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산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사무총장에 국군정보사령부 출신 인사가 임명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압력을 넣어 임명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정보사 출신인 박중윤 예비역 대령이 재단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것은 탈북자 조사를 맡았던 기관에서 일하는 등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인사권자인 통일부 장관이 고려해 임명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탈북자들이 조사기관에서 일했던 군 출신 인사에 대해 부정적인 선입견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앞으로 사무총장의 역할과 소통 노력에 따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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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작 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반대 부터 하는 것은 올바른 처신이 아니다
자유 세계는 기관장이 일을 못하면 경질을 요구 할 수 있고
대통령도 지지율이 밑 바닥을 치고 민심의 외면을 받으면 탄핵을 당 할 수도 있다
미국은 대통령과 부통령은 국가 안보를 위해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제한 한다
외국 태생이 미국의 고위급에 올라 갈수 있는 것은 서열 3 위 국무 장관 자리 가 최종적 이다
오스트리아 출생 캘리포니아 전 주지사 아놀드 슈워츠네거가 한 때 인기 상승 했을때
미국 대통령의 꿈도 꾸 었으나 미국 법령을 바꾸지는 못 했다
남북 분단의 대치 상태에서 탈북자 신변 안전은 국가 안보에 해당 한다
모든 기관장 자리에 탈북자들이 앉을 수 있는 것은 김정은 체제 붕괴 이후 통일 이후에나 가능 하다
참 속이다 후련한 말씀이네요
탈북자들은 아직 북한유일사상체계에서 벗어나지못하였기에 자기설자리를 찿지못하고
000 당하면서 살면서도 그이유를 모르는게 참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