만이 참된 부요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모든 것에서 이웃사랑의 완성의 기회로 삼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제가 전혀 발전할 수 없게 되는 이유가 있다. 이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사랑의 경제를 하지 않고 오히려 악마의 경제가 붉은 잡초처럼 무성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다 악마의 일만 개의 출구를 열어 주는 짓을 한다. 이들을 다 잡아 법치구현을 하려면 그 사회정화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갈 것이다. 사랑의 경제를 가야 모두가 다 잘 살 수 있게 된다. 분배경제의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한다.

 

악마의 경제를 하면 국민의 95%이상이 절대가난에 몰려가게 된다. 본문에 뇌물을 싫어하는 자들은 산다고 하신다. 그렇다. 뇌물은 이웃파괴 경제이기 때문에 악마를 위해 일만 개의 출구를 열어주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악마의 습성에 묶이고 그것에서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사랑의 경제를 하면 할수록 그 나라는 악마의 출구가 닫히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와 그 비밀이 공급되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 박근혜정부가 법과 원칙을 따라 국가운영을 하고 경제운영을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그 명령을 받는 하부들이 사익만 도모하고 뇌물을 좋아하는 기득권과 그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빨갱이들과 하나가 되어 대통령의 지시를 망가지게 한다. 그것들을 발본색원하지 못하면 개혁을 할 수가 없다. 그것들은 일만 개의 출구에서 나오는 악마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뜯어먹고는 존재들이다. 이를 인본주의 정치가들은 전혀 이길 수 없다.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는 시늉만 하다가 마친다.

 

만일 북이 패망하고 남북이 자유평화통일이 된다고 하여도 그 기득권들이 득세하는 세상으로 간다면 이는 개혁에 실패한 것이다. 악마를 이기는 힘이 없다면, 각 인간 속에 악마의 출구를 막는 지족함이 없다면 이 나라의 경제는 급속히 망해만 갈 것이다. 모든 자유를 팔아 김정은의 노예가 되려는 자들이 오늘도 그것의 대가를 받아 喜喜樂樂(희희낙락)하고 있고 破顔大笑(파안대소) 하고 있다. 악마가 오늘도 그들을 통해 세상에 나와서 그들로 하여금 온갖 악행을 하게 한다. 약한 자들을 잡아먹는 식인종이 되게 한다.

 

우리 시대를 개혁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개혁이 되어야 한다.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경제에 자천하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 내 배만을 채우는 시대가 아니라 이웃을 살리는 사랑의 경제가 굳게 세워지게 해야 한다. 이 나라가 아직도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하는 것은 다 자기 利(이)만 도모하기 때문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떼강도에게 당하는 북한주민을 구출하지 못하면 이는 이웃사랑을 하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복된 장맛비처럼 내리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起耕(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국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아 지족하는 생활을 하는 사랑의 경제가 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고 부정부패와 독직과 복마전과 가렴주구가 없는 의로운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인간다운 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민주당이 원하는 민주화란 이웃사랑의 민주화가 아니다. 떼강도의 민주화이다. 이미 북괴와 내통하는 자들을 품고 있는 그 당의 의미는 많은 수가 적은 수를 이긴다는 원칙을 이용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통일은 자유평화통일이고 이웃사랑경제인 시장자본주의 완성이다. 민주당이 원하는 통일은 북괴에게 흡수당하는 통일이고 이웃파괴 경제인 악마의 경제를 하자는데 있다. 그것이 저들이 주야로 주창하는 민주화이다. 보라. 북한의 그 참혹하고 참담함을. 그야말로 食人種(식인종)의 세상 정글의 법칙일 뿐이다.

 

정말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그런 세상을 원하는가? 악마의 일만 개의 뿌리 곧 그 출구가 되는 삶을 살기를 정녕 원하는가? 대한민국이 과연 그런 나라가 된다면 후손들은 과연 무엇이 되겠는가? 온갖 범죄의 도구 그 흉기들이 되어 이웃을 가차 없이 파괴하는 짓을 하는 흉악무도한 잔학무도한 인간들이 되지 않겠는가? 김정일의 흉악함을 이어받는 김정은은 고모부도 죽이는 짓을 했다는데 그 원인은 錢(전)의 전쟁이라고 한다. 이권 때문에 고모부를 죽인 것이다. 그것이 민주당이 원하는 食人種(식인종)의 세상이다.

 

하나님이 만일 대한민국을 들어 세상에 빛을 삼으시려고 하신다면 무디(Dwight Lyman Moody)를 보내실 것이다. 무디를 보내신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운동 곧 성령의 대각성의 운동이 일어나게 하셔서 한반도를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경제로 회복케 하실 것이다. 성령의 운동이다. 성령으로 悔心(회심)케 하는 悔改(회개)케 하는 운동으로 각 심령을 개혁하실 것이다. 남북의 상당수의 기득권자들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이웃사랑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세상이 되게 하실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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