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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亂(민란)으로 대한민국이 전복된다고 믿는 어리석은 빨갱이들이 있는 한.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1 2013-12-30 14:56:10

[잠언16: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인간은 각기 기준의 의를 강조한다. 강변한다. 각 국가의 기준은 있다. 그 기준으로 나라의 모든 것을 판단한다. 하지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최후의 법정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의 기준을 정하셨기 때문이다. 그 기준으로 인간의 심령을 항상 監察(감찰)하신다. 각기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있고 국가 기준의 이웃사랑이 있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있다. 최후의 심판에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악을 구분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최후의 법정에 설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악마는 인간의 눈을 가려서 이를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

 

이 엄정 엄중한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 각기 기준의 이웃사랑을 하게 한다. 각기 기준의 이웃사랑은 집단 이기주의 곧 떼거리에 해당된다. 악마적이다. 그들만의 이익이 선이고 그것을 방해하는 것이 악이라 한다. 코레일의 불법파업을 보면서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국민 전체의 이익을 망하게 한다. 이번에 더욱 확연하게 드러난 것은 전국적으로 끼리끼리 뭉친 것을 보게 되는데, 그들은 종북 세력임이 이번에 확연하였다. 이들은 북괴라는 반국가단체를 위해 일하는 자들이다. 사악한 집단이기주의를 북괴만을 위한 선으로 회칠한다.

 

그들의 행동은 단순히 떼강도가 아니라 조선민족해방을 위한 절대 선으로 美化(미화)한다. 북괴는 그들에게 절대선이다.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이고 타도할 대상은 북괴가 아니라 미국이라 한다. 미국은 그렇게 저들의 증오의 대상인데, 그 역시 북괴가 미국을 증오한다. 그들의 언어는 하나이고 개념도 하나이고 지휘체제도 하나이다. 하나처럼 움직이면서 자기들의 행동을 절대 선으로 높인다. 대한민국은 아직 독립이 되지 못한 미국의 屬國(속국)으로 여긴다. 한민족이 미국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이 곧 진정한 독립이고 선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남조선을 傀儡(괴뢰)라고 한다. 정부를 괴뢰정부라고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눈에는 대한민국이 보이질 않는다. 打倒(타도)하고 顚覆(전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그것을 위해 파업하는 것이라 한다. 집단이기주의가 이쯤 되면 독립투사가 된다. 기가 막힌 변장술이다. 이런 변장술로 얼굴을 가린 이 떼강도 집단은 이제 민란을 시작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란에 처해 있다. 이 민란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판결하실 최후의 법정에 호소해야 한다. 힘이 정의이고 승자가 정의인 세상에서 선악이 혼탁하다.

 

그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야 하신다. 하나님의 힘이 지극히 강하고 그분만이 百戰百勝(백전백승)하시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어 지구에 살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야 인간된 삶을 영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 성품의 부패를 자초했고 하여 결국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길이다. 그것이 최후의 심판에서 가려진다.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서게 된다. [로마서 14:10-12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한 자들은 선한 자들이고 그 기준을 버린 자들은 악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다.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악마의 종자들의 악습과 행동을 따라 하는 자들은 다 악한 자들이다. 우리는 줄기차게 강조하였다. 인간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고,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과 그 악습을 따르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이라고 하였다. 民族(민족)제일주의가 절대선일 수는 없다. 악마가 그것을 악용하여 폭정을 하는 구실로 삼는다. 침략하는 구실로 삼는다. 또는 개혁개방을 가로막는 구실로 삼는다. 그것을 악용한다.

 

이런 악용은 북괴의 모든 실정에 赤裸裸(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남한의 떼강도들은 그러한 북괴와 손을 잡고 자기들의 힘과 세력을 강화한다. 하나님의 기준은 여실하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특히 북괴와 같이 어둠의 정사들은 더욱 악마의 집단이다. [에베소서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악마를 품는 자들이 권력을 잡고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하고 자기들의 기준을 굳게 세운다. 僭濫(참람)하다.

 

북괴가 악마를 품었다는 것은 그들의 행동과 足跡(족적)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는데 그것을 인간을 통해서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인간을 점거하고 그것들을 자기들의 행동대원으로 삼는데 이를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는데, 그것으로 체제를 세워 피바다를 만들고 그 피바다 위에 체제의 배를 띄운 집단이 있으니 곧 북괴이다. 악마가 들어가지 않고는 결코 나올 수 없는 행동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예수님은 강조하신다.

 

[누가복음 6: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나무는 구조이다. 체제이다. 그 체제에 인간을 지독히 미워하는 악마가 들어가 있으니 인간의 피바다 위에 그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 북괴는 언제나 그 피를 마시는 악마의 힘을 얻어야 비로소 유지되는 체제이다. 그것들이 우상을 만들고 있고 반종교의 자유로 종교의 자유를 말살한다. 무엇보다 그것들이 악마집단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함이다.

