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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대법원장님, 절박한 사법부 개혁에 눈 감고 계시겠습니까?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4 2014-01-07 16:32:07

[잠언16:10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즉 재판할 때에 그 입이 그릇하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강조하는 바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셨기에 하나님은 언제나 심판을 하신다. 이 심판보다 더 높은 심판은 없다. 그분은 역사 심판, 인과응보 심판, 천국지옥을 나누는 심판, 곡식 쭉정이 심판, 곡식 가라지 심판, 말과 행위의 심판, 양과 염소의 심판, 의와 불의의 심판, 지혜와 미련함의 심판, 상벌의 심판, 화와 복의 심판, 선악의 심판을 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세우신 공법을 굳게 세우시고자 하심이다. 사람들은 자기들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법을 해석한다. 소수 다수 동조 개별 별개 반대의견을 낸다.

 

그 사람의 이념적인 편향을 더 높이는 자들도 있음을 보게 된다. 사법부가 오늘 날 판관들이 법 해석에 위인 됨에 그 양형의 저울에 대한 애국심에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것이 보인다. 법치구현은 과연 가능한가? 하는 의심을 들게 하는데 모름지기 지도자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모든 것을 제대로 재판하도록 기준을 삼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심판의 눈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주신다. 누구든지 그 눈빛을 받아야 비로소 눈이 열려 公平無私(공평무사)한 판결의 정당한 양형에 긍휼을 가미한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눈빛 그 재판의 기준을 받아야 한다. 그 재판을 해내는 힘을 얻어야 한다. 그 양형을 정하는 저울을 가져야 한다. 거기에 하나님의 긍휼과 엄정 엄밀함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모든 갖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신다. 그것이 곧 재판에 임하는 삼가 함이다. [역대하 19:6-7재판관에게 이르되 너희는 행하는 바를 삼가하라 너희의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위함이니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지라] 재판은 사람을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함이라 하신다.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은 불의함도 없으시고 偏僻(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다고 하는데, 이 땅에 재판관들은 그 재판관의 자리에서 반역하는 자들은 斗護 擁護 庇護 美化(두호 옹호 비호 미화)한다. 고무줄 잣대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재판관은 하나님이 주신 자리이다. [신명기 25:1-3사람과 사람 사이에 시비가 생겨서 재판을 청하거든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정죄할 것이며]

 

재판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니 삼가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의 기준과 힘과 긍휼로 해야 한다. [악인에게 태형이 합당하거든 재판장은 그를 엎드리게 하고 그 죄의 경중대로 여수히 자기 앞에서 때리게 하라 사십까지는 때리려니와 그것을 넘기지는 못할찌니 만일 그것을 넘겨 과다히 때리면 네가 네 형제로 천히 여김을 받게 할까 하노라] 하나님은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하신다. [신명기 1:17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일반으로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힘과 지혜와 기준과 저울과 긍휼의 분량이 작으면 하나님께 돌리라고 하신다. 이는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19: 15-20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인간은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다 사실하여 재판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재판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고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하였고 하나님 앞에서 재판을 하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판결하는 신으로 임하신다. [이사야 28:6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그 때문에 솔로몬은 하나님께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구한다.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재판을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한 것이다.

 

[열왕기상 3: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강자와 약자의 사이에서 강자의 주도면밀한 증거말소와 증거조작을 통찰하고 거기서 조금도 억울한 판결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레위기 19:15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斗護(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찌며] 재판의 불의는 법을 아는 자들이 그 법으로 구멍을 파고 빠져나갈 맹점을 노림이다.

