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몇몇때문에 북한한테 협박받을지도모를 탈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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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지원재단 이사장에 탈북자가 앉았다고 가정합시다. 탈북자 전원의 성명 주소 핸드폰번호 직업 직장 등등의 인적사항에 관한 문서에 당연히 접근할수 있겠지요? 탈북자를 지원하는 재단이니까 탈북자에 대한 세세한 사항을 알아야지 지원이든 뭐든 할것 아닙니까? 김정은이나 보위부가 그 탈북자 지원재단 이사장에 앉은 탈북자에 접근을 못할까요? 접근해서 협박해대는것은 식은죽 먹기지요. 우리말을 들어라.안그러면 북한에 남아있는 네 가족이나 친지들의 손가락 발가락을 죄다 분지르고 두눈알까지 판다음에 산채로 개에게 먹이로 줘서 고통을 주겠다라고 말이에요. 네가족을 다죽이고 3촌 4촌 5촌 6촌까지 고통을 주겠다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탈동회 사무국장이 북한의 협박에 의한 지령으로 독침을 들었듯이 북한의 협박을 무시할 탈북자가 이땅에 과연 몇명이나 존재할까요? 부모 자식 처까지 남한에 데려와도 출가한 형제나 3촌 4촌 5촌들 모두 데려온건 아니잖아요.거기에 외가에 처가까지 합하면 수백명은 북한에 인질로 잡혀있는것 아닙니까? 이러면서도 탈북자의 인적사항을 마음대로 열람할수있는 자리에 탈북자를 앉혀달라고요? 참 양심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같은 탈북자들을 위험에 빠뜨려서라도 돈몇푼에 눈이 어두울정도로 양심이 실종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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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는줄 내가 알려줄까?
바보새끼야! 재단에 네새끼가 한번 물어보라! 내말이 믿어지지 않으면 말이다. 물어보면 돌대가리인 너도 이해가 갈거다. 쓰레기새끼야!
조명철 의원의 가족이 북한에서 잘 먹고 잘 산다는 역 루머를 퍼 뜨림으로써
조명철 의원을 대한 민국 사회에서 고립 시키려는 것 일 것 입니다
조명철의원님 ! 오리가 닭의 무리에들어갔다고 닭이 될수없습니다.
옛날속담에 미운놈떡하나 더주는것이 속편하다는 말도있습니다.
비록 의원님이 오늘날 정치인이되여 탈북자들이 눈에안들어올수있지만 힘들어하는 탈북자들의 아픈마음도 헤아릴수있는 너그러운 마음도 겸비해야 통일되는날 더 큰 위인이되지않을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