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진행중 오수 를 즐기시고 때가 돼니 점심식사 하러갑시다 하며 비중있는 발언 한드시
멋적은 그 모습 의 선량
의회 임기중 한마디 발언도 없이 지내시는 선량들
거수로 의제를 가결할때 거수를 잘못하고 보니 뒤통수 가렵다고 머리 긁는척하는 선량
세비 인강에는 불평 한마디 않고 만장 일치 가결 하는 이런 부류들은 의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이런부류의 총선 후보 는 투표 전에 여과(濾過)해서 등용문을 막야야 한다.
물론 북한에서의 이력만으로 놀고 먹는건 문제입니다만 왠 듣보잡이 나타나서 예술단등 모으더니 '탈북인단체총연합' 이라고 이름 붙인뒤 자기가 무슨 회장이니 사회운동가니 떠들고 다닐 때 부터 정상인 머리는 아닌 사람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정착 20년 동안 뭐 제대로 한 일이나 있으면 또 모를까.
헌데 한창권씨는 국회 말고 동급의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가는게 바람직하단 생각입니다. 바로 한국석유공사죠. 지난날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유사 휘발유 '세녹스'의 못 다 이룬 꿈을 어찌 잊을 수 있겠냔 말입니다.
재단 이사장 호위무사 노릇하다가 졸지에 나가리 되니 급기야 재단을 타격 대상으로 삼겠다질 않나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 참듯 방송 출연하는 탈북 인사들 욕할 시간에 새로운 세녹스 발명에나 매진하는게 먹고 사는데엔 더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랬다간 이미 두번이나 다녀온 교도소만이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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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권회장이 어떤사람인가를 설명하겠다. 탈북자권익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구타.력권문제) 종북좌파세력이석기를 반대하여 또한 SBS방송국에서 탈북자들을 잘못다룬영화제작한다고 할때 이사람 말 한마디면 탈북자들이 구름처럼 몰려온다. 탈북단체장중어떤사람은 처음에는 나서 바람을 잡아놓고 실지 행동으로 옮길때는 계속 일본에 출장가는 모리간상배도있다. 그러고도 다음기회에는 국회나 민주화위원회위원장자리를 노린다고한다. 우리는 한창권회장처럼 우리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실지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물론 한회장도 신이아닌이상 결함이있다. 그러나 과거보다 현재와 내일이 더 중요하다. 탈북민들의 권익을 위하여 수고하고 있는 모든 탈북단체장들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
나도 한마디 합시다. 지난 6월(2013) 탈북인단체총연합 사무실에 찾아와서 북한민주화위원회를 개혁하는데 나서달라고 졸라대면서 한회장하는 일에 절대적으로 지지동참을 약속하더니 정작 북한민주화위원회에 한창권회장이하 단체장들이 문제해결을 위한 담화회하러 갈때는 장본인인 김*민 대표라는 사람은 꼬리를 사리고. 한회장이 북한민주화위원회를 완젼 제압하여 서대문의 궁궐같은 사무실에서 답십리 자그마한 사무실로 이사하는 등 되자 얼른 북민위 홍*경위원장한테 가서 약삭바르게 화해를 함으로써 한회장을 완젼 배신때렸음. 자기가 북민위를 개혁이요, 홍회장 탄핵이요 하면서 일거리 만들어 한회장을 내세워 북민위를 공격하게 해놓고선 뒤에서 홍회장과 화해하여 졸지에 한창권회장만 나쁜사람 만들었음. 세상에 이런 간상배같은 놈이 리더쉽을 발휘해봐야 주변사람들한테 손가락질만 받지...사내라면 자기의 뜻을 굽히지 말아야지. 간에 붙었다 섶에 붙었다 하는 모리배질 그만합시다. 그러고도 미국에서 손님이 오면 북한민주화나 탈북자사회 인도는 제가 대빵인양 행세하는..ㅉㅉ
그리고 댔글 단 ip2의 행복이라는 분에게 한마디 합니다. 말 좀 가려서 합시다. 얼만큼 완벽한 사람이기에 입만 터지면 한회장 인신공격몰이에 적극적이신데 왕년에 세녹스 팔았으면 어때요? 남의 돈 훔치기라도 했나요? 옛말에 까마기 하루 열두가지 소리 내도 총에 맞을 소리뿐이라 했는데. 꼭 그 짓이구만.. 나도 한떄 세녹스 많이 팔았던 사람이요. 나도 헐뜯어 보소. 그리고 함 얼굴 좀 봅시다. 북한에서 잘살아서 얼굴에 기름때 흐르고 배때기 터질 정도로 튀어나온 분인지 궁금해 지는군여.. 난 nkcff의 최대표라고 하는 사람이요. 배짱이 생기면 함 전화 주소. 알갔소?
