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을 천만장이나 뿌려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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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파리 철학자는 예수처럼 벌떡 일어나 부활하지못했다 해서 항간에 뭐 계약무효라너니 엉터리 부적 이었다니 잔금을 지불 할수없다너니 소비자신고센타에 고발을 하겠다니 뭐 말이 많은데 오~우~ 노오 그렇지 않다 그건 전적으로 댁들의 잘못이다 봐라 예수는 무덤을 살짝 열어놓았다 언제던 일어나 다시 나올수있게 하지만 댁들은 바위로 꾹꾹눌러놓았다 무덤을 다시는 못일어나게 생각해봐라 일어난다 해도 어떻게 무덤밗으로 나오나 위에는 커다란 바위가 못나오게 버티고있는데 나올려고 하다가도 숨이 막혀 다시 죽지..... 멍청하긴..... 그리고 전번에도 몇번 이야기 했지만 부적은 어디 까지나 정성 이다 최선을 다하는 지극정성 근데 거기에 1000원 짜리 찌라시에 심지어는 덤으로 주는 공짜표 까지 오~우~~ 노오 이건 아니지 이건 고로 본건은 무효다 그리고 영화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무리생각해봐도 이상하다 아무래도 자살이 아닌것같다 지금 당장 무덤위에 바위 부터 치워라 의심 스럽다 부검부터 해봐야겠다 말이 천만장 이지 부적 천만장 쓸려면 아~휴~~ 안해보면 몰라요 말을 하지말라니까 암튼 무덤위에 바위 부터 치워라 당장 그리고 이사람들아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죽은사람까지 부활 시켜가며 그뒤에 숨으려하냐 참나 어이가 없어서.... 정 그렇게 리더가 없으면 동교동 가서 다시 황새 한마리 새걸로 내려보내달라고그래 솔직히 아무리 급하고 기댈곳이 없어도 그렇지 /계파해체 선언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실제로 계파라고 할 만한 모임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어서 곤혹스럽다/ 가 뮈냐 쪽팔리게 그것도 부적 천만장 뿌렸다는 발표 하자마자 그나마 순직하게 쳐다보는 시골사람들 민망하게 모르긴몰라도 그동네도 오늘네일 오늘네일 하는것같드만.... 에~휴~~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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