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의 아침]2014년 북조선간부&인민의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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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개혁방송(북한개혁방송)의 프로그램 내용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용기있는 탈북자 분들을 모십니다. 북한의 개혁 개방에 이바지할 애국적 탈북자 분들을 모십니다. 북한개혁방송 대표 김승철 드림 ========================================= 2014년은 북조선에 대변혁의 폭풍이 몰아칠 해입니다.
중국과 남조선, 미국 등 주변국가들은 모두 북조선에서 진짜 비상사태, 정변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사혁명이든, 김정은 암살이든, 최룡해 숙청이든 어마어마한 변화가 일어나거나 그 조건이 완성될 것입니다.
이런 시점에 북조선의 간부와 군관, 지식인, 청년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 시간에는 2014년 북조선 간부와 인민은 정치분야에서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 조박사님 - 탈북자 안창남 - 진행에 김승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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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1-19 00:39:0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1-19 00:39:1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1-19 00:38:41
다 아는 사실이고... 남은 연봉 7천이든 7억이든 그 사람들 능력대로 사는 것이고
탈북자사회에서 이렇게 살던, 저렇게 하던 그사람들 자유고 능력이고(물론 법을 어기지 않은 한에서) 그 사람들의 윤리와 도덕에 대해서는 대중이 평가 할 것입니다.
탈북자사회 어지럽히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 방송 프로그램을 올린 것은 지금처럼 중차대한 시기에 북한에
변화와 급변사태를 막을 수 있는 비전과 방법, 지혜와 용기를 이야기할 능력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박사학위 따면 멀합니까. 말한마디 야무지게 못하고 북한의 변화를 이야기할 줄 모르고
과거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방송에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는 사람...
과거가 어찌됐건... 잘 살았던 돈이 많던... 그건 그 사람들의 일이고
자유민주주의 아닙니까. 자유세계가 아닙니까?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지요.
여기 홈페이지에서 탈북자의 뭣이라고 떠들어대지만 그들만의 목소리이니까
그들 하고 싶은대로 하게 놔두어야죠. 법을 어긴 것도 아닌데....
마음 맞아 함께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고...
남을 비판할 의지가 있다면 자신부터 뭔가 해놓고 비판을 해야하겠죠...
위에 <북한맨씨에게>님께서는 저에게 하소연을 하시는건지...
답답함을 호소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 같아보입니다.
그러면 <북한맨씨에게>님께서 먼저 솔선 수범을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실 정도면 방송에서도 한번 출연해주셔서
변화를 갈망하는 북한 청취자들에게 힘이 될만한 한마디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떤 말을 하던, 어떤 주장과 글을 쓰던 자유입니다만..
명예훼손죄로 처벌 받을 글을 쓰는 것도 자유입니다만
<북한맨씨에게>님께서 하시는 말씀들...
남들을 비판하고, 욕하고 하려면 그만한 자격을 얻으시는 것이
더 훌륭해 보이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 자격이란 자신의 기준에 의한 주관적인 것입니다만... 보는 네티즌들이
공감할 수 있게 하는 바로 그것이 자격이라고 생각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1-19 00:31:1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1-19 00:31:10
언제 탈북이 벼슬이라고 했어요? 황당하네요... 제가 남한에 입국한 날짜가 며칠인지 아세요?
한국이 정치적으로 통일부를 만들었다면 의사가 있고 의지가 있어어 만든 것이고
받아주었으면 그것이 정책이니까. 한 것이지... 특혜?! 관용? 베풀었다?
1994년 5월 18일이라고요. 5.18광주?? 날짜죠. 우리의 입국도 정치적으로 이용된 것이죠.
서로가 이용한것이지...
나는 웃기는데... 황당해서 허구푼 웃음이 나오네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1-19 00:31:02
내는 뭘 더 달라고 징징대지 않았다고요. <웃기자도 않아요>님이 저에게 무얼 주었나요?
참 요상한 분이시구만... 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불만들은 해당한 탈북자에게나 하세요...
나에게 하지 말고...
나는 탈북자들의 대변인이 아니고... 개인이라고...
상징적일지 모르지만 조명철 의원에게 가서 말하던지... 징징대지 말고, 벽돌한장 올려놓지 않았지 않았는가고...
자유민주세계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고 전체주의 국가에서 산 사람 같이 노는구먼...
<<우리남한이 당신들에게 무슨 죽을죄를 졌습니까?>>
누가 죽을 죄를 지었다고 했어요? 김정일이? 김정은이? 그건 죽은 김정일이나 김정은에게 가서 하던지...
그리고 당신부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라고 했는데... 러시아서 벌목질 하던거 받아주었다? 꿈도 꾸지 못꿀 좋곳에 취직시켜주었다? 보은을 해라?
당신이 대한민국 대변인이야?
당신이 말하는 보은이 도대체 뭔데...
나는 당신이 말하는 '당신들'이 아니고 '당신=김승철=북한맨'이야요.
내가 왜 당신에게 보은을 해야 하는데... 국민에게 하면 했지...
그리고 내가 대한민국에 보은을 하는 것은 열심히 사는 것이고 내일에 열심히 충실하는 것이라고...
철부지 투정을 부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당신의 판단에 철부지 투정을 부린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가서 하라고...
뭔 불만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는데...
국가에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이건희 10분의 1만큼 세금 내나?
그따위 불만을 왜 나에게 하냐고?!
그런 불만을 하려면 다음의 세가지를 없애고 난 다음에 해야 할겁니다.
상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세요
우선 대한민국의 헌법 제3조를 없애고
정부의 통일부를 없애고
국회와 대통령, 정치권에서 '통일'이라는 말을 못하게 한 다음에
위에서 한 그따위 욕을 하면 달게 받아들이가서...
알간?!
<벌목질>이라고 하는데 그따위 천박한 생각을 가지고 무슨 남을 훈계를 해보겠다고...
ㅠㅠ
이런 멍청한.... 사전적인 풀이를 하면 멍청하다는 : "어리석고 정신이 흐릿하여, 일을 제대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없다."인데....
남한이 자유세상이 아닌가요?!
내가 당신에게 직업 얻어달라고 하지 않은 다음에야... 왜 당신이 나보고 직장을 때려치우고 나왔다고 삿대질인가요?!
참으로 멍청하네요.
나의 자유를 구속하겠다?
당신이 나에게 직업 때려치웠다고 욕을 하시려면 내가 당신에게 직업을 구해달라고 애걸했을때 할 수 있는 거지...
에라이...
반론을 하려면 제대로 하라우...
말을 해도 알아들을줄 모르고 이해도 못하는 사람이니... 뭔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니...
상대를 안할께요.
더 이상 여기에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수준들하고는>님이 이겼습니다. ㅎㅎㅎㅎ
언젠가 이상한 사람이 <방랑시인1>이라는 닉네임을 쓰더니...
숫자 0 과 1 은 무슨 뜻인지???
큰 비밀이 아니면 알려주세요. 김승철 대표님!~~~
그때 제 대명이 북한맨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북한맨을 써왔는데
여기서도 대명이 북한맨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로그인 안하고 쓸때 북한맨으로는 안됩니다.
이미 딴 사람이 있다고 나오거든요. 사용불가능으로 나오는거죠.
그래서 북한맨에 0자를 붙여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