정말 보는 사참 열받게 만드는글이네.
동지회 사이트에 똘만이 동원령 내렸나?
너네 동네 가서 놀아라.
동지회 욕하면서 여기 와서 왜 노니?
제 놀데도 없나? 니들끼리 한창권 숭배단 만들고 놀아라.
국회도 보내고. 감옥에도 보내고. 한강에도 보내고 내 알바 아니다만
얼마나 탈북자위해 나섰는지 몰라도 몇 년전 김일주와 전쟁선포하고 추동하다 돈 좀 던져주니 양아들처람 돌변한 건 기억한다.
이번에도 시작은 그때랑 똑같은디 이러다가 정옥임이 돈 좀 던져주면 또 양아들될꺼니?
주먹 휘두르고 다니는게 자랑이니?
내 눈인 양아치인데 니 혼자 폼잡고 잘난멋에 살아라
암만 그래도 탈북자사회는 니들이 움직이는거아니야. 니들은 그냥 쫑개 몇마리에 불과해.
시비질하는 사람들은 너무하다. 그전에 결함이 있어도 그래도 나서는것은 그가 아닌가?
물론 이번에는 반드시 진정성을 보여야 된다는것을 그들이 더 잘 알것이다.
저들의 이익이 아닌 전체 탈북인들의 이익을 말이다.
현재 재단은 물론이고 우리를 위한다며 우후죽순처럼 세워지는 센터 재단들이 1~2개인줄 아는가? 우리가 전혀모르는 그런것들이 전국에 수도없이 많다.
이모든것을 바로잡겠다고 나섰으니 이번 한번 속는셈 치고 믿어보자!
그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일정한 성과를 반드시 낼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우리를 우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였으면 5억원이 아니라 50억도 아깝지가 않다고 본다. 이번만은 반드시 진정성을 보이고 공개할것으로 본다.
어제날에 잘못하여 처벌받았다고하여 현재 아무일도 하지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사람은 살다가보면 본의든 아니든 실수를 할수가 있습니다. 법적으로 처벌받았으면 광명을 찾고 새출발하면 누구나 대통령도 될수있습니다. 한국에도 국회의원 대통령들도 옛날에는 감옥도 갔지만 다 했습니다. 분명한 명분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을 지난시기법적으로 다 처벌받은것을 가지고 사사건건 시비하는것은 탈북자들의 단결과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비만하지마시고 더 좋은 비전을 제시하고 탈북민들의 권익을 위하여 제발나서주기부탁드립니다.
한국의 정치인들이 남의나라에 밀입국했다가 체포되어서 불법체류자 외노자의 신분으로 남의나라 이민국같은데에 체포된적은 한번도 없는데 말이야. 남의 나라에 밀입국해서 불법체류자로 체포되어 구속되는것은 자기나라에 만족하지못하고 남의 나라에 만족하는 기생충들이나 하는짓이야. 기생충들.
