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양어장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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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지원재단은 양어장이 아니다. 어는 무식한 사람이 양어장이란 개념도 모르고 불러댄 소리를 갖고 재단을 비유하는데 떠들어 댄다고 상식이 되고 윤리가 맞는 것이 아니다. 양어장이란? 물고기가 없는 곳에 물을 잡아 인공 저수지나 자연 호수들에 고기를 가져자 양식 시키어 키워 잡는곳을 대략의 양어장이라 하겠다. 요즘 소위 "탈북자 단체장들이 분노"요 뭐요 하면서 진정성이 없어 보이는 뭔 "양어장"이란 표현을 써대며 옛 김일주 이사장이 있을때 습성의 연장으로 보이는 "탈북자 권익" 들먹이며 재단 을 꺼들고 다는는데 어째 보임새가 결국에 가서는 "돈 달라 " 떼질 같은 행위들로 비쳐지기 쉽상인것은...그 취지에도 불구 하고 절대 다수의 근로 탈북자들의 공감대가 없기에 당연히 비난과 외면이 차례지는 것이다. 우선 당신들은 자신들의 사심 없는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당신들이 전례로 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결국에는 돈을 받어 현실적으로 탈북자들에게 절실한 취없 조건이 개선이나. 의료 혜택의 증가나. 교육 조건의 어느것 하나라도 눈에 보이게 해 놓은것이 무엇인가? 년에 1~2차 정도의 "어울림"에 빙자한 문화 체육 행사나 하자고 재단이 존재하는 것은 명백히 아니다. 당신들은 재단이 없다면 어쩔테인가? 당신들의 요구가 정 틀린것은 아니다. 그러나 할것은 하고 요구할것을 요구하자. 자신들은 근로하는 생산 활동은 하지 않고 오직 "탈북자 권익"운운하며 뭔 "인권투사" 행세를 하려 들어 보이는데...참 ...객관인 남한 사회에 비쳐지는 탈북자 이미지가 어쩌면 당신들 때문에 구질 구질해 보일가 염려 된는 무거운 심정이다. 우선 자신들 부터 일을 하자. 탈북자 중에 나름의 자인으로 "눈 좀 백였다"면 다 단체장이란 소리가 나오는데...단체장들은 모두 뭘 먹고 사는지 궁궁하다. 왜서...뭘 먹어야 인권운동이고 권익 찾기요 할것 아닌가? 당신들은 먼저절대 다수의 근로 탈북자들의 신뢰 부터 회복하여야 한다. 과거나 현 재단이나 그 본연의 사명과 달리 "그 누구들이 퇴직자리가" 되어 가고 그 구성이 비 합리적이고 비 효률적인 면이 존재함은 분명히 시정 되어야 할 부분이다. 아침 시간상... 거두 절미 하고 재단에는 권한을 소유한 직책의 탈북 출신 이사가 있어야 하지만 특히 모든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대하여 거부권을 행사할수 있는 고대 로마의 -호민관- 에 비유될수 있는 탈북자 출신의 무급 이사가 1명 존재하여야 한다. 굳이 양어장의 물고기를 말한다면....탈북자들은 누가 물고기를 가져다 키워놓은 양어장에서 물고기나 잡아야 할것이 아니라...넓고 넓은 대양에로의 진출을 지향하여야 한다. 재단을 바로 잡기 위하여 나름 노력하시는 관여 탈북 단체장님들은... 소인배 의 시각이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생각으로 남한과 세계를 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6.25 때 실향민들은 누가 도와주지 않어도 자립 하였습니다. 탈북자 우리들은 그들에는 비유할수도 없는 혜택이 있는데도 자립을 못하면 염치 없는 것입니다. 이상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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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단체장들이 뭐해먹고 사는지 묻기 전에 니는 뭘 해쳐먹고 사는 쉽쉐인지 묻고 싶구나.
나도 몇몇 탈북단체장이란 작자들은 별로이다만 그래도 뭘 먹고 사는지는 궁금하지 않는데 니놈은 같잖은 점잔을 빼며 지원재단바로잡자는 탈북단체장들을 매도하는 걸 보니
분명 지원재단에 짱박혀서 불편한 탈북단체장들과는 쉽쉐미소짓고, 새로 부임한 이사장이나 사무총장에게는 자기가 탈북자전반을 다 아는 것처럼 나대는 S차장 같은 놈은 아닌지?
지난기간에 지원재단에서 준 몇푼 안되는 돈들, 그거 탈북단체장들 생활에 전혀 도움 안되거든! 잘 알잖냐? 니들이 영수증이고 뭐고 꼬박꼬박 챙겨서 받아내는 거!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거 계속 이런 식일거면 아예 없애는 게 낮다!
탈북자들 명분 걸어놓고 여기 쉐끼들 살찌우는 놀음이다.
그걸 바로잡자고 탈북단체장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이 쉽쉐는 뭔 딴소리하고 있는겨?
각자 지들 알아서 먹고 사니까 기딴건 네레 걱정할 일이 아니고 지원재단 바로잡자는
탈북단체장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이 ~~~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