 

물론 거래를 하고 이권을 주고받고 하는 뇌물도 불의하겠지만 세력이 있는 자라고 해서 斗護(두호)해서도 안 되고 가난하다고 편들어서도 안 된다. 모든 것을 공의로 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눈빛을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죄의 증거를 찾아내고 공평한 저울에 달아서 報復(보복)을 무릅쓰고 긍휼을 가미하여 생명을 걸고 재판을 해야 한다. 재판을 하되 하나님을 위하여 재판을 하고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의 종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세력을 만들고 나라의 국법을 자기들의 힘의 논리로 해석하고 그 떨거지들이 재판관이 되어 그들의 논리대로 우리 대한민국의 공법을 해석하여 반역을 도모하고 있다. 북괴와 그 지령을 받는 자들과 김일성장학금으로 판관이 된 자들이 다 거기에 속한다 하겠다. 그들은 하나님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의한 재판관들이라 [잠언 17:23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그 자리를 기득권으로 삼아 반역과 악을 행하고 많은 돈과 이권을 모아서 떵떵거린다.

 

이러한 재판관들이 많이 있다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판결하는 신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재판관의 길이고 하나님의 일꾼이고 의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잠언 8: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잠언 16:10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즉 재판할 때에 그 입이 그릇하지 아니하리라] 그분들만이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을 재판하게 된다. [잠언 24:23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재판 時(시)에 인간의 낯을 봐주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가능하다. [잠언 18:5악인을 斗護(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 하니라]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나라의 반역자들이고 그들은 하나님께도 반역하는 자들인 악인들이다. 그런 자들의 짓거리를 두호하는 것은 선한 재판이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선하지 못한 재판관들이 있는데, 그들이 우리법연구회를 만들어 법의 맹점으로 편법의 구멍을 만들고 있다. 그 구멍으로 나라의 반역자들이 들락거리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지 않는 재판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짓에 대한 심판을 그들의 위에 내리신다. 그런 재판관을 방치하는 세상은 좀과 부패하게 하는 菌(균)과 같이 작용하게 한다. [호세아 5:11-12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전도서 3:16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한 연고다.

 

악마의 종자들이 재판관이 되면 그 세상은 망하게 된다. 그 악습을 따라 행하는 재판관들도 세상을 좀에 먹히고 부패하게 한다. [스바냐 3:1-5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이런 재판을 하는 세상을 책망해야 할 목회자들이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하여 도리어 그 짓에 동조하고 있다.

 

교회에 그 불의한 재판관이 오면 회개케 하여 이를 바로잡는 책망을 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들의 짓에 면죄부를 주는 짓으로 성소를 더럽히고 있고 이를 책망하여 바로잡아야 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새 계명을 범하고 있다.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정화가 될 수 없는 세상을 만든다. 좀이 먹히고 부패하게 되는 세상을 만든다. 이는 모두 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본주의로 흐른 연고이다. 재판은 하나님께 속하고 재판은 하나님을 위함이고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한다.

 

하나님이 성소에 거하심은 판결하는 神(신)을 부어주시고자 하심이다. 성도에게는 세상을 판단하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이고 성령은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그 때문에 아침마다 간단없이 끊임이 없이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신다. [요한복음 16: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이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판결하는 神(신)이 되심이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교회에게 판결하는 신이 되어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들도 판단할 수 있게 하신다. 그만큼의 판결하는 신이 되어 주신다는 의미이다. [고린도전서 6:2-3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일이랴] 그 때문에 성령을 부어주셔서 세상을 바르게 이끌게 하신다. 세상에 빛이 되라고 판결하는 신을 부어주시는데, 교회가 인본주의로 빠지니 빛이 꺼짐이다.

 

하여 목회자들의 爲人(위인)이 간사하고 경솔하고 성소를 더럽히고 의의 도를 더럽히는 것이다. [스가랴 7:9-12만군의 여호와가 이미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피차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남을 해하려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怒(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교회들이 등을 돌려 하나님을 외면하고 하나님의 빛으로 세상을 판단하라는 경고를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는다. 하나님의 경고를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그 마음을 금강석처럼 굳게 한다.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하나님의 판결의 신을 거부하니 그들의 재판은 그들을 망하게 한다. [호세아 10:4저희가 헛된 말을 내며 거짓 맹세를 발하여 언약을 세우니 그 재판이 밭이랑에 돋는 독한 茵蔯(인진)같으리로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판결을 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을 방치하는 세상은 그들로 인해 곡초가 망한다. 인진이 무성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법치구현은 오로지 하나님의 판결하는 신과 성문 앞에서 싸움을 물리치게 하는 평정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세상은 악인의 손에 붙잡히게 되고 그 재판관들은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재판을 하되 안면 몰수한다. [욥기 9:24세상이 악인의 손에 붙이웠고 재판관의 얼굴도 가리워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아니시면 누구이뇨] 그 때문에 세상은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재판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은 재판 판단 정죄 비판을 삼가야 한다.

