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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核볕정책을 북한인권민생법이라 속이는 말장난으로 국민을 기롱하지 마라. 천벌받는다.
구국기도 0 177 2014-01-15 16:11:18

[잠언16: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만유를 응용하여 그것으로 전쟁에서 이기는 능력은 지혜와 명철의 차원이라 하겠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만물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만물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그 전쟁에서 언제나 망한다. 만물의 도움을 입으려면 만물을 선용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만물을 선용하여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교만이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것이고 거만은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는 악마적인 본질을 의미하는데 악마의 본질은 교만이고 그 교만은 적대 곧 대적함으로 드러난다. 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敵(적)그리스도가 되게 한다. 그 惡習(악습)을 기대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은 인본주의의 진면목이다. 악마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만물을 악용한다. 악용은 본질이 교만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고 교만하여 하나님을 본질적으로 대적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고 모든 만물의 그 하나라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와 결탁한 자들은 반드시 패망하고 넘어져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피조물이 조물주를 지극히 微細(미세)한 만큼이라도 凌駕(능가)할 수 없는데도 악마는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한다. 인간이 악마에게 속으면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게 되고 악마의 子息(자식)들이 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것이 악마이다. 그 악마를 추종하는 것은 악마의 자식들이고 그 악습에 기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 곧 그 악습을 따르는 마음이 倨慢(거만)한 자들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 악습을 거부하지 못하는 자들은 악인들이다. 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고 거부한다. 교만한 것이고 마음이 거만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언제든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겨루고자 하는 충동을 감추질 못한다. 그 충동에 따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고 거부하면 이웃파괴에 혈안하게 된다. 하여 그들은 언제든지 어디서나 이웃파괴의 원흉들이 된다. 착취와 사취 갈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늑탈 약탈 억탈 겁탈로만 행하는 자가 된다. 살인폭력의 공갈은 그들의 전가의 보도이다.

 

아무리 민주당이니 진보당이니 간판을 걸어도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의 지령을 품어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민생법안을 제정하자고 詭辯(궤변)을 늘어놓는다. 민주당의 하는 모든 콘셉트는 이웃을 파괴하여 그 체제를 그 집단의 수명을 연장하는 짓만 하고 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대하여 그렇게 교만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고 거부하여 그렇게 거만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만물을 하나로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는 足(족)足(족)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목적 목표 의미 요구이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사랑이시다. 그 본질로 인간을 全幅的(전폭적)으로 사랑하신다. 그 사랑으로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신다. 하여 조물주로서의 창조愛(애)를 가지셨고 모든 영의 아버지로서의 부성愛(애)를 가지신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랑을 기름 부어 인간에게 공급하시고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이웃을 사랑하되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다. 교만한 자들과 마음이 거만한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고 거부하기에 악마의 종자가 되고 악인이 되어 자기들 식으로 이웃을 사랑한다고는 하나 실은 이웃파괴를 恣行(자행)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이 이웃파괴라고 말하지 않는다. 美辭麗句(미사여구)로 두호 비호 변호 미화 분칠을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엄연한 이웃파괴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악마는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 없다.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 없으니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만든 인간을 사랑할 수 없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마는 인간을 위하는 척하고는 거짓말로 언제든지 권력을 잡고 그 속에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살인의 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것이다. 무릇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인다. 대적하고 거부하는 것은 악마에게 속한 것이다.

 

악마에게 속한 자들은 언제나 세상을 속인다. 그들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으로 말하나 사실은 속이는 것이다. 그 속에는 인간을 사랑하는 본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만 있기 때문이다. 교만은 악마의 본질이고 그 교만은 언제나 기만 폭력 살인으로 이웃을 파괴하는 짓만을 하게 한다. 북괴가 악마의 종자들이라 하는 것은 다 그 이유들 때문이다. 북한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보게 되면 그것이 곧 악마의 종자들의 만행임을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남한에 그것들의 떨거지가 있다. 곧 빨갱이다.

 

그 남북의 빨갱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기에 악마처럼 만물을 악용하여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다. 악마는 거짓의 아비이다. 인간을 죽이는 살인자이다. 악마의 교만에서 인간을 망하게 하는 기만 폭력 살인이 나온다. 그들이 국가경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도 그 모든 발상과 운전하는 것이 다 악마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니 하나님께 反(반)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모든 짓은 이웃파괴를 자행하는 것만 나오고 그들의 손에선 언제든지 모든 것에 대한 악용만 나온다. 모든 것을 흉기로 삼는데 능한 것만 나오는 것이다.