 

악마는 인간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의 속에서 행동으로 말로 나온다. 하여 그곳은 혹독한 폭정 공포정치의 前代未聞(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인권유린이 자행되고 있고, 苛斂誅求(가렴주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런 자들과 결탁한 국내의 떼강도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그 악마의 굶주림을 채우려고 한다. 민족을 위한답시고 하면서 자민족을 혹독하게 참혹하게 유린한다. 이런 이율배반성은 악마적인 僞善(위선)이다. 악마는 언제나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것에 능하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11:13-15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그것들이 민족의 이름으로 나와서 동족을 참혹하게 파괴하고 혹독하게 대한다. 그것에서 뜯어먹는 것은 고사하고 잡아먹는 짓을 한다. 그것이 그들이 내세운 민족우선이다. 그것들은 인간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압살한다.

 

그것이 곧 그들이 내건 민족주의이다. 북한인민에게 자유를 보장하면 그 체제는 무너진다. 인민에게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면 偶像化(우상화)책략이 무너진다. 인민에게 생명을 보장하면 그 체제는 그 날로 무너진다. 인민에게 모든 행복을 보장하면 그 체제는 그 날로 힘을 잃어버린다. 그 체제의 힘은 악마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그들의 속에 있지 않고는 결코 그런 짓을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악마와 결탁하는 자들이 누군가? 대한민국에서 공당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정의당 통진당 민주당이 아닌가?

 

그들이 대한민국을 위한다고 하면서 북괴와 한통속이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이 곧 전술이 아닌가? 위선의 전술로 국민을 속이고 피에 굶주린 악마에게 국민의 피를 마시게 할 料量(요량)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보고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한다. 이들은 모두 다 빨갱이인데 그것이 이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지혜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각기 기준의 이웃사랑은 떼강도의 짓을 해도 자기편은 언제나 절대선이라 한다. 이런 기준이라면 누구도 법에 걸릴 이유가 없다. 자기가 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최후의 法廷(법정)은 있고 그 법정은 언제나 역사심판을 행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역사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모든 역사의 선과 악의 기준을 제시하신다. 그 기준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시다. 많은 나라가 興亡盛衰(흥망성쇠)를 하여 온 인류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언제나 그 시대와 세대를 심판하셨기 때문이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의미가 역사 심판의 의미다.

 

[이사야 41:1-4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은 만대를 명정하셨다. 지구의 諸(제)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신다. [다니엘 5:25-28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서 그 왕조의 흥망을 결정하신다는 것의 의미다. 북괴도 역시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나왔다면 역시 망하게 된다.

 

[이사야 40:23-26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만유의 통치자시다.

 

이는 지구의 각 왕조를 세우고 폐하고 나라를 세우며 무너지며 그러한 모든 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하나님이신 것을 강조한다. [다니엘 4:29-37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인간이 잘나서 王朝(왕조)를 세운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그 기한이 차매] 하나님의 결정에 따라서 나라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것이니 우리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인간은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 때문에 북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어떠하심을 깊이 주목해야 할 것이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우리는 과연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이 아직도 이 나라를 세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자 하신다면 북괴를 붕괴시키는 일을 하실 것이다.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고 북괴를 망하게 하는 수순을 밟으실 것이다. 북괴가 수령을 우상으로 만들지 않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했더라면 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 우상이 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철저하게 파괴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특히 그들이 교만하게 우상이 되어 하늘 높은 줄 모르게 기세등등하였다. 이제 그들은 의로우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망하게 하실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서 부족한 나라는 붕괴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이다. 북괴도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북에서 나라를 세운다. 하지만 그들은 악마를 품고 적그리스도의 길로 간다. 그 체제는 악마로 세운 것이다. 만일 김일성이 하나님을 품고 나라를 세웠다면 한민족은 벌써 자유평화통일이 되어 강대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북괴는 하나님의 적이 되어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하나님이 붙드시는 한에는 결코 나라를 망하게 할 수가 없다. 아무리 그 나라가 썩어도 하나님이 붙드시는 한에는 망하지 않는다.

 

간첩이 이리 많은 나라가 아직도 健在(건재)한 것은 하나님의 붙드심에 있다. 이는 하나님의 수중에서 나라의 興亡盛衰(흥망성쇠)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이 만물의 경영을 홀로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기들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수 있다고 여겨 도발을 하다가는 결국 하나님의 철장에 맞아 질그릇처럼 박살 날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어서 속히 폭정을 풀고 개혁개방과 비밀수용소를 폐지하고 빼돌린 돈으로 북한주민의 모든 복지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심판을 피하는 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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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만호국군 ip1 2013-12-30 19:53:28
    문성근 이 주도 하는 백만 민란!
    문성근 왜? 조용하지? 기회는 지금뿐이 아닐터인데 늦은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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