 

[야고보서 4:12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그 때문에 나라에서는 사법부를 따로 두고 그들의 재판에 순복하는 것인데, 그들이 반역의 거점으로 삼았으니, 이젠 교회가 하나님의 눈빛으로 판결하는 신으로 이를 책망해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로 흘러가고 있다. 이 부패균의 배양 이 좀의 확진 이 인진의 무성함을 어찌 다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참담함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런 세상을 개혁하는 힘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있는가?

 

하나님의 책망을 능히 받아서 세상에 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도리이다. [스가랴 8:16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각기 이웃으로 더불어 진실을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나의 미워하는 것임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불의한 재판은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것인데, 이를 방치하는 것이 문제라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세상을 바로잡는 힘을 얻자.

 

악마의 종자들이 재판관이 되면 세상은 그날부터 정글의 법칙이 작동한다. 하여 떼 법이 법리 판결에 원칙이 된다. [미가 7:2-4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떼 법으로 판결에 영향을 주려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입에 민주화를 달고 사는데, 그 민주화는 떼 법 떼거리 민주화이다. [호세아 7:1-8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저희는 궤사를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적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내가 그 여러 악을 기억하였음을 저희가 마음에 생각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 행위가 저희를 에워싸고 내 목전에 있도다 저희가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방백들을 기쁘게 하도다 저희는 다 간음하는 자라 빵 만드는 자에게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저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교(醱酵발효) 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뿐이니라 우리 왕의 날에 방백들이 술의 뜨거움을 인하여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로 더불어 악수하는도다 저희는 엎드리어 기다릴 때에 그 마음을 화덕 같이 예비하니 마치 빵 만드는 자가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피우는 불의 일어나는 것 같도다 저희가 다 화덕 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저희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煎餠(전병)이로다]

 

저희가 다 화덕 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저희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이는 떼법 떼거리가 재판관들을 삼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사야 28:7-8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빨갱이의 떼거리에 당하는 재판관이 가득하다.

 

그 때문에 이런 세상을 개혁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이사야 33:22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그분만이 최고 최후 심판자가 되시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4: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의로우신 재판장에게 심판 받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를 믿어야 산다.

 

이러한 믿음을 전달하여, 성도들에게 예수님으로부터 불에 연단한 금을 사게 해서 부요하게 해야 할 목회자들이 아닌가? 하나님의 진리를 전해야 할 목회자들이 도리어 이권에만 눈이 멀어 있다. [미가서 3:5-11.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 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 하심이어니와] 믿음을 전달치 못하고 도리어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한 것같이 덮일 것이고 흑암을 만나 하나님의 빛을 얻지 못하게 된다. 참으로 불행한 직분이 된다. 지도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판결하는 신과 함께 고난을 당해야 한다. 나라를 개혁하려는 박근혜대통령의 성공은 이러한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법치구현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 힘 권능 판결의 신으로 무장된 인물들이 그 곁에서 함께 해야 할 것이다.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오직 하나님의 신으로 말미암아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입고 야곱의 허물과 그 죄를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목회자의 본문이고 모든 지도자의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판결의 신을 거부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인데,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 그 빨갱이들의 배후에 악마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인간은 악마의 힘과 그 간교함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입어야 한다. [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세상에 어느 도시가 피와 죄악으로 건축하는 곳이 있겠는가?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 어찌 사회평안 국가 평안이 이뤄지겠는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나라를 성령으로 개혁해야 하는데 그것을 지금 해야 하는데,

 

그 각성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나라의 길은 어디로 갈 것인가?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 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 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몰락 망하는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세상의 기득권이 연줄을 만들고 서로가 힘을 합쳐서 법치를 무너지게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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