 

만물을 선용해야 만물과 평안을 유지한다. 그 평안이 깨지만 대재앙을 당하게 되는데 곧 이웃파괴의 결과가 된다. 사실 인간은 만물을 응용하는데 미력하다. 만유의 모든 것을 하나처럼 움직일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은 그 어떤 것 하나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다만 주어진 것을 가공하고 또는 패션화 하여 수익창출만 하는 존재일 뿐이다. 만물을 운용 운영하는 우선적인 권리를 가진 국가적인 의미도 언제나 그것을 활용하는 政府(정부)의 지혜와 명철에 묶여 있기에 많은 한계가 노출된다 하겠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반드시 배워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정권은 만물을 관리 운영 운전하여 운용하여 국민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를 增進(증진)시켜야 한다. 그러한 증진은 나날이 성장해야 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의 前進(전진)을 의미한다. 그것을 해낼 수 없다면 그 정권은 그 국가의 퇴보의 元兇(원흉)이 된다. 이웃사랑의 권능 곧 국민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를 증진 성장케 하는 능력이 없다면 감히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속이거나 나서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권력의 慾心(욕심)이 끝이 없고 악마는 그러한 욕심을 부추긴다. 하여 세상을 속여 권력을 잡고 이웃을 파괴한다.

 

하여 악마는 인간에게 악마의 본질을 공급하고 인간은 그 본질을 권력을 얻는 수법으로 사용한다. 악마의 교만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의 마인드이다. 큰 입으로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세상에는 그런 類(류)들이 가득하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이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이웃파괴만 가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것들을 물리치도록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반드시 진실을 알리는 법안과 懲罰(징벌)적인 조항을 넣어서 북한 인권을 개선해야 한다.

 

사실 악마도 피조물일 뿐이다. 피조물이란 만물의 그 하나도 만들어낼 수 없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것을 악용하는 것에는 능하나 그 어떤 것도 만들어 낼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만물의 운용은 언제나 한계를 가진다.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높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동등하게 자기의 위치를 높이고 큰 소리를 친다. 교만한 것이다. 만물을 응용 운용하는 것에 언제나 한계를 지닌 존재가 아닌가? 인간보다는 낫겠지만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영광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한 존재이다.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 피조물이 조물주와 동등하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곧 교만이다. 그런 악마의 교만을 가진 자들은 스스로 우상이 되는 것을 주저치 않는다. 하여 북괴의 주체신교가 발생한 것이다. 그들의 교만이 그들의 한계를 잊게 한다. 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길에서 만들어진 북녘에 모든 만물을 강제하여 악마의 제국을 만든다. 그곳에 왕이 되어 스스로를 신이라고 한다. 만수대 언덕위에 금수산 궁전에 그것들의 우상을 세워, 북한 전역에 35,000개의 우상을 세워서 귀한자도 천한자도 무릇 막론하고 그 앞에 參拜(참배)하게 한다. 교만의 극치이다.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올랐으니 이젠 만물을 악용하는 행습을 버리고 그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 모든 것을 악용하여 국민을 파멸로 몰면서도 입만 神(신)인체 할 뿐이다. 한반도의 구도는 김일성우상과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싸움의 구도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전쟁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북괴는 망하게 된다. 그동안은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이었지만 이젠 그 심판의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누가 진정 하나님이신가를 모든 인류에게 보여주실 그 날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그 때문에 남북의 빨갱이는 망하게 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마음의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일성교도들이 득세하고 그들이 입법권을 장악하고 독재를 하고 있다. 국회선진화 법을 무기로 삼아 대한민국 민생과 예산을 볼모로 잡고 대한민국의 무장을 해제하고 있다. 그들은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하다.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했는데 그것들의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갔다. 그 끝자락에 매달려서 국정원해체를 시도한다. 세상에 이런 공당이 어디 있겠는가? 지나온 빨갱이 족적을 지우려는 몸부림이다.

 

함에도 그들이 지금 모든 만물을 악용하여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좋은 것을 나쁜 것으로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파멸로 모는 것에만 있고 그것에만 沒頭(몰두)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김일성우상의 교도들이기 때문이다. 우상을 만드는 것과 우상숭배를 극히 嫌惡(혐오)하시는 하나님의 적으로서 대척하는 그들은 진영을 갖추고 있다. 그들이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자유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면서도 도리어 뻔뻔하게 나온다. 그야말로 賊反荷杖(적반하장)이다. 그 적반하장도 유분수인데 악마의 종자들이니 그것을 알 턱이 없다.

 

악마는 스스로를 높여 신이 되게 하는 본질로 인간을 유혹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신이 되었다고 해도 인간의 거대지성집단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만물을 운용하는 그들만의 운전대를 장악했다고 해도 그들의 본질은 악마의 본질이고 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악마적인 것이니 언제나 惡用(악용)만 나오는 것이다. 그 하드와 소프트가 언제나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거부한다. 만물은 오로지 하나님의 손길에서만 응용되게 되어 있다. 거기서 만물의 평안이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만물과의 평안을 깨뜨린다. 그것은 그들의 치명적 파멸이다.

