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있을때 인민군대의 군복을 입다가 남한에 와서 저런 군복을 보니까 입고싶었겠지요.뭐 군화도 신고 싶었을거고. 제복이 사람을 변하게 한다고 군복과 군화에 선글라스에 베레모까지 착용하니까 비루하게 입고 지냈던 인민군대시절을 보상받고 싶은 마음이 일었겠지요.그런데 문제는 탈북자 후손들이 피해를 보는건데 그런걸 미처 깨닫지 못하나 봅니다. 전라도에 대한 인식이 안좋았던 초기시절에 전라도에서 상경한 배우지못한 무식한 사람들과 깡패들이 서울등 타지에서 자기들 멋대로 행동했습니다. 대중들은 전라도의 선량한 사람들과 전라도에서 올라온 무식한자들을 구분하고 따로 떼어서 볼려고하지 않습니다. 하나로 묶어서 볼려고하는게 대중과 군중들의 속성이자 심리인겁니다.탈북자들 소수가 저런행동들을 하고 저런 이미지를 보여줄수록 대중과 군중들은 선량한 탈북자와 저런 과격한 탈북자들을 구분해서 보는게 아니라 탈북자라는 한울타리로 인식하고 기억하게 됩니다.방송에 출연해서 앞뒤안가리고 말을 막해대는 탈북자들도 선량하고 성실한 탈북자와 따로 구분해서 보는게 아니라 탈북자라는 한울타리로 같이 보게됩니다.이런게 쌓이고 쌓이다보면은 지금의 전라도 젊은 사람들이 왕따비슷한 걸 당하듯이 탈북자들의 후손들도 미래에 이런이미지들이 굳혀져서 대중과 군중들이 외면하고 피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아이피 2번님이 지적했듯이 착하고 바르게 자란 탈북자라도 저런이미지가 이사회에 고착되면은 결혼 취업등의 문제에 닥쳤을때 대중과 군중들에게 각인된 탈북자들의 과격한 이미지가 나타나서 피해를 보게됩니다.이런걸 저런 탈북자들이 알아야하는데 불행히도 저들은 인민군대시절에 입었던 남루한 군복보다는 남한에 와서 입어보는 군복 군화 베레모 선글라스에 이성이 마비되어서 탈북자후손들이 앞으로 받게될 피해를 미처 깨닫지 못하게 되는겁니다.
북민전이 지난 기간 어떤 일을 하였는지?
광야에 서있는 동상도 못까는 사람들이 살아있는 정은이 목을 따????
암튼 열심히 일하여 정은이 목은 꼭 자를수 있길 바람니다.
같은 탈북인으로써 참으로 부끄럽다. 어쩌지도 못하는것들이 사령관이며 군복입고 계집들도 끼워서 노는 꼬락서니는 정말 꼴불견이다.
바보들아! 군복은 제발 벗고 지랄하거라!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저들 권익도 못찿는것들이 150키로그람짜리 김정은 돼지를 어떻게 목딸수 있냐? 꼴갑떨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