G20 국가인 대한민국의 국회가 이러다가 함흥시장파 조직폭력배들이 장악해서 국회의장이 마음에 안들면 부하들 끌고가서 두들겨패고 자기의 이권사업에 장관이 비협조적이면 장관을 붙잡아다가 두들겨패는 그런나라가 되는것도 시간문제이군. 어디 인물이 없어서 김일성대학도 못나오고 북한에서 변변한 스펙도 없는 자칭 함흥시장에서 주먹질좀 했다라는 자가 탈북자사회의 상징이고 대표성이냐? 본문글을 읽어보니까 우리형님눈에 거슬리면 우리가 몰려가서 너네 아구지를 날려버리겠으니 알아서 국회로 모셔라 그이야기냐?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함흥시장파 깡패놈까지 국회로 보내야하는 나라로 전락했냐?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다가 체포되 이민국에 수감되었던 일개탈북자가 대한민국의 국회에 진입해야하는 후진국으로 떨어졌냐?
북한을 지탱하고 북한이 버티는 원천이 협박이요. 최고수령이 허구헌날 협박질해대는것만 보고 배워온 주민들이 할수있는거라곤 본능적인 협박이 최우선이라는거요. 수령처럼 자신들은 오류가 없고 남들은 오류가 있다라는 김정일식 무오류성에 탈북자들도 세뇌되어서 남한사회는 무조건 잘못을 하는거고 탈북자들은 피해를 보는 정의의 피해자인거요.그러니 툭하면 협박질이지요.내마음에 안들면 떼로 몰려가서 두들겨팬다라고 협박하는거.대신에 이런협박과 상관없는 대다수 탈북자들이 북한사람들은 다 협박질하고 주먹질해대는 그런 사람들이냐라는 편견을 갖게 되는거구요.
한창권회장을 국회로 보내자고 글을 올린것은 본인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게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본인의 의사도 아닌 타인의 글을 가지고 타인의 명의를 훼손하는것은 옳치않타고봅니다. 탈북사회에 국회에 다음에 가고 싶어 권력에 아부하며 탈북민들의 권익된일에는 애써 외면하는 몇몇사람들 있잖나요. 다 알면서 그래요. 국회에 갈려면 권력에 줄서야지 탈북자권익이니 뭐니 하면서 나서면 찍혀요. 절대아되지요.그래서 앞뒤가 안맞는거죠.
본문글을 누가썼는느냐가 문제아니라고 생각되는 글이군요 한창건이라는 사람 이름만 나오면세녹스팔다가 감옥에 간사람 미국망명을 하다 감옥에 간사람이라는 똑같은 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으 한창건이라는 사람한테 매맞은 사람인가보죠 계속 같은 내용을 되풀이해쓰느걸보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맞았으면 그사람을 때릴수는 없는가보죠 허허
한창건이라는 사람이 몇살인가요 싸움을 잘하는가 보죠 함흥시장에서 함흥시장파를 움직였다고 웃글에 댓글달았던데 함흥은 원래 북한에서 제일 큰도시로 싸움군이많고 깡패가 득실대고 도적도 제일많은 곳인데요 그래서 함흥시장은 북한에서도 제일크고 유명한곳인데 고양이뿔내놓고 다 있는곳이 함흥시장인데 그런 유명한 함흥시장에서 싸움을 잘했다면 그건 타고난 기질이 없이는 이름날리기는 커녕 뼈도 못추리는 곳인데 탈북자중에 그런 사람도 다 있는가보죠 하기야 함흥은 북한에서 제일 험하고 그곳 사람들의 기질을 알아주는곳인데 허허 궁금해지네
또 똘마니들이 한창권 우상숭배하겠다고 짜고치는 고스톱질 주르르 해놨구나. 함흥새 날아간 자리는 늘 그랬었거든. 헌데 이젠 한의학 드립치다가 조폭으로 둔갑하고 싶은가? 꼴랑 함흥따위에서 까불었던걸 가지고? 게다가 그 나이에? 지금 떡대들 우글거리는 남조선에서 통하리란 생각은 버려도 될텐데 아직도 세상 무서운 줄을 모르네. 모든 투기는 체급이 맞아야만 가능하거늘 그 덩치로 깝치는게 여기서 통하던? 아직 남조선 와서 제대로 쳐맞아 본 적이 없군하.