 

만물과의 평안이 국가의 평안 사회의 평안을 만들고 그것이 정권의 평안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언제나 정권의 평안을 만들기 위해 속이고 폭력을 무한대로 驅使(구사)하고 사람을 無差別(무차별)로 죽인다. 이는 공포로 사람들을 장악하고 운전하려고 하는 악마의 짓이다. 만물과의 평안을 만드는 것을 선용이라고 한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본질만이 그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과 지혜만이 만물을 선용하고 그것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것이다. 그 이웃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政權(정권)은 늘 개혁의 대상이다. 하물며 이웃파괴 정권이랴?

 

만물과의 평안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마인드 곧 만물의 악용은 결국 그 정권의 패망이 된다. 이는 그들이 우상이 되는 교만과 하나님인체 하는 교만과 조물주인체 하는 교만과 모든 영의 아버지인체 하는 교만이 자고가 그들을 추락할 높이를 더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서는 결코 선용이 나오지 않는다.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의 증진이 절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나무의 열매인 惡用(악용)을 내어 이웃을 현저하게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목적은 다만 땅의 부귀영화만 집착일 뿐이라는 것이 명명백백 드러나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웃을 사랑하는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나날이 개혁되어져야 한다. 개혁할 수 없다면 그것은 이웃파괴로 이어지게 된다. 인간은 인간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의 사랑이 없다. 인간의 영을 인간이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모든 영의 아버지의 사랑이 인간에게 없다.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으나 이미 타락하여 부패로 퇴보중이다. 그러한 퇴보는 영원한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그 안에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그 사랑과 지혜를 나날이 새롭게 공급하시고 그 개혁을 달성케 하시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을 증진케 하는 정권만이 그 임무를 다한 것이다. 다만 권력을 잡고 악마의 욕심을 달성하려고 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진실의 힘을 북한 땅에도 보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이웃사랑이고 강도 떼강도 核(핵)무장한 강도떼에게서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것이 곧 이웃사랑이다. 김일성교도들이 민주당에 몰려 있어 북한인권민생법안을 만든다고 蠢動(준동)한다. 지금까지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았던 저들이 아니었던가?

 

그들이 잠시 얻게 된 권력으로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악마의 종자들에게 세뇌를 당한 것이다. 하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교만과 거만으로 대한민국을 대적하는데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을 이용하여 악용하여 도리어 가해자 核(핵)강도 떼를 돕자고 나선다. 이런 뻔뻔한 자들이 어디에 또 있을 것인가? 그야말로 核(핵)볕(핵무장을 하게 만든 햇볕정책을 질타하는 의미)정책이라 하겠다.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이 發效(발효)될 때는 아직 망할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련이 핵이 없어 망한 것이 아니다. 망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천하에 모든 범사에는 때가 정해져 있다. 저들이 교만한 짓으로 일관하니 그 때가 되면 반드시 망하는데, 지금이 그 때인 것이다. 저들이 그 짓을 하는 것은 그 정한 때를 망할 때를 늦춰보려는 수작이다. 김정은 정권의 연장이 그들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라 하지만, 봄이 오면 그 天時(천시)에 따라 모든 만물이 하나로 움직여 개혁을 달성하듯이 이젠 모든 만물이 하나로 움직여 북한 땅에도 봄날은 오게 하는 것이다. 이런 때를 변개할 수 있다고 여기는 교만의 몽둥이에 싹이 나고 있다.

 

민주당의 리더십은 그렇게 교만으로 뭉쳐 있다. 거만으로 뭉쳐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리더십,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리더십이 그들을 스스로 자고하게 하여 천 길 낭떠러지에 서게 한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변개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 명을 재촉하는 것일 뿐이다.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민주당에 있는 그들의 면면을 볼 수 없을 날이 올 것이다. 이는 남북의 빨갱이 그들이 추락하여 패가망신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밑바닥에 떨어진 저들이 모습은 산산조각이 나듯이 깨트려져서 神(신)이 아니었음을 드러날 것이다.

 

이는 스스로 교만하고 자고하여 우상이 되고 그것으로 세상을 유혹하는 신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한 대가가 패망과 넘어짐이기 때문이다. 목하 지금은 그들이 심판을 당할 시점이다. 어디 감히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으로 일관하는가? 김일성교도들이 神(신)으로 여겼던 북괴 집단이 붕괴되고 궤멸당하는 날 황급히 도망가는 남한 빨갱이들의 조급한 발걸음이 그를 넘어지게 하여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하는 날이 갑자기 이를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얼굴이 드러나시는 날이 곧 온다. 대적하던 자들을 친히 鞠問(국문)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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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마 ip1 2014-01-15 17:59:04
    북한이탈주민재단이 1년에 임대료가 9억이라는데 건물주는 누구?
    정부돈이니 미지급없이 해마다 9억씩 챙기는 사람은 아마도 일반인이 아니겠지요?
    재단이 무슨 대단한일 한다고 국민들의 세금으로 비싼건물에 예산을 몇백억씩탕진하는지
    탈북인들이면 모두 알면 어이없는일이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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