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협박을 무서워하지않는 사람은 가능하겠지요.보위부가 탈북자 전원의 인적사항이 든 문서를 북한으로 넘겨라라고 협박을 해도 무시할수있는 탈북자라면은 가능하겠지요. 보위부가 남파간첩이든 탈북자든 하여간에 접근할수있는 사람을 시켜서 조용히 협박해대도 그까짓 협박정도를 무시할수있는 탈북자라면은 그런자리에 앉아도 무방합니다.보위부가 가령 우리말을 안듣거나 우리 지령대로 안하면 북한에 남아있는 네 가족 형제 친척 외가 처가까지 죄다 붙잡아다가 손가락 하나씩 열개를 모두 부러뜨리고 그다음엔 발가락 하나부터 열개를 모두 부러뜨리고 두눈알을 파내고 산채로 개에게 먹이로 주겠다.형제들을 다 죽이고 그다음엔3촌 4촌 그다음엔 외가 그다음엔 처가까지 죽이겠다라고 협박을 해대도 그걸 무시할수있는 사람이면 그자리에 앉아도 무방할것 같네요.그런데 인간인 이상 그런협박을 무시할수있을까요? 북한과 사전에 약속이 되지 않고서 말입니다.탈북자들이 이름을 고치고 언론에 일절 등장안한채 조용히 숨어사는게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 이나 친척들에게 해가 가지 않게 하기위해서 아닙니까?
좋은의견입니다.그러나 남한으로 왔다라는 이유로 가족과 친척들이 몰살당한 황장엽과 남한에 와서 이름도 고치고 철저하게 언론에 등장하지않고 숨죽이고서 사는 탈북자들 이 두 부류의 탈북만이 순수하게 믿겨집니다. 나머지 특히나 언론에 나대고 말썽만 일으키는 인간들은 순수성이 안믿겨져요. 아무리 처와 자식 부모를 남한으로 데려왔어도 출가한 형제나 친척들은 상당수가 북한에 인질로 잡혀있을텐데 거침없이 행동하는걸 보니까 이해가 안가요.북한이 간첩이든 탈북자든 내세워서 북한에 인질들을 손가락 분지르고 발가락 분지르고 눈알파버리고 개에게 산채로 물려죽이겠다라고 협박을 할수도 있는데 그런걸 전혀 두려워하지않는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순수성이 안보여요.황장엽은 가족친척이 모두 몰살당했는데.
통일부는 너무합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 어쩌면 탈북민이사를 한명도 등용하지않습니까? 그래도 이름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인데 이사도 몇명있고 간부급에도 몇명있어야 맞다고 봅니다. 우리의 주권을 행사하는데 어쩜 그 주인들이 한명도 참여하지못한다는것은 객관적으로 보아도 타당성과 설득력이 매우 희박합니다. 말로만 통일일군으로 키워준다고하면서 실지로 탈북민들은 그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당하는것만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고기잡는 법을 배워주었으면 잡을수 있도록 재단이라는 양어장을 탈북민들에게 돌려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통일부는 탈북민들에게도 마땅한 지분과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합니다.
이사가 10명인것으로 안다. 그중 5명은 당연직 이사로써 정부의 간부들이 역임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나머지는 어느대학 총자이며 의료연합회드에서 한자리하는 나리님들이 다궤차고 있는것으로 안다. 최소한 당연직이사 빼고 10명중 5명은 탈북인들이 이사를 하고 사무총장,부장들 6명중 3명은 탈북인으로 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입국한지 10년이 넘고 남한에서 대학을 졸업한 탈북인들이 천명은 되는것으로 안다. 이런사람들속에 그잘난 부장직할 사람들과 재단직원감이 없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이때까지 탈북인들이 무지해서 그랜것이다. 무지해서 깨여난것만큼 우리들의 권익을 찾고 이땅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북한을 해방하는데 이바지할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본다.
댓글에 달린 글을 보니 재단이 아주 잘못된것 같습니다. 탈북자들을 돕는다는 재단에 탈북자이사가 한번도 없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목숨을 내놓고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분들이 자신들을 위해 국민세금으로 만들어진 재단에 자신들을 대변할 이사한명 넣이 못하는것을 매우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로서는 상상못할 바보짓을 탈북자들이 하고 있는것 같아 씁쓸함을 금할수 없군요. 탈북자분들 정말 너무나 한심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한다고요? 북한민주화를 위한다고 하면서 홍보용 대북 전단지를 보내는것은 위선이고 사기입니다.
정부는 북한이탈주민재단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재단의 명색하에 국수집간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양가 없는 생색내기하며 후원금이나 세금으로 들어온돈은 돌고돌아 다시 고위층간부들의 주머니에 들어가고 있단말입니다.
다문화가정이나 이북오도청은 다 그소속에 해당하는 자주권을 가지고 있지만은 유독 북한이탈주민 재단만은 우리의 권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누구인가 선구자로써 권익을 찿기위하여 나서면 탈북인들끼리는 서로 감싸고 베풀어야하건만 서로 자기잘났다고 질투하니 어떻게 우리탈북자들의 복지를 찿아올수있겠습니까?
우리탈북자들가운데는 정말 어렵고 힘들게보내는 취약계층이 많습니다.
재단에는 일반적으로 남한사람들이기에 상담을 요청해고 직업적으로 관심과 성의가 없어
탈북인들에게는 외면을 당하고있기에 있는것인 없는것보다 못하다는 스트레스작용을 많이 불러오는 기관이란 말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검증된 인사 맞습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 갈 수록 수 많은 시선들의 눈을 피 할 수 없습니다
조명철 의원이 검증 되지 않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최 측근의 위치 까지 올라 가지 못했을 것 입니다
그들 가족들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희박 하기 때문에
얼굴을 드러 내 놓고 활동 한 다 할 지라도
그 자신 스스로 암살 당할 위험 이외에는 다른 걸림돌이 없겠지만
고위층이 아닌 일반 탈북자들일 경우 얼굴을 드러 내 놓고
활동 하기는 쉽지 않겠지요
그러나 각 개개인의 상황이 다를 수가 있겠지요
조명철 의원과 상의해서 탈북자 이사 채용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차별 방지법안을
발의 하면 어떨까요 ?
영양가 없는 생색내기하며 후원금이나 세금으로 들어온돈은 돌고돌아 다시 고위층간부들의 주머니에 들어가고 있단말입니다.
다문화가정이나 이북오도청은 다 그소속에 해당하는 자주권을 가지고 있지만은 유독 북한이탈주민 재단만은 우리의 권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누구인가 선구자로써 권익을 찿기위하여 나서면 탈북인들끼리는 서로 감싸고 베풀어야하건만 서로 자기잘났다고 질투하니 어떻게 우리탈북자들의 복지를 찿아올수있겠습니까?
우리탈북자들가운데는 정말 어렵고 힘들게보내는 취약계층이 많습니다.
재단에는 일반적으로 남한사람들이기에 상담을 요청해고 직업적으로 관심과 성의가 없어
탈북인들에게는 외면을 당하고있기에 있는것인 없는것보다 못하다는 스트레스작용을 많이 불러오는 기관이란 말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