그리고 본문 글 쓴 놈은 들어라. 니 글이 곧 느덜 똘마니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눈깔 똑바로 뜨고 다시한번 니 글 쳐읽어 보라고. 그게 사람 새끼의 글인가. 그러니 이런 대접은 받는건 당연한게다. 아울러 어디가서 무슨 북한 인권이니 북한 민주화 한답시고 깝치지 말도록. 마지막으로 느덜 우상숭배는 느덜 이불속에서나 하도록. 느덜 사이트 각자 있으면서 왜 여기서 병신질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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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말많은 동네라서 잠자코 있을라니까 안되겠군 한창권회장의 발뒷꿈치나 가는 인간들이 떠들면 말두않겠습니다 한회장은 북에서도 출신성분 땜에 탄압을 많이 받은 분이십니다 그분의 온몸에는 북한정부에 대한 분노와 통일의 의지로 가득 차있습니다 어디내놓고 실명으로 나와들 보세요 한회장만큼 정의와 투쟁해본 사람이 있으면''' 뒤에서 떠든다는건 그만큼 배짱이 없다는거 아닌가요?한회장님주위에 사람이 많다는건 그분이 정의를 위해 우리 탈북민들을 위해 이미 해온일들이, 지금하고 있는 일들이 옳은 일이라는걸 증명하는것이라 봅니다 참고로 나는 개인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만 한회장님이 하는일이 옳은 일이라 보기 때문에 이시각 부터 나두 동참하겠습니다 한회장님 주위에 똘똘 뭉쳐서 정의사회 구현에 힘써 볼랍니다
비록 북한에서 내세울 것 없이 살다가 왔지만 우리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해 자기 한몸 다바쳐 투쟁한 사람이다.
다단계에 걸려 탈북자들이 돈을 떼웠을 때 여기 남한조폭새끼들 치고 들어가 돈을 받아낸 사람이다.
옛날 안기부와 탈북자인권문제가지고 맞장 떴고 세상이 뭐같아 미국으로까지 갔던 사람이다.
지금 탈북자단체들 보면 탈북자동지회, 숭의동지회, 북한민주화위원회와 같은 관변단체들이 (국가기관에서 돈을 대주는 단체) 많지만 한창권회장은 맨손으로 각계각층의 탈북자들을 규합하여 지금은 거대한 집단을 만든 사람이다.
아마도 처음으로 자율적으로 무어진 조직이 뭔지를 보여준 사람!
그리고 뒤에서 같은 탈북자들을 헐뜯는 새끼들은 좀 맞아야 한다.
그래서 탈북자는 탈북자방식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말도 생겨났음.
아무튼 북한에서 한자리 해먹다가 여기 와서 폼잡던 새끼들, 뒤에서 쏠라닥질하지 말고
담력있으면 함 제대로 한회장쪽 사람들하고 맞장 한번 떠봐라.
우리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해 감옥을 제집 드나들듯이 한 한창권회장과 그의 동지들을
나는 존경한다.
한창권회장의 타격대상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정도가 아니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알바에 불과하니까...
앞으로 탈북자들을 무시하고, 탈북자들의 이름을 빙자해 이권을 챙기는 수많은 제 2, 3의 집단들과 격렬한 투쟁을 예고한다.
TV에 양복입고 출현해 폼잡는 떨거지들!
한회장한테 얻어터져 뒤에서 악플다는 쓰레기들!
주디로만 북한민주화 부르짖는 아구지들!
부디 조심해라!
뭐니뭐니해도 한창권회장 같은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야 우리 탈북자들의 권익을 지킬 수 있으니까...
식물인간같은 인간은 국회에 계시